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비2번 합격했습니다 좋은 기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합 기다리는 다른 분께도 좋은 있기를 기원합니다
1. ...
'19.2.13 10:11 AM (175.223.xxx.8)소식 기다렸어요. 정말 축하드려요.
오늘 잔치하시겠네 ~~~2. ..
'19.2.13 10:11 AM (106.255.xxx.9)2번이라 합격할것 같았어요
축하드립니다3. ..
'19.2.13 10:11 AM (220.71.xxx.110) - 삭제된댓글우와~ 축하드려요
4. ,,,,
'19.2.13 10:12 AM (115.22.xxx.148)축하드려요...안그래도 글읽고 꼭 됐으면 좋겠다 했는데 내일처럼 기쁘네요^^
5. ..
'19.2.13 10:12 AM (210.205.xxx.117)정말 기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6. ..
'19.2.13 10:12 AM (101.235.xxx.42) - 삭제된댓글아이고 울 애때 생각나네요.. 정말 잘됐어요..~
7. ㅎㅎㅎㅎ
'19.2.13 10:14 AM (211.245.xxx.178)축하드려요.
8. ^^
'19.2.13 10:15 AM (210.183.xxx.241)축하드립니다^^
9. 앗
'19.2.13 10:15 AM (14.33.xxx.40)아까..글 올리신분이에요??
우와 축하드려요
원래..대학입학은 문닫고 들어가는게 제일 잘한거래요!!
오늘 아이와 함께..파티하세요10. 와~~
'19.2.13 10:16 AM (223.38.xxx.122)저 우리애 추합된단 전화받고
길에서 엉엉 울고 다녔어요...
자식이 뭔지 나 합격했을때도
안그랬는데~
이제 아이 앞날에 좋은일만 있기를요!!
축하합니다!!!^^11. 어무
'19.2.13 10:16 AM (203.234.xxx.144)축하합니다..정말 기분 좋으실듯..
12. 11
'19.2.13 10:17 AM (211.193.xxx.140)축하합니다!
13. ....
'19.2.13 10:18 A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되실줄 알았어요 축하드려요 오늘은 치맥파리~~
14. ...
'19.2.13 10:19 AM (119.149.xxx.18)축하드립니다~~
15. 랄랄라
'19.2.13 10:19 AM (114.206.xxx.91)정말 축하드려요~
그마음 알기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맘껏 이젠 편하게 아이와 엄마와 행복을 누리시기 바래요^^16. Deneb
'19.2.13 10:20 AM (211.229.xxx.232)제가 좀전에 그 글을 읽었을때 시간을 보니 10시 3분이었어서 엇! (결과가) 어떻게 되셨을까 생각했었는데 너무 잘 되셨어요!!!
축하드려요~~~
이제 맘편히 잠도 푹 주무시고 가족들 파티하세요^^17. 와우~
'19.2.13 10:20 AM (123.212.xxx.56)추카추카
제 마음이 다 쫄깃했어요.
그래도 될거라 믿었어요.18. 와우
'19.2.13 10:23 AM (124.49.xxx.172)그 맘졸였던 심정...남일같지 않아요
너무 축하드려요19. oo
'19.2.13 10:24 AM (218.38.xxx.15)이 와중에 왜때문에 전 눈물이 핑 도나요 ㅎㅎㅎㅎㅎ
오구오구- 아이도 너무 수고 많았고 원글님도 너무 축하드려요
오늘은 고기앞으로!!!!!!하셔야겠네요^^20. ..
'19.2.13 10:24 AM (218.148.xxx.195)헉..제가 다 눈물이
어머님 고생하셨어요 엉엉..........
자녀분하고 좋은 날 보내세요.이거 기다리느라 일을 못했다고 뻥치고 ㅋㅋ 있네요
축하드려요 ^^21. 그
'19.2.13 10:2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학교가 아이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22. 미교맘
'19.2.13 10:26 AM (223.38.xxx.221)축하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다가 봐서 궁금햇어요
올해 모든일이 다 잘되실거에요.23. 원글
'19.2.13 10:27 AM (61.253.xxx.47)정말 추합의 기쁨
학교가 명문이든 아니든 우리 아이를 받아주는 곳이 제일인 대학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를 통해서 겸손을 배우고 내 아이만이 아닌 다른 아이들까지 진심 서로 서로 잘되기를 바래보기도 하고
입시기간 동안 마음은 늘 지옥였지만 저나 아이나 한뼘은 자란거같아요
82처럼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곳이 있어 감사하구요
정말 감사합니다24. ...
'19.2.13 10:28 AM (117.111.xxx.125)추합1번 대기중이에요
이차추합부터 한명도 안빠지네요
어제 전화도 없고...
님의 좋은기 받고 갈게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5. 제제
'19.2.13 10:30 AM (125.178.xxx.218)경험해봐서 그 맘 이해가네요.
축하해요~그 기쁨 두배^^
한동안 이 기쁨 즐기세요~~~26. 고2엄마
'19.2.13 10:30 AM (14.39.xxx.241)저희도 얼마 안남아 그런지 이 곳의 입시글이 남일 같지 않아요..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27. ...
'19.2.13 10:31 AM (121.175.xxx.237)축하드립니다~
맘 졸이며 기다렸던 그 심정 ~ㅠ
고생하셨어요^^28. 눈물이 핑
'19.2.13 10:35 AM (117.111.xxx.13)고생하셨어요.
꽃길만 걸으세요.
추합 기다리시는 다른 분들도
모두모두 좋은 소식 들려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29. 우와
'19.2.13 10:39 AM (118.217.xxx.199)정말 축하드려요!! 이제 맘좀 놓으시고 편히 지내세요~ 자제분 앞날도 화이팅이요^^
30. ...
'19.2.13 10:39 AM (110.14.xxx.171)정말 축하합니다~~기쁜 순간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 추합 소식 기다리시는 고사미맘님들에게도 모두에게 합격소식 들리길 바라구요31. 하루맘
'19.2.13 10:40 AM (124.50.xxx.39)축하드려요~~이제 발 편히 뻗고 숙면취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32. 하늘
'19.2.13 10:41 AM (1.236.xxx.78)우리딸 예비6번 문닫고 들어갔어요^^
작년에 흰머리 100개는 난듯요~~
축하합니다33. 추카추카
'19.2.13 10:44 AM (211.36.xxx.234)저도 댓글달려다 부담가지실까싶어 기다리고있었어요
진짜 축하드려요ㅜㅜㅜㅜㅜㅜ
당사자도 고생했지만 엄마 너무 수고하셨어요~~~~~~~34. 추카추카
'19.2.13 10:44 AM (211.36.xxx.234)제가 왜 심장이 벌렁벌렁했는지ㅜㅜ
다시한번 축하드려요:)35. 축하드립니다
'19.2.13 10:45 AM (118.32.xxx.171)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또다른 인생 시작의 길 자녀분에게 꽃길만 함께 하길 바랍니다^^36. 피땀눈물
'19.2.13 10:50 AM (61.253.xxx.47)추합 기다리시는 분들 꼭 좋은 소식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37. 음
'19.2.13 10:52 AM (125.132.xxx.156)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
38. 넬라
'19.2.13 11:04 AM (103.229.xxx.4)원글 가서 새로고침 하며 좋은 소식 기다렸는데 글을 새로 쓰셨네요. 떨어져서 낙담해서 댓글도 못 다시나 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 푹 주무세요!39. 정말
'19.2.13 11:18 AM (211.108.xxx.228)축하 드립니다.
40. ㅇㅇ
'19.2.13 11:29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정말로 축하드립니다
맘고생했을 자녀분께도 잘했다고 어깨 쳐주고싶네요41. 이렇게
'19.2.13 11:35 AM (223.62.xxx.26)맘졸이고 입학해서 꽃길이 펼쳐져야 할텐데...
이땅의 젊은이들 불쌍해요.42. 축하
'19.2.13 1:51 PM (182.225.xxx.89)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좋은 기 받아갑니다...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나봐요..
다시한번 너무 축하드려요~^^43. 오~
'19.2.13 2:34 PM (211.36.xxx.156)댓글 달고 궁금했는데 넘 축하 드려요~
44. bluebell
'19.2.13 4:28 PM (122.32.xxx.159)정말 축하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