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위해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잡시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비닐봉다립니다.
... 조회수 : 3,797
작성일 : 2019-02-12 00:10:03
IP : 122.38.xxx.1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12 12:11 AM (211.202.xxx.195)어디 깊숙한 곳에 들어가 눈에 띄지 말아요
그래야 안 써요2. 쓸개코
'19.2.12 12:12 AM (175.194.xxx.220) - 삭제된댓글첫댓글님 장단 잘맞추시네요 ^^
3. 쓸개코
'19.2.12 12:14 AM (175.194.xxx.220)첫댓글님 장단 잘맞추시네요 ^^ 두분 모두 재밌어요.
4. ㅎㅎ
'19.2.12 12:18 AM (121.172.xxx.31)봉다리가 비싸졌어요.
30원 받아요.
잠이 안와요.5. ㅋ
'19.2.12 12:23 AM (49.167.xxx.131)동상이몽에서도 손님이 봉다리에 뭐사왔네 가정교육못받은놈
6. ㅋㅋㅋㅋ
'19.2.12 12:30 AM (1.248.xxx.113)봉다리 다 없어져야해요.
고래 뱃속에서 봉다리가 위를 막고 있어 영양부족으로 죽었대요ㅠ 봉다리 나퐈요7. 룰루랄라
'19.2.12 12:38 AM (125.178.xxx.130)까만 봉다리가 나빴지 하얀 봉다리는 괜찮아~~
8. 미쵸
'19.2.12 12:38 AM (125.132.xxx.35)봉다리가 잘못했수다.
이제 잡시다~!!
ㅋㅋㅋㅋㅋㅋ9. 더 있다가 잡시다.
'19.2.12 1:15 A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뭔가 미진해요.
10. ...
'19.2.12 1:20 AM (58.238.xxx.221)오늘의 1위관심단어 등극하느라 고생많았네요.
봉다리로 논란이 일줄이야..ㅋㅋ11. 따뜻한시선
'19.2.12 7:23 AM (211.201.xxx.49)어릴때 퇴근하는 아버지 손에 들려진 깜장봉다리는
기쁨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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