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태어나기전에 태어날래? 말래? 선택하라 한다면

.. 조회수 : 3,146
작성일 : 2026-01-24 01:53:41

태어나기전으로 돌아가서 선택할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전 아마도 안태어나는 쪽으로요...

산다는게..참 평생 견디는거 같아요..

오늘 하루 견디고..내일 또 견디고...모레도...

그러다 어느덧 떠날 날이 오겠죠...

 

IP : 211.176.xxx.14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4 1:55 AM (1.243.xxx.125)

    저도요
    전 다음 세상에는 생명없는 것으로 오려고요
    인간이 힘드네요

  • 2. ...
    '26.1.24 2:15 AM (198.244.xxx.34)

    사실 별로 힘든건 없는데 인간으로 사는 것 자체가 싫어요.
    그중에서 다른 생명을 탐하는 것 ,육식 하는게 너무 싫어요.
    한동안 육식을 끊기도 했는데 이미 맛을 아니 힘들더라구요. 거기다 나이 드니 단백질 섭취도 중요하고...ㅠㅜ

    전 다음 세상도 싫어요.
    굳이 환생 해야 한다면 바람으로나....

  • 3. 노웨이 호세
    '26.1.24 2:23 AM (72.66.xxx.59)

    이번 생도 태어났으니 사는 겁니다.

  • 4. ..
    '26.1.24 2:27 AM (1.233.xxx.223)

    저도요
    안태어나는 걸로

  • 5. ..
    '26.1.24 2:36 AM (221.151.xxx.22)

    난 꼭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데요

  • 6. 우문이네요
    '26.1.24 2:57 AM (195.1.xxx.50)

    인간은 한번 태어나 죽으면 끝이고
    태어나 살아봤으니 태어날까 말까 선택을 고민하는거지
    태어나기도 전에 무슨 근거와 경험으로 태어날지 말지를 고를 수 있을까요

  • 7. 희한한 사람들
    '26.1.24 3:47 AM (118.235.xxx.111)

    그래도 아프면 병원가고 주사맞고
    감기만 걸려도 약 먹는 사람들이 웃기지도 않네
    생에 애착도 없으면서 약은 왜먹고 병원은 왜 가나
    걍 되는대로 살다 아픈김에 죽으면 되지ㅋㅋㅋ

  • 8. 윗님
    '26.1.24 3:55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그러니 태어나기 싫다는거잖아요
    이왕 태어났으니 어쩔수 없는거고

  • 9. wii
    '26.1.24 5:09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안 태어나는 걸 선택할수 있으려면 득도해야 가능합니다만.

  • 10. ..
    '26.1.24 6:16 AM (211.235.xxx.37)

    아프다고 다 죽나요
    아프면 고통이 커지니 병원에 가는거죠
    바로 죽는다면 병원에 안 가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 11. 득도하기
    '26.1.24 6:41 AM (119.207.xxx.80)

    전까진 계속 태어나야 한댑니다
    도의 마지막 경지가 더이상 태어나지 않아도 되는것
    그러니까 안태어날수 있다는건 어마무시한 혜택이라는거죠

  • 12. ..
    '26.1.24 7:06 AM (211.36.xxx.134)

    이미 살아봤으니 안태어나고 싶지요
    그런데 주변을 보면 장수를 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
    삶이 풍요롭지도 않고 그런데도
    혹여나 사고로 죽을까봐 외출을 꺼리는 사람도 있어요

  • 13. ㅇㅇ
    '26.1.24 8:40 AM (106.101.xxx.213) - 삭제된댓글

    안 태어나는 거 선택할래요
    사는 거 힘듧니다
    우리가 행복이라고 여기는 것들도
    결국 불행과 한짝이더만요

  • 14. 여기
    '26.1.24 8:45 AM (175.124.xxx.132)

    얼마 전에 같은 주제로 의견 나눈 이웃님들 글이 있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137824&reple=39781660

  • 15. 징글징글
    '26.1.24 10:38 A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죽는게 두려워서
    사는게 힘들어서
    가정사로 괴로워서
    외로움도 가난도 싫어서
    태어나는것도 싫음.

  • 16. kk 11
    '26.1.24 11:55 AM (114.204.xxx.203)

    그 세상은 어떤지 알수없잖아요

  • 17. ..
    '26.1.24 1:58 PM (122.37.xxx.211)

    이런글 보면 짠해요. 책임감과 의무로 삶을 살아가시는 것 같아서요. 살면서 깔깔 웃는 즐거움도 있었을테고, 맛있는걸 먹거나 아름다운걸 보거나 만족스럽고 감동스러운 때도 있으셨을텐데, 그래도 그 즐거움보다 살아내는 무게가 크다고 생각하시는거잖아요. 안타까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381 아이 대학 보내는거요 .. 14:21:44 41
1794380 네이버 쇼핑 묶음 14:19:55 46
1794379 연차쓰는거 눈치주면..노동부에 신고하면 되나요? .. 14:16:11 126
1794378 현대차 들어갈지 고민인데요 1 로봇 14:12:12 443
1794377 삭발한 김진태.jpg 2 ㅈㄹ하세요 14:11:43 268
1794376 아들이랑 직접 말하시라구요 ㅠㅠㅠ ㅇㅇ 14:10:10 482
1794375 부산에서 있었던 일이래요 . . 14:08:12 508
1794374 드럼세탁기 쓰시는분들, 물온도 몇도에 두고 쓰세요? 5 세탁기 14:07:23 172
1794373 독일 동포 선경석 씨 “평양 차량 통행 늘고 도시 전반 활기” 4 light7.. 14:06:33 283
1794372 전남대 화학 vs 인천대 화학 편입 조언 부탁드립니다 5 편입 14:03:57 224
1794371 김밥집 이야기 1 ... 14:03:35 374
1794370 삼성가 이건희 자식중엔 이부진만 유전병? 10 .. 13:57:38 1,237
1794369 장동혁 "尹 절연 .윤어게인. 부정선거 입장 변화없다.. 1 그냥 13:54:04 323
1794368 장보러 갈때 사용할 튼튼한 배낭 구함. 3 커피 타임 13:51:54 226
1794367 쓸고 닦으면서 깔끔떠는 사람, 더러운거 못만지면서 깔끔떠는 사람.. 3 A 13:48:40 667
1794366 원래도 선거 앞두고 합당하고 영입하고 그럽니다. 34 .. 13:45:11 290
1794365 분식집을 왜 오픈한걸까요? 8 시장 떡볶이.. 13:37:10 1,694
1794364 장동혁 “李가 ‘SNS마귀’…관세 문제 피하려 부동산 부각” 9 ... 13:34:40 440
1794363 90대 어르신 식사 4 .... 13:24:58 1,162
1794362 처음으로 고1 3모 를 풀려봤어요. 7 예비고1 13:21:18 859
1794361 가스렌지 고장나서 새로 사게되면... 3 ㅓㅓ 13:21:07 445
1794360 남편이 모르는 5천만원 9 ove 13:21:02 2,084
1794359 아파트 엘베에서 인사 나누시나요? 26 궁금 13:20:50 1,027
1794358 오늘의 주식 차트는 전형적인 용두사미네여 6 13:16:40 1,455
1794357 뭐든 맘에 안들어하는 사람 피곤해요 9 피곤해 13:13:25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