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제 블로그 보고 깜짝 놀랐대요

... 조회수 : 8,757
작성일 : 2026-02-09 15:21:52

분명히 자기랑 같이 간 여행지, 

분명히 자기랑 같이 간 식당이고,

별거 없이 평범한 곳이라고 기억하는데, 

 

엄마 블로그 사진과 글로 보니, 

너무 멋지고 대단한 곳처럼 보인대요. 

 

엄마가 넘 신나고 재밌게 사는 것처럼 보인다나요?

 

실제로 엄마는

재미없는 사람이라는 것도 빼먹지 않고 말하더군요. 

IP : 223.38.xxx.1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9 3:25 PM (175.114.xxx.36)

    블로그 알려주심 구경갈게요~

  • 2.
    '26.2.9 3:27 PM (211.235.xxx.196)

    친정언니 블로그 보면 완전 다른 사람. 오글거려 안 봐여. 화장을 안 하는데 글에는 화장을 ㅎㅎ

  • 3. 글을
    '26.2.9 3:32 PM (125.178.xxx.170)

    생기있게 잘 쓰시나 봐요.
    엄마 이런 사람이다.
    아들에게 자주 보여주세요.
    깜놀한 듯요.

  • 4. ㅋㅋㅋ
    '26.2.9 3:41 PM (211.234.xxx.243)

    재밌네요
    근데 글로만나는거랑
    실제로 만나는거랑
    온도나 색깔이 다른 사람이있긴해요

  • 5. ㅋㅋ
    '26.2.9 3:54 PM (61.78.xxx.41)

    원글님 글 잘 쓰는 분이실듯요 부럽네요~

  • 6. ..
    '26.2.9 4:47 PM (211.234.xxx.235)

    행복한 가족 같네요.
    필력 있으신 것 같아 부럽고 빼먹지 않고 알려준 아들이 귀엽고요.

  • 7. ㅎㅎ
    '26.2.10 1:28 PM (49.236.xxx.96)

    돌려까는 거 아닌가요? ㅋ

  • 8. 아들~
    '26.2.10 1:31 PM (183.101.xxx.17)

    마지막 문장은 말하지 않는 걸 배워야겠어.
    그런 걸 사회생활이라고 하지 ㅎㅎ

    넘 귀엽네요~^^

  • 9. 111
    '26.2.10 1:52 PM (1.230.xxx.245)

    연예인들의 삶이 그럴거같다는 느낌이...

    근데 원글님은 원래는 재미없는분인가요
    있는분인가요
    같이 어딘가갔을때 불로그에 쓸 내용그대로 표현해보세요

  • 10. 0000
    '26.2.10 3:22 PM (182.221.xxx.29)

    동네 아줌마가 그렇게 글을잘써서 인기가많았는데 실상은 완전 거짓말쟁이에 너무 실망했어요
    글로 사람얼마던지 속일수있더라구요

  • 11. ...
    '26.2.10 3:23 PM (160.86.xxx.3)

    블로그 글이란게 그렇죠
    최대한 이쁘고 그럴듯한 사진에
    말로는 여기 괜찮다 여기 맛있다 정도겠지만
    글에서는
    내가 느낀 여러 감각을 다양한 표현으로 풀어 쓰니까요
    글로 쓸 문장을 대화로 하면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
    좀 오버스럽게 느껴질거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627 방금 올라온 강득구 페이스북 방금 11:35:23 15
1794626 카카오톡 업데이트? 문의 11:35:07 13
1794625 코스트코 전복 선물셋트 어떤가요? .. 11:35:06 6
1794624 식기세척기 세제 현재 싼 곳 식기 11:33:00 43
1794623 김민새가 자기계파의원들한테 거짓말 한거잖아요. 1 ... 11:31:19 94
1794622 2월 20일에 주식 매도 금액 들어오게 하려면 주식 11:29:21 91
1794621 나의 깊은 후회와 절망을 .. 1 .. 11:27:46 269
1794620 이부진 아들 응원받는건 11 .. 11:25:28 423
1794619 설이랑 남편생일 함께 미리 치뤘어요 1 휴우~ 11:24:25 137
1794618 네이버 경북 부사 사과 가정용일반 2 과일 11:22:47 146
1794617 종합과일 선물세트 받고도 속상해요 6 참나 11:22:15 372
1794616 어머니들의 이중적인 모습 3 . . .. 11:20:51 438
1794615 정기석 "담배, 대마초보다 훨씬 큰 중독성‥담배회사에 .. ㅇㅇ 11:20:21 173
1794614 속상하고 열받는데 1 친구 11:18:42 177
1794613 주식이ㅡㅡ 4 11:15:26 672
1794612 어떤 점이 "어머님"스럽게 만드는 걸까요. 10 ... 11:13:25 532
1794611 형제 상견례에서 이래도 돼요? 3 11:09:49 664
1794610 올해 과일이 좀 싼가요? 올해 11:07:15 151
1794609 이언주 "정청래 충정 의심 안 해…조국혁신당, '우당'.. 27 웃기네 11:04:15 714
1794608 브랜드 카파 아세요? 3 니들이카파를.. 11:02:03 293
1794607 설날에 선물세트 뭐받으면 좋으세요? 10 설날 10:59:39 404
1794606 김 주문이 밀리네요 1 그러지마라 10:58:49 692
1794605 정치가 헷갈릴땐.. 시민옹 말씀만 들으면됨 17 ........ 10:54:19 533
1794604 인터넷 몇기가 써시나요? 3 라라 10:52:15 120
1794603 이지듀 앰플 쓰시는분 === 10:49:10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