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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빌려준돈 힘겹게 반 받았어요

ㅠㅠ 조회수 : 9,271
작성일 : 2019-02-20 14:58:55
제가 두번정도 조언구한것같아요
2017년 11월말에 3000만원 빌려주고 이듬해 3월에 갚겠다했는데
형편이 안되고 저도 급전이 필요치않아 2018 9월까지는
딱히 받을 노력 안하다 연말에 쓸곳이 있으니 준비해달란
얘기를 2018 11월부터 했고 12월초 구체적으로 언제 필요함을
정확히 얘기했는데 연말까지 갚겠다한것을
당일 미안하다 준비못했다 통보, 저는 대략 난감하지만
쥐어짠다고 나오지 않으니 제선에서 필요했던 돈을 해결했지만
불쾌한맘이 생기기시작했어요
흔쾌했던 진심을 이렇게 갚나해서요.미리얘기도 안해주고.
1월 18일까지 준비하겠다 했지만 역시 입금이 안됐고
돈이 나올곳이 없다 기다려달라 사정하기에 저도 쓸곳이 있으니 명절전에 달라고 했어요
명절 3일전 명절까지 가능한거지? 하니 미안하다며 500만원
입금받았고 명절은 그렇게 지났어요
그때 명절지나고 돈이 나올것같다며 조금만 기다려달라했고
구체적으로 명절지난 담주 돈이 나온다고얘기를 하니
지금까지 기다려줬는데 2주 기다려주자 그때 안되면
여기조언대로 내용증명부터 지급명령 시작해야겠다
맘먹었죠.
사실 내용증명 1월말 생각했는데 이렇게 구체적으로(햇살론통해 돈나온다고) 얘기하기에 시간을 줬어요
그게 2월 15일까지 준다는건데 14일에 제가 미리 내일 입금해줘라는 톡을 읽지않은채 3일이 지나고 입금도 없고 연락도 없더군요
주말이 껴서 월요일부터 법무사 사무실에 의뢰하려고 준비중에
문자가 오더군요
지금 최선을 다해 준비중이라고요
저도 내 난감한 상황과 맘고생을 한줄로 적어보내고
대처방안 준비중에 1000만원을 어제 입금했네요
총 1500만원을 얘기한지 두달이 지나 받게 된거죠
입금했다면서 나머지도 곧 준비해 보내준다고 언제 가능한지는 이번주내에 확답주겠다네요
제가 경험한바 믿을만한 친구라 선뜻 빌려준거라
배신감은 이루 말할수 없으나 오랜정을 봐서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저도 연말부터 돈이 꼬이고 여기막고 저기막고
애들 등록금 및 새학기 드는돈이 많은데 난감한데
갚으려는 의지는 보이지만 1500도 이렇게 쥐어짜듯 힘들게
받았는데 나머지는 어째야하나 고민이예요
계획대로 그냥 법적으로 그냥 가야할까요?
아니 이렇게 갚지도 못할돈을 빌렸다니 어찌 갚으려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ㅠ
IP : 39.7.xxx.12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자까지
    '19.2.20 3:01 PM (117.111.xxx.8) - 삭제된댓글

    받아내세요.
    악착같이 받아내야 님 병이 안생겨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10년. 20년 두고두고 병이 와요
    사람 미쳐요

  • 2. ...
    '19.2.20 3:0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어차피 친구관계는 끝난 거고 돈이라도 받아야죠
    법적 절차 밟으세요
    저는 차용증에 공증받고 분할상환식으로 다 받아냈어요
    목돈 주고 푼돈으로 받은 셈이지만 그 이후로 절대 아무에게도 돈 안 빌려주게 되었으니 수업료인 셈 쳐야죠

  • 3. ...
    '19.2.20 3:03 PM (59.14.xxx.67)

    친구본인이 일부 갚았기 때문에 나머지 돈은 또 한~~참 독촉해야 받으실것 같아요....
    법적으로 소액소송하시고 대처하심이...

  • 4. ...
    '19.2.20 3:0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친구에게 돈 얘기할 정도면 이미 금융권 대출은 막힌 겁니다
    애초에 갚을 의지 별로 없었어요
    자기 발등의 불이 먼저였을 뿐...

  • 5. wii
    '19.2.20 3:03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내용증명은 법적 조치가 아니에요.
    법무사 필요없이 인터넷 양식 보고 그냥 내용 적어서 보내면 되는 거에요. 그거 받으면 아 포멀하게 요청하는구나 그냥 뭉갤 수 없겠구나 느끼겠죠. 서운하다 어쩌다 소린 들을 필요 없구요. 그리고 바로 재판 시작하세요. 다 갚으면 중간에 언제든 취하가능합니다.

  • 6. ..
    '19.2.20 3:04 PM (211.205.xxx.62)

    돈 원금이라도 받고 인연 끝.
    그건 친구도 아님

  • 7. 원글
    '19.2.20 3:05 PM (39.7.xxx.122)

    제가 공증을 생각하고 있어요
    옛정 생각해 언제까지 줄건지 답들은후 그 날짜에 맞춰 공증을 받으려구요. 그 이전에 제가 돈 빌려주고 받고를 이친구와 몇번해서 의심 전혀 안했는데 액수도 가장 컸고 이렇게 대책이 없는줄은 몰랐어서 친구라도 내가 다아는게 아니구나 무릎을 칩니다ㅠ

  • 8. 아...
    '19.2.20 3:06 PM (220.123.xxx.111)

    역시 사람이 아니라 돈이 속이는 거네요.
    이래서 친구간 돈거래는 하지말라는 거구나 ㅜㅜ

  • 9. Aa
    '19.2.20 3:07 PM (211.227.xxx.82) - 삭제된댓글

    이래나 저래나 끝인 끝인사이입니다
    그냥 법적으로 하세요
    돈이라도 얼렁받으세요
    저도 요즘 느끼는데
    아닌건 정말 기회를 줘도 아니더군요
    빨리 해결되시길

  • 10. ........
    '19.2.20 3:08 PM (58.140.xxx.208)

    일부러 로긴합니다.
    내용증명 아무 소용 없고요. 지급명령서 해야 하고..
    그래도 안 줄거에요 아마. 아니 줄 수 없을 것 같네요.
    압류라도 해야죠. 뭐. (근데 압류당할 재산은 있는 친군가 싶네요)

    공증 같은건... 둘이 같이 가서 해야 합니다.
    님 혼자 가서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두사람 다 같이 신분증 들고 가서 해야 하는 거에요.
    몇십만원, 돈도 들고요.


    위에 님 말씀처럼 친구 관계는 완전히 끝난겁니다.
    돈이라도 받으세요.
    님이 병 나요. 발등 찍힌 배신감이랑 돈까지 잃고.

    부모형제라도 마찬가지에요... 정말, 돈 주고 받고 절대 하지 마셈.

  • 11. 원글
    '19.2.20 3:10 PM (39.7.xxx.122)

    배신감에 화가 나면서도 친구라고 사정을 하니 맘이 사실 약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사람이 상황이 안좋아지면 없던 인성이 나오기도 하는구나 나도 상황나빠지면 이렇게 될까? 고뇌에 빠지기도..(연락 뚝 끊었을때요. 그런면이 없는 친구여서요)
    그런데 객관적으로 친구가 이렇게하면 이제 친구도 아닌거죠?
    나이들어 오랜친구 돈관계로 잃는다니 좋은일하고 맘상하고 법적대응 생각하고 참 서글프네요
    저도 형편이 좋지못해 다 받기는 할거예요

  • 12. 저는
    '19.2.20 3:11 PM (211.192.xxx.148)

    공증 받으러 가자고 했어요.
    빌려준 날짜, 금액, 지불 확실 날짜, 이름 주소 등등 요건 다 적어서
    공증 사무실 갔고
    공증비도 친구더러 내라고 했고
    그리고 깨끗하게 받았어요.

  • 13. ?
    '19.2.20 3:12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압류당할 재산조차도 없으면 어떻게 할 수가 없나요? 그 외의 방법은 없나요?

  • 14. 원글
    '19.2.20 3:16 PM (39.7.xxx.122) - 삭제된댓글

    네 공증사무실 간다면 같이가야죠. 친구가 언제까지 갚겠다 얘기하면 그래? 그럼 그날짜로 공증하자 할셈이었어요
    은행권 대출 다막혔어요.햇살론으로 최초 줬던 500받은듯해요. 직업은 있고 집도 직장도 알아요
    공증하고 이행못하면 바로 압류가능하다고 하네요

  • 15. 원글
    '19.2.20 3:26 PM (39.7.xxx.122)

    공증사무실 간다면 같이가야죠. 친구가 언제까지 갚겠다 얘기하면 그래? 그럼 그날짜로 공증하자 할셈이었어요
    은행권 대출 다막혔어요.햇살론으로 최초 줬던 500받은듯해요. 직업은 있고 집도 직장도 알아요
    공증하고 이행못하면 바로 압류가능하다고 하네요
    참, 이자는 받고 있어요. 이자 한번도 어기지 않았어요
    갚을 의지는 있어보이는데 형편이 안되니 자꾸 미루고
    피하고 그러는것 같아요.

  • 16. ....
    '19.2.20 3:35 PM (223.33.xxx.162) - 삭제된댓글

    법적 절차해서도 제대로 못받고 소송비들고
    시간 버리고 맘 상하고 결국엔 돈은 못받고
    소송비만 아까웠던 적이 있는지라

  • 17. ......
    '19.2.20 3:36 PM (115.238.xxx.41)

    친구나 지인한테 돈 꿔주고 제대로 받은건 하나도 없었네요.
    외삼촌한테 빌려준 돈도 못받았고요.

    제 인생 다할때까지 누구한테 돈 꿔주는 일은 없습니다.

  • 18. 원글
    '19.2.20 3:38 PM (39.7.xxx.122)

    저도 큰 교훈 얻었습니다ㅠ
    맘고생을 많이해서요

  • 19. 저도
    '19.2.20 3:4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옛날에 25년 전쯤에
    제가 몇년째 백수로 있고 부모님께 30만원씩 용돈받아 생활할때
    제 베프가 백만원만 빌려달라고 했고
    정말 지지리도 가난한 제가 백만원 가까이 빌려줬는데
    갚을때되니 몇일후 몇주후 몇개월후.. 계속 미루더라구요.
    저도 지지리도 돈없지만 가족다음으로 좋아했던 친구라
    손가락 빨면서도 빌려준건데
    반정도 돌려받고 나머지는 못받았어요.
    25년전이고 제가 몇년째 백수여서 그당시 백만원이면
    지금 체감으로 500만원은 됐을것 같거든요.
    돈잃고 친구 잃었어요.

  • 20. 저도
    '19.2.20 3:42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옛날에 25년 전쯤에
    제가 몇년째 백수로 있고 부모님께 20만원씩 용돈받아 생활할때
    제 베프가 백만원만 빌려달라고 했고
    정말 지지리도 가난한 제가 백만원 가까이 빌려줬는데
    갚을때되니 몇일후 몇주후 몇개월후.. 계속 미루더라구요.
    저도 지지리도 돈없지만 가족다음으로 좋아했던 친구라
    손가락 빨면서도 빌려준건데
    반정도 돌려받고 나머지는 못받았어요.
    25년전이고 제가 몇년째 백수여서 그당시 백만원이면
    지금 체감으로 500만원은 됐을것 같거든요.
    돈잃고 친구 잃었어요.

  • 21. ...
    '19.2.20 3:44 PM (183.97.xxx.176)

    친구한텐 내가 이돈 안받아도 상관없다 정도의 금액만 빌려주는 검미다.
    형제도 마찬가지.

  • 22. ...
    '19.2.20 3:45 PM (183.97.xxx.176)

    지금 상황에선 돈받고 관계정리하세요.

  • 23. 댓글보니
    '19.2.20 3:48 PM (121.135.xxx.219)

    아직 순진하시네요
    갚을 생각 없을 것 같은데요
    아마 원글님에게 생돈 뜯기는 느낌일거에요
    저도 극단적인 상황까지는 안가려고 미루고 기다리고 속끓여봤는데 그럴 것 전혀 없어요
    고마워 하지도 미안해 하지도 않고 지들은 잘만 살더라구요
    기다리는 사람이 바보더라구요
    그냥 둘러대는 날짜까지 기다리지 말고 바로바로 진행해서 압류든 뭐든 하세요
    어차피 끝난관계 연연하지 마시고요.
    원글님도 좀 맘편히 사셔야죠

  • 24. 주겠죠...
    '19.2.20 3:51 PM (122.38.xxx.224)

    ........

  • 25. ㅇㅇ
    '19.2.20 3:56 PM (39.119.xxx.40)

    3백도 아니고 3천 ㅠㅠ
    일단 반이라도 받아서 불행중 다행이네요
    나머지도 꼭 받으시길

  • 26. 쓸개코
    '19.2.20 4:06 PM (218.148.xxx.136)

    저도님 친구는 진짜 벼룩의 간을 빼먹은거네요; 오기로 받아내시지 그러셨어요; 제가 화가 남.
    원글님 꼭 나머지금액 받게되길 바랍니다.
    저도 일하다 돈 떼이기도 하고.. 울 어머니 큰돈을 몇번 떼인 경험이 있으셔서
    남의일 같지가 않아요.

  • 27. 정식절차
    '19.2.20 4:09 PM (160.135.xxx.41)

    그나마 매달 이자는 주고 있다고 하면
    갚을 의지는 있는데,
    능력이 현재 상황을 안 받쳐 주고 있는 느낌인데...

    일단,
    문서화 해놓은 서류는 다 해놓고 계세요.
    그리고 지불을 언제 확실하게 한다는 그 날짜 명기 확실하게 받으시고요
    매달 이자 날자와 이자금액도 명시하는 것, 잊지 마시구요...

    차용한 날짜서부터 10년안에만 소송 들어가면,
    그간 밀려 있던 이자도 법정이자로 계산하여서 받을 수 가 있습니다.

    10년안에 소송을 했는데,
    원금에 또 반액만 받았다고 하면,
    그 날자서부터 또 다시 10년의 기간이 발생!

    그돈이 지금 없으면 나, 당장 죽어!
    이런 상황이 아니면,
    문서화 서류만 확실하게 하시고,
    친구분에게 설명하세요.
    법적 효력이 어떻게 발생되는지...
    평생 그 돈을 못 갚으면,
    자식이 갚어야 한다는 것!

    요즘 유행하고 있는 연예인들 빚투!
    기억하라고 하세요!

  • 28. 11
    '19.2.20 4:35 PM (121.182.xxx.119)

    근데 지금 친구사정은 어떤가요?
    갚을 능력이 되는데도 안 갚는건지
    아님 사정이 사채를 빌려서 반을 갚은건지 아시나요

    친구에게 돈 빌려줄땐 이돈 안받아도 그만이다 생각하고
    내 형편 만큼만 빌려주세요
    그럼 친구도 잃지않고 도움도 줄수있어요

  • 29. ...
    '19.2.20 4:40 PM (211.215.xxx.130)

    고마와하지도 미안해하지도 않는다는 말씀 맞는거같아요 못갚는 상황이면 찢어지게 가난해야하는데 그렇지 않거든요 지네 쓸거쓰고 갚으려하니 갚을돈이 있겠어요??

  • 30. ..
    '19.2.20 4:50 PM (117.111.xxx.249)

    돈잃고 사람 잃고 ㅜ

  • 31. 원글
    '19.2.20 5:02 PM (175.223.xxx.141)

    친구사정은 일단 은행권은 막힌거같고 반갚은건 누구가에게 빌린것같은데 구구절절 사정 얘기는 들으면 제가 맘이 약해질것같아 듣지않고 제사정도 하지않았어요.
    신용등급이 매우 낮은것같은데 부부 맞벌이에 삶의질은 저보다 좋은건 확실해요. 큰돈 갚을 여력은 없지만 푼돈이야 있겠죠. 지금 스키상간걸로 알아요. 친구는 모르겠고
    애들은 갔다고 들었어요 이거야 라이프스타일이니 뭐라할순 없고요
    분명 제게 돈이 있는데 안갚진 않을거예요
    물론 적극적으로 가족에게 아쉬운얘기 안할수는 있는데
    반은 받았으니 제가 검색해봤는데 미이행시 바로 압류가능한 (법원판결없이) 공증이 있던데요
    금전소비대차계약공정이라구요
    친구가 진짜로 갚을수 있는 날짜를 잡아 같이 공증을 받고 이날짜도 친구가 지정한거니 미이행시는 법대로 바로 압류하겠다고, 인연은 끊겨도 숨쉴틈은 줘야 할까 생각이 들어요.답답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돈을 바로 못구할것같아서예요.

  • 32. 원글
    '19.2.20 5:08 PM (175.223.xxx.141)

    날짜는 대신 다소 좀 멀더라도 진짜 니가 갚을돈이 생기는 시기를 말하라해서 그날로 잡으면요
    마지막 믿음의 기회라고 생각해요ㅠ
    솔직히 500받았을때 명절즈음은 화가 많이 났는데
    연락씹었을때도 원망했는데 1000만원 구해 갚은거 보니
    의지는 있고 상황이 안되는거 같은데 모르겠어요.제가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는건지요

  • 33. ㅁㅁㅁ
    '19.2.20 7:42 PM (161.142.xxx.117)

    원글님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애초에 빌려줄때 상환기일을 지정했으면 좋았는데 친구분도 갑자기 구하려니 못 구하는 상황은 맞는것 같아요.

  • 34. 진진
    '19.2.20 7:43 PM (121.190.xxx.131)

    돈을 두고 갚지 않는건 아닌거 같지만..그 와중에 아이들 스키장을 보내다니 아직 친구분 정신 못차렸네요
    제생각도 원글님과 비슷해요.

    꼭 공증 받고 법대로 처리하세요
    직장잇다니까 월급차압이라도 들어가서 받을수 있을거에요..단 친구가 원하는대로 날짜 너무 길게 잡지 마세요 .길어도 3개월안으로 하세요.
    길게 잡는다고 나올 돈이 아닙니다.
    점점 상황이 안좋아질수도 있어요

  • 35. ㅁㅁㅁ
    '19.2.20 7:43 PM (161.142.xxx.117)

    꼭 단도리해서 받으세요. 그 친구분도 돈 빌리면 빌려준 사람이 얘기 안 해도 바로바로 갚아야 하는 것이라는 걸 교훈으로 얻을 수 있도록요..채권자가 말 안한다고 신나게 쓰고 돈 마련도 안 한거 보면 ㅠㅠ
    그런데 경제관념 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이 훨씬 훨씬 더 많아요.

  • 36. ..
    '19.2.20 10:44 PM (125.177.xxx.43)

    이미 친구는 잃은거고 돈이라도 받아내야죠
    양심이 있으면 덜 쓰고 조금씩이라도 빚부터 갚죠

  • 37. dlfjs
    '19.2.20 10:49 PM (125.177.xxx.43)

    이래서 큰 돈은 거래 안해요
    안받아도 괜찮은 정도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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