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폭언하는 경우도 이혼참아야 하나요?ㅜ

... 조회수 : 5,253
작성일 : 2019-02-17 09:04:49
아래.바람때매 이혼고민글에
참아보라는 댓글들있어서요
남편이 폭언이심합니다.
애앞에서도 저한테온갖심한욕해요
애한테도 소리버럭버럭지르고.
문제는 .
평소는좋다가 어느순간 예측하지못하는이유로
미쳐서 저런다는거에요,
이혼학ᆢ싶은데
애는 초등고학년.사춘기시작되고
이혼하면 이사가고전학도가야하는데.
고민입니다
IP : 211.178.xxx.20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9.2.17 9:08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참으면 안되는 거죠.
    공무원 부인은 일단 바람피는 것 외엔 평범하다는 전제 하에 참으라는 거고.

  • 2. .,.
    '19.2.17 9:09 AM (70.187.xxx.9)

    전업이거나 생활력 없는 여자들만 해당하죠. 친정 든든하고 직장있는 연봉이라면 상관없어요.

  • 3. 그리고
    '19.2.17 9:09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사춘기에는 이혼하면 안된다는 건 대체 뭘 근거로 하는 소린지.
    욕먹는 불쌍한 엄마 보는 게 더 멘탈에 안 좋을 거 같은데요.
    이혼한다고 이사 안가도 돼요.
    좀 창피해도 살던 동네서 아는 애들과 어울리는 게 좋아요.

  • 4. ...
    '19.2.17 9:1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능력 없으면 더한 것도 참아야 하고, 능력 있으면 못한 것도 참지 않죠...

  • 5. ...
    '19.2.17 9:12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능력 없으면 더한 것도 참아야 하고, 능력 있으면 못한 것도 참지 않죠...

    사춘기, 이사, 전학 이런 것 때문에 이혼이 망설여진다는 것은 이혼을 하기 싫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 6. 참고
    '19.2.17 9:41 AM (211.218.xxx.43)

    산다고 미덕 아님다
    후제 얘들이 커서 잘했다고 안해요
    살아보니 나만 바보되고 진즉에 못한것이 후회되고요
    본인 맘만 섰다면 진행 하세요
    웃고 살아도 못사는 세상 하루라도 맘 편히 사세요

  • 7. ㅁㅁ
    '19.2.17 9:50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내 능력안되고 용기없는이들이 그꼴저꼴참는거죠
    이게 누구 의견 물을일인가요ㅠㅠ

  • 8. ....
    '19.2.17 9:50 A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당연히 이혼이죠. 건강잃기 전에 빨리 실행하세요

  • 9. ...
    '19.2.17 9:52 AM (223.62.xxx.50)

    당연히 이혼이죠. 건강잃기 전에 빨리 실행하세요.

  • 10. 아랫글에
    '19.2.17 9:54 AM (101.165.xxx.47)

    이혼은 감정적으로 하는게 아니라고 글 올린 사람인데요

    도박, 폭력, 성문제는 돌아보지 말고 이혼하라고 한 사람이고요.

    폭언은 폭력입니다. 정서적 괴롭힘도 폭력이고요,
    여자들이 남편을 정신적으로 괴롭히는거, 말로 괴롭히는거 다 폭력입니다. 당하는 남자들도 폭력인줄 모르지만, 다 폭력이예요.

    우선은 경고를 주세요. 한번더 욕하고 아이들에게 감정적으로 대하면 이혼하겠다, 경찰에 신고하겠다,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미리 말해두세요. 그래도 살아온 정을 봐서 경고는 한번 해줄수 있잖아요.

    그리고 또 그러면 돌아보지 말고 경고대로 행동하세요.

    호르몬 핑계로 남편과 가족에게 온갖 짜증, 막말, 분노 쏟아내는 여자들도 알아야해요. 그건 폭력이라는거요.
    그런거 당하는 남자들도 이혼해야 한다고 봅니다.

  • 11. ..
    '19.2.17 10:05 AM (223.62.xxx.133)

    언어 폭력이나 욕설이
    살의가 느킬만큼
    더욱 상처가 크게 남아요
    제지하지 않으면
    점점 더 심해져서
    결국 폭력으로 발전됩니다
    반복되면 자존감 상실되어
    쌓이면 심장병됩니다
    지금부터라도 욕설하면
    나가서 2~3일 이후에
    들어오시고
    계속 반복되면 녹음해둬
    나중에 이혼시 증거로
    남겨 두세요

  • 12. 한심가족
    '19.2.17 10:22 A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는 이혼 추천이요
    평소 바람글 올라오면 atm기계로 전환시켜 살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님은 이혼이 답이예요
    왜냐 남편의 바람은 엄마가 따따부따 하고 돈도 벌어다주니
    아이 입장에서 주양육자는 건재하고 돈도 아쉬울게 없는데
    그리고 남자들 나이먹으면 헛짓거리 다 해요

    님은 아버지도 ㅂㅅㅈ랄 아이가 당하는데도 엄마가 막아주지도 못하는 얼띠기
    아이 입장에서 마음 붙일곳이 있나 보세요
    이러고 살다 애크면요 애가 엄마 공격도 합니다
    정신 차리시고 이혼을 하던 남편에 대항을 하던
    자식을 보호하는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13. 그러고도
    '19.2.17 10:34 AM (222.96.xxx.21)

    살만하니 사시는 거죠.

    님 인생이에요.

    남들이 한심하게 보든말든 무슨 상관이에요.

    당하고 사는 내가 괜찮다는데


    애는 사춘기
    이사, 전학 등등..
    생각하시기 귀찮죠?
    그럼 계속 지금처럼 사셔야죠
    스스로를 도울수 있는건 자기자신뿐이에요

  • 14. ㅌㅌ
    '19.2.17 10:43 AM (42.82.xxx.142)

    이런글 보면
    정말 결혼안하기 잘한것 같아요
    저는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졌을듯..

  • 15. ..
    '19.2.17 10:55 AM (117.111.xxx.72) - 삭제된댓글

    윗님 연애도 결혼도 하지 마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욧

  • 16. 고쳐야함
    '19.2.17 11:03 AM (125.183.xxx.190)

    다짐을 받으세요
    죽기살기로 막아야죠
    폭언듣고 못삽니다
    영혼이 파괴되어서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서
    정신병 걸리기도 하구요
    분노조절장애 정말 옆에 같이 사람 피말리는 성격파탄자들

    아이한테도 안좋아요
    지금은 아빠가 무서워서 가만 있겠지만
    중고등가면 복잡해집니다

  • 17. ....
    '19.2.17 1:16 PM (180.71.xxx.169)

    그런 아빠 밑에서 자란 아이 나중에 똑같이 해요.

  • 18. ...
    '19.2.17 1:40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바람은 한쪽이 참고 없는일셈치면 아이는 모르죠.
    폭언 폭력은 숨길수가 없잖아요. 그 안좋은 모습들이 앞으로 아이의 인생에 얼만큼 부정적영향을 끼칠지 가늠할수도 없죠. 아이있는집에는 폭언이나 폭력이 노출된 가정이 제일 위험한 환경이예요.

  • 19. ...
    '19.2.17 1:42 PM (1.253.xxx.54)

    바람은 한쪽이 참고 없는일셈치면 아이는 모르죠.
    폭언 폭력은 숨길수가 없잖아요. 그 안좋은 모습들이 앞으로 아이의 인생에 얼만큼 부정적영향을 끼칠지 가늠할수도 없죠. 아이있는집에서 가장 위험한 환경이 고성,폭언, 폭력이 노출된 가정이예요.

  • 20. 성인adhd
    '19.2.17 3:24 PM (211.216.xxx.155)

    직장에 님이 언급하신 남편의 성격을 가진 상사가 있는데
    처음에는 저사람이 반사회적인격장애나 소시오패스가 아닐까 했는데

    욱하는성격, 분노조절장애 주의력결핍증세까지 있어 성인adhd가 가깝다는 결론에 이르렀어요
    그분을 볼때마다 와이프가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소시오패스,반사회적인격장애, 성인adhd 모두 전두엽기능에 문제가있다는 공통점이 있더군요
    성인adhd환자가 5% 가까이 된다고 하니 적은수는 아니죠...
    옆에서 겪어봐서 압니다ㅜㅜ 참힘드시겠어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혹시 도움이될까해서 링크합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759697&memberNo=223136...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173 우리나라 이미지 갖고 돈버는 중국제품들 Nuga 2019/02/20 839
905172 지하철에서 저도 모르게 짜증냈어요 1 노인네들.... 2019/02/20 1,580
905171 미용실 트리트먼트는 다르네요. 7 .. 2019/02/20 4,619
905170 소매치기 만난 경험 3 유럽에서 2019/02/20 2,128
905169 저는 사모님 소리가 좋아요 9 은근 2019/02/20 2,221
905168 친구에게 빌려준돈 힘겹게 반 받았어요 27 ㅠㅠ 2019/02/20 9,270
905167 동네마트에도 파슬리가루 팔까요? 3 ... 2019/02/20 651
905166 미스터션샤인에서 일본군 연기하던 배우! 대박이네요. 5 봄이 오나봄.. 2019/02/20 3,303
905165 미용실 머리 자르거나 다듬으러 얼마나 자주 가세요~? 3 davm 2019/02/20 2,046
905164 이번기회에 소외된곳도 집값 좀 올랐으면.. 9 ... 2019/02/20 2,142
905163 끼니로 피자 몇 쪽 드세요 13 ㅇㅇ 2019/02/20 2,888
905162 최민수강주은 동상이몽에서 콩나물밥 문의 2 ㅇㅇㅇ 2019/02/20 2,840
905161 모짜렐라 치즈) 정말 품질 좋은 거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1 치즈 2019/02/20 1,289
905160 일하는데 요즘 자꾸 졸려요. 내내~ 4 ... 2019/02/20 1,288
905159 써마지후에 스컬트라해도 괜챦나요? 원글 2019/02/20 2,446
905158 예전에 시어머니 마음, 친정엄마 마음..확 비교되었던 상황이야.. 42 2019/02/20 7,449
905157 대학생 lh임대 주택은 어떻게 알아봐야 하나요? 3 ... 2019/02/20 1,598
905156 제가 아이한테 잘못된 가치관? 주입하는지 봐주세요 10 .. 2019/02/20 2,553
905155 콘도나 리조트에 인덕션 1구 가져가도 되나요? 2 .... 2019/02/20 1,774
905154 미스터 션샤인 오스트..박효신의 그날 6 tree1 2019/02/20 1,314
905153 전세로 이사하는데 가구 사는 거 고민입니다. 4 00 2019/02/20 1,284
905152 수원 중학생 논술, 정독 학원 6 혹시 2019/02/20 935
905151 비싼시계를 좋아하시나봐요 40 ㅡ.ㅡ 2019/02/20 7,523
905150 커피 머신 세정제 이거 하나만 있으면 해결되는건가요? 2 박카스112.. 2019/02/20 1,196
905149 서울로 대학 다니는 아이들 주소지 옮기나요? 7 .. 2019/02/20 2,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