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마
'26.1.22 8:21 PM
(122.32.xxx.106)
얼마전 샤넬매장에서 며느리준다고 지갑 고르던데요
돈마다해도 줄듯요
2. ...
'26.1.22 8:21 PM
(118.235.xxx.78)
자녀가 있으면
다 쓸순없죠 ㅋ
애 없으면 다 쓰고 죽어야 되구요.
3. ...
'26.1.22 8:24 PM
(219.254.xxx.170)
둘다 연봉이 몇억..
부럽네요
4. 써요
'26.1.22 8:25 PM
(122.32.xxx.106)
줘서 멏십억 만드는 마중물줄듯요
눈덩이 만들어야죠
손주는 없나요??
5. ㅎㅎㅎ
'26.1.22 8:25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어제 친구하고 나눈 얘기입니다
60대 생존인구중 반이 70대에 무지개 다리 건넌다고
이제 우린 쓰고 싶은거 맘껏 쓰고 죽어야 한다
맞장구 치면서 열 올리다가
근데 사치도 해본 사람들이 잘하지
우린 벌어서 모으고 재테크하고만 산 사람들이라서
쓸데없다 싶어서 맘대로 쓰지도 못한다로 끝났어요
6. ㅎㅎㅎ
'26.1.22 8:28 PM
(112.157.xxx.212)
어제 친구하고 나눈 얘기입니다
60대 생존인구중 반이 70대에 무지개 다리 건넌다고
이제 우린 쓰고 싶은거 맘껏 쓰고 죽어야 한다
맞장구 치면서 열 올리다가
근데 사치도 해본 사람들이 잘하지
우린 벌어서 모으고 재테크하고만 산 사람들이라서
쓸데없다 싶어서 맘대로 쓰지도 못한다로 끝났어요
맛있는 밥은 서로 사겠다 우기다가 하나가 내면
것봐 좋은 친구랑 밥먹는것도 내맘대로 못쓰잖아 하고 웃었어요
7. ...
'26.1.22 8:29 PM
(1.235.xxx.154)
잘 안되죠
조금씩 하나씩 참고 안샀던거
좀 좋은거
고급 식당 다 가보세요
하다보면 또 씁니다
부질없다싶다가도
좋은거 느끼고 또 살수도 있어요
8. ..
'26.1.22 8:35 PM
(118.221.xxx.158)
이게 진짜 어려울까요?아님 가진자들의 넋두리일까요? 호텔 조식당 일주일에 두어번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과일은 백화점에서 정기적으로 배달시켜 먹고, 고급레스토랑 오마카세도가고 다이닝도 가고.호텔 회원귄 끊어서 피트니스 센터가고 고급마사지받고, 비행기 비즈니스로 유럽이나 미주 고급호텔에서 몇박씩 하고.친구들 불러서 가끔 한우나 호텔 부페쏘고.이게 어렵나요? 돈이 많아지면 진짜 이렇게 살거에요.
9. 세계여해ㅇ
'26.1.22 8:38 PM
(175.113.xxx.60)
살날이 얼마 안남으니 물건은 다 필요 없더라구요.
당장 파리행 비행기표 끊으세요. 제발 제발 여유되시면 경험에 투자하세요. 제일 억울한게 돈 아낀다고 여행 못 다닌거더라구요.
10. 118 님
'26.1.22 8:47 PM
(118.235.xxx.153)
댓글로 언급한 돈 쓰는것들도 쭉 해오던사람들이 나
하지 모으기만하고 안 써본사람들은 어려워요
11. ...
'26.1.22 8:48 P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맨날 외웁니다.
내가 쓴돈만 내돈이다.
나
12. .....
'26.1.22 8:49 PM
(119.71.xxx.80)
맨날 외웁니다.
내가 쓴돈만 내돈이다.
13. ..
'26.1.22 8:52 PM
(115.138.xxx.61)
맞아요.
가성비따지며 쓴 세월이 길어 쉽지않더라고요.
저도 자식들이 다 쓰시라고.. 하도 그래서..
이사하면서 자식들이 15~20년된 식탁, 소파 버리고 새로 사라고 해서 죽을때까지 쓸 걸로 골라달라니까 몇천만원짜리를 고르더라고요.
미쳤냐고 했다가.. 자식들 말 듣기로 하고 눈 질끔 감고 백화점에서 카드 긁었어요. 와~~진짜 돈 쓰기전 이게 맞는건지 며칠을 잠설치며 고민했어요. 힘들었어요.
몇달 지나니 진짜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좀 쓸 수 있을것 같아요~^^
14. 원글
'26.1.22 9:01 PM
(223.38.xxx.191)
은퇴부부 현재 매월 각각 3백씩 용돈으로 쓸 수 있어요. 이걸로도 넉넉하게는 쓸 수 있어요.
호화롭게는 못 누려도요.
자산 중 일부 팔아서 20억 만들어 부부가 각각 10억씩 쓰는게 맞겠죠?
현재 60대 초반이니 돈 쓸 날도 얼마 안남았어요.
15. ᆢ
'26.1.22 9:03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제네시스g80 사준다는데
저는 차에 돈을 써야하나하며 반대하고있어요
그랜져타는데 만족하거든요
저도 돈을 못쓰는 사람이라 남편이 저지르면
못이기는척 탈것같아요
제성격에는 절대 못사요
16. .,
'26.1.22 9:14 P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매월 각각 300씩 각각 10억씩 쓰면서 더 건강해질 수 있으실 것 같아요
17. ..
'26.1.22 9:16 PM
(110.15.xxx.91)
자산이 그리 많고 나이도 60대 초반이면 얼마나 좋아요
액티브시니어라는 말 있잖아요 나이들면 돈이 있어도 활동하기 어려워요 제가 님이라면 할게 너무 많아서 고민일듯하네요
18. 주니야
'26.1.22 9:20 PM
(125.139.xxx.105)
그냥 부럽네요. 다 써야된다니...
저는 없어서 그런가
다 써 하면
행복할 거 같아요.
..
저도 잘 못할 거 같네요 ㅎㅎㅎ
19. ᆢ
'26.1.22 9:22 PM
(61.75.xxx.202)
매번 하는 얘기지만 쓴 것만 내 돈이예요
그래서 돈 많다고 속으로 으쓱할 것도 없고
돈 못 모으고 쓰기만 한다고 뭐라 할 것도 없어요
이제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명품 사시고
해외여행 호텔 레스토랑 마사지 골고루 도전해 보세요
20. ㅜㅜ
'26.1.22 9:28 PM
(106.101.xxx.63)
남겨봐야 반은 세금내는데 그럴바엔 님이 쓰는게 남는거쥬
나라에 다 뺏긴다고생각하고 팍팍쓰세요
친구만나도 맨날쏘고 자식들한테도 만날때마다 용돈주고 비싼레스토랑가고 백화점 데려가서 가방도하나씩 척척사주고..
아파트50억 현금20억있는 저희 80대아빠가 돈아까워서 무료전철타고 다니시고 제가방이 얼마다라고하면 시장가면 똑같은거 만원에 구해올수있으니 환불하라고 난리난리 ㅜ
21. 흠
'26.1.22 9:40 PM
(58.120.xxx.112)
은퇴부부 현재 매월 각각 3백씩 용돈으로 쓸 수 있어요. 자산 중 일부 팔아서 20억 만들어 부부가 각각 10억씩 쓰는게 맞겠죠?
ㅡㅡㅡㅡ
이런 걸 질문이라고..
시기 질투 아니고요
그냥 자랑처럼 보입니다
요즘 같은 때에
자랑하고싶죠 그래도 참아요
누군가는 허탈하고 힘 빠질 거 같아서요
아까워서 못 쓰겠거든
그냥 안 쓰시면 됩니다
22. 689
'26.1.22 9:44 PM
(182.221.xxx.29)
60대 초인데 아이들 연봉이 몇억대라니 무슨직업일까요?
애들이 돈 잘버는게 제일 부럽네요
23. 689
'26.1.22 9:46 PM
(182.221.xxx.29)
자산중 일부팔아 20억?
그럼 최소 50억대 부자?
와 넘 부러워요
24. ㅇㅇㅇ
'26.1.22 9:59 PM
(116.46.xxx.144)
공감가요.
사실 그렇게 아껴서 씨드를 만든거죠.
그동안 몸에 밴 습성을 바꾸는게 쉽지 않아요. 아직도 좋은소비와 사치가 무엇인지 늘 고민해요.
세금으로 반은 날아가는 돈이라 해도 애들한테 그래도 남겨주고 싶어요.
25. 정기후원
'26.1.22 10:13 PM
(211.173.xxx.12)
정말 괜찮은 곳에 정기후원도 생각해보세요 냐가 써야만 경제살리는것도 아니고 정말 필요한 곳도 많잖아요
교회헌금은 제외입니다ㅠㅠ
26. ...
'26.1.22 10:16 PM
(182.221.xxx.184)
제가 돈이 많다면 저는 기부 할래요
어려운 사람 진짜 만나서 기부
나랑 정치성향 맞는 겸손. 민족문제연구소 이런곳에 기부
뜻이 있는 젊은 청년에게 마중물이 될수 있도록 기부
27. 컴온
'26.1.22 10:17 PM
(73.31.xxx.4)
파리 한번 다녀오세요
비행기는 비지니스 클래스
방돔앞의 리츠 칼튼에서 묵으시고
그 주변에 주르르 늘려 있는 명품샵 심드렁하게 하나씩 들어 가다 보면 맘에 드는거 꼭 있을 걸요.
하나 사면 두개 사게 되고 두개 사면 금방 다다닥 주어담게될 걸요.
눈 앞에 예쁜 거 보이니 나도 몰랐던 내 안의 구매력에 님도 깜짝 놀랄거에요.
인생 별 거 없는데 잠깐의 중동부자 놀이 한번 해보세요.
28. 컴온
'26.1.22 10:28 PM
(73.31.xxx.4)
파리 가시라 한 건 거기에 물건이 많아서요. ㅋ
호텔 컨시어지의 기가막힌 서비스도 맛 보시고
명품샵 직원들이 무릎 꿇고 눈높이 맞춰주는 상냥함에 디올, 샤넬 정장도 마련하시구요. (파티복 아님ㅋ)
매칭 백에 스카프.. 줄줄이 사탕으로 구매가 이어져요.
내가 쓴 돈이 내돈이라는 말.. 진리!
29. ㅇㅇ
'26.1.22 10:38 PM
(221.156.xxx.230)
비즈니스 타고 유럽여행가서 호화 여행 하세요
최고급 호텔가서 호캉스하고 파인 다이닝도 다니고요
가장 비싼 건강검진도 받고요
돈은 쓸데가 너무 많죠
30. ㅎㅎ
'26.1.23 3:20 AM
(124.53.xxx.169)
여태떳 안쓰고 사셨는데
이제 와서 쓴다해도 잘 안될거예요
그래서 글 올린 거잖아요.
어차피 못쓸 돈,
통크게 사회 기부 하셔서
이름을 남기시면
의미 있는 싦이 되실거 같네요.
31. 아이스
'26.1.23 5:41 AM
(122.35.xxx.198)
해외여행 번거로우심 국내 좋은 호텔서 호캉스라도 하세요
인천 파리다이스나 강릉 씨마크나
일주일 세 끼 다 호텔서 드시고 마사지빋으시고 사우나도 하고
깅추!!
32. ....
'26.1.23 5:41 AM
(211.206.xxx.191)
저도 그래요.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먹는다고.
그런데 최저시급 받으며 일하고 있어요.
돈보다 하는 일이 재미가 있어서요.
이런 내가
내가 생각해도 환장하겠어요.
물욕이 없다 보니 사고 싶은 것도 없어요.
가고 싶은 곳도 없어 그게 문제예요.
33. ??
'26.1.23 5:52 AM
(121.162.xxx.234)
돈의 가장 큰 힘은 선택권
다 써야 한다 혹은 자식에게 물려줘야 한다
둘 다 생각마시고
몸 편하고 마음 내키는데 쓰시면 되는데 뭐 어렵나요
비싼 옷, 보석 들도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거 아니고
비닐봉지 한장도 아까우면 내겐 안 내키는건데 안 쓰면 되죠
죽기전에 다 써야 한다는 건 왜 나온 생각인지.
내키는 곳에 쓰다가 죽은 뒤엔 내가 참견할 수도, 할 일도 아닌데요
나눠같든 기부하든 할 겁니다
저위 친구 밥값
저희는 그래서 매번 회비를 내요
좀 넉넉히 내고 남는 건 그대로 뒀다 호캉스나 가벼운 여행도 하고 연말엔 갖고 샆은거 사기도 해요
34. 클로스
'26.1.23 6:04 AM
(211.208.xxx.151)
사람 쉽게 안바뀝니다
돈에 대한가치가 사람마다 다르지요.
돈 잘 못쓰고 그리 늙어 가는겁니다.ㅎ
자식들이 잘 쓰겠지요.
근데. 쉽게 얻은돈은 대부분 쉽게 나갑니다.
35. 으와 부자
'26.1.23 7:20 AM
(49.236.xxx.96)
여기저기 후원 좀 하세요
불쌍한 동물들 5만원씩 6군데 정도 자동이체 하시면 될 듯
남으면 가여운 저에게도
36. 지인의 지인이
'26.1.23 7:56 AM
(218.50.xxx.164)
70대중반인데 60억 아파트 팔아 30억 보증금에 월관리비 800만원짜리 실버타운 들어갔는데 밥안해도 되고 너무 만족한다는 말을 듣고
나라면 얼마 내고 들어가면 안아깝게 지낼수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월세도 안살아본 저는 200만원도 못낼거같아요
37. 여기는
'26.1.23 8:01 AM
(1.234.xxx.189)
파리 여행 얘기들을 하네요
파리 가요? 하게 되어서ㅎ
38. ㅇㅇ
'26.1.23 8:11 AM
(39.7.xxx.45)
제가 돈이 많다면 저는 기부 할래요
민족문제연구소 이런곳에 기부22222
명품백 허무해요
39. 애국심
'26.1.23 8:13 AM
(125.244.xxx.62)
경제를 공부한적은 없지만
사회에서 많이 번사람이
돈을 움켜지면 안될것같아요.
어느정도는 써줘야 나라경제 돌아가는데
기름역활을 할것같아요.
좀 다른 시각에서 써봤습니다.
저는 들어오는게 얼마 없는데도 자꾸 씁니다. ㅠㅠ
40. 일단
'26.1.23 8:34 AM
(112.157.xxx.2)
팔아도돈 되는 물건을 사세요.
까르띠에 시계나 롤렉스..전 롤렉스.
에르메스 가방이나 샤넬.
금반지..얻그제 금 두돈 주고
세돈짜리 쌍가락지 했어요.
웃긴게 팔아도재산 가치 있는 것에만
눈길이 가요
41. Tt
'26.1.23 10:02 AM
(61.78.xxx.240)
장학금 기부하거나 유기견 단체 등등에 후원하심 좋겠네요
42. 정암
'26.1.23 10:03 AM
(1.237.xxx.117)
전 죽기전에 자식에게 한 푼도 물려주지 않겠다는 주의라 어떻게 하든 다 쓰고 가려고 합니다.
요즘 거리에서 자기 새끼라고 물고 빨고 하는 거 보면 왜 저러나 싶기도 하죠.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만.
사주에서 재생관이라고 부모의 돈은 자식에게 간다고 합니다.
근데 자식에게 정 떨어지는 사건을 접한 이후 자식에 대한 모든 미련을 버리게 되더군요.
뭐 차라리 잘 됐다 싶기도 하고,
그래서 전 자산가치 될 만한 물건은 가급적 안 사요.
그거 나중에 자식들이 처분해서 가져갈테니까요.
크루즈 여행도 다니고 오마까세같은 맛집도 다니세요.
43. 복된 삶
'26.1.23 10:08 AM
(61.72.xxx.209)
기부하세요.
돈 없어서 굶는 사람 아직도 많아요.
반 뚝 떼서 기부하시면 임종이 가까울 때 덜 후회하실거에요.
44. 옷
'26.1.23 10:18 AM
(220.117.xxx.35)
옷 몇 벌만 좋은거 사시고 잘 입고 다니세요
대접 받은게 달라요
여행 다니고 좋은것 먹으세요
남에게 밥사고 베푸는것에 절대 인색하지 마세요
기본만 갖추고 쓰며 사세요 .
써야 내 돈입니다
45. 아니
'26.1.23 11:11 AM
(180.65.xxx.211)
아니 딩크도 아니고 자식들도 있는데 뭘 걱정하세요.
그냥 쓸만큼 쓰다가 죽으면 자식들이 알아서 처리하겠죠.
돈 많아도 돈 싫다는 사람 없어요.
딩크야말로 자식 없으니 펑펑 쓰고 가던가, 기부처 알아보든가 해야 해요.
46. ....
'26.1.23 11:25 AM
(121.137.xxx.59)
스스로가 제일 만족할 수 있는 소비를 하는 게 중요한 듯해요.
저도 돈을 좀 버는데 차는 아주 비싼 것, 집도 좋은 동네에 자가로 마련했어요.
그런데 여행은 좋아하지 않아서 거의 안 다녀요. 목적이 있는 여행은 가격 상관 않고 가지만요. 옷은 비싼 걸 거의 안 사요. 가끔 명품 코트 살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SPA브랜드로 시즌에 맞는 걸 몇 번 사서 입고 한 두 시즌 뒤에 친구 줘요. 대신 신발과 가방은 비싼 걸 많이 사구요. 주얼리는 보석보다 주로 금으로 된 걸 사요.
제가 상당 기간 돌아보니 이렇게 소비했을 때 만족도가 높아요. 제 친구 중에는 차에 돈을 안 쓰고 옷과 가방에 돈 많이 쓰는 애도 있고 여행은 가성비로 자주자주 다니는 친구도 있고 그래요.
각자가 만족할 수 있는 소비를 하려면 스스로를 잘 아는 게 필요해요.
47. 그러게요.
'26.1.23 11:34 AM
(106.102.xxx.90)
이론으로는 잘 아는데 아끼고 안쓰고 모은 거로
자산을 불린 거라 성격이나 습관을 바꾸는게
쉽지않은 것같아요. ㅠㅠ
남들에게는 그래도 밥 잘 사고 돈주고 잘쓰는데
일상에서 비싼 것을 사거나 가성비 없이 쓰면
마음이 불편하고 특히 제 자신에게는 못쓰네요. ㅠㅠ
저도 아이들이 좋은 직업들이라 부모님 하고싶은대로
하라하고 남편도 쓰자고 하는데 저의 그런 습성이
문제인 것같아요. 하기야 그래서 자산을 불린 거겠죠.
근데 죽을때 남은 자산이 자식들에게라도 다 간다면
모르는데 안쓰고 너무 많이 모으면 국가에서 반이나
떼어간다니 그러면 죽을때 너무 억울하고 후회될까봐
써야할 것같아요.
내가 쓴 돈만 내 돈이다!
아끼다 똥된다!
죽쒀서 개준다!
열심히 되뇌이며
덜 억울하기 위해 이제는 쓰기에 힘쓰려구요!!!
48. ....
'26.1.23 12:18 PM
(114.202.xxx.53)
맨날 외웁니다.
내가 쓴돈만 내돈이다.
2222
49. ㄹㄹ
'26.1.23 12:26 PM
(211.234.xxx.151)
편한대로 쓰고 살면 되죠.
자산가인데 소박한 음식, 소박한 옷차림, 소박한 차 에 소박하게 자주 안가본것없이 여행, 예술의 전당 회원 그렇게 사시더라구요.
경험에 투자하시는 듯.
관심없는데 굳이 명품사야겠어요? 좋아하면 몰라도.
50. 간사하다
'26.1.23 1:04 PM
(114.201.xxx.32)
사람이 얼마나 간사한데요
좀 좋은거 몇번 하면 예전처럼 돌아가기 싫어져요
그냥 본성이 안쓰고 살아서 좋은걸 몰라서 그래요
몇번만 평소 쓰던 것을 고급으로 바꾸면 예전처럼 못돌아가요
여행도 비지니스가 최고가 아니라
최고급 패키지 몇번 다녀오면 다른 패키지 피로해서 못가요
처음 한두번은 이거 너무 비싼거 아냐? 뭐 좋긴해도 가격대비 이러다가
이 점을 넘기면 돈에 푹 빠짐니다
돈이 최고입니다
물론 건강할시에
51. .....
'26.1.23 1:39 PM
(211.212.xxx.40)
나이들어 돈 어떻게 쓰나? 여러 의견들 참고합니다.
52. 호텔살이
'26.1.23 1:47 PM
(218.48.xxx.143)
돈이 많으면 전 전세계의 호텔과 크루즈에서만 살겠어요.
가고 싶은데 가고, 먹고 싶은거 먹고 명품이나 보석 같은건 전 관심없어요.
남극 크루즈도 타고, 아프리카 초원의 기린도 보러가고요.
천천히 전세계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53. 뒷방마님
'26.1.23 2:33 PM
(59.19.xxx.95)
원글님 참 잘살아 오셨네요
가성비 따지게 됩니다
조금씩 저는 활동하고 있는 단체에 조금씩 후원하고 있습니다
보람도 많이 느끼구요
그렇게 세상을 바꾸는 맘으로 살아가니 내돈이 내돈이
아니더라구요
54. ...
'26.1.23 2:53 PM
(61.43.xxx.178)
와우 매달 300씩 나를 위해 쓸수 있다니 넘 부럽네요~
이제 가성비 따지지 마세요
결국 비싼게 좋은거더라구요ㅎㅎ
55. ㅇㅇ
'26.1.23 3:24 PM
(180.65.xxx.37)
-
삭제된댓글
꼭 명품이 아니라도 내가 사고 싶은 것 사고 스피커 의자등에 투자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국내 세계 여행 하면서 경험도 쌓고 먹고 싶은 맛집 리스트 작성해서 다니세요. 그리고 유기견 유기묘센터에 매달 정기적으로 사료 등 기부 하세요 추운 곳에서 굶어죽는 강아지 고양이들 많아요 내가 지은 복은 다시 지구를 한바퀴 돌아서 나에게 옵니다
56. ㅇㅇ
'26.1.23 3:25 PM
(180.65.xxx.37)
꼭 사치품이 아니라도 내가 사고 싶은 것 사세요
스피커 의자등에 투자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국내 세계 여행 하면서 경험도 쌓고
먹고 싶은 맛집 리스트 작성해서 다니세요.
그리고 유기견 유기묘센터에 매달 정기적으로 사료 등 기부 하세요
추운 곳에서 굶어죽는 강아지 고양이들 많아요
내가 지은 복은 다시 지구를 한바퀴 돌아서 나와 자식들에게 옵니다
57. ㅇㅇ
'26.1.23 3:41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돈이 없어도 기부할수 있는데 왜 남보고 돈이 많으면 기부하라고 난리인지 ㅋㅋ
굶는거 아니면 싹 다 털어 기부하세요
58. ㅇㅇ
'26.1.23 3:41 PM
(133.200.xxx.97)
돈이 없어도 기부할수 있는데 왜 남보고 돈이 많으면 기부하라고 난리인지 ㅋㅋ
기부하라는 분들 지금 굶는거 아니면 싹 다 털어 기부하세요
59. 최고품
'26.1.23 4:26 PM
(125.183.xxx.168)
구입
최고의 티비
최고의 오디오
각국 한달살기
크루즈여행
조금이라도 젊을 때 여행다니세요.
60. ㅇㅇ
'26.1.23 4:43 PM
(210.219.xxx.195)
내가 쓴돈만 내돈이다.
매일 외워야겠어요.
61. 배웠네요
'26.1.23 5:52 PM
(124.56.xxx.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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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내가 쓸 돈만 내돈이다.그러고 보니 벌어도 날위해 쓴게 커피뿐
62. ..
'26.1.23 5:54 PM
(61.254.xxx.115)
일단 치매나 파킨슨 오면 죽지않고 오래살아요 재활이나 간병인 쓰면서 90대까지 살수도 있어서 저라면 펑펑 쓰진않아요 죽고나면 애들이 물건 버리는것도 고역이거든요 물건을 늘리진 않을것같고 저라면 소아아동대학병원가서조금만 도와주면 눈뜰아이이들 심장병 아기들 추천받고 도울것같고(션 정혜영 보니 애들 돌잔치대신 그런식으로 후원했대요 넘 좋은아이디어같아서요 ) 유기견 유기묘 아픈아이들 돕고, 스무살되면 자립하는 고아원 출신 아이들도 도울것같아요 물질적으로 낭비하는것보다 보람되고 기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