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6.1.22 6:39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조금 서운할 것 같아요
내년에는 미리 생일 전에 식사예약이나 계획을 같이
얘기해보세요
2. ....
'26.1.22 6:40 PM
(223.39.xxx.52)
다른 식구들은 가족 생일 챙기는 집인가요?
3. ..
'26.1.22 6:41 PM
(119.200.xxx.109)
미리 미리 한달전부터
떠들어야 해요
가만 있으면
그야말로 가마니!
4. ㅇㅇ
'26.1.22 6:41 PM
(211.234.xxx.83)
-
삭제된댓글
카톡에 생일 안뜨게 항상 해놓거든요
그래도 자식들도 기억 못해주면 기분이 좀 섭할거같아요.
5. ..
'26.1.22 6:41 PM
(121.168.xxx.220)
작년에도 그랬나요?
다른 가족들 생일 땐 어땠나요?
이번 생일만 가지고는 뭐라 하기 어려운게
평소 원글님 가족간에 사이가 어땠는지 알 수가 없어서요.
진짜 많이 속상하실 것 같은데..
다음에 다른 가족 생일 때 똑같이 모른척 해보심이..
역지사지 해보게
6. 생일
'26.1.22 6:43 PM
(1.229.xxx.73)
생일 깜빡한거죠
님이 먼저 얘기하시고 선물 받았고 사과도 받았으니
이제 풀어야 될 차례네요.
자녀가 3 포함된 4인 가족이신지
부부 자녀2 인 4인 가족이신지요?
남편분 선물은???
7. 네
'26.1.22 6:43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듣는 저도 섭섭하네요
맛있게 뭐라도 드셨나요?
8. ...
'26.1.22 6:43 PM
(58.145.xxx.130)
서운할 수는 있는데, 자꾸 서운해햐면 앞으로는 점점 더 서운할 일만 더 많이 크게 생길 겁니다
옆구리찔러서라도 절 받았으니 그냥 됐다 생각하시고요
내년부터는 미리미리 사전에 알아서 스스로 챙기세요
전날 크게 광고하세요. 내일 내 생일이라고...
여행이든 외식이든 뭘 하자던가 뭐가 갖고 싶다던가 기타 등등 미리 옆구리 찔러두세요
나이들수록 생일 챙기게 안됩니다
내 생일도 귀찮은데 암만 가족 생일이라도 남 생일까지 챙겨가며 살게 안되거든요
9. 아이고
'26.1.22 6:43 PM
(112.166.xxx.249)
가족들이 다들 너무 했네요.
선물이야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이지만
생일 자체를 잊고 있었다면 충분히 서운하지요.
게다가 바쁜 주중도 아니고 마침 딱 일요일인데..
좀 늦었지만 저도 축하드립니다.
원글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10. ㅇㅇ
'26.1.22 6:44 PM
(124.49.xxx.19)
저는 항상 가족들 생일에 미역국 끓여서
맛있는 밥상 차려주고 저녁에 케잌 커팅하고 생일선물 원하는거 해줘요.
카톡에 생일 알람하는거 꺼뒀는데 그거 활성화 시켜야 할까요? ㅠㅠ
11. o o
'26.1.22 6:45 PM
(116.45.xxx.245)
에휴... 사람 성향 성격이 다 달라요.
결혼기념일에 술먹고 들어온 남편이랑 깔깔거리고 웃었네요.
이런걸로 화를 낼 수도 있지만 어이없고 사는게 정신없으면 그냥 넘어가기도 하는게
사람 사는거죠.
저같은 경우 생일 며칠전에 우리 그 날 뭐먹을까? 어디갈까?
애들한테는 엄마 뭐사줄래? 최소 10만원 이상으로 준비해라등
미리 알게하거나 먼저 말해요.
가족끼리도 어디 두고보자. 얼마나 나 챙기나 보자 ... 벼루나요?
가족이잖아요. 잊어도 이해되고 생일 안해도 이해되고
생일에 치킨이나 시켜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이가 가족 아니던가요.
가족끼리만이라도 신경전 하지 마세요. 피곤해요.
챙김받고 싶으면 미리 말하고 준비 시키세요. 알람 맞춰놓으라고 웃으며 말하시고요.
12. 저도
'26.1.22 6:45 PM
(118.235.xxx.123)
계속 떠들어요
생일 예고...
그리고 내가 알아서 챙깁니다.
그냥 나 먹고픈 케잌. 식당 가자고 합니다.
근데
애들이 클수록 안챙기면 점점 서운해질것같긴해요.
13. ㅇㅇ
'26.1.22 6:45 PM
(175.114.xxx.36)
당연히 서운하죠~~ 그런데 다른 가족 생일은 어떻게 보냈을까요? 저는 남편, 아이들 모두 제가 일주일전부터 약간 호들갑 떨면서 이벤트나 편지쓰기, 선물 신청 등을 해요..저도 건조한 성격이긴한데 교육상으로도 소중한 사람 챙기고 아이디어도 고민하는게 필요하더라고요. 솔직히 서운했다 하시고 선물은 받으셨으니 맛난거 한 번 생일턱으로 쏘세요. 가족들도 속으로는 너무 미안해하고있을걸요.
14. ㅇㅇ
'26.1.22 6:45 PM
(121.190.xxx.190)
서운할만 하네요..
내년부턴 며칠전부터 다음주 무슨요일 내생일에 뭐를 사줘라
케익을 사와라 미역국을 끓여라 얘기하세요
15. 일주일
'26.1.22 6:48 PM
(220.78.xxx.213)
전부터 고지합니다
편하게 살자구요 상호간
16. ..
'26.1.22 6:48 PM
(106.101.xxx.213)
어릴땐 일년중 생일이 참 중요했는데 나이가 드니 그냥 하루하루가 생일만큼 중요하더라구요. 가족들이 내생일 잊었어도 저는 별 생각없어요. 내 루틴이 더 중요해요. 생일로 내루틴 바뀌는게 더 싫어요. 근데 이건 내 속마음이고ㅎㅎ 애들이 챙겨주면 겉으로는 호응해야죠 ㅎㅎ
17. 말하자
'26.1.22 6:49 PM
(210.117.xxx.164)
내년부터는 미리 말하세요.
일~이주일 후 생일인데, 저녁 같이 먹을건지 어쩔건지 물어보면서 인식을 시켜야죠.
다들 바쁘고 정신없어서 깜빡 할 수 있어요.
18. ㅇㅇ
'26.1.22 6:50 PM
(124.49.xxx.19)
저도 머릿속으론 가족끼리 벼를일 아니다라고는 알고 있어요.
그런데도 알아서 챙김받고 싶었나 봐요.
결혼기념일 이런건 저희는 안챙겨요.
부부간에도요. 그런데 딱 하나 챙기는 생일조차 챙김 못받으니
너무 속상했던거 같아요.
19. 지났지만
'26.1.22 6:52 PM
(121.168.xxx.246)
축하드려요.
속상하고 서운할 수도 있어요.
저희는 달력에 동그라미 크게 해놔요.
가족생일모두.
그럼 그 전에 밥먹다가도 대화가 오고갑니다.
그렇게 표현하세요.
표현하며 예쁘게 살아봐용!
20. ㅇㅇ
'26.1.22 6:52 PM
(211.251.xxx.199)
생일이 뭐라고...
저 같으면 그냥 오늘 엄마 생일
아니면 미리미리 애기하고
시간되면 같이 밥이나 먹자 하겠구만
21. 그래도
'26.1.22 6:54 PM
(223.38.xxx.62)
뭐뭐 달라고 선물 받으셨네요ㅎㅎㅎ
22. 아이고
'26.1.22 6:54 PM
(125.178.xxx.170)
미리미리 생일에 뭐 사줄까
물어보는 게 가족 아닌가요.
몰래 준비하면 모를까.
앞으로는 한 달 전부터
뭐 갖고 싶다 얘기하세요.
그래야 신경쓸 식구들인 듯요.
23. ...
'26.1.22 6:54 PM
(161.142.xxx.11)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스스로 마음을 비우는 것이 본인에게 가장 좋습니다.
이것 저것 다 챙겨야 하는 자식들은 얼마나 힘이 들깡요??
24. ...
'26.1.22 6:55 PM
(175.192.xxx.144)
다른식구들 생일은 다 기억하고 엄마생일에만 이러면 너무 서운한거죠
25. ㅌㅂㅇ
'26.1.22 6:55 PM
(182.215.xxx.32)
저는 생일 전에 미리 선언합니다 나 이거 살 거니까 돈 보내라
26. 서운하죠
'26.1.22 6:56 PM
(125.180.xxx.215)
애들 어리면 그럴 수도 있다지만
성인이면 지 친구들 생일 안챙기겠어요?
담부턴 미리 고지 합시다~~
챙겨주고 챙겨받고
27. ...
'26.1.22 6:58 PM
(222.236.xxx.238)
식구들 생일은 다 챙겼는데 님 생일만 이런거면 진짜 서운하죠.
화날만 해요.
저는 생일 며칠 앞두고 이번 미역국은 참치미역국으로 해라 하고
말해요. 남자들이 부엌에서 우당탕탕 하고 맛도 진짜 없지만 매번 끓이게 해요.
28. 서운한
'26.1.22 6:59 PM
(180.228.xxx.53)
서운한 마음 이해돼요 우리집도 그런 편이라...저는 미리 말해줘요 초코케이크 사달라구... 외식하자고...이게 나는 어른이니까 마음을 넓게 가져야지 하면서 서운한 마음은 감출수가 없더라구요
29. ᆢ
'26.1.22 7:00 PM
(118.235.xxx.59)
얼마전 제생일인데 4인가족. 아무도 모르길래 혼자. 백화점가서 옷 사입고 말았어요
남편생일이 내생일 지나고인데 저도 모른척 지나갔어요
그러려니
내가 날 챙기는것도 나쁘지 않았어요
30. 쳇
'26.1.22 7:02 PM
(106.101.xxx.57)
너무하다 가족들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어쩌고 빼빼로 어쩌고 저쩌고 그런것들은 잘 챙기더만 자기 부모생일도 축하 못 해 주나요
생일 축하해요 ~
31. ㅇㅇ
'26.1.22 7:06 PM
(124.49.xxx.19)
댓글중에 해답을 찾은거 같아요.
제가 나만의 루틴이나 진정한 나의 삶이 그동안 없었네요.
그래서 더 섭섭하고 쿨하지 못했던거 같단 생각이
어느분이 적어주신 댓글 보고 깨달았어요.
집착 쩔고 자기연민만 있는 노인네로 전락하기전에
빨리 내 루틴을 만들어야 겠어요.
정신이 번쩍 드네요.
32. 거실에다
'26.1.22 7:06 PM
(112.153.xxx.225)
달력 두고 가족 생일 크게 동그라미 쳐놓고 살아요
첫째는 달력 자체를 안보니 쳐놓아도 모를 무심한 아이라 기대 자체가 없는데 둘째가 생일 한달전부터 선물 뭐할까 이러면서 난리 부르스예요
그러니 남편도 덩달아 챙기게 되고요
전 직설적으로 마음 표현 해주는게 좋아요
가족들에게 생일을 챙김받지못해서 무지 서운했고 아직도 서운하다고 표현하세요
여기 적힌 그대로요
내년 생일은 꼭 챙겨달라하세요
말해야 알아요
33. oo
'26.1.22 7:10 PM
(116.45.xxx.66)
전 아직도 벽걸이달력 좋아해서
달력에 각종기념일 다 적어요 식구들꺼 전부 다
그럼 자연스럽게 알게 되기도 하고
내 생일 얼마 안남았다 라고 고지도 하고 그래요
전 이제 생일 그냥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하 받으니 좋긴 하더라구요
내년엔 꼭 생일 축하 받으시길
34. Ert
'26.1.22 7:10 PM
(59.14.xxx.42)
~일이 엄마생일이다 ㆍ생일 선물 뭐 갖고 싶다.
며칠전에 우리 그 날 뭐먹을까? 어디갈까?
편지나 엽서는 늘 해야하고
미리 알게하거나 먼저 말해요.
가족끼리도 어디 두고보자. 얼마나 나 챙기나 보자 ...
벼루나요?
가족이잖아요. 잊어도 이해되고 생일 안해도 이해되고
생일에 치킨이나 시켜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이가 가족 아니던가요.
가족끼리만이라도 신경전 하지 마세요. 피곤해요!
챙김받고 싶으면 미리 말하고 준비 시키세요!
알람 맞춰놓으라고 웃으며 말하시고요!
입 뒀다 뭐해요!
22222222222222222222222
35. 말마
'26.1.22 7:11 PM
(59.14.xxx.42)
글구 다른이들 판단이 뭐가 중요해요?
내가ㆍ내 맘ㅇ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제일 중요하지.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고 다음서부터는 무조건 내가 미리 떠벌려서 얘기해야지. 선물도 뭐뭐 갖고 싶다고 말해야지 하세요.
그리고 서운해 하지 마시고요. 제발요!
36. ㅡㅡㅡ
'26.1.22 7:12 PM
(59.6.xxx.248)
-
삭제된댓글
너무 서운할것같아요
아날로그시대도 아니고
폰 구글캘린더에도 to do리스트에도 아웃룩게도 그어느앱에도 엄마생일이 입력 안되어있다는말이잖아요
핸드폰 화면에 코박고살지않나요
하찮은 약속도 넣어두면 알람 다 뜨는 세상인데
부모님 생일 기억 못할것같으면
매년 반복 알람 입력이라도 좀 해주지 ㅠ
37. ㅇㅇ
'26.1.22 7:12 PM
(125.130.xxx.146)
우리 부부는 음력으로 지내니까 애들이
우리 생일을 잘 몰라요
그래서 저는 남편 생일 때 애들에게 미리 알려놓고
남편은 제 생일을 미리 알리죠
언제언제가 엄마 생일이다, 아빠 생일이다..
어떨 때는 제가 제 생일을 설레발쳐서 챙김을 받아요
38. 음
'26.1.22 7:13 PM
(220.86.xxx.203)
가족들이 깜박하면 서운할 것 같아서 반년전부터 제 생일 이벤트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식당, 용돈 선물...
39. ᆢ
'26.1.22 7:16 PM
(182.227.xxx.181)
음력인가요?
음력 남편생일도 가물가물해서리
음력이면 양력으로 바꾸세요
기억하기 쉽게요
40. 카톡에
'26.1.22 7:23 PM
(203.81.xxx.51)
생일 등록해두세요
그럼 잊어버릴래도 못잊어요
그리고 엎드려 절 받을수도 있죠뭐
괜찮아요 기분 푸세요 ♡♡♡
41. 못된 식구들
'26.1.22 7:28 PM
(221.161.xxx.99)
그게 뭡니까.
남도 생일에 선물주면 챙겨주는데
ㅠㅠ
42. .....
'26.1.22 7:41 PM
(122.37.xxx.116)
카톡 가족방에 미리 이야기해요.
갖고 싶은 선물, 가고싶은 식당...
당일은 서로 만나기 힘드니 생일 전 주말 아침에 선물증정, 미역국과 케잌먹고
점심은 가족중 한 명이 예약한 레스토랑에서 먹어요.
당일은 냉장고에 넣어 논 미역국을 아침에 먹어요.
이상입니다.
결혼기념일은 서로 선물없이 부부만 저녁 외식합니다.
43. .....
'26.1.22 7:41 PM
(122.37.xxx.116)
엎드려 절받기 중요해요.
44. ,,,,,
'26.1.22 7:47 PM
(110.13.xxx.200)
너무 서운하죠.
특히 남편은 진짜... 너무하네요..
아이들도 알아봐주길 바라신거 보니 아주 어리진 않은듯하고..
담부터 한달전부터 선전포고하시고 예산 물어보고 딱 짚어서 말해주세요.
그래야 담부터라도 기억이라도 하더라구요.
45. 받고싶으면
'26.1.22 7:52 PM
(110.15.xxx.45)
티를 냅시다
저는 생일 한달전에 딱 한달 남았다
탄생월엔 내 생일 달이다라고 웃으면서 그날이 오고있네 막 이럽니다
먹고싶은 메뉴도 같이 상의하고 비싸지 않은 받고 싶은 선물도 같이 이야기해요
가족 생일에도 그렇게 해줘요
이게 몇번 되면 저절로 기억됩니다
46. kk 11
'26.1.22 7:54 PM
(114.204.xxx.203)
이삼일 전에 알립니다
미리 알려주는게 서로 좋아요
47. ㅇㅇ
'26.1.22 8:01 PM
(221.156.xxx.230)
왜 미리 얘기를 안하시나요
생일날은 가족이 모이는거다 얘기하고
다들 바쁘니 미리 날잡아서 외식하세요
누가 알아주기를 기억해주기를 기대하는건 어린시절이나
하는거죠
기념일이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진짜 아무말 안하고
지나가더군요
그게 안되는 사람은 본인이 알리고 축하받아야죠
어차피 저녁에 알려서 선물 받을거였으면
미리 미리 얘기하세요
그래야 기억하죠
48. ....
'26.1.22 8:20 PM
(59.24.xxx.184)
전 생일축하받는거 너무 싫고 오그라들어서
제발 아무도 모르고 지나갔으면 하거든요
그렇게 산지 꽤 오래되서 제 관념상은 생일은 애들 생일이나 챙겨주는거지 40대 이상이 생일 축하받는게 오히려 이상해보여서요
49. 음
'26.1.22 8:51 PM
(121.147.xxx.48)
미리 고지한다
모르고 지나갔으면 다음날에라도 다시 고지한다.
이번주내내 엄마생일주간이다.
그리고 다른 식구들 생일도 거창하게 챙기지 마시고
특히 미역국같은 거 잔치상 하지 마세요. 요즘 애들 안 좋아하고 큰감동도 모르더라구요. 좋아하는 케이크로 카톡 축하 문구 이모티콘 정도로 끝내시면 됩니다.
내가 준 정성만큼 다른 가족이 돌려줄 수 없어요. 생일밥상 못 차려주잖아요. 앞으로는 내가 받을 수 있는 만큼만 가족에게 해요. 그러야 서운함이 안 올라오죠.
50. 몇살이신가요?
'26.1.22 8:51 PM
(180.71.xxx.214)
정말 궁금
51. ..
'26.1.22 9:02 PM
(115.138.xxx.61)
전 결혼 30년인데.. 생일 두달전쯤부터 온식구들이 생일선물 뭐 줄지를 물어봐요.
네명 다 누구나 그래요.
미리 말해야 준비하니까요..
서로 생일 축하한다고 아침부터 톡방에 쓰고요.
서운한 마음이 생길것 같으면 미리미리 생축을 습관들여야지 갑자기는 쑥스럽죠.
모를수도 있는 일이예요.
남들은 다 축하받는게 아니고 저희집처럼 습관 든 집에서나 축하하는거죠. 그리고 이런 습관은 엄마인 제가 한거죠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축하해달라고 하세요.
그런 말 하시기 쑥스러우시다면 다른 가족들은 더 쑥스럽겠죠~~
52. 솔직히
'26.1.22 9:38 PM
(211.36.xxx.216)
저같아도 섭섭하고 원글님과 같은 기분일 것 같아요..
53. ㅇㅇ
'26.1.22 9:55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만약 음력설이면 진심 매해 챙기기 힘들어요
음력이면 한달전부터 생일이라고 크게 광고 하시길
54. 한번도
'26.1.23 7:28 AM
(106.102.xxx.60)
-
삭제된댓글
미역국 못얻어 먹어 암시롱 않해요.
너무 섭섭해 하지 마세요.
내가 있어 내가족 챙길수 있구나
55. 저
'26.1.23 11:23 AM
(211.202.xxx.73)
생일선물 원하지 않고 제 생일은 따로 챙겨 먹기 귀찮아하는 사람인데 작년 생일에 밤11시까지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가족들한테 한마디했어요
그 사람을 배려하고 관심을 가져주는게 사랑아닌가요? 최소한의 관심도 없었다는게 화 나더라구요 요즘 같은 세상에 핸드폰 캘런더에 알람만 해둬도 알려주는데 말이죠
56. 핑크
'26.1.23 11:29 AM
(124.50.xxx.142)
참 생일이 뭐라고...
전 굳이 생일이라고 챙김받는것도 귀찮아서 작년부터 양력으로 바꿔서 지내요.
생일에 친한 친구랑 밥먹고 차마시면서 수다 떠는데 그 시간이 즐겁습니다.식구들에겐 2,3일 지나고 얘기해요.
그러면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봐서 생각해보고 링크 보내겠다고 하면 끝!
애들도 이래저래 바쁠텐데 싶고 나이 먹으면서 점점 생일에 별로 의미를 두지않아요. 참고로 저는 생일 밥상은 잘 차려줍니다.
내가 내 자신한테 잘 대접해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57. 미리 알려요
'26.1.23 11:49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저는 미리미리 알리는 편이고(안 알리고 서운하다 하기 싫어서)
지난해 안 알렸더니 남편외엔 아무도 몰라요.
딱 원글같았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제가 사고 싶고 갖고 싶은건 알아서 사는 스탈이라
애들 한테도 선물도 안 받고요.
그냥 인사만 받고 싶어서 내 생일이다! 표시는 냄.
아이들(20대 직딩들) 생일축하는 안빠뜨리고 용돈이체도 많이 해주고
호들갑스럽게 반응해줍니다.
58. 음
'26.1.23 4:06 PM
(4.17.xxx.130)
서운하신 맘 이해 됩니다. 근데 내 생일은 어차피 내가 챙겨야 해요 저는 제 생일날 저한테 선물하고 좋아하는 거 한 가지라도 꼭 해요. 올 한해도 고생 많았어 저한테 말해 주고요.
그리고 미리 블라블라 내 생일이다 일주일 남았다 삼일 남았다 막 관종처럼 굴어야 합니다 애지중지 키운 자식도 지 살기가 바쁘죠.
아무도 안 알아 준다고 꽁하시면 그거 피곤해요
나중에 며느리 사위 생기면 더 괘씸할 걸요? 그런 시모장모 되고 싶진
않으시죠? 내 생일은 내껍니다.
59. 흠...
'26.1.23 4:06 PM
(218.148.xxx.168)
저는 항상 가족들 생일에 미역국 끓여서
맛있는 밥상 차려주고 저녁에 케잌 커팅하고 생일선물 원하는거 해줘요...
이렇게 하는데도 가족들이 저런다는거죠?
당연히 기분 나쁜거 아닌가요?
원글도 앞으로 식구들 생일 챙겨주지 말고
원글생일에 저렇게 스스로 챙기시길.
60. .....
'26.1.23 4:12 PM
(121.182.xxx.205)
저는 생일 그냥 지나가도 아무렇지 않은데 누군가는 또 그게 아닌가보더라고요.
울엄마 어느핸가 생일 한번 안챙겼다가 1년 내내 시달렸어요;; ㅋㅋ
그래서 원글님 충분히 이해가요. 사람마다 다르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토닥토닥 해드리고..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61. 111111111111
'26.1.23 4:17 PM
(61.74.xxx.76)
원글님이 챙겨주면 다른가족들도 원글님 챙겨야쥬
서로 안챙기는 집안이면 몰라도
서운하다 이야기 잘하셨고 앞으론 나두 생일 챙겨라 하세요
그래도 안챙기면 다른가족생일도 아는척 마시구요
62. ...
'26.1.23 4:36 PM
(112.151.xxx.19)
전 제가 까먹은 생일을 며칠전에 남편이 말하더라고요. 그래 놓고는 제 생일 저녁에 회사일인지 저녁먹고 들어왔어요. 살짝 빈정 상했는데 눈치가 보이는지 뭐라뭐라 하길래 현찰 달라고 했어요.
저는 생일이고 뭐고 귀찮은 나이라 축하하거나 말거나인데 만약 섭섭하면 전날 원하는거 그냥 말하세요.
63. ..
'26.1.23 4:43 PM
(61.254.xxx.115)
저는 서운해하는 성격이 아니라..이번에 우리애들도 까먹었는데 안서운했어요 아들이 며칠후에 엄마 까먹었다 축하해요 해서 고맙다 했구요 남편놈은 젊을땐 그저 생일도 모르고 나가서 술처먹을 생각만 하더니 나이드니 며칠전부터 생일에 뭐할래 뭐먹을래 그래두 별 감흥없어서 집에서 암것도 안했어요 평소에 잘먹고 다니니 어디 가고싶은데도 없더라구요 애들 결혼해서 출가해도 안챙겨도 아무렇지도 않을듯요 부부가 즐겁게 살면되지 그런주의에요.
64. 알아서는없어요
'26.1.23 4:45 PM
(211.215.xxx.144)
미리 고지하세요 내 생일언제다.
65. 원래
'26.1.23 5:13 PM
(39.118.xxx.228)
내 입으로 생색내고 떠들어야 받아
내는게 생일 축하예요 ㅋㅋ
저는 제 생일이 1월달 이라 얼마나
좋은지 ㅋㅋ
하는거 봐서 똑같이 갚아줍니다
참고로 제 생일은 제가 매번 카톡으로
또는 얼굴 마주칠때마나 알려주고
남편 폰에는 바탕 화면에 Day 깔아둡니다
새 달력 구하면 제일 먼저 생일단 동그라미
표시 하는거 요
66. 원래
'26.1.23 5:18 PM
(39.118.xxx.228)
웃김 저래 해놔도 애써 서 까먹고
지나 가면 방문 밖에서 쫑알쫑알
데이트 갈때도 쫑알쫑알
잠들때도 쫑알쫑알
밥 차려 줄때도 쫑알쫑알
안먹히면 보는데서 웅크리고 앉아 쫑알
귀에 피 딱지 앉게 쫑알쫑알
어뜨게 해서든 꽃 한송이 받아내고
생활비 카드로 당당하게 귀금속 긁어
버립니다
67. 저는
'26.1.23 5:42 PM
(1.228.xxx.91)
일주일전부터 빵빵 나팔 불어요.
전날 아침엔 생일선물 준비 안한
사람은 잊지 말고 꼭 사놓으라고
선물 품목도 고지..
모르고 지나갔다고 꽁하게 섭섭 하다느니
너무 하다느니 앵앵 거리는 것 보다는
절이라도 해서 받아야지요..
68. ..
'26.1.23 6:53 PM
(223.38.xxx.149)
엎드려 절받아야 할 것 같아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남편은 사과 하던가요?
아이들에게 기대하지 마세요.
69. 아참
'26.1.23 9:29 PM
(121.147.xxx.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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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님.
아이들 남편 핸드폰에
네이버나 구글 이런 캘린더앱이 있잖아요?
거기다 내가 태어난 년 일 찾아가서 그날로 일정 혹은 기념일 지정을 해놓으세요. 혹시라도 음력 생일이시라면 음력으로 설정할 수도 있어요. 일년마다 반복. 알림 체크해놓으시면 몇번째 누구 생일 이렇게 일정이 딱 뜹니다. 매년 동그라미 칠 필요없이 앱이 존재하는 한 쓸 수 있어요.
전 엄마생신이랑 아버지 제사 시아버지 제사 시어머니 생신
이런 거 써놨는데 잊지 않고 알아서 확인이 되니 편하더라구요. 기억할 게 점점 많아지고 기억은 힘들고 현대문물은 발전하니 이용해야지요.
지금쯤 마음 풀리셨겠죠?
70. 음
'26.1.23 10:29 PM
(121.147.xxx.48)
원글님.
아이들 남편 핸드폰에
네이버나 구글 이런 캘린더앱이 있잖아요?
거기다 내가 태어난 과거 19xx년 xx월 xx일 찾아가서 그날로 일정 혹은 기념일 지정을 해놓으세요. 혹시라도 음력 생일이시라면 음력으로 설정할 수도 있어요. 일년마다 반복. 알림 체크해놓으시면 몇번째 누구 생일 이렇게 매년 그날 일정이 딱 뜹니다. 매년 동그라미 칠 필요없이 앱이 존재하는 한 끝없이 떠있어요.
전 엄마생신이랑 아버지 제사 시아버지 제사 시어머니 생신
이런 거 써놨는데 잊지 않고 알아서 확인이 되니 편하더라구요. 기억할 게 점점 많아지고 기억은 힘들고 현대문물은 발전하니 이용해야지요. 이참에 식구들 불러모아놓고 다 똑같이 기념일 일정 설정 1년마다반복 체크 하루전 알림 이런 거 함께 해보세요.
지금쯤 마음 풀리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