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주 세상에 이런일이 보신분

ㅇㅇ 조회수 : 3,077
작성일 : 2019-02-09 07:50:51
장애아빠 혼자 갓난아기를 돌보며 키우던 내용인데 언뜻 봤었나?했더니 그게 16년전 일이네요..이젠 훌쩍 자라서 아빠를 위해 요리도 하고 놀러다니고..근데 대건이 시력이 한쪽은 완전 실명 한쪽도 거의 안보일정도..그래도 절망하지않고 조금이라도 볼수있어서 다행이라고..어릴적에 아빠가 어떻게 키웠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영상을 같이 보는데 대건이는 눈물을 아버지는 미소를 짓는게 넘 기억에 남네요..앞이 안보이는데 씻기고 우유도 정확히 타서 먹이고 자전거도 타고 ..소원이 아들 얼굴 딱한번 보는거라는데..ㅜㅜ대건이가 한쪽눈이라도 제발 유지되길 바랍니다.
IP : 223.33.xxx.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9 8:08 AM (124.53.xxx.190)

    봤지만 너무 감동적이네요ㅠㅠ
    그러니까요 아이의 시력이 잘 유지 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 2. ..
    '19.2.9 8:27 AM (39.119.xxx.128)

    선천적 장애인들이 결혼하여
    또다른 장애아이들을 세상에 남기는거 무섭습니다.
    대부분 경제적으로 뒷받침이 안되는데
    정상아이들이라해도 열악한 환경에서 겨우 자라나는걸
    대견하다고 해야하는지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나라가 지원하고 사람들이 도와줘야 하겠지만
    제발 자신이 선천적 병을 갖고 있으면 2세는 자제해줬으면 좋겠어요.

  • 3. ㅇㅇ
    '19.2.9 8:38 AM (223.33.xxx.147)

    보니까 그때 수술을 했는데 이후 나빠졌다고..꾸준히 약먹고 병원갔는데 어쩔수가 없었나봐요..속사정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아이 엄마는 대건이 낳고 6개월후 집을 나갔고요...그래도 두사람 서로 너무 잘챙기고 사랑하고 ..아..모르겠네요ㅜㅜ유전적으로 위험군에 속하니까 낳지 말라고 대놓고 말할수도 없고..그렇게 인연이 닿아 보석같은 자식이 왔는데 ..대건이 진짜 너무 착하더라고요 이제 자신이 아빠를 보호하고 더 사랑할거라고 말하는데 어디서든 반짝 빛날겁니다.

  • 4.
    '19.2.9 9:24 AM (39.7.xxx.244) - 삭제된댓글

    6개월 젖먹이 아기를 두고 나가요?
    하....씨앙년이
    세상에 이런일이는 그년을 취재 했어야 했네요
    열불나

  • 5. 시각장애인
    '19.2.9 9:50 AM (61.85.xxx.201)

    시각장애인 시설에서 근무해서 압니다.
    아닌 경우도 있지만 선천적 시각장애인은 어느정도 대물림 됩니다.

  • 6. 안타까워요
    '19.2.9 10:43 AM (121.155.xxx.30)

    남자가 그것도 앞이 안보이는 장애를 가지고
    그 어린것을 우유타서 먹이고 씻기고 동냥젖까지
    먹이며 키웠다는데 진심 눈물 줄줄흘리며 봤어요
    그세월이 얼마나 길고 힘들었을지.. ㅠ

  • 7.
    '19.2.9 12:09 PM (175.120.xxx.181)

    장기이식은 안 되나요?
    안타깝네요

  • 8. 그렇네요.
    '19.2.9 12:27 PM (103.252.xxx.134)

    장기이식 신청해놨는데 제것이라도 주고 싶지만 저도 시력이 많이 않좋아요. 다른 장기는 건강한편이니 죽기 전에 여러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가는게 제 마지막 소원입니다.

  • 9. ???
    '19.2.9 5:4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하더라구요.
    행복하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2042 인제 자작나무숲보고 다음날 갈만한곳 추천부탁드려요 5 .. 2019/02/08 1,791
902041 공항면세점의 면세는 몇프로 인가요? 2 가미 2019/02/08 3,502
902040 참 별거 아닌걸로 열받게 하네요. 문잡아주기.복수했어요 5 문잡아주기 2019/02/08 2,241
902039 드래곤 길들이기,전편을 봐야 하나요? 8 가기 싫어 2019/02/08 1,032
902038 어디까지 맞다 아니다 가르쳐줘야 할까요? 7 ㅇㅇ 2019/02/08 849
902037 설직후 대통렁 지지율 재차 상승, 49.3프로..(리얼미터) 1 ... 2019/02/08 856
902036 공무원 공부 준비 중인데 라섹.. 3 고민 2019/02/08 1,489
902035 킹덤 새벽에 시작해 6편까지 다 봤어요(스포 포함). 3 .... 2019/02/08 2,376
902034 케이지에서 재우는 법 검색하다보니 하루 종일 케이지에 넣어두라는.. 5 강아지케이지.. 2019/02/08 1,529
902033 놀러가는데 뭐사갈까요? feat 서울 3 ㄷㄷ 2019/02/08 983
902032 대출심사 거부당했어요... 다른 지점 찾아가면 될까요? 3 oo 2019/02/08 3,381
902031 어제 외국에서 귀국한다면서 부동산 지역 문의 글 지워진건가요.... 12 찾아주세요... 2019/02/08 2,768
902030 에어프라이서 가성비 갑 추천해주세요 6 사고싶어요 2019/02/08 1,745
902029 음란마귀가 씌였나봐요 5 나만 2019/02/08 4,182
902028 좋은 생식용 아보카드오일은 1 헤이즐넛 2019/02/08 1,028
902027 4학년아이 생일파티 9 아정말 2019/02/08 1,871
902026 드럼세탁기에도 건조기 넣기 좋을 정도로 건조해보신분?? 6 세탁기 2019/02/08 1,997
902025 가스 건조기 기부할만한 시설 있을까요? 8 .. 2019/02/08 1,477
902024 며느리될 아들의 여친을 처음 만나요. 33 아들맘 2019/02/08 29,529
902023 3천만원을 어디에 예금을 해둬야 할까요 12 .. 2019/02/08 5,146
902022 명절에 당한 시댁 스트레스 풀러 베트남 갑니다. 4 베트남 2019/02/08 3,144
902021 잘 노는 것도 재능인거 같아요 8 2019/02/08 2,126
902020 아직 대학 선택을 할 수 있는 기간인가요? 4 궁금해요 2019/02/08 1,680
902019 tv 거실장은 1 ... 2019/02/08 1,583
902018 귀신의 장난일까요 15 .... 2019/02/08 5,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