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새벽3시나 4시에 깨요.ㅠ

조회수 : 9,508
작성일 : 2019-02-08 04:00:49
자고싶은데.ㅠ
40대초반인데
왜일까요.ㅠ
IP : 220.75.xxx.1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8 4:10 AM (211.114.xxx.69)

    직장 다니세요?
    안다니시면 좀 적당히 조절..하시면..

  • 2. 저도
    '19.2.8 5:14 AM (221.163.xxx.110)

    자꾸 자다가 새벽에 깨요 ㅠ ㅠ

  • 3. 뉴플리머스
    '19.2.8 6:42 AM (211.49.xxx.182)

    커피 드세요?제가 그랬거든요 커피 끊고 나니 새벽까지 꿀잠자요 신기하게도

  • 4. 저도
    '19.2.8 7:23 A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그래요
    갱년기 증상 같아요

  • 5. 첫댓글위로드림
    '19.2.8 8:00 AM (121.190.xxx.146)

    오늘도 여지없이 뭣같은 첫댓글이 ㅠㅠ 원글님 위로드리구요....
    갱년기가 오니 카페인에 민감해지나봐요. 저도 몸은 피곤한데 (새벽 6시에 출근) 잠이 안와서 아주 죽겠어요. 생각해보니 어제 오후에 커피한잔 마셨네요. 뉴플리머스 님 말대로 커피안마신 날은 좀 잘 자요.

  • 6. ...
    '19.2.8 8:22 AM (131.243.xxx.32)

    일찍 자서?

  • 7.
    '19.2.8 8:23 AM (84.156.xxx.196) - 삭제된댓글

    잠이 깨도 몇시인지 확인하거나 눈을 뜬다거나 하지 말고 잠 잘 때 모습 그대로 눈 감고 계세요.
    그러다보면 다시 잠이 들거예요.
    잠에서 깼을 때 핸드폰 보고 눈뜨고 하면 습관되어서 그 시간만 되면 깨더라구요.
    카페인 줄이시구요..

  • 8. 카페인
    '19.2.8 8:57 AM (124.54.xxx.150)

    커피 끊으시고 운동하세요 운동도 저녁에 하면 잠을 잘 못자더라구요 저는. 거창한 운동말고 스트레칭 이삼십분이라도 빡시게. 그리고 자기전에 마그네슘 먹구요. 그러면 아침에 눈뜰때까지 정말 푹 자요.

  • 9. ...
    '19.2.8 9:25 AM (125.128.xxx.118)

    저도 그런데 화장실 가고 싶어서 깰 때도 있고 무슨 소리가 나서 깰때도 있어요....근데 예전에는 깨도 바로 잠이 들었는데 나이드니까 바로 잠을 못 자더라구요...아무리 운동하고 피곤하고 해도 깨면 잠이 잘 안들어요...이제는 그러려니 해요...

  • 10. ...
    '19.2.8 10:14 AM (121.144.xxx.34)

    저도 딱 그 나이 때 그랬어요. 평생 잠 많고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나는 생활이었는데 살다살다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나중에 보니 노화로 인한 호르몬 이상? 교란? 이더라고요.
    갱년기라고 하기는 너무 이르고요. 그때부터 어른들이 보이는 증상-건망증, 정확한 단어가 생각 안 나 얼버무리기-가 시작되더니 40대 후반인 요즘엔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배 고프고 수면 패턴이 해 따라가요. 여름엔 새벽 5시에 눈 떠지고 겨울엔 아침 7시 반에 일어나게 되네요. 자는 시간도 예전엔 기본이 새벽 1,2시였는데 요샌 10시 되기 전에 곯아 떨어지고 그러다 새벽 2,3시에 깨기도 해요.
    암튼 전 잠이 점점 줄고 30년간 오전엔 식욕 자체가 없었는데 이젠 눈만 뜨면 배 고프니...근데 그게 거짓 배고픔이라 그래서 맘껏 먹지도 못 하겠고...노화란게 참 신기하네요.

    너무 심하고 일상생활에 불편하실 정도면 병원 가서 약 처방받으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 11. 숙면
    '19.2.8 10:59 AM (220.74.xxx.21)

    저도 40초반, 저랑 비슷하네요. 카페인에 민감해서 커피를 안마셔도 새벽에 깨고 다시 잠이 안와서 멀뚱거리다 24시간 카페 쫓아다니고 그랬어요. 이제는 그냥 받아들입니다. 깨고 잠 안오면 그냥 집에서 돌아다니거나 이것저것 봐요. 못자는것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새벽에 깼을때, 나 오늘 또 못자겠네 낮에 피곤해서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서서 더 잠을 못잤어요.

    그리고 한동안 자고 깨는 시간과 저녁/야식 등을 기록해봤는데 일단 저녁을 소식하거나 음식섭취후 3시간 이후에 잠들면 조금더 잘 잤고, 연말, 설연휴 때 회사 안가니까 잘 잤어요.

    결론은, 생활방식에 조금 신경쓰고 이와 별도로 잠 못자는 것은 그냥 받아들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2040 참 별거 아닌걸로 열받게 하네요. 문잡아주기.복수했어요 5 문잡아주기 2019/02/08 2,241
902039 드래곤 길들이기,전편을 봐야 하나요? 8 가기 싫어 2019/02/08 1,032
902038 어디까지 맞다 아니다 가르쳐줘야 할까요? 7 ㅇㅇ 2019/02/08 849
902037 설직후 대통렁 지지율 재차 상승, 49.3프로..(리얼미터) 1 ... 2019/02/08 856
902036 공무원 공부 준비 중인데 라섹.. 3 고민 2019/02/08 1,489
902035 킹덤 새벽에 시작해 6편까지 다 봤어요(스포 포함). 3 .... 2019/02/08 2,376
902034 케이지에서 재우는 법 검색하다보니 하루 종일 케이지에 넣어두라는.. 5 강아지케이지.. 2019/02/08 1,529
902033 놀러가는데 뭐사갈까요? feat 서울 3 ㄷㄷ 2019/02/08 983
902032 대출심사 거부당했어요... 다른 지점 찾아가면 될까요? 3 oo 2019/02/08 3,381
902031 어제 외국에서 귀국한다면서 부동산 지역 문의 글 지워진건가요.... 12 찾아주세요... 2019/02/08 2,768
902030 에어프라이서 가성비 갑 추천해주세요 6 사고싶어요 2019/02/08 1,745
902029 음란마귀가 씌였나봐요 5 나만 2019/02/08 4,182
902028 좋은 생식용 아보카드오일은 1 헤이즐넛 2019/02/08 1,028
902027 4학년아이 생일파티 9 아정말 2019/02/08 1,871
902026 드럼세탁기에도 건조기 넣기 좋을 정도로 건조해보신분?? 6 세탁기 2019/02/08 1,997
902025 가스 건조기 기부할만한 시설 있을까요? 8 .. 2019/02/08 1,477
902024 며느리될 아들의 여친을 처음 만나요. 33 아들맘 2019/02/08 29,529
902023 3천만원을 어디에 예금을 해둬야 할까요 12 .. 2019/02/08 5,146
902022 명절에 당한 시댁 스트레스 풀러 베트남 갑니다. 4 베트남 2019/02/08 3,144
902021 잘 노는 것도 재능인거 같아요 8 2019/02/08 2,126
902020 아직 대학 선택을 할 수 있는 기간인가요? 4 궁금해요 2019/02/08 1,680
902019 tv 거실장은 1 ... 2019/02/08 1,583
902018 귀신의 장난일까요 15 .... 2019/02/08 5,517
902017 바르다 김땡 호두강정 호두정과 2019/02/08 817
902016 극한 직없봤는데 이하늬씨가 인생 배역 찾은 것 같아요. 14 이하늬 2019/02/08 6,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