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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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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쪽 사람들이 땅콩네처럼 이야기를 하는데요.

.... 조회수 : 2,346
작성일 : 2019-02-21 10:43:28
아빠랑 아빠동생들.
그리고 할아버지까지
다 악쓰면서 이야기를 해요.

아빠는 특히 엄마한테
그러는데
온 가족이 납작 기면서
받들어줌을 해야지만 평범하게 말을 해요.
말이 아니라 명령같이..ㅎㅎ

그래서 영상보고도 별로 안놀랬어요.

근데 엄마랑 저는 아빠 소리지르는거 때문에 평소에도 늘 잘 놀래고 그래요ㅠㅋㅋㅋ

할머니도 별로지만 할아버지에 있어서 불쌍하신게
지병이 있으셨는데 할아버지가 하도 사람을 잡아서
약을 타오곤 안 드셨더라고요. 약봉투 발견하고
엄마랑 작은엄마들 모두 할아버지랑 더 살기 싫으셔서 약 끊으신 것 같다고 했어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홧병으로 돌아가신 것 같아요.
치매가 살짝 왔는데 폭력성으로 와서
요양원 보냈더니 거기서 굽신거리며 받아주는 사람 없으니
성질 못 이기고 패악 자주 부리셨거든요.
근데 거기선 보호사들 다치고 민폐니까 묶어두거나, 약으로 진정 시켰는데 금방 돌아가셨어요. 저희는 본인 성질 못 이겨서 돌아버리고선 홧병에 돌아가신 것 같다고 생각해요.


암튼 저 집 자식들 돈은 많아도 불쌍해요.
저렇게 소리 지르는 사람은 나이들면 기운빠지기 보다는
더 심하게 저러는데..
IP : 223.62.xxx.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앵거매니지먼트
    '19.2.21 10:44 AM (115.136.xxx.173)

    분노조절장애

  • 2. ....
    '19.2.21 10:46 AM (223.62.xxx.55)

    분노조절장애ㅎㅎㅎ근데 그 분노가 자기보다 쎈 사람 앞에선 없어져요ㅋㅋㅋ

  • 3. ...
    '19.2.21 10:48 AM (223.38.xxx.214)

    주변에 있어요. 온갖패악부려 자식들의 기를 죽여 사람구실 못하게 만든후 돈으로 휘두르려 하더라구요. 이 집은 남한테는 세상없을 호인이라 자식, 며느리만 속병걸려 일찍 갔어요. 부모잃은 손주들 안됐어요. 저딴성격은 동정사면 안되요. 주변인만 죽어나요

  • 4. ...
    '19.2.21 10:53 AM (223.62.xxx.55)

    윗분 맞아요.
    딱 우리할아버지도 돈으로 그랬는데 정작ㅋㅋㅋㅋㅋ
    드리기만 했어요. 쥐뿔도 없는 집이라....
    근데 아빠도 그러려는 기미가 보이는데
    자식들이 벌어서 집에다 보태니 자식들한텐 못 하고
    엄마만 잡아요...너가 살림 못 해서라고..

  • 5. ...
    '19.2.21 11:27 AM (95.97.xxx.86)

    분노조절장애가 사람 봐가며 그러는거라면
    그 이름대로는 아니네요.
    비겁하고 성진머리 나쁜거네요.

  • 6. ...
    '19.2.21 11:46 AM (95.97.xxx.86) - 삭제된댓글

    내리사랑. 어른의 지혜로 아이의 어리석음을 바로 이끌어야.
    어른이 서투르면 아이는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요

  • 7. ...
    '19.2.21 12:04 PM (175.113.xxx.252)

    이명희정도이면 일반인 같으면 병원 가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저런 사람 태어나서 처음봤거든요.. 그렇게 악악 대는 사람요.. 주변에서도 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 8. 미친
    '19.2.21 1:35 P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

    선택적 분노조절장애죠.
    강한 사람앞에선 절대 그렇게 못하고 자기보다 약한사람한테만 패악을 떠는.
    가까이에 그런 사람 하나있는데 한번 폭발해서 맞장뜨니까 그 다음부턴 안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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