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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배우자에게 재산을 다 공개해야할까요?

.... 조회수 : 23,396
작성일 : 2019-02-08 02:06:51
일단 저는 남자이고 결혼할 여자가 있습니다.
여기는 지방이고
부모님이 주신 신축 아파트를 받았고
대부분의 가전은 블프때 맞춰 제돈으로
다 사서 넣어놨고 빌트인 가구 제외하면
침대 쇼파 식탁 정도만 여친이 사오면 되는 상태구요

저는 안정적인 일을 하고 있고
여자친구는 작지만 탄탄한 회사에 다니구요
결혼해도 당분간은 딩크로 살거라 맞벌이로 살 생각인데

문제는 이 아파트와 중형차 외에
재산이 하나 더 있어요
서울에 아주 전에 부모님이 주신 오피스텔입니다.
대학다닐때 학교근처에서 월세내지 말라고 사주신
오피스텔 투룸짜리가 있는데
지금은 저의 명의고
다달이 월세로 100 이상씩 받고 있고
이건 여자친구는 아직 모릅니다.
결혼하면 월급은 여자친구가 관리하길 원해서
그리 하며 용돈으로 50씩 서로 쓰고 남은건
관리비 보험 세금 경조사비 등을 쓰고
저축 하기로 했는데

이 월세를 굳이 오픈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이돈을 따로 모아서 이것저것 투자도하고
제 나름대로 모으고 불려볼 생각인데
알리는게 맞는걸까요
부부라도 재산은 별개니
굳이 오픈안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IP : 221.148.xxx.234
2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는 여초
    '19.2.8 2:19 AM (65.189.xxx.173)

    여자보고는 비상금 가지고 있으라고 대출있어도 이자나가도 오픈하지 말라고 해요.

  • 2. ..
    '19.2.8 2:20 AM (175.223.xxx.99)

    결혼 전 재산이고 부모님이 주신거니 이혼하거나 ^^해도 분할 대상도 되지 않고 님것인 것은 맞는데요
    이런게 있다는 걸 알리고 그런데 관리는 내가 했으면 좋겠다고 합의를 구해나가는 과정을 밟는 거랑 싸우게 되더라도)
    전혀 비밀로 하고 넌 신경꺼라 하는 거는 천지 차이고 입장을 바꿔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서로간에 회복될 수 없는 불신과 거리감을 둬서 두고두고 싸울 때마다 불거지는 혹덩어리를 키워나가실 수가 많을듯요

  • 3. 노노
    '19.2.8 2:22 AM (223.62.xxx.72)

    그걸 왜 다 공개?
    여기 아줌마들 여자한테는 딴주머니 차라고 하고..
    남편 집안 돈은 내돈처럼 이잡듯이 찾아내라는 하는 곳입니다

  • 4. 윗님
    '19.2.8 2:24 AM (223.38.xxx.60)

    그건 진짜... 사실이긴 한데 또 진짜,
    남자들은 여자가 돈 있는 거 아는 즉시
    진짜 거의 99%
    그걸로 차를 바꾸거나, 목돈이면 사업을 하거나
    친구 빌려 주거나, 시부모님 그러니까 자기 부모님 여행 보내 드리거나 고가품 사 드리거나
    하다못해 갑자기 배포가 넉넉해져서 사람들 앞에서 껄껄 웃으며 자기가 모임 식비 다 내고 들어오거나
    그래서 그래요.
    이 이유 때문에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중적인 거 맞긴 맞는데 이유가 거의 이거라구요.
    만약 알뜰살뜰 잘 모을 남자 같으면 말해요.

    원글님도 여자친구 성향을 봐서
    애매하게 다 자기 명의로 돌리거나 사치하거나
    친정 퍼다 줄 타입이면 말하지 마시구요.
    알뜰히 같이 모을 사람이면 오픈하세요.
    저라면 전자의 사람이랑은 결혼 안 할 테니, 후자라는 전제 하에 말하겠어요.
    대신 내가 가지고 굴려 보고 싶다 말하고 합의 하에 제가 관리하겠습니다. 그걸 반대하고 끝까지 싸움이 될 벽창호라면... 글쎄요, 연애도 안 했을 것 같으니 이 역시 고민거리가 안 될 듯하네요.

  • 5. 82초보신가?
    '19.2.8 2:24 AM (211.215.xxx.107)

    여기서는 현명한 답변 못 얻으실 겁니다.
    여긴 남자여자 차별이 매우 심해요.

  • 6. ,,
    '19.2.8 2:26 AM (58.237.xxx.103)

    NEVER EVER

  • 7. 그게요.,
    '19.2.8 2:30 AM (180.69.xxx.167)

    여친이 82 들락거리는 여자면 절대 오픈하지 마세요.

  • 8. ....
    '19.2.8 2:30 A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언젠가 들킬거라 다 모아두지 않은 다음에야 큰위기가 될거 같은데...

  • 9. ....
    '19.2.8 2:32 AM (223.62.xxx.15)

    언젠가 들킬거라 다 모아두지 않은 다음에야 부부간 큰위기가 될거 같은데...오픈했다가는 남자가 좀 억울하겠네요.

  • 10. ....
    '19.2.8 2:32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굳이 오픈 안해도 될 것 같은데요

  • 11. ...
    '19.2.8 2:33 AM (221.148.xxx.234)

    음 일단 저는 사치같은거 하는 성격이 아니고 술담배도 하지않아 모임에서 쏘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돈쓰는 취미도 없구요. 오로지 매달 수영하는 거만 돈을 쓰고 있어요 . 약간 변명하자면 지금도 버는거 달에 제용돈조로 쓰는건 30미만이고 나머지는 모아두고 해놔서 각자 일한 기간동안 모은 금액도 제가 여친 3배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용돈으로 50받아도 사실 그대부분은 모을건데 그거랑 100조금 넘는 월세를 해서 약간은 공격적으로 투자를 해보고 싶은데 그걸 여친이 허락을 안해줄거같고. 또 월세를 오픈하면 저보다는 소비를 좋아하는 (옷이나 가방 혹은 악세사리 사는걸 좋아하는 여친이라) 마트장보거나 아울렛가는거 등으로 속절없이 쓰여질까 하는 생각도 없지않아 있는것도 사실이네요..

  • 12. 아니요
    '19.2.8 2:34 AM (14.39.xxx.99) - 삭제된댓글

    저는 여자이지만
    오피스텔은 말씀 안하시는거에 찬성합니다
    신혼이시고 이미 집과 차도 있는데 왜요? 왜 오픈해야하죠?

  • 13. 그렇담
    '19.2.8 2:36 A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오픈하시고 여친반응에 따라서 결혼을 재고하세요. 두분 라이프 스타일, 경제개념에서 좀 차이가 있어보이는데 게다가
    딩크기까지하면 남자쪽이 결혼후 손해본 느낌 드실수 있어요.

  • 14. ㅎㅎ
    '19.2.8 2:36 AM (180.69.xxx.167)

    집도 원글님이 다 해오고 내가 번돈 내가 쓰는데 벌써부터 무슨 허락받을 생각을..;
    그거 여친이 아는 순간 내돈 아닙니다.
    그런 성향 여친이라면 경제권 주지 마세요.

  • 15. ...
    '19.2.8 2:37 AM (175.120.xxx.229) - 삭제된댓글

    오픈하지 마시길.. 투자는 부부가 맘이 맞든지 상대가 별 신경 안 써야 가능하지 투자 잘 모르는 사람이면 설명하기 피곤하기만 해요. 소비 성향까지 강한 베우자면 더 더욱 오픈하지 마시고 혼자 관리 하시고 투자하세요.:

  • 16. ...
    '19.2.8 2:38 AM (175.117.xxx.148)

    여자분이 수입도 적고 경제관념도 부족한데 경제권을 맡기는 이유는 뭔가요.
    차라리 전업이면 재테크나 재산관리가 업무이지만 맞벌이라면 굳이 아내에게 맡길 필요 없죠.

  • 17. ...
    '19.2.8 2:40 AM (220.84.xxx.102)

    경제권 탐내는 여자한테는
    오픈하는거 아니구요.

    오픈해도 이건 부모님몫이라
    월세는 부모님 드리는거라고 하고
    넘어가시는게

  • 18. ...
    '19.2.8 2:40 AM (175.120.xxx.229)

    오픈하지 마시길.. 투자는 부부가 맘이 맞든지 상대가 별 신경 안 써야 가능하지 투자 잘 모르는 사람이면 설명하기 피곤하기만 해요. 소비 성향까지 강한 배우자면 더 더욱 오픈하지 마시고 혼자 관리 하시고 투자하세요.

  • 19. ...
    '19.2.8 2:42 AM (221.148.xxx.234)

    일단 다달이 얼마는 무조건 저축하는걸 합의한 나머지에서의 경제권을 맡긴거라 큰 불만음 없습니다. 단 이오피스텔의 존재를 알게되면 그 월세를 저축이 아닌 부분에 쓰면 좀아쉬울게 크고 그리고 또한가지 문제는 여긴 지방이다보니 신축 아파트라해도 이 아파트값보다 서울집이 더 비싸거든요. 나름 도심쪽에 있는거라 여자친구는 서울에 가서 사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는데 이걸 알게 되면 여기생활 정리하고 서울로 가서 살자고 할수도 있고.. 저는 대학때 서울에서 살아봤지만 그냥 답답하고 고향이 좋아서 내려온거라 다시 올라가기 싫어서 서울로 이직 기회가 있어 여친이 올라가자고 할때마다 매번 서울 집이 얼마나 비싼데 그러냐 이런말을 했는데 모든걸 속이게 되는 점도 부담이긴해요.

  • 20. ...
    '19.2.8 2:42 AM (221.148.xxx.234)

    나쁜 거짓말은 아닌데 결국 제입장에서는 불편하게 속이게되고 여자친구가 나중알면 서운할수 있는게 가장 큰 고민중 하나네요

  • 21. 보아하니
    '19.2.8 2:43 AM (58.230.xxx.242)

    경제관념 별로인 여자 같은데
    오피스텔 뿐 아니라 다른 것도 맡기지 마세요.
    화병으로 죽거나 이혼합니다.
    당분간 딩크면 더더욱요.

  • 22. ..
    '19.2.8 2:43 AM (175.223.xxx.99)

    공격적인 투자 ㅠㅠ
    제가 보기에는 소비성향 보다 이게 더 위험해보이는데요
    주식 시장이 말 그대로 글로벌 마켓인데다 공매제도, 복잡한 자본 상품 구조에 경제 상황까지.. 순수 개미가 ‘공격적으로’ 투자했다가는 죽 따다가도 한 순간 골로 가는게 정상으로 보입니다

  • 23. wii
    '19.2.8 2:45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굳이 다 이야기할 필요없다고 봅니다. 빚이라면 모를까 나중에 알게되면명의는 내거지만 부모님거라고 생각했다 정도면 될 거 같네요.
    남자가 사업하고 돈 많고 건물가진 경우 여자한테 다 얘기해주고 결혼할까요? 아닐 듯.

  • 24. 왜?
    '19.2.8 2:47 AM (112.161.xxx.165)

    인터넷 누나와 엄마들이 뜯어 말리는 거는 이유가 있음.
    사실 결혼도 반대하고 싶구만.

  • 25. 소비
    '19.2.8 2:48 AM (116.37.xxx.156)

    성향 맞는 사람이랑 살아야 좋아요
    이걸 공개해말아?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상대와 결혼하지마세요
    평생 동반자인데 숨기기도 좀 그렇고 공개하자니 내뜻대로 굴릴수없다면 그건 안맞는 상대인거에요
    경제적으로도 죽이 잘 맞아야살죠
    여자라고 다 친정에 퍼주고 싶어 안달하는 지 가정이.어디인지.모르는 무개념만 있진않거든요
    자기 가정을 우선시하고 님이랑 힘 합쳐 같은 방향의 투자 성향을 가질 사람과 결혼하시길

  • 26. 근데 진짜
    '19.2.8 2:50 AM (180.69.xxx.167)

    원글님 댓글 읽어보니
    결혼 자체를 반대하고 싶은데요?
    소비성향도 다르고, 경제관념도 다르고, 결혼비용 부담은 한쪽이 거의 일방적이고..
    여자쪽은 좀 허세도 있어 보이는데
    원글은 그거 좀 숨긴다고 찝찝해하고..
    뭔가 막 보이는 느낌인데요.

  • 27. ....
    '19.2.8 2:51 AM (221.148.xxx.234)

    음.. 다른 성격이나 이런건 잘 맞거든요.. 다만 여친은 좀 어렵게 살아와서 돈을 버는 시점부터는 사고싶던거나 해외여행같은걸 좀 가서 돈을 못모은게 있고 더는 사실 그런 돈쓰는데 취미가 없어서 돈을 모았던게 있구요. 물론 부모님이 힘들지 않게 지원해주시면서 자라온게 가장 크지만 당분간 딩크인것도 여자친구는 신혼때 이런저런 살림 사면서 몇년간만이라도 처음으로여유를 누리며 살아보고 싶어하는거같아요.

  • 28. ....
    '19.2.8 2:56 AM (221.148.xxx.234)

    성격이나 이런저런게 다 맞는데 소비때문에 결혼재고를 하면 정말 다 맞는사람이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여긴 또 워낙 좁은 지방이고...

  • 29. 그게
    '19.2.8 2:56 AM (180.69.xxx.167)

    사고싶은 거 사고 여행 다니느라 돈 하나도 못(안) 모은 여자는
    꼭 이런 남자 만나더군요..;;
    어렵게 살아왔는데 오히려 경제관념도 꽝이면 최악인데요.
    뭐 맘대로 하세요.

  • 30. ...
    '19.2.8 3:01 AM (175.120.xxx.229)

    그런 이유 때문에 딩크라면 결혼 말리고 싶네요. 남편이 부모도 아닌데 자라면서 못 누린걸 남편한테 바라는건 결혼 준비가 안 된거예요. 그동안 못 누린거 혼자만 누리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친정 부모님 생각에 눈물 바람하며 효도하자고 할거고 애 낳으면 친정부모님 애 봐주시는 핑계로 평생 생활비도 드리면서 살겠네요. 에효...
    오피스텔 오픈이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 31. 경제
    '19.2.8 3:04 AM (116.37.xxx.156)

    관념이 결혼에서 가장 중요해요
    부부싸움의.대부분의.원인이.돈때문이거든요
    경제관념이.맞으면 다른거 안맞아도 잘살아요
    원하는 답변이 이미 정해져있나본데 뭐 마음대로 하세요
    정확히 해두고갈건 님은 경제적으로 여친이 어떤 사람일지 이미 알고 결혼한거니 결혼후 바꾸려고 싸워봤자 소용없다는거에요. 몰랐던것도 아니고 알고결혼했잖아요

  • 32. ...
    '19.2.8 3:04 A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

    다른 부분은 다 맞는데 해도
    경제관념이 되게 중요해요
    부부가 자주 싸우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돈이구요

    여친의 얘기를 읽어보니
    경제적인 부분에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 33.
    '19.2.8 3:05 AM (121.133.xxx.248)

    소비성향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성격보다 더 중요할수 있는 문제입니다만...
    성격 안맞는건 차라리 포기하고 살수있지만
    소비성향 안맞는건 갈라서는것 밖에 답이 없어요.
    님은 부모님 덕분에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어
    그 중요성을 잘 모르는 듯합니다.
    어렵게 살았다고 돈벌면 다 흥청망청 하지 않습니다.

  • 34. .....
    '19.2.8 3:06 AM (221.148.xxx.234)

    몇년정도 그리있다 아이생기고하면 여자들은 바뀌지 않을까요 ....

  • 35. 아...
    '19.2.8 3:07 AM (87.236.xxx.2)

    정말 오피스텔 오픈이 문제가 아니라 여친의 소비 성향이 문젠데요....
    소비 성향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려면 시시 때때로 부딪쳐서 괴로워요.
    서로 절대 이해 못 하구요.
    님이 제 가족이라면 이 결혼 정말 말리고 싶네요.

  • 36. ...
    '19.2.8 3:07 AM (175.120.xxx.229)

    여기서 백날 천날 얘기 해줘도 겪어보지 않음 모르더라는... 우리는 다 보이는데 왜 맨날 본인들만 모르는건지 답답하네요.

  • 37. ...
    '19.2.8 3:09 AM (110.70.xxx.6)

    님이 성실하고
    여자분이 정상이라는 가정하에...

    나중에 알게되면 님에 대한 신뢰가 와르르 무너질듯
    차라리 오픈하시고
    이건 투자용으로 사용하겠다고 공포하심이 좋겠습니다

  • 38. 안바뀜
    '19.2.8 3:11 AM (116.37.xxx.156)

    여자들은 애낳으면 바뀐다는 뭔 또 개소리임
    여친.외모가 좋고 잠자리도 좋은가본데 경제관념은 인생관이라서 안바뀐다니까
    님은 결혼하면 성격 안바뀔거같고 여친만 바뀔거같음??
    그럼 이 글 지우고 제발 결혼하고 여기에 하소연하러 오지말길.
    딩크 몇년하다가 애 낳는다는것도 마음대로 안됨. 이미.늙어서 몸이 안따라줄수도있고.

  • 39. ...
    '19.2.8 3:12 AM (175.120.xxx.229)

    알뜰했던 여자들도 애 생기면 소비력이 폭발합니다~ 주위에서 보고 듣는게 너무 많아요. 애 낳으면 또 다른 세상이 열리거든요~ 그 세계는 모성애를 등에 업고 쭈~욱 20년은 달릴 수 있어요.

  • 40. 저라면
    '19.2.8 3:12 AM (175.123.xxx.211)

    부모님이 월세 관리해서 나는 상관없는 자산이라고 할 것 같아요 부동산이면 세금 때문이라도 언젠가 알게 될것 같아요

  • 41. wii
    '19.2.8 3:13 A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이 분이 결혼에 대해 회의감을 가지는 건 아니니 말릴 이유는 없지만 어려워서 그 결핍을 채우느라 돈을 못 모았고 결혼후에 누리고 싶어한다는 건 매우 위험합니다.
    몇년해서 쉽게 해소가 안 되는 건데요.
    제 남동생이 그런 결혼했고 (내 생각엔 내가 저 여자 어려운 거 정도는 구제하거나 해줄 수 있다는 착각으로) 10년째 개고생중입니다.
    뭐 어쨌든 어렵게 자란 사람들은 큰 자산을 만져본 적이 없고 그래서 그 근처까지 돈을 모아본 적도 없고. 내 돈은 어렵게 번 거라 남의 돈의 10배쯤 귀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더더욱 남의 돈 쓰는 건 쉽고 자신의 가치가 그 정도는 되니까 이 남자나 그 집에서 그 정도 해주고 결혼하는 거 아냐. 생각합니다.
    내 쪽에서는 크게 생색낼 마음은 없지만 넉넉한 쪽에서 하면 되지 하는데 그 마음이 서로 다르고 계산이 다르고 심지어 자신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면 정말 골치 아파져요.
    이쪽에서 자존심 상할까 배려했던 것들이 저렇게 돌아와서 후회할 땐 이미 늦더라는....

  • 42.
    '19.2.8 3:13 A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여친 성향 보니 다 공개하면 큰일나겠네요.
    처음으로 경제적 여유 누리고 싶어 당분간 딩크 원한다라...ㅎㅎ
    님은 여자를 잘 모르시지요? 연애 거의 안해보셨을 듯.
    님처럼 여자 잘 모르는 사람과는 결혼하면 안 될 성향의 여자네요.
    이 결혼 자체를 반대하고 싶네요.
    미래가 벌써 보입니다.

  • 43.
    '19.2.8 3:13 AM (125.142.xxx.167)

    여친 성향 보니 다 공개하면 큰일나겠네요.
    처음으로 경제적 여유 누리고 싶어 당분간 딩크 원한다라...ㅎㅎ
    님은 여자를 잘 모르시지요? 연애 거의 안해보셨을 듯.
    님처럼 여자 잘 모르는 사람은 절대 결혼을 피해야 할 성향의 여자네요.
    이 결혼 자체를 반대하고 싶네요.
    미래가 벌써 보입니다. 안타깝네요...

  • 44. ㅋㅎㅎㅎㅎ
    '19.2.8 3:15 AM (121.133.xxx.248) - 삭제된댓글

    무슨 선녀와 나무꾼도 아니고...
    애낳았다고 서비서와의 왜바뀌어요....

  • 45. ....
    '19.2.8 3:18 AM (221.148.xxx.234)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제가 생각한거보다 더 다양하게 고려했었어야하는걸 놓친거같아요.....

  • 46. ...
    '19.2.8 3:21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애 낳는다고 바뀌지 않아요

    결혼은 님 선택이지만
    그건 알고 하셨으면

    결혼 전에 오히려 여친의 경제관념을 알기위해
    오픈을 하고 대화를 많이 나눠보세요
    님 투자계획 등도 얘기하고

    이 부분에서 서로간에 만족할만한 결론이 난 후에야
    결혼을 진행하는게 현명할듯

  • 47. ...
    '19.2.8 3:23 AM (221.148.xxx.234)

    제가 능력이 출중해서 여친의 모든 욕구를 충족시켜줄 능력도 없지만 여친이 막 샤넬백을 산다던가하는 명품중독이고 이런것도 아니아 어느정도 욕구가 충족되고 미래를 생각하게 되면 계획을 갖고 좀더 모으고 가족계획도 갖고 그리 될거라고 그냥 당연하게 믿었던거 같아요 저는...

  • 48. ...
    '19.2.8 3:24 AM (221.148.xxx.234)

    오픈하게 되면 나는 설사 서울에 집이 있어도 여기재산 처분하고 갈생각은 없다 이런거까지도 다 설득을 해야하는거겠죠?...꽤나 힘든 문제일거같네요...

  • 49. ...
    '19.2.8 3:26 AM (175.120.xxx.229)

    주위에 시부모님이 해주신 전세금 빼서 월세로 돌리고 몇 억을 명품 사는데 탕진한 사람 있어요~ 낌새가 이상해서 집으로 찾아가보니 뜯지도 않은 박스가 천장까지 있더랍니다. 등신같은 아들놈은 자기 마누라가 원하는건 뭐든지 사주고 싶어서 전세금까지 빼줬구요. 정말 눈물 나는 사랑이더라는... 시부모만 홧병나는 상황인거죠.
    그 집 며느리도 친정은 못 살았고 결핍이 많았대요.

  • 50.
    '19.2.8 3:26 AM (125.142.xxx.167)

    그러니까... 여자를 잘 모르니까요.
    연애 거의 안해보셨죠? 게다가 남자들은 단순하지요.
    님도 참 단순하게 간단하게 생각하시는 걸 보니 걱정이네요.
    지금의 님 생각이 완전히 달라지는 걸, 결혼하고나면 느낄 거예요.
    명품족이 원래 명품족 아니고, 여유가 생기면 조금씩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다 보면 어느 순간 명품족이 되어 있는 거죠.
    여친 성향 보니,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고, 물욕이 있어 보여요.
    남에게 보이기 위한 허세도 있어 보이고, 좋은것 누리고 싶은 마음도 크고.
    누릴수 있는 여력만 된다면 그 욕심은 무궁무진해 보이네요 ㅎㅎ

  • 51. ㅇㅇ
    '19.2.8 3:28 AM (84.156.xxx.196) - 삭제된댓글

    경제관념, 가치관.. 매우 중요해요.
    못미더워 결혼 시작부터 감출 생각이 든다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내 전재산을 맡겨도 아무런 걱정이 안될 정도로 신뢰가 가는 사람과 결혼해야죠.

  • 52.
    '19.2.8 3:30 AM (125.142.xxx.167)

    서울에 집 있는 것 아는 순간 지옥행 예상해요.
    설득??? ㅎㅎㅎㅎㅎ
    길길이 날뛰며 싸우겠죠. 왜 말 안했냐, 왜 숨겼냐, 날 못믿냐, 신뢰를 잃었다...
    그럼 맘 약한 님은 죄지은 사람처럼 빌어가며 달랠 것이고 분노를 억누르려고 뭐든 다 하겠죠.
    아내 말을 다 들어줘야 하는 신세로 전락.
    싸움에서 이긴 아내는 자기가 원하는 걸 다 얻어낼 것이고
    지금 님이 하는 걱정은 현실이 될 거예요.
    님 생각처럼 되진 않아요.

  • 53. 잘나셨네
    '19.2.8 3:32 AM (49.167.xxx.47) - 삭제된댓글

    네 그게 걸리죠
    님이 그깟 오피스텔 월세 대단해하니
    물론 월급쟁이가 큰돈이긴한데
    제 입장에서는 그래도 남편 돈 잘버는 사람이 좋지
    자산가치는 늘 변하는거고
    한달 백만원 평생 나오는것도 아닐텐데
    무슨
    여자 소비어쩌고도 웃기네요

  • 54. ...
    '19.2.8 3:34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그렇게 희망적으로 생각할 수는 있는데 현실은 아닐 가능성이 있어요. 여친의 미래의 모습은 지금 현재의 모습에서 많이 다르지 않을거예요. 그걸 전제하고 계획을 세우시는게 좋아요

    오픈 안하고 어떻게어떻게 결혼까지 골인을 할순 있겠지만
    같이 살아가야하는 수많은 날들이 있는데
    언제까지 숨길수 있을것이며
    오픈했을때 여친이 이런저런 요구를 할때 어떻게 막으시겠어요
    지금 오픈하면 그런 과정을 미리 경험하게 되는거죠

    여튼 미래는 막연히 좋을거다 라는 전제는 위험하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 55. ..
    '19.2.8 3:35 AM (221.148.xxx.234)

    이런 새벽에 같이 고민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 56. 아이고
    '19.2.8 3:40 AM (121.146.xxx.117)

    진짜 실화라면
    결혼을 심각히 고민해보세요.
    딩크로 몇년할바에야 걍 연애를 2,3년 더하세요. 그러다 애생기면 결혼하구요.

    결혼한 사람으로서 단언컨데
    결혼의 싸움은, 시댁 돈 이 90프로입니다.


    그리고 제일 위험한 여자가 가난하다가 자기손으로 돈벌어서 저축하고 여유로워진게 아니고
    결혼하면서 남자쪽 돈으로 부유해지면 소비가 소비가 장난아니에요.
    그리고 애 낳으면요. 소비 폭발합니다.

    제가 결혼후 둘이 살때는 모든 생활비 포함해서 140만원(2005년도)이면 충분했는데
    아이낳고는 바로 2배(2007년도)
    아이 좀 더크니 또 그 두배 ( 2010년경 놀이학교 영유가고 애 데리고 해외여행 년 2,3회)

    전 친정이 잘살아요.
    근데 제가 꾸미는거에는 관심이 없는데 엄마들 만나고할때 편하게 다니니
    친정언니가 명품백 투척하고 엄마가 옷사입히고 - -;;; (엄마들끼리 있을때 욕먹는다고)
    지금도 제 옷장에 명품류는 많아요. 근데 제 돈 주고 산건 별로 없네요.
    친정협찬이 가득...

  • 57. ...
    '19.2.8 3:40 AM (223.33.xxx.153)

    제 동생도 가난하게 자란 배우자와 결혼했는데
    결혼하고나니 둘이 벌어서 월급이 두배가 됐다고 (둘의 월급 비슷)
    완전 풍족해졌다고 생각해서 펑펑쓰더이다.

    동생은 애태어나기전에 바짝모아야한다 주장하는데
    설득이안되서 싸우는것같더라구요

    아마 친정노후도 준비안됐을가능성이 큰데 추후 친정에서 애봐준다고 하고 생활비 및 병원비도 지원하게 될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결혼은 가급적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과 하는게 좋아요

  • 58. 아이고
    '19.2.8 3:41 AM (121.146.xxx.117)

    애 엄마들 만나다보니
    나중에 할부 12개월로도 샤넬, 보테가 이런백들 사요.
    무슨 이유만 있으면 남편한테 뜯을려고 머리굴리고 - -;;;

    애 생기고 나면 모든 용품들에 서로 경쟁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 59. ...
    '19.2.8 3:41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일단 글 두시면 다른 분들 의견 많이 다실거예요
    그거 읽으시면 도움 되실거예요
    온라인 의견이 100% 다 맞는건 아니니
    보시고 잘 고민해서 결정하세요

  • 60. ...
    '19.2.8 3:42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일단 글 두시면 다른 분들 의견 많이 다실거예요
    그거 읽으시면 도움 되실거예요
    온라인 의견이 100% 다 맞는건 아니니
    보시고 잘 고민해서 결정하세요

  • 61. ...
    '19.2.8 3:48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일단 글 두시면 다른 분들 의견 많이 다실거예요
    그거 읽으시면 도움 되실거예요
    (예상컨대 부정적인 댓글이 대부분일거예요)
    온라인 의견이 100% 다 맞는건 아니니
    보시고 잘 고민해서 결정하세요

  • 62. 세상에
    '19.2.8 3:50 AM (49.167.xxx.47) - 삭제된댓글

    직장생활 처음에하면 누구나 쓰고싶죠
    제가 보기엔 오피스텔 서울이라도 그닥 비싸진 않을걸요
    예전에 샀으면 싸게 샀을거고
    글고 물려받을 땅이나 자산 있는 남자들도 많은데
    그거 하나로 이리ㅠ
    오픈은 안해도 되고 결혼도 안하셔도 되고
    그냥 편히 사시죠

  • 63. ...
    '19.2.8 4:00 AM (221.148.xxx.234)

    살때는 저 대학때 입주하며 산거라 싸게 샀네요 지금은 시내쪽 투룸이라 서울아파드10억넘는거에 비하면 못미치지만 지방 신축 아파트 두채 값 이상 나가는지라...사실 배보다 배꼽이 큰거죠 ㅠㅠ

  • 64. 당연히
    '19.2.8 4:10 AM (24.200.xxx.132)

    당연히 말해야죠. 남자든 여자든 다 밝혀야죠. 저 위에 여자는 안그러는데 남자는 여자가 목돈 있는거 알면 차 사고 사업하고 뭐 그런다고요?? 그런건 그런 수준 낮은 남자를 만난 본인 잘못이죠. 여자는 그런사람 없나요? 여기 원글 여친만 해도 돈 있는거 알면 그거 다 팔고 자기 수준에 못갈 서울 아파트 넘볼꺼래잖아요.
    저는 결혼 전에 따로 1억 5천 정도 투자에 들어가 있었고 남편에게 다 밝혔어요. 남편은 그 돈 신경도 안써요. 너가 결혼 전에 모아둔 돈 당연히 너가 알아서 쓰는거지 하고요.

    원글님은 이거 밝히고 안 밝히고 문제보다 경제권 여자에게 넘기는거랑 여자와 사고방식과 라이프 스타일이 다른게 더 큰 문제네요. 결혼은 끼리끼리 해야해요. 못받고 자라와서 결혼하고서 몇년간 여유를 누리고 싶다? 하이고. 그 여유 자기능력으로 누려야지 왜 결혼하고서 누리려한대요? 애 생기면 바뀌지 않을까 한다고요? 지금도 주위 친구들과 비교하고 서울 아파트 가고 싶다한다는 아내가 애 낳으면 바뀔까요? 애 생기면 명품 유모차에 뭐에.. 친구는 생일에 무슨 백을 받았느니. 산후조리원을 어디에 가고 시부모님이 얼마를 주셨다느니 하면서 비교 잔뜩할겁니다.
    친정 노후도 안됐을테니 님이 버는 돈 족족 다 그쪽으로 들어갈 확률 크고요.
    이 여자랑 정 결혼하고 싶으시다면 님이 여자 컨트롤 할 수 있어야해요. 저거 따로 집 있는거 밝히고 여자가 아무리 바가지 긁어도 님이 제대로 나는 여기가 좋다. 저건 안팔꺼다. 경제권은 내가 들고 있겠다 하실 수 있으면 결혼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음... 미래가..

  • 65. .....
    '19.2.8 4:32 AM (1.225.xxx.54)

    몇년정도 그리있다 아이생기고하면 여자들은 바뀌지 않을까요
    -----------
    경제관념없고. 어릴때 없이살아 돈버는지금 막쓰고싶어하는데 아기낳으면 어덯게 바뀌나요. 오히려 미니미 하나 더 샹기니 돈은 3배 더 쓰게되지요. 뿐인가요. 애 키우느라 밖에 나다니지도 못하니 인터넷쇼핑이 폭발하는게 보통...지않을까싶어요.

  • 66. 00
    '19.2.8 4:40 AM (220.120.xxx.216)

    결혼재고를 더 고민해야 하는거 아닌가싶네요
    어릴때 가난하게 자라 돈생겨 막 쓰는거 허세 있는거죠..1.2년 하다 마는게 아니라 쭉 그래요.
    경제관이 불량한 사람과 60년을 살려고 하시다니..
    노후에 아껴야 할때 빚져서라도 쓸 사람인데요.

  • 67.
    '19.2.8 4:47 AM (84.156.xxx.196)

    이러다 결혼 깨지겠어요.
    여자쪽 부모형제들도 허세 있고 형편에 비해 쓰는걸 더 좋아하는지 잘 살펴보세요. 부모님 노후대책도 안되어있고 여친과 소비성향이 비슷하다면.. 그 모든걸 다 포용하고 살 자신 없으면 결혼 재고하시길...ㅠㅠ

  • 68. ...
    '19.2.8 5:13 A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공격적인 투자....OTL
    자기가 저축해서 모은 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해주신 오피스텔로 공격적인 투자ㅠ
    부모님이 알뜰살뜰 모아 샀을 오피스텔로 공격적인 투자.. OTL

    반백년 살면서 인생 한방이라 외치는 남자들 꽤 봤는데
    인생 한방으로 대박난 경우는 못봤고
    인생 한방으로 쪽박찬 경우는 발에 치일 정도로 숱하게 많이 봤네요.
    한명은 빚을 나이 50에 다 갚아 제로 되었고 장가도 못가고 평생 노총각(주식)
    한명은 전재산 날린 후 이혼당하고 계약직(역시 주식)
    한명은 본인은 물론 부모까지 빚더미, 신용불량(역시 주식)

    지금 옷사고 가방사는게 문제가 아닌듯.
    차라리 돈을 써서 없는거면 억울하진 않지,
    써보지도 못하고 수억 수십억을 그냥 날림.

  • 69. ...
    '19.2.8 5:14 A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공격적인 투자....OTL
    자기가 저축해서 모은 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해주신 오피스텔로 공격적인 투자ㅠ
    부모님이 알뜰살뜰 모아 샀을 오피스텔로 공격적인 투자.. OTL

    반백년 살면서 인생 한방이라 외치고 공격적 투자 좋아하는 남자들 꽤 봤는데
    인생 한방으로 대박난 경우는 못봤고
    인생 한방으로 쪽박찬 경우는 발에 치일 정도로 숱하게 많이 봤네요.
    한명은 빚을 나이 50에 다 갚아 제로 되었고 빚 때문에 장가도 못가고 평생 노총각(주식)
    한명은 전재산 날린 후 이혼당하고 계약직(역시 주식)
    한명은 본인은 물론 부모까지 빚더미, 신용불량(역시 주식)
    이 외에도 다수.

    지금 옷사고 가방 사는게 문제가 아닌듯.
    차라리 돈을 써서 없는거면 억울하진 않지,
    써보지도 못하고 수억 수십억을 그냥 날림.

  • 70. ...
    '19.2.8 5:18 AM (61.252.xxx.60)

    공격적인 투자....OTL
    자기가 저축해서 모은 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해주신 오피스텔로 공격적인 투자ㅠ
    부모님이 알뜰살뜰 모아 샀을 오피스텔로 공격적인 투자.. OTL

    반백년 살면서 인생 한방이라 외치고 공격적 투자 좋아하는 남자들 꽤 봤는데
    인생 한방으로 대박난 경우는 못봤고
    인생 한방으로 쪽박찬 경우는 발에 치일 정도로 숱하게 많이 봤네요.
    한명은 빚을 나이 51살에 다 갚아 제로 되었고 빚 때문에 장가도 못가고 평생 노총각(주식)
    한명은 전재산 날린 후 이혼당하고 계약직, 결혼시 부모가 해준 집으로 빚내서 주식하다 집 날리고 직장도 때려치고 주식 하다 패가망신, 학벌도 명문대 출신(역시 주식)
    한명은 본인은 물론 부모까지 빚더미, 신용불량(역시 주식)
    이 외에도 다수.

    지금 옷사고 가방 사는게 문제가 아닌듯.
    차라리 돈을 써서 없는거면 억울하진 않지,
    써보지도 못하고 수억 수십억을 그냥 날림.

  • 71. ..
    '19.2.8 5:39 AM (174.193.xxx.43)

    절대 여자한테 다 맡기지 말고 각자 관리한다고 각자 생활비내고 살자고해요. 딩크인데 왜 여자한테 벌어서 다 가져다 맡기나요? 결혼할 여친이 친정이나 딴주머니 차면 어쩔려구요. 제 지인이 비슷한 여자 만나 이혼당했는데 알몸으로 이혼 당했어요. 아파트니 모든 재산을 친정으로 빼졸려서요

  • 72. ...
    '19.2.8 6:09 A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여기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네요.
    가진거 없는 묘령의 여자가 집2채 남자에게 시집 간다니 여자들 특유의 시기질투인가?

    제 얘길 하자면요. 제가 원글의 여자 같았어요.
    원글처럼 쪼들리게 살다가 돈벌기 시작하니 저축 안하고 월급 안남기고 옷사고 화장품 사는데 다 썼어요. 유럽여행도 다니고요.
    만나는 남자들마다 제가 돈을 너무 잘써서 고민이란걸 자기 친구한테 상담할 정도였어요.
    전 그걸 나중에 알게 됐고요.
    근데 이게 딱 20대 까지였어요.
    그후 정신 차리고 돈 모으기 시작해 월급의 대부분을 저축하고, 최저생계비보다도 적은 돈으로 자취 생활했어요.
    인터넷에 최저생계비 뜨는데 그거보다 적은 돈으로 30살 이후 지금까지 십수년 살았고(비혼임)
    돈 아낀다고 몇년간 미용실도 안가고 묶어다니고, 그 좋아하던 옷도 화장품도 몇년간 안사고 여행도 일체 안다니고, 같은 직장 여자들 봐도 저처럼 심하게 안쓰는 여자 없어요.
    그냥 전 자발적 최저생활을 십수년 하고 살았어요.
    그렇게 모아 서울에 아파트 사고, 고급차 사고, 지금도 노후준비로 모으고 있어요.
    계기는 있었어요.
    부모님이 재산 있지만 두분 다 알뜰검소하신 분이라 20대때 늘 돈쓴다고 혼났지만 그땐 고치진 않았었고, 너무 알뜰한 집에서 못쓰고 살다보니 월급받자 반작용으로 다 썼던거 같아요.
    근데 그것도 몇년 해보니 시들, 결정적 계기는 30살부터 부모님집 떠나 서울 자취하면서 부모님 도움 안받고 궁색맞은 자취집 구하고 넓은 부모님집 떠나 집없는 설움 겪으며 살아보니 돈의 무서움과 저축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깨달은거죠.
    그때부터 목표는 집사는거라 무섭게 모았어요. 목표가 생기니 180도 달라지고요. 제가 일할때 악바리 근성 있다고 회사에서 사람들이 말하는데 돈모으는 것도 그랬어요.
    가난하게 시작해서 알뜰하신 부모님이 노후 편안하게 사시는거 보고도 깨닫고요.

    특이한건 한번도 남자 돈에 기댈 생각 없었어요. 데이트하든 결혼이든. 늘 내가 돈 내려고 했지 남자한테 얻어먹을 생각 없었고 돈많은 남자에도 관심 없었는데 이런 독립적 생각이 저를 비혼되게 한거 같네요.

    제 친구는 미혼땐 풍족한 가정에서 저보다 돈 더쓰고, 모든걸 명품으로 도배하고 살았는데 검소한 집 들어가 돈 안쓰고 쥐어짜고 살아요.
    시부모가 재산 있지만 검소하고 남편도 억대연봉 직장인이지만 검소하니 신혼때 돈쓰는걸로 몇번 싸우다가 여자가 남자집안에 맞춰 검소하게 살더라고요.
    저는 얘가 180도 변한게 더 충격이었어요.

    물론 안바뀌는 여자들 많아요.
    아줌마들 중 버는거 비해 돈 잘쓰는 사람들 많고 동갑 같은 직장 여자동기 중 비혼 한명은 아직 몇천도 못모았다고 해요.

    결론은 사람은 변할 수 있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려면 부모님이 어떤 분인지 봐야될거 같아요.
    결국 저는 부모님 사는거처럼 살고 부모님한테 배운대로 살더라고요.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

  • 73. ㅔㅔ
    '19.2.8 6:12 AM (221.149.xxx.177)

    공격적 투자 ㅜ 딴 건 몰라도 그 계획만큼은 오픈하세요. 제가 여자라면 그런 남자 거를 거임

  • 74. ...
    '19.2.8 6:15 A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여기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네요.
    가진거 없는 묘령의 여자가 집2채 남자에게 시집 간다니 여자들 특유의 시기질투인가?

    제 얘길 하자면요. 제가 원글의 여자 같았어요.
    원글처럼 쪼들리게 살다가 돈벌기 시작하니 저축 안하고 월급 안남기고 옷사고 화장품 사는데 다 썼어요. 유럽여행도 다니고요. (그래도 빚낸 적은 없어요.)
    만나는 남자들마다 제가 돈을 너무 잘써서 고민이란걸 자기 친구한테 상담할 정도였어요.
    전 그걸 나중에 알게 됐고요.
    근데 이게 딱 20대 까지였어요.
    그후 정신 차리고 돈 모으기 시작해 월급의 대부분을 저축하고, 최저생계비보다도 적은 돈으로 자취 생활했어요.
    인터넷에 최저생계비 뜨는데 그거보다 적은 돈으로 30살 이후 지금까지 십수년 살았고(비혼임)
    돈 아낀다고 몇년간 미용실도 안가고 묶어다니고, 그 좋아하던 옷도 화장품도 몇년간 안사고 여행도 일체 안다니고, 같은 직장 여자들 봐도 저처럼 심하게 안쓰는 여자 없어요.
    그냥 전 자발적 최저생활을 십수년 하고 살았어요.
    그렇게 모아 서울에 아파트 사고, 고급차 사고, 지금도 노후준비로 모으고 있어요.
    계기는 있었어요.
    부모님이 재산 있지만 두분 다 알뜰검소하신 분이라 20대때 늘 돈쓴다고 혼났지만 그땐 고치진 않았었고, 너무 알뜰한 집에서 못쓰고 살다보니 월급받자 반작용으로 다 썼던거 같아요.
    근데 그것도 몇년 해보니 시들, 결정적 계기는 30살부터 부모님집 떠나 서울 자취하면서 부모님 도움 안받고 궁색맞은 자취집 구하고 넓은 부모님집 떠나 집없는 설움 겪으며 살아보니 돈의 무서움과 저축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깨달은거죠.
    그때부터 목표는 집사는거라 무섭게 모았어요. 목표가 생기니 180도 달라지고요. 제가 일할때 악바리 근성 있다고 회사에서 사람들이 말하는데 돈모으는 것도 그랬어요.
    가난하게 시작해서 알뜰하신 부모님이 노후 편안하게 사시는거 보고도 깨닫고요.

    특이한건 한번도 남자 돈에 기댈 생각 없었어요. 데이트하든 결혼이든. 늘 내가 돈 내려고 했지 남자한테 얻어먹을 생각 없었고 돈많은 남자에도 관심 없었는데 이런 독립적 생각이 저를 비혼되게 한거 같네요.

    제 친구는 미혼땐 풍족한 가정에서 저보다 돈 더쓰고, 모든걸 명품으로 도배하고 살았는데 검소한 집 들어가 돈 안쓰고 쥐어짜고 살아요.
    시부모가 재산 있지만 검소하고 남편도 억대연봉 직장인이지만 검소하니 신혼때 돈쓰는걸로 몇번 싸우다가 여자가 남자집안에 맞춰 검소하게 살더라고요.
    저는 얘가 180도 변한게 더 충격이었어요.

    물론 안바뀌는 여자들 많아요.
    아줌마들 중 버는거 비해 돈 잘쓰는 사람들 많고 동갑 같은 직장 여자동기 중 비혼 한명은 아직 몇천도 못모았다고 해요.

    결론은 사람은 변할 수 있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려면 부모님이 어떤 분인지 봐야될거 같아요.
    결국 저는 부모님 사는거처럼 살고 부모님한테 배운대로 살더라고요.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

    물론 여친이 변할지 안변할지는 아무도 모르고 여친 본인도 몰라요.
    만일 결혼하더라도 절대 여친에게 경제권 맡기지말고 경제권은 남자분 본인이 가지시고 생활비 주는 방식으로 하세요.
    여친이 왜냐고 물으면 경제관념에 대한 신뢰감이 안든다고 하시고요.
    원래 경제관념 좋은 쪽이 경제권 갖는거예요.

  • 75. ..
    '19.2.8 6:16 AM (142.169.xxx.179)

    좀 전에 긴 댓글 웃기네요.
    자기는 돈을 막 물 쓰듯 쓰다가 30대 되어 정신 차리고 부모님께 가정 교육 잘 받아서 배우고 자란게 있어서 안쓰고 집 살 정도로 잘 모았다고...가정 교육 잘 받은 여자 찾으라고..

    그런데 왜 그렇게 가정 교육 잘 받으신 분이 여기서 자기 의견 내서 원글님 걱정해주는걸 다 싸잡아서 묘령의 여자가 집 2채 남자에게 시집 간다니 질투를 한다고 모함하나요? 가정교육 잘 받은거 맞아요?

  • 76. ..
    '19.2.8 6:17 AM (142.169.xxx.179)

    지웠다가 다시 올렸나. 댓글 올리는 사이에 다시 올라왔네요. ㅎ

  • 77. ...
    '19.2.8 6:18 A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여기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네요.
    가진거 없는 묘령의 여자가 집2채 남자에게 시집 간다니 여자들 특유의 시기질투인가?

    제 얘길 하자면요. 제가 원글의 여자 같았어요.
    원글처럼 쪼들리게 살다가 돈벌기 시작하니 저축 안하고 월급 안남기고 옷사고 화장품 사는데 다 썼어요. 유럽여행도 다니고요. (그래도 빚낸 적은 없어요.)
    만나는 남자들마다 제가 돈을 너무 잘써서 고민이란걸 자기 친구한테 상담할 정도였어요.
    전 그걸 나중에 알게 됐고요.
    근데 이게 딱 20대 까지였어요.
    그후 정신 차리고 돈 모으기 시작해 월급의 대부분을 저축하고, 최저생계비보다도 적은 돈으로 자취 생활했어요.
    인터넷에 최저생계비 뜨는데 그거보다 적은 돈으로 30살 이후 지금까지 십수년 살았고(비혼임)
    돈 아낀다고 몇년간 미용실도 안가고 묶어다니고, 그 좋아하던 옷도 화장품도 몇년간 안사고 여행도 일체 안다니고, 같은 직장 여자들 봐도 저처럼 심하게 안쓰는 여자 없어요.
    그냥 전 자발적 최저생활을 십수년 하고 살았어요.
    그렇게 모아 서울에 아파트 사고, 고급차 사고, 지금도 노후준비로 모으고 있어요.
    계기는 있었어요.
    부모님이 재산 있지만 두분 다 알뜰검소하신 분이라 20대때 늘 돈쓴다고 혼났지만 그땐 고치진 않았었고, 너무 알뜰한 집에서 못쓰고 살다보니 월급받자 반작용으로 다 썼던거 같아요.
    근데 그것도 몇년 해보니 시들, 결정적 계기는 30살부터 부모님집 떠나 서울 자취하면서 부모님 도움 안받고 궁색맞은 자취집 구하고 넓은 부모님집 떠나 집없는 설움 겪으며 살아보니 돈의 무서움과 저축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깨달은거죠.
    그때부터 목표는 집사는거라 무섭게 모았어요. 목표가 생기니 180도 달라지고요. 제가 일할때 악바리 근성 있다고 회사에서 사람들이 말하는데 돈모으는 것도 그랬어요.
    가난하게 시작해서 알뜰하신 부모님이 노후 편안하게 사시는거 보고도 깨닫고요.
    특이한건 한번도 남자 돈에 기댈 생각 없었어요. 데이트하든 결혼이든. 늘 내가 돈 내려고 했지 남자한테 얻어먹을 생각 없었고 돈많은 남자에도 관심 없었는데 이런 독립적 생각이 저를 비혼되게 한거 같네요.

    제 친구는 미혼땐 풍족한 가정에서 저보다 돈 더쓰고, 모든걸 명품으로 도배하고 살았는데 검소한 집 들어가 돈 안쓰고 쥐어짜고 살아요.
    시부모가 재산 있지만 검소하고 남편도 억대연봉 직장인이지만 검소하니 신혼때 돈쓰는걸로 몇번 싸우다가 여자가 남자집안에 맞춰 검소하게 살더라고요.
    저는 얘가 180도 변한게 더 충격이었어요.

    물론 안바뀌는 여자들 많아요.
    아줌마들 중 버는거 비해 돈 잘쓰는 사람들 많고 동갑 같은 직장 여자동기 중 비혼 한명은 아직 몇천도 못모았다고 해요.

    결론은 사람은 변할 수 있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려면 부모님이 어떤 분인지 봐야될거 같아요.
    결국 저는 부모님 사는거처럼 살고 부모님한테 배운대로 살더라고요.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

    물론 여친이 변할지 안변할지는 아무도 모르고 여친 본인도 몰라요.
    만일 결혼하더라도 절대 여친에게 경제권 맡기지말고 경제권은 남자분 본인이 가지시고 생활비 주는 방식으로 하세요.
    여친이 왜냐고 물으면 경제관념에 대한 신뢰감이 안든다고 하시고요.
    원래 경제관념 좋은 쪽이 경제권 갖는거예요.

  • 78. ...
    '19.2.8 6:20 A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여기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네요.
    제 얘길 하자면요. 제가 원글의 여자 같았어요.
    원글처럼 쪼들리게 살다가 돈벌기 시작하니 저축 안하고 월급 안남기고 옷사고 화장품 사는데 다 썼어요. 유럽여행도 다니고요. (그래도 빚낸 적은 없어요.)
    만나는 남자들마다 제가 돈을 너무 잘써서 고민이란걸 자기 친구한테 상담할 정도였어요.
    전 그걸 나중에 알게 됐고요.
    근데 이게 딱 20대 까지였어요.
    그후 정신 차리고 돈 모으기 시작해 월급의 대부분을 저축하고, 최저생계비보다도 적은 돈으로 자취 생활했어요.
    인터넷에 최저생계비 뜨는데 그거보다 적은 돈으로 30살 이후 지금까지 십수년 살았고(비혼임)
    돈 아낀다고 몇년간 미용실도 안가고 묶어다니고, 그 좋아하던 옷도 화장품도 몇년간 안사고 여행도 일체 안다니고, 같은 직장 여자들 봐도 저처럼 심하게 안쓰는 여자 없어요.
    그냥 전 자발적 최저생활을 십수년 하고 살았어요.
    그렇게 모아 서울에 아파트 사고, 고급차 사고, 지금도 노후준비로 모으고 있어요.
    계기는 있었어요.
    부모님이 재산 있지만 두분 다 알뜰검소하신 분이라 20대때 늘 돈쓴다고 혼났지만 그땐 고치진 않았었고, 너무 알뜰한 집에서 못쓰고 살다보니 월급받자 반작용으로 다 썼던거 같아요.
    근데 그것도 몇년 해보니 시들, 결정적 계기는 30살부터 부모님집 떠나 서울 자취하면서 부모님 도움 안받고 궁색맞은 자취집 구하고 넓은 부모님집 떠나 집없는 설움 겪으며 살아보니 돈의 무서움과 저축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깨달은거죠.
    그때부터 목표는 집사는거라 무섭게 모았어요. 목표가 생기니 180도 달라지고요. 제가 일할때 악바리 근성 있다고 회사에서 사람들이 말하는데 돈모으는 것도 그랬어요.
    가난하게 시작해서 알뜰하신 부모님이 노후 편안하게 사시는거 보고도 깨닫고요.
    특이한건 한번도 남자 돈에 기댈 생각 없었어요. 데이트하든 결혼이든. 늘 내가 돈 내려고 했지 남자한테 얻어먹을 생각 없었고 돈많은 남자에도 관심 없었는데 이런 독립적 생각이 저를 비혼되게 한거 같네요.

    제 친구는 미혼땐 풍족한 가정에서 저보다 돈 더쓰고, 모든걸 명품으로 도배하고 살았는데 검소한 집 들어가 돈 안쓰고 쥐어짜고 살아요.
    시부모가 재산 있지만 검소하고 남편도 억대연봉 직장인이지만 검소하니 신혼때 돈쓰는걸로 몇번 싸우다가 여자가 남자집안에 맞춰 검소하게 살더라고요.
    저는 얘가 180도 변한게 더 충격이었어요.

    물론 안바뀌는 여자들 많아요.
    아줌마들 중 버는거 비해 돈 잘쓰는 사람들 많고 동갑 같은 직장 여자동기 중 비혼 한명은 아직 몇천도 못모았다고 해요.

    결론은 사람은 변할 수 있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려면 부모님이 어떤 분인지 봐야될거 같아요.
    결국 저는 부모님 사는거처럼 살고 부모님한테 배운대로 살더라고요.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

    물론 여친이 변할지 안변할지는 아무도 모르고 여친 본인도 몰라요.
    만일 결혼하더라도 절대 여친에게 경제권 맡기지말고 경제권은 남자분 본인이 가지시고 생활비 주는 방식으로 하세요.
    여친이 왜냐고 물으면 경제관념에 대한 신뢰감이 안든다고 하시고요.
    원래 경제관념 좋은 쪽이 경제권 갖는거예요.

  • 79. ...
    '19.2.8 6:30 AM (218.147.xxx.79)

    윗분은 비빌 언덕이 되는 부모님이 계셨고 알뜰함에 대한 반작용으로 몇년 펑펑 썼고 비혼이라는 점이 원글의 여친하곤 다르지요.
    자기가 벌어 자기가 쓰는데 누가 뭐라 하나요.
    원글의 여친은 남편돈으로 쓰겠다는게 문제예요.

  • 80. ...
    '19.2.8 6:32 A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비빌 언덕요? 한번도 비변본 적이 없고 비벼준 적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는데요.
    이건 핀트를 벗어난거 같네요.

  • 81. ...
    '19.2.8 6:33 AM (218.147.xxx.79)

    일단 여친한테 서울집을 공개해보세요.
    명의는 나지만 실제론 부모님집이고 월세도 부모님이 쓰신다고 하시구요.
    여친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판단해보세요.

    아..그런데 결혼하는데 이런 걸로 고민해야 할까요..
    이런 고민을 하게 만드는 상대가 과연 나랑 맞는 상대일까요..

  • 82. ㅎㅎ
    '19.2.8 6:50 AM (142.169.xxx.179)

    61님 30까지 부모님 집에 계속 살고 있었던거랑 월급 다 쓸 수 있었던 것도 복이에요. 성인 돼서부터 월급 다 집안에 쏟아부어야 하고 가족 부양 해야 하고 빚 넘겨받고 이런 사람들도 있어요. 그리고 부모님 노후대비 되시고 부모님 건강이랑 노후 걱정 안해도 되는게 얼마나 큰 여유인데요.
    금은동까진 아니어도 흙수저는 아니었구만 뭔가 나는 빈손으로 시작해서 이렇게 잘 모았는데 왜 남들은 그렇게 못해? 아 나는 가정 교육 잘 받아서 그런거지. 이런 얘기 우습기만해요.

  • 83. 물한바가지
    '19.2.8 6:51 AM (174.213.xxx.231)

    님때문에 로긴해서 말씀드립니다.

    어렵게 살아서 그동안 못누린걸누리고싶다..

    어렵게사는게 얼마나 힘들다는걸 알기에 다시는 그러고싶지않아서 남보다 더 알뜰하고 검소하게 생활하면서 차곡차곡 돈 모으는
    처자들도 있습니다.

    제가 원글님 가족이라면,
    원글님께 묻고싶습니다.
    정말 이여자분이여야만 되는지...

  • 84. 비빌 언덕
    '19.2.8 6:55 AM (84.156.xxx.196)

    61님 30까지 부모님 집에 계속 살고 있었던거랑 월급 다 쓸 수 있었던 것도 복이에요. 성인 돼서부터 월급 다 집안에 쏟아부어야 하고 가족 부양 해야 하고 빚 넘겨받고 이런 사람들도 있어요. 그리고 부모님 노후대비 되시고 부모님 건강이랑 노후 걱정 안해도 되는게 얼마나 큰 여유인데요.
    금은동까진 아니어도 흙수저는 아니었구만 뭔가 나는 빈손으로 시작해서 이렇게 잘 모았는데 왜 남들은 그렇게 못해? 아 나는 가정 교육 잘 받아서 그런거지. 이런 얘기 우습기만해요.22222
    노후준비되고 자식에게 짐이 되어주지 않는 부모가 바로 비빌 언덕입니다...

  • 85. 여자입장에서는
    '19.2.8 6:59 AM (211.36.xxx.209) - 삭제된댓글

    어쨌든 한평생 살기로 한 배우자인데
    빚도 재산도 다 알기를 원하지 않겠어요

    나중에라도 알면 빚아니고 재산이라 덜하겠지만
    왜 숨겼나 기분이 좋지는 않을거 같아요

    1년2년 살고 말거아닌데

    살다보면 언제 알아도 알아져요
    재산세 고지서가 나와도 나오고

    내꺼라는걸 굳이 밝히기 싫으면 부모님께
    명의만 빌려준거로 하세요

  • 86. ...
    '19.2.8 6:59 AM (211.109.xxx.68)

    당장 오픈하지 마시고 나중에 오픈해도 되겠다고 확신되면 오픈하세요 부인이 알게 되면 명의만 원글님것이고 부모님 몫이라고 하시구요

  • 87. 딩크할거면
    '19.2.8 7:08 AM (1.236.xxx.190)

    연애를 몇 년 더 하시죠.
    여친이 명품백이 없는건 돈이 없어서지
    개념이 있어서 그런 것 같진 않네요.

  • 88. ㅇㅇ
    '19.2.8 7:15 AM (116.47.xxx.220)

    여기 댓글들에 공감합니다..

  • 89. ...
    '19.2.8 7:15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오픈을하고 이건 따로 투자용이든 예비용이든 내가알아서 굴려보겠으니 터치하지말라고 하세요
    소비성향을 떠나서 몇년뒤에나 내가모르는 재산이 있다는걸 알게되면 아내로서 많이서운하고 화날것같아요. 분명 터지게되는 시점이 생길수밖에 없죠.
    그리고 힘들게살았으면 신혼에 좀 여유생활하고싶다 그럴수있죠. 옷 쇼핑 등 좋아하는것도 여자들 다수가 그렇고요.근데 그재산은 내가알아서 하겠다고 말했는데도 그것까지 어떻게 다 쓰고싶어하는 여친이라면 소비성향이 좀..위험할것같고 결혼에 진지한 고민을 해보심이...오히려 오픈함으로서 여친의 소비성항의 정도를알수있는 테스트로 써볼수도 있겠네요.

  • 90. 그리고
    '19.2.8 7:18 AM (203.128.xxx.62) - 삭제된댓글

    명의만 빌려준거라고 하실경우엔
    부모님과도 어느정도 미리 말을 맞혀놓으셔야 할듯해요

    시부모 옹심?이랄까 여튼 여기회원이면 잘 아시겠지만
    집에 차에 오피스텔까지 받은건데 며느리 뜨뜨미지근하면
    시부모님은 또 시부모대로 기대치에 못미쳐 서운할수
    있고 모여 대화중에 시부모는 다 너네꺼식 며느리는
    어라 명의만 빌려준거라던데 이래버리면 더 골치 아프거덩요

  • 91. ...
    '19.2.8 7:18 AM (1.253.xxx.54)

    오픈을하고 이건 따로 투자용이든 예비용이든 부모님거든 내가알아서 굴려보겠으니 터치하지말라고 하세요
    소비성향을 떠나서 몇년뒤에나 내가모르는 재산이 있다는걸 알게되면 아내로서 많이서운하고 화날것같아요. 분명 터지게되는 시점이 생길수밖에 없죠.
    그리고 힘들게살았으면 신혼에 좀 여유생활하고싶다 그럴수있죠. 옷 쇼핑 등 좋아하는것도 여자들 다수가 그렇고요.근데 그재산은 터치하지말라고 말했는데도 그것까지 어떻게 다 쓰고싶어하는 여친이라면 소비성향이 좀..위험할것같고 결혼에 진지한 고민을 해보심이...오히려 오픈함으로서 여친의 소비성항의 정도를알수있는 테스트로 써볼수도 있겠네요.

  • 92. 결혼전에
    '19.2.8 7:21 AM (1.236.xxx.190)

    미리 말을 해보세요
    반응이 어떤지.

  • 93. ㅎ. ㅁ
    '19.2.8 7:23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댓글들은 안보고 씁니다
    일단 82여자들 이중잣대 작살이니 사랑하면 숨기는게없어야한다는둥 씨알도안먹힐 댓글들 많을겁니다
    여자들 눈치와 넘겨짚기에 오랜시간 숨기는것도 힘들겠지만 일단 밝혀지는순간 얄짤없이 공동수입으로 인식되고 한마디했다간 천하에 쫌스럽고 사랑을의심받는 처지가돨겁니다

  • 94. 에어콘
    '19.2.8 7:25 AM (114.205.xxx.104)

    공개하고 터치하지 말라 하세요.

    여자가 더 알뜰하다는 환상은 버리세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 95. ....
    '19.2.8 7:28 A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건실하고 알짜배기인 사람들이 경제관정반대의 배우자 만나서 속썩으며 사는걸 종종 봅니다. 댓글 중 하나 처럼 애봐준다는 핑계로 온 처가가 들러붙어서 처가까지 벌어 먹이느라 고생 많이 하더라구요. 남편은 30대에 팍삭 늙었는데 처가 전원이 점점 젊어져요. 손익계산에 대해 글까지 올리는거면 배우자의 경제관에 대해 고민이 많이 되는걸텐데 당연하죠. 결혼 상대자가 어리고 이쁜걸로 장땡이 아니라면 평생빨대꼽히는 결혼 생활에 대해 고민많이 해보셔야 할거에요. 맞벌이라면 가사노동도 함께할걸 요구할거에요. 누구를 위한 결혼일까요?

  • 96. ...
    '19.2.8 7:29 A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61님 30까지 부모님 집에 계속 살고 있었던거랑 월급 다 쓸 수 있었던 것도 복이에요. 성인 돼서부터 월급 다 집안에 쏟아부어야 하고 가족 부양 해야 하고 빚 넘겨받고 이런 사람들도 있어요. 그리고 부모님 노후대비 되시고 부모님 건강이랑 노후 걱정 안해도 되는게 얼마나 큰 여유인데요.
    금은동까진 아니어도 흙수저는 아니었구만 뭔가 나는 빈손으로 시작해서 이렇게 잘 모았는데 왜 남들은 그렇게 못해? 아 나는 가정 교육 잘 받아서 그런거지. 이런 얘기 우습기만해요
    ----------------------
    참 이상한 분들 많네요.
    저는 흙수저라 한적도 없고 남들보고 왜 못모으냐고 한적도 없어요.
    사람은 변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아무도 알수 없다고 했을 뿐인데
    하지도 않은 얘기까지 각색해서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붙이고
    이리 물어뜯고 저리 물어뜯고 아주 그냥 승냥이떼들처럼 잡아먹으려고 난리네요.
    다들 인성 보이네요.

  • 97. ----
    '19.2.8 7:32 AM (14.36.xxx.190)

    숨길거면 진짜 완벽하게 무덤들어가기 전까지 숨기시고요.
    아니면 오픈 하세요. 결혼생활 중간에 들키면 싸움 크게 날거에요.
    숨기실 거면 아주 철저하게 숨기세요. 절대 안 들키게요.

  • 98. ...
    '19.2.8 7:33 AM (61.252.xxx.60)

    61님 30까지 부모님 집에 계속 살고 있었던거랑 월급 다 쓸 수 있었던 것도 복이에요. 성인 돼서부터 월급 다 집안에 쏟아부어야 하고 가족 부양 해야 하고 빚 넘겨받고 이런 사람들도 있어요. 그리고 부모님 노후대비 되시고 부모님 건강이랑 노후 걱정 안해도 되는게 얼마나 큰 여유인데요.
    금은동까진 아니어도 흙수저는 아니었구만 뭔가 나는 빈손으로 시작해서 이렇게 잘 모았는데 왜 남들은 그렇게 못해? 아 나는 가정 교육 잘 받아서 그런거지. 이런 얘기 우습기만해요
    ----------------------
    참 이상한 분들 많네요.
    저는 흙수저라 한적도 없고 남들보고 왜 못모으냐고 한적도 없어요.
    사람은 변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아무도 알수 없다고 했을 뿐인데
    하지도 않은 얘기까지 추가하고 각색해서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붙이고
    이리 물어뜯고 저리 물어뜯고 아주 그냥 승냥이떼들처럼 잡아먹으려고 난리네요.
    다들 인성 보이네요.

  • 99. ㅋㅎ
    '19.2.8 7:33 A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성실한사람들은 이혼도 못해요. 결혼전에 신중하세요

  • 100. ..
    '19.2.8 7:39 AM (183.101.xxx.115)

    총각! 꽉쥐고 여자한테는 말하지말어..
    들키더라도 그냥 내명의 일뿐 부모님꺼라 말하고.
    ㅎㅎ
    성실하신거 같아 내가다 흐뭇하네요.

  • 101. ...
    '19.2.8 7:45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여친 성향으로는 님 무조건 숨겨요..... 솔직히 내동생 같으면 결혼도 하지 말라고 할것 같아요.. 윗분들 말씀 다 맞아요.. 소비성향이 결혼에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모르시네요.... 그동안 진짜 원글님은 부모님 잘만나서 너무 곱게 살아온 사람 같아요...

  • 102. ,,,
    '19.2.8 7:56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여친 성향으로는 님 무조건 숨겨요..... 그리고 가난한집 출신이라고 이것저것 쓰고 싶고 그런 마음 누구나 그런 마음 조금은 있겠지만 그래도 ... 솔직히 그런 들다가도 돈 모아지면.. 착실하게 ;돈모아서 30세 초반에 1억 모으고 이러는 여자들도 많아요. 전 실제로 저런여자 동료들 많이 봤거든요....착실한 여자 만나세요.. 솔직히 소비 성향 알뜰하고 하면 솔직히 남자인 님도 살기 편안할거예요... 제동생 경우는 알뜰한 올케 만나서 부모님 도움없이도 집 2채나 살수 있었거든요...하나는 월세 놓고 사는데.. 제동생이 돈은 잘벌지만... 솔직히 올케도 알뜰하게 살림하고 해서 그렇게 모았어요.. 솔직히 내동생 같으면 결혼도 하지 말라고 할것 같아요.. 윗분들 말씀 다 맞아요.. 소비성향이 결혼에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모르시네요.... 그동안 진짜 원글님은 부모님 잘만나서 너무 곱게 살아온 사람 같아요...

  • 103. ,,,
    '19.2.8 7:58 AM (175.113.xxx.252)

    그여친 성향으로는 님 무조건 숨겨요..... 그리고 가난한집 출신이라고 이것저것 쓰고 싶고 그런 마음 누구나 그런 마음 조금은 있겠지만 그래도 그런 마음 억제 해가면서 ... 착실하게 ;돈모아서 30세 초반에 1억 모으고 이러는 여자들도 많아요. 전 실제로 저런여자 동료들 많이 봤거든요....착실한 여자 만나세요.. 솔직히 소비 성향 알뜰하고 하면 솔직히 남자인 님도 살기 편안할거예요... 제동생 경우는 알뜰한 올케 만나서 부모님 도움없이도 집 2채나 살수 있었거든요...하나는 월세 놓고 사는데.. 제동생이 돈은 잘벌지만... 솔직히 올케도 알뜰하게 살림하고 해서 그렇게 모았어요.. 솔직히 내동생 같으면 결혼도 하지 말라고 할것 같아요.. 윗분들 말씀 다 맞아요.. 소비성향이 결혼에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모르시네요.... 그동안 진짜 원글님은 부모님 잘만나서 너무 곱게 살아온 사람 같아요..

  • 104. 물한바가지
    '19.2.8 7:59 AM (174.213.xxx.231) - 삭제된댓글

    참 두루두루 괜찮은 총각같은데..
    아깝네요..

  • 105. ....
    '19.2.8 8:00 AM (223.62.xxx.91)

    건실하고 알짜배기인 사람들이 경제관이 정반대인 배우자 만나서 속썩으며 사는걸 종종 봅니다. 댓글 중 하나 처럼 애봐준다는 핑계로 온 처가가 들러붙어서 처가까지 벌어 먹이느라 고생 많이 하더라구요. 남편은 30대에 팍삭 늙었는데 처가 전원이 점점 젊어져요. 결혼전에 이런글까지 올리는거면 배우자의 경제관에 대해 고민이 많이 되는걸텐데 당연하죠. 결혼 상대자가 어리고 이쁜걸로 장땡이 아니라면 평생빨대꼽히는 결혼 생활에 대해 고민많이 해보셔야 할거에요. 맞벌이인거 하나로 가사노동도 함께하자고 할텐데 이 결혼은 대체 누구를 위한 결혼일까요? 그나마 결혼전에 고민되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에요. 아무리 돈은 쓰는 사람 따로 있고 버는 사람이 따로 있다지만 돈쓰려고 나랑 결혼하는 여자는 좀...

  • 106. 물한바가지
    '19.2.8 8:00 AM (174.213.xxx.231)

    느낌에 괜찮은 신랑감 같은데..
    좋은 배우자 만나시길 바랍니다.

  • 107. 참 그게
    '19.2.8 8:06 AM (112.148.xxx.109)

    어렵게 살아서 고생했다면 직장생활하면서
    돈 악착같이 모아야겠죠 그 서러움을 알테니까
    그런데 님 여친은 그반대로 여행다니고 옷 가방사고 하느라 돈울 못모은거잖아요
    그냥 삶의 가치관이 원글님과 다른거네요
    심각한 문제죠
    결혼후에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옷 가방 악세서리 좋아하는건
    친정이 잘사는거 아니면
    밑빠진독에 물붙기고 잘 바뀌지않는성향이에요
    아이 낳으면 더합니다
    아이물건들에 허세부리면 썬거 못사고
    돈이 정말 많이 듭니다
    결정적으로 여친의 친구들이 서울서 산다고
    부러워한다며 오피스텔 있는거 말하면
    서울가서 살자고 할것같다면서요
    아마 백퍼 그럴겁니다
    부모님이 힘들게 일군 재산 여친이 빈몸으로
    들어와 누리면서 끊임없이 사치하며
    살것같아요

  • 108. ㅇㅇ
    '19.2.8 8:13 AM (175.120.xxx.157)

    어렵게 살았는데 알뜰한 사람들은 해외여행도 그렇게 척척 못가요
    여친은 결혼하면 돈 씀씀이가 고삐풀린 망아지수준일거라고 봅니다
    오픈하지 마시고요 지금도 여친은 거전데 이 결혼 말리고 싶네요
    씀씀이 고치기 힘들어요

  • 109. ㅇㅇ
    '19.2.8 8:15 AM (175.120.xxx.157)

    가난했다고 여자라고 알뜰한 거 아니에요 ㅋㅋ
    김구라 부인 보세요 그거 허영심이라 결혼전엔 가난해서 못써도 결혼하고 월급 맡기면 돈 씀씀이가 더 커져요 님 여친 같은 사람들 돈 못 모아요

  • 110. ,,,
    '19.2.8 8:18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리고 가난이랑은 돈쓰는건 관계가 없어요.. 가난했더라도 알뜰한 사람들은 그시기로 다시 되돌아 가는거 무서워서라도 돈 팍팍 못쓰거든요..ㅠㅠ그리고 물건을 살때도 몇번은 생각하게 되구요..진짜 부모님이 힘들게 만들어 일군 재산 부인이 팍팍 써대는거 보면 남편들도 핫병생길듯 싶어요.>ㅠㅠㅠ

  • 111. ,,
    '19.2.8 8:20 AM (175.113.xxx.252)

    그리고 가난이랑은 돈쓰는건 관계가 없어요.. 가난했더라도 알뜰한 사람들은 그시기로 다시 되돌아 가는거 무서워서라도 돈 팍팍 못쓰거든요..ㅠㅠ ㅠ 그리고 물건을 살때도 몇번은 생각하게 되구요..진짜 부모님이 힘들게 만들어 일군 재산 부인이 팍팍 써대는거 보면 남편들도 화병생길듯 싶어요.>ㅠㅠㅠ

  • 112. .....
    '19.2.8 8:28 AM (221.157.xxx.127)

    가난한사람들 이유가 있습디다 돈없어도 쓰고 생기면 더 씀 .

  • 113. 카페라떼좋아
    '19.2.8 8:32 AM (122.252.xxx.21)

    댓글도 살벌하지만 이리저리 흔들리는 원글님을 보니
    더 답답
    이러다 결혼깨지게 하겠네요
    여친이 결혼하자마자 전업주부로 들어앉는다는 것도 아니고 탄탄한회사다니면서 딩크로 몇년 산다고 하는건데
    이게 이렇게까지 욕할일인가...
    모두 경제관념없고 이상한 집들만 보셨는지...

    여친의 평소 성격과 성향은 원글님이 더 잘 아시겠죠
    매달 용돈 30도 안쓰시는 분이 보기에 옷 가방 사는 여친이 사치하는걸로 보일 수도 있어요
    회사다니다보면 필요한 게 있고 결혼전 여행 몇번 다닌게 그렇게 큰 문제인가요

    원글님 마음이 중요한거에요
    여친을 얼만큼 사랑하는지
    남편으로서 중심을 잘 잡고 아내가 잘못된걸 하려고하면
    단호하게 뿌리치고 가정을 잘 운영해갈수 있다는 자신감
    그런 남편이라면 존경할수 있는 남편이면 여자들
    다 따라가요

    저도 제 주변에도 모아놓은돈 하나없이 결혼한 여자들 많아요 돈을 팡팡 써서가 아니라 공부오래하고 직장잡자마자 결혼하느라 그렇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죠
    친정이 여유롭지도 않구요
    그래도... 다 행복하게 잘 살아요
    결혼후 아기키우고 열심히 모으고 쓸 때는 쓰면서요
    결혼후 아기낳은후에도 돈 펑펑 쓰며 사는 집은
    거의 못봤네요
    저도 지방이에요

    중요한건 원글님 마음이고 확신인거에요
    저는 친정이 여유롭다 결혼후 얼마안돼 망한 케이스인데
    아가씨때 돈귀한줄 모르고 썼고
    신혼때도 경제관념없어서 남편이랑 싸우기도 했어요
    소소한거지만요
    저희 남편이 원글님보다 더 해요
    개인용돈 자체를 지금도 안쓰니까요

    하지만 제가 존경할만한 성품과 저를
    계산없이 조건없이 중심 잘 잡고 사랑하는지 알기때문에
    남편따라 변했어요
    망한 제 친정도 진심으로 품어주고 저도 시댁에 잘해요
    서로 그렇게 사는 거에요

    원글님 여기 댓글 보면서 이리저리 휩쓸린다는건
    님이 여친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거에요
    결혼은 그렇게 하는거 아니에요
    불구덩이속에 들어가더라도 사랑하고 지켜주고
    함께하겠다는 마음과 약속을 하는거에요
    상황따라 흔들리면 어려움있을 때 이혼할겁니까
    본인의 마음을 돌아봐요
    오피스텔 오픈이 문제가 아니라...
    여친을 믿고 사랑한다면 숨겨서
    괜한 싸움거리 불신거리 만들지말고
    오픈하고 분명한 선을 말하구요

    공격적 투자같은거 하지마요
    돈안쓰던 사람들이
    결혼하고 갑자기 투자해서 쪽박난 경우를
    오히려 더 많이 봤어요
    월세 잘 받고 저축해서 목돈만들어가요
    여친한테 못박아둬요

    댓글 너무 곧이곧대로 보지마요
    현실은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잘~살고 있어요
    경험따라 조언해주시는구나
    이런 경우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차라리 주변을 보세요
    친척들이나..
    그리고 본인마음보시구요
    심사숙고하면서 자신없으면 그때 결정하세요

  • 114. ...
    '19.2.8 8:38 AM (218.152.xxx.154)

    재산공개 다 떠나 원글님 결혼이 아니라 이혼준비같네요.
    벌써부터 저런 마음이면 결혼을 왜 하나요?
    상대에 대한 믿음도 사랑도 없는 듯.
    제가 상대 여자분이라면 정말 기분 상할 것 같아요.

  • 115. ..
    '19.2.8 8:44 AM (118.221.xxx.32)

    여친의 낭비벽이 걱정이 되시네요
    그 낭비벽이 계속 되어도 살 수 있다 싶으면 결혼하시는 것이고
    그 낭비벽이 걸리면 못하시는 것이지요

    참고로 남자들이 가장 결혼에서 힘들어 하는 부분은
    아내의 낭비입니다
    참다 참다 결국은 좋지 않은 결론이 나더군요
    어느정도의 소비성향인지는 모르지만
    샤넬급은 아니더라도 버는 족족 거의 다 쓰는거 같네요
    걱정되는 부분이지요

  • 116. ㅂㅅㅈㅇ
    '19.2.8 8:46 AM (114.204.xxx.21)

    다 공개하는것은 비추해요..남자든 여자든..

  • 117. 다 떠나서
    '19.2.8 8:46 A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여자가 결혼전에 모은 돈이 하나도 없다는 건
    그 여자가 어떤 사람이냐를 다 말해줍니다.
    님 같은 단순하고 경제력 있는 남자 하나 잡으려고 했겠죠.
    오픈해도 헬, 숨겨도 헬입니다.
    애 낳으면 바뀐다는 건 진짜 남자들 착각입니다.
    여기 애보다도 못한 장모, 시어미, 엄마들 얘기 넘쳐나요.
    신뢰 어쩌고 하는 댓글들도 있는데 글쎄요... 그냥 흘려들으세요.
    남자 하나 잘만나는 걸로 자기 미래 준비한 여자라면 부부 미래도 뻔한 거에요.
    결혼 전에 얘기해보고 내 맘대로 돈 쓸거다.. 너 경제관념 문제있어 경제권 안준다 말햐보세요..반응이 어떤가 보고 결혼여부 확정하세요.

  • 118. 다 떠나서
    '19.2.8 8:48 A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

    여자가 결혼전에 모은 돈이 하나도 없다는 건
    그 여자가 어떤 사람이냐를 다 말해줍니다.
    님 같은 단순하고 경제력 있는 남자 하나 잡으려고 했겠죠.
    오픈해도 헬, 숨겨도 헬입니다.
    애 낳으면 바뀐다는 건 진짜 남자들 착각입니다.
    여기 애보다도 못한 장모, 시어미, 엄마들 얘기 넘쳐나요.
    신뢰 어쩌고 하는 댓글들도 있는데 글쎄요... 그냥 흘려들으세요.
    남자 하나 잘만나는 걸로 자기 미래 준비한 여자라면 부부 미래도 뻔한 거에요.
    결혼 전에 돈 얘기해보고 내 맘대로 돈 쓸거다.. 너 경제관념 문제있어 경제권 안준다 말해보세요..
    반응이 어떤가 보고 결혼여부 확정하세요.

  • 119. 원글님
    '19.2.8 8:49 AM (124.49.xxx.27)

    82쿡 특징은 연령대가 많이 높은 아줌마-할줌마-할머니 사이트 입니다. 다소 시어머니적 시각이 많은걸 참고해서 보세요.
    꾸미고 소비하는걸 좋아하는건 20-30대 많은 여자들이 그럽니다. 괜히 오해할만한 묘사 한 줄이 예비신부 이상한 여자 되는거 순간이에요. 요즘 젊은여자에 대한 편견도 많구요.

    원글님이 잘 판단할 문제에요.
    빚이 아니라 재산인건 좋은일이구요.
    저같으면 오픈해요. 결혼은 신뢰를 바탕으로 유지되니까요.
    정 맘에 걸리면 부모님이 해주신거라
    따로 모아야 한다고 얘기하시고요.
    그리고 진짜 개념없고 허세가득한 사치성향인건지는
    원글님이 제일 잘 알겠죠

    저도 제법 소비해봤고 여행도 다녀봤는데
    오히려 환상이 없어진 편이구요
    남편보다 훨씬 재테크 잘합니다
    같이 투자공부 해보시는것도 좋겠네요

  • 120. 다 떠나서
    '19.2.8 8:51 AM (223.62.xxx.189)

    여자가 결혼전에 모은 돈이 하나도 없다는 건
    그 여자가 어떤 사람이냐를 다 말해줍니다.
    이유가 집안 먹여살린 것도 아니고 겨우 자기 소비라면 더더욱요.
    님 같은 단순하고 경제력 있는 남자 하나 잡으려고 했겠죠.
    오픈해도 헬, 숨겨도 헬입니다.
    애 낳으면 바뀐다는 건 진짜 남자들 착각입니다.
    여기 애보다도 못한 장모, 시어미, 엄마들 얘기 넘쳐나요.
    신뢰 어쩌고 하는 댓글들도 있는데 글쎄요... 그냥 흘려들으세요.
    남자 하나 잘만나는 걸로 자기 미래 준비한 여자라면 부부 미래도 뻔한 거에요.
    결혼 전에 돈 얘기해보고 내 맘대로 돈 쓸거다.. 너 경제관념 문제있어 경제권 안준다 말해보세요..
    반응이 어떤가 보고 결혼여부 확정하세요.

  • 121. 근데
    '19.2.8 9:02 AM (124.54.xxx.150)

    초반부터 이렇게 숨기고 싶은거는 그사람과 이미 경재적문제로 트러블이 있다는거 아닌가요. 시집에는 무조건 돈 퍼주고싶어하는 남편 빚내서까지 형제들 주는 남편 이런거 보다보니 남편에게 적금든거 말안하고 가지고 있고 하게 되던데 만약 남편이 그러지 않았다면 다 밝히고 같이 투자해가는게 가장 재테크를 잘하게 되는 방법인것 같아요. 그래서 남편이 더 밉죠 ㅠ 그런데 이건 결혼전부터 숨길 생각을 한다는건.. 저는 그럴바엔 결혼을 안하겠어요.
    이건 반대로 여자가 결혼후에 처가에 돈 다 퍼주던가 사치를 해서 빚을 내거나 이런다면 이혼안할거면 남편이라도 정신차리고 돈 꽉쥐고 아내에게 숨기는 돈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맘잘맞고 서로 숨기는거 없는 부부들이 재테크도 잘하는건 사실이에요.

  • 122.
    '19.2.8 9:04 AM (182.224.xxx.119)

    명의만 내 거고 월세는 부모님이 쓴다고 일단 반만 오픈. 결혼하고 씀씀이나 저축 성향 봐서 부모님이 월세까지 넘겨주셨다고 하면 될 듯. 그래도 관리는 내가 하겠다 정도.. 그게 제일 무난한 타협점 같아요. 완전히 히든시키고 나중에 다 털면 우와 내 남편 짱 이거보다 신뢰감에 균열 가서 다른 전반적 신뢰관계에 영향 미칠 수도요. 사실 이런 시험하는 자체도 상대 입장에서 보면 기분 나쁜 일인데, 님이 여친의 소비성향을 찜찜해 하는 것 같으니 이게 최선 같네요.

  • 123. 카페라떼좋아
    '19.2.8 9:05 AM (110.70.xxx.47)

    아 댓글들
    여친을 무슨 남자하나 잘 만나서 편하게 살아보려하는
    사람처럼 쓰시나요
    여친이 돈을 하나도 안모은게 아니라
    원글이 워낙 돈을 안쓰고 모으는 타입이라
    더 많이 모은거라는데...
    아니 여친이 명품 좋아하고 허세있었으면
    할부라도 끊어서 명품 샀겠죠

    원글님 몇년이나 사귀었어요?
    여친파악이 그리 안돼요?
    내가 님 여친이면 이 글 보고 결혼은 둘째고 얼굴 안봅니다
    여친이 사치를 하는 사람인지
    주변 직장여성과 비교해서 적정수준 소비를 하는 사람인지 파악 안돼요?
    한달용돈 30도 거의 저축하는 본인과 비교마시구요

    서울로 가자는거야 서울에서는 절대 안산다 못박고
    안가면되는데 그걸 왜 결혼전부터 고민해요?
    나중에 아이들 크고 교육때문에 서울 가고싶은
    마음 원글님이 들수도 있고
    오히려 그거 대비해서 공격적투자 그런거 하지말고
    잘 지켜서 그때 활용하면 되겠구만

    중요한것은 원글님이라구요
    여친을 가장 잘 아는것도 님이시구요
    사치 허세있는 사람이면 알아서 정리하시고
    그런거 아니라면 님은 여친한테 큰 잘못하고 있는거에요
    오피스텔월세로 투자하고싶은데 여친이 막을까봐
    글 올려서 여친 가정경제 망칠 나쁜사람 됐어요
    나름 성실히 열심히 살았을 평범한 아가씨일수 있는데
    이게 무슨 상황인지... 너무 심하네

  • 124. Oo
    '19.2.8 9:10 AM (223.33.xxx.133)

    한심하네...

  • 125. 부부는
    '19.2.8 9:13 AM (58.230.xxx.242)

    본질적으로 경제 공동체입니다.
    벌써부터 숨겨야 하나.. 할 정도 생각이라면 이미 상대방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뜻이겠죠.
    여러 힌트를 받으셨나본데, 여친이 결혼 전 돈 모은 게 하나도 없다는 게 가장 큰 힌트네요.
    사람 안 변한다는 말 잘 아실텐데, 다들 내 남친 여친은 내가 하기 나름, 변하지 않을까 착각하죠.
    오픈이 문제가 아니라 결혼 여부부터 심사숙고하세요.
    여기가 할줌마들이 많아서 시어미 마인드가 많아 댓글이 이렇다는 소리하는 댓글은 무시하세요. 시어미 될 일 전혀 없는 보통 사람의 보편적인 생각입니다.

  • 126. 동생같아서...
    '19.2.8 9:21 AM (211.198.xxx.223)

    새신랑분...다들 간과하시는데..제보기엔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안맞아요
    신부는 서울가고싶다잖아요
    그게 로망이고 그런 친구들이 부럽고
    소비고 뭐고보다 그게 젤 큰 차이예요

    나중 오피스텔 밝혀지면 ...서울가서 살수도
    있었는데 뭐야 왜 날속였어? 내가 서울
    가고싶어한거 알잖아? 날 조금이라도 생각하면
    어떻게 그럴수있어~~~~

    마치 선녀옷 빼앗은 나무꾼 취급할겁니다
    시부모님이 늦게 주셨다고 해도
    이걸 왜 이제 주셔가지고ㅜㅜ 이런
    느낌일수 있어요...진작 주셨으면 처분해서
    서울갈 수 있었는데...싶고

    지금 원글님은 여친이 스타일이 다른걸
    알면서도 딱 까놓고 난 서울싫다 여기서
    살겠다 말못하고 슬슬 피하기만 하고 계신걸로
    보이네요... 여친분이 좀 이쁘신듯^^
    그치만 살다보면 이쁜부인의 소비성향도
    나와 다르고 틈만나면 서울가고 싶어하고
    특히나 애들 나면 교육 때문에라도 서울
    가고싶어하고 못간걸 평생 한탄을 할텐데
    그런부인을 보면서 산들 뭐가 행복할까 싶네요

    난 서울 절대 안가고 싶다...수용하면
    결혼하고 아니면 그만두자 하세요
    아니면 평생 잡혀서 휘둘리며 삽니다...

  • 127. 여긴
    '19.2.8 9:29 AM (223.62.xxx.50)

    남자가 돈에 좀 알뜰하기만 해도 찌질이에 쫌팽이 만드는 일부 죽순이들이 주루룩 댓글 다는 곳입니다. 그런 댓글은 무시하세요.
    여기 남친이나 예비신랑 때문에 고민이라는 글 무수히 많으니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여자 남자만 바꿔 읽으면 돼요. 그게 진심에 가까워요.

  • 128. 까페라떼님 의견
    '19.2.8 9:30 AM (119.192.xxx.70)

    위의 까페라떼님 의견이 원글님에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시네요.
    정독하시고 잘 생각해보셨음 좋겠어요.

    글만 봐서는 원글님 여친이 사실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판단하기 어려워요. 각자 경험에 비춰 해석하는거니 원글님이 판단하셔야합니다.

  • 129. 음;;;
    '19.2.8 9:33 AM (110.70.xxx.29)

    저도 댓글들 대부분에 동의하는데요
    한가지 짚고 넘어갈것!!!

    여친분이 객관적으로도 사치스럽고 경제개념이 없는게 맞는지요???
    원글님이 워낙 검소하고 물욕이 없는 사람이라 그렇게 느껴지는건 혹시 아닌지
    쇼핑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몇 년 직장생활에 저축액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울 남편이 님이랑 비슷한데 제가 직구로 싸게 가끔 뭐 사고하면 된장년줄;; 쿨럭;;;ㅠㅠㅠ)

  • 130. 경제쪽은
    '19.2.8 9:37 AM (180.70.xxx.78)

    다른 분들 글이 많아 여친이 서울 가고 싶어하는 부분에 글을 남기자면... 친척이 지방에서 살았는데 아내가 그렇게 서울 생활을 원했지만 지방에서 일을 해서 못갔죠. 그러다가 애 교육에 힘 쓰더니 애 데리고 미국 1년 다녀와 애 국제학교 보내는 걸 기점으로 애 뒷바라지 한다는 이유로 아내가 서울로 가서 한 달(?) 부부한지 10년이 넘어요. 서울 생활에 개한 동경이 크면 이렇게 흘러갈 수도 있다는 것도 겸두에 두시라고요.

  • 131. 원글
    '19.2.8 9:37 AM (220.77.xxx.129)

    댓글중간까지읽다가말았네요
    와..모르는인테넷상에도 여자들시기질투가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원글님
    이댓글단사람들이 원글님여친을
    어찌알까요?
    원글님이 제일잘알지
    어휴 참답답합니다.

  • 132. 다른건
    '19.2.8 9:40 AM (121.188.xxx.178)

    다 댓글들 읽고 생각해 보시고, 저는 댓글들 중에서 '딩크할거면 결혼 미루고 연애' 하시라 권하고 싶네요.
    제가 살아 보니 결혼은 자식이 생기면 하거나 자식을 갖고 싶을때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자식이 없는 결혼생활은 현대 성인 남녀에게는 족쇄와 같은 제도 아닌가 싶어요.
    개인의 자유로운 연애와 자유로운 취미,경제 활동을 버리고 얻는 것이 결혼제도안에서 얻을 수 있고 필요한 것은 자녀양육밖에 없어 보이거든요.

  • 133. ..
    '19.2.8 9:40 AM (211.251.xxx.31)

    딩크할 생각이시면 몇년 더 연애하세요.333444555666
    저희 조카 결혼 몇년 째 주말 부부인데 현재 딩크에요.집.차 다 해갔으나 결혼후에 세뱃돈도 못 주던데요.
    몇 년 더 연애 해보시고 여자분의 소비와 경제관념, 등 조금 더 지켜 보길 강추합니다.
    아 그리고 월급 합치지 마세요. 따로 관리하세요. 님은 따로 관리하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 134. ...
    '19.2.8 9:45 AM (223.62.xxx.91)

    원글님 빨리결혼해서 밖에서 연애하느라 드는 데이트 비용도 저축하고 싶으시죠? 그런데 술담배 유흥까지는 아니더라도 본인한테 돈을 좀 쓰셨으면 해요. 사람도 만나고 다니며 사람보는 눈도 기르셔야 되요. 성실한 사람들은 순진해서 힘들 때 많아요. 잠시 결혼스톱하고 본인 인생도 좀 즐기세요.

  • 135. 나도 공격적투자..
    '19.2.8 9:46 AM (211.177.xxx.36)

    여친.외모가 좋고 잠자리도 좋은가본데 경제관념은 인생관이라서 안바뀐다니까
    님은 결혼하면 성격 안바뀔거같고 여친만 바뀔거같음??......................2222222222

    우선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돈쓰는 성향 안바뀌고 친정 부모 보라는 말도 맞는 말이고

    결혼하고 애 낳으면 소비폭발도 맞는 말입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말)

    그리고 재산 숨겨봤자 재산세 나오고 걸리는건 불보듯 뻔한일이고

    명의만 내것일뿐 부모님 재산이라고 말해두는게 좋은것 같고..

    만약 친정이 노후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향후 돈이 계속 들어갈 구조라면 이 결혼 반대입니다..


    저는 절대적 도시여자이고 남편은 어쩔수 없이 도시생활을 하지만

    매일 매일 시골삶을 동경하는 사람인데 그게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나중에 큰 문제가 될수 있어요..

    아이들 대학보내고 조금 여유돈으로 공격적투자 시작한지는 얼마되지 않았고

    지금 손실중이지만

    다 없어져도 되는 만큼 버린다하고

    신중하게 투자하고 있고 후회는 없습니다. (부부가 생각이 같아야합니다..)



    빚내서 하는 투자 아니면 공격적투자 저는 찬성합니다.

  • 136. ..
    '19.2.8 9:58 A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여자가 직장생활 몇년차 인가요?
    이삼년 삼사년이면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서른넘어서 저런거면 심각하고요
    원글 기준으로 보면 사치 안하는 여자 못구해요
    미혼총각이 한달에 이삼십도 안쓰는 기준을 여자한테 들이대는게 정상은 아니라고 봐요

    솔직히 미혼이니까 친구들이랑 여행도 갈수 있고
    화장품이나 옷도 예쁜거 살수있지 않나요
    학생일때 쪼들리다가 돈벌기 시작하면서 저정도는 쓸수 있을거 같아요
    다만 서른넘어서까지 그런 패턴이라면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거구요

    저는 공격적 투자하고 싶어하는 남자 성향이 더 불안해 보여요
    월세 받는거로 공격투자 하다가 안되면
    멈출 자신 있나요?
    글 쓰신거 봐서는 본전 생각나서 더 하실 성향으로 보이는데요

    저기 위에 카페라떼님이랑 원글님이란 분이 쓰신 글에 저는 공감합니다

  • 137. ㅎㅎㅎㅎㅎㅎ
    '19.2.8 10:00 AM (211.196.xxx.207)

    ㅎㅎㅎㅎㅎㅎㅎ
    니가 여친을 더 잘 알지 않느냐? 이런 댓글은 무시하세요.
    여자라고 쉴드치려는 거에요, 자기가 가진 성을 방어하는 거죠.
    자기 배우자를 잘 안다면 결혼 후 벌어지는 그 수 많은 문제와 이혼이 왜 발생하겠어요?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 모르는 게 진리에요, 진리.
    그나마 다른 여자 계산속 읽는 건 여자들이 가장 잘 하는 거니까 공개 말라는 말 새기시고요.

  • 138. 춥네요.
    '19.2.8 10:08 AM (211.196.xxx.168)

    소비성향으로 이혼한 지인 2명 있습니다. (둘다 남자쪽 지인) 여자쪽 둘다 친정에 펑펑 자기한데도 펑펑
    지치다 지쳐서 이혼하더라고요. 저도 가난한 집 딸이였지만 적은 월급에서 적금도하고 나름 아껴쓰고 집에 도움도 주고 결혼했어요. 댓글들 잘 정독해 보시고 여자쪽 가족들 잘 보세요. 생각외로 정말로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뭣보다 소비성향 정말 중요합니다.

  • 139. ***
    '19.2.8 10:33 AM (39.7.xxx.223) - 삭제된댓글

    여자분이 어떤 소비성향을 가진 사람인지 원글과 원글댓글의 정보가 전혀 구체적이지 않아서 모르겠구요, 저는 이 원글님이 팔랑귀 같고 더 불안해보이네요. 그 아가씨가 누군지 알면 이 결혼 다시 생각해보라 하고 싶어요.

    따지고 보면 원글님 스스로 일군 재산은 크지 않은 거네요.
    신축 아파트, 오피스텔 둘다 부모님이 주신 거라면서요.
    그런데 오피스텔에서 나오는 수익은 공격적인 투자를 해보겠다는 것도 소비벽만큼이나 문제 아닌가요. 글 쓰신 걸로 봐선 공격적 투자가 어울릴 스타일은 아니신 듯한데요. 인생의 반려자로 결정한 사람에 대한 마음이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사람들의 댓글로 흔들릴 정도면요.

    그리고 두 분은 성향이 달라요. 원글님은 서울서 대학 다녔지만 서울이 싫어서 지방으로 내려왔는데 여자분은 서울에 가고 싶어합니다. 이건 그냥 선호일뿐 우열이 있는건 아니에요. 근데 선호란 취향이고 문화거든요. 두 분이 문화가 서로 다른 건데 결혼 전에 이 부분은 얘기를 많이 나누고 이해와 존중을 하고 계신가요?

    젊은 나이면 경험도 없고 특히 결혼 앞두고는 누구에게나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에요. 하지만 그건 여친님에게도 마찬가집니다. 그걸 안고 결혼생활을 하려면 서로 문화가 비슷해야 하고 상대방에 대한 기본 신뢰가 있어야 하는 거죠.

  • 140.
    '19.2.8 10:39 AM (49.174.xxx.79) - 삭제된댓글

    친척중 한명이 님과 비슷한 결혼하셔서 살고 있는데요 그삼촌 한번씩 저희집와서 힘들어 죽어요
    사돈댁 생활비에 처가식구들 뒷치닥거리에 마누라경제관념은 남편돈=내돈=친정쓰는돈
    그숙모 결혼전에 그리절약하더니 지금은 제발사모 부럽지 않게 써대는데 맨날 돈때문에 싸운데요
    그쪽은 삼촌이 사업하시고 돈관리 해서
    생활비 넉넉히 주는데도 돈의 가치관의 차이로 부부싸움 장난 아니래요

  • 141. ㅇㅇ
    '19.2.8 10:50 AM (121.160.xxx.29)

    너무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남녀가 만나 결혼을 하는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에요
    저는 결혼 10년차고 자란 환경이 비슷한 남편을 만났지만 어떻게 모든 부분이 다 같겠어요
    결혼하고 한참 싸웠네요

    원글님이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이 분과의 결혼이 정말 괜찮겠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결혼을 하겠다고 결정하시면 저는 저 부분은 오픈하시고 이름만 내 명의지 사실 부모님꺼다 라고 딱 선을 그을것 같아요
    그리고 진짜로 ㅎㅎ 엄마이름의 통장으로 이체를 할것 같구요

    저도 사실 결혼하고 많이 변한 스타일이기는 해요
    경제관념이나 이런 부분이 남편의 스타일 (똑똑이)로 많이 보고 배운 점이 있죠

    정말 사랑하시나요
    아내의 결핍이나 이런 부분들을 내 사랑으로 다 덮고 꾸준히 용인하며 설득하고 품을 수 있으신가요
    인내심을 가지고 아내를 대하고 아내도 나에게 같은 마음으로 대할수 있을때
    결혼을 결심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아들만 둘이라.... 아주 먼 이야기만 남의 일 같지 않아 댓글 달아 봅니다

  • 142. 어휴
    '19.2.8 10:51 AM (124.49.xxx.27)

    님 여기 괜히 올렸네요
    이런거 올려서 추측성 글에 난도당한거알면 파혼각입니다만...



    이쯤되면 남자가 제일 한심해짐

    (참고로 원글 재산 사치부릴만큼 많은것도 아닌데요 ㅎㅎ)

    다들 자기들 최악의 경험에 감정이입해서 쓰는 한심한 댓글이 80%인걸로 보임

  • 143. 에휴
    '19.2.8 10:57 AM (223.33.xxx.133)

    원글이가 반박안하면 팔랑귀다, 한심하다 난리. 원글이가
    본인 의사 고수하면 고구마다,답정너라 난리. 의견을 물었으면 의견이나 쓸것이지 남 평가질은 왜하는지 모를. 원글이 평가할 시간에 너나 잘하세요.

  • 144. 그리고
    '19.2.8 10:59 AM (124.49.xxx.27) - 삭제된댓글

    한심한 할줌 댓글러들
    본인 남편이 재산 숨기고
    공격적 투자를 해서
    정말 기쁘겠다 할사람 있어요?
    본인들은 생난리를 피울거면서 숨기래 ㅋㅋ
    코미디여 ㅎㅎ

  • 145. ........
    '19.2.8 11:13 AM (211.46.xxx.233)

    와..모르는인테넷상에도 여자들시기질투가 있다는걸
    깨달았어요2222222222222222

    따지고 보면 원글님 스스로 일군 재산은 크지 않은 거네요.
    신축 아파트, 오피스텔 둘다 부모님이 주신 거라면서요.
    그런데 오피스텔에서 나오는 수익은 공격적인 투자를 해보겠다는 것도 소비벽만큼이나 문제 아닌가요. .222222222

  • 146. 하다하다
    '19.2.8 11:19 A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아파트, 오피스텔도 부모한테 받은 거라고
    원글 까는 댓글들이 나오네요. ㅋ

  • 147. 하다하다
    '19.2.8 11:19 A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아파트, 오피스텔도 부모한테 받은 거라고
    원글 까는 댓글들이 나오네요.

    '공격적 투자' 한마미 이해도 못하는 수준에 참..
    도박이라도 하는 줄 아나보네..ㅋㅋ

  • 148. ....
    '19.2.8 11:20 AM (223.33.xxx.174)

    자식위하는 맘과 본인들도 건실하시니까 아파트, 오피스텔을 해준 부모님이면 평균이상의 훌륭하신 분인데
    그걸 또 까는 인간은 또 뭐임?

  • 149. 하다하다
    '19.2.8 11:21 AM (180.69.xxx.167)

    아파트, 오피스텔도 부모한테 받은 거라고
    원글 까는 댓글들이 나오네요.
    물려받은 것도 없어 쥐뿔도 없는 여친은 소비가 심하다잖아요. 돈도 하나도 안 모았고..ㅋㅋ

    '공격적 투자' 한마디 이해도 못하는 수준에 참..
    도박이라도 하는 줄 아나보네..

  • 150. 일부 댓글들
    '19.2.8 11:28 AM (223.62.xxx.240)

    여자라고 쉴드질 오지네요.ㅋ
    눈물이 날 지경.
    남녀 바뀌었으면 볼 것도 없이 상대가 쓰레기일텐데?

  • 151. 세상일이
    '19.2.8 11:36 AM (222.101.xxx.68) - 삭제된댓글

    다 그래요
    버는사람 따로 있고 쓰는사람 따로 있다고..

    님 그 많은 돈 다 뭐하게요? 돈도 안쓴다면서
    그런 배우자가 나타나 소비를 해 줘야 이 사회가 돌아가지..

    어떤면에서는 천생연분일수도 있겠네요.

  • 152. 333222
    '19.2.8 11:41 AM (223.38.xxx.146)

    원글님
    막내 남동생이라 생각하고 쓸게요.

    82쿡은 같은 상황이어도 남녀에 대한 이중성이 강한 곳이에요. 여자 비자금은 감추어야 하지만 남편이 시댁에 몇 번 보낸 2ㅇ만원은 신뢰성과 믿음 운운하며 비난 받는 곳이에요.
    1. 결혼 말립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 거에요. 평생 갈 결혼 조금 늦어져도 괜찮아요.
    2. 결혼하거나 아이 낳았다고 소비성향 바뀌지 않아요. 오히려 억누른 소비력이 폭발하죠.
    3. 여기 기준으로 보면 서울집 숨겨야죠. 비슷한 예가 얼마전에 올라왔었는데 대부분이 남편에게 숨기라고 하더군요.

  • 153. 어짜피
    '19.2.8 11:49 AM (223.33.xxx.174) - 삭제된댓글

    사람은 누울자리 계산하고 갑질 부립니다.
    글 속 예비와이프도 인물이나 잠자리가 평범하면 몸만 가듯이 결혼하겠어요?
    비슷한 조건에 남녀 바뀐 상황에 택배하던 고졸남편을 대학보낸 전문직 여자도 봤어요.
    남편이 연하에 세상사람이 아닌듯 잘생겼어요.
    모으는 사람만 있으면 나라 경제 안돌아가요. 순환을 위해선 천생베필이에요.

  • 154. 월급
    '19.2.8 12:10 PM (112.164.xxx.124) - 삭제된댓글

    맡기지 마세요
    젊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그냥 각자 개인 재산 관리하세요
    그게 더 나을겁니다,
    본인을 위해서 그렇게 하세요

  • 155. ...
    '19.2.8 12:11 PM (39.7.xxx.223) - 삭제된댓글

    "물려받은 것도 없어 쥐뿔도 없는 여친은 소비가 심하다잖아요. 돈도 하나도 안 모았고..ㅋㅋ"
    원글님이 이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힌 게 없는데 다들 낭비벽 있는 여자로 만드나요?
    원글님이 말한 건
    ㅡ자기가 모은 돈이 여친의 세 배다
    (여친의 돈이 하나도 없다가 아니에요)
    ㅡ월세 수입을 밝히면 여친이 그 돈을 마트 장보기나 아울렛 에서 쓸까봐 걱정된다
    (고급 백화점도 아니고 마트, 아울렛이에요)
    이거잖아요

  • 156. 근데 왜
    '19.2.8 12:12 PM (39.7.xxx.223) - 삭제된댓글

    다들 "물려받은 것도 없어 쥐뿔도 없는 여친은 소비가 심하다잖아요. 돈도 하나도 안 모았고..ㅋㅋ" 이런 식으로 쓰세요? 원글님이 이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힌 게 없는데요?

    원글님이 쓴 건
    ㅡ자기가 모은 돈이 여친의 세 배다
    (여친의 돈이 하나도 없다가 아니에요)
    ㅡ월세 수입을 밝히면 여친이 그 돈을 마트 장보기나 아울렛 에서 쓸까봐 걱정된다
    (고급 백화점도 아니고 마트, 아울렛이에요)
    이거잖아요

  • 157. ...
    '19.2.8 12:38 PM (221.148.xxx.234)

    모든 댓글 전부 정독으로 읽었습니다. 모든 말씀들이 하나같이 다 귀감이 되는 글들이었고 제가 생각도 못한 관점에서 생각해볼수 있는 글들도 많구요. 그리고 약간 변명하자면 여친이 돈을 전혀 안모은건 아니구요. 집에 나머지 들어갈 혼수정도는 넣을;; 그정도는 모아둔거로 알아요 물론 많은 돈은아니고 일한 시간에 비해 적지만 그래도 결혼을 결심하고는 약간씩 저축했던걸로 압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명의만 넘기신거라고 말하는것도 좋은 생각인거 같네요. 소비가 변한다는분도 있고 안변한다는 분도 있으시고...누구보다 여자친구를 가장 잘 알아야한다는 저인데.. 제 여자친구는 어떻게 돨지 어리석지만 저는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몇년은 만나왔는데.

  • 158. ....
    '19.2.8 1:04 PM (223.33.xxx.174) - 삭제된댓글

    어떻게 하루만에 생각이 정리되겠어요. 원글께서 원하는 바대로 잘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 159. ....
    '19.2.8 1:39 PM (1.225.xxx.127)

    남녀 다 떠나서 저라면 남편에게 말하긴 하는데, 이거 세금때문에 명의만 내껄로 해놨고 실제로는 부모님 꺼다.라고 말할것 같아요. 거기서 나오는 수입 부모님이 관리하신다고.
    그리고 저라면 거기서 나오는 수입으로 공격적 투자;;; 절대 안할거구요.
    그냥 님이 저축 좋아하시니 저라면 그냥 차곡차곡 저축합니다.
    나중에 그 돈 모아서 목돈으로 부모님이 주셨다면서 아이 교육비로 쓴다거나, 집을 넓힐 때 쓴다거나 하면
    와이프가 좋아할 거예요. 시댁에도 더 잘할거구요. 일석이조^^
    여기는 너무 극단적 댓글들이 많은데, 여자들소비성향 다 조금씩은 있는데
    뭘 이렇게 상종못할 여자처럼 물어뜯는지...;;;; 귀담아 듣지 마세요.
    님이 여친 젤 잘 알겠죠.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 160. ㅇㅇㅇ
    '19.2.8 1:51 PM (211.114.xxx.15)

    일단 처가가 경제적으로 너무 부족하면 살며 힘들겁니다
    암튼 어찌하든 알게 돼있어요

  • 161. 카페라떼좋아
    '19.2.8 1:55 PM (122.252.xxx.21)

    원글님 제가 82생활 12년동안 이렇게 댓글 열심히 단거 손에 꼽는데요
    여자친구가 어떻게 될지 당연히 모르죠
    본인이 미래 어떻게 될지는 확신할수 있어요?
    오늘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내일이 있는거에요
    결혼생활이 퍼즐처럼 조건에 맞추면 어려움없이 완벽해질거라 생각하시나요?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사랑하고 노력하며 가정만들어가는거에요
    그 과정속에 싸우기도하고 위기도 있지만
    바람을 피거나 가정경제를 파탄내거나
    성격적으로 장애가 있는거 아니면
    맞추고 참고 포기도하면서 서로 둥글둥글 변해가는거에요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연애하면서 큰 결격사유없이
    서로 대화가 통하고 잘 맞았다면
    결혼생활도 하나씩 배워가고 노력하는거죠

    매달 월급의 일정부분은 꼭 저축하기로 약속했다면서요?
    아내가 돈관리를 해도 계좌는 다 오픈하잖아요
    아니 명품백 하나 안사는 여친에게 작은 믿음도 없나요?

    원글은 투자하고 싶은데 못할까봐 그런거에요 아님
    여친이 월세 다 쓸까봐 그런거에요?
    당연히 결혼하면 아내가 반대하는데 원글맘대로 투자는 못하겠죠
    하지만 그럴 경우 월세로 적금을 들거나 합의해서 안정적인 투자를 해야죠

    결혼했는데도 오픈안하고 돈굴린다면 나중에 배신감이 클거에요
    저라면 신뢰가 와장창 깨질겁니다
    나를 그렇게 못믿나 무슨생각으로 감춘걸까하구요
    존경받는 남편될 생각은 접어두시구요

    결혼하더라도 재산은 별개라는 원글본문이
    님의 기본마음인가 싶네요
    남녀를 바꿔서도 마찬가지에요
    결혼한 부부는 한몸이라 생각해요
    모든것에...

    다 떠나서 결혼까지 생각한 여친을
    집이 어려웠던 여친이 딩크로 몇년 살림사고 살아보고 싶다했을뿐인데
    이렇게 욕먹게 한다는게
    그러면서도 여친을 잘 모르겠다는 해맑은 말로 마무리하는 님이 참...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네요

    여친 사랑하시나요? 가난한 처가도 품을만큼?
    인터넷에선 최악의 조건일지 모르지만
    대한민국 대부분이 서민이에요
    다 거기서 거기 서로 사랑하니까
    조건 내려놓고 결혼하고
    결혼후에 힙합쳐 열심히 삽니다
    내가 조금 더 해줄수도 있고 더 손해볼수 있지만
    그런것까지 계산하고는 못살아요

    어차피 원글님 결혼이니 누구탓도 하지말고
    본인이 잘 생각해서 하세요
    그리고 내 여친이 어떤 사람인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잘 생각해보시고
    본인도.. 돈 잘모으는것 빼고 재산있는것 빼고
    괜찮은 사람인지 잘 돌아보시길 바래요

  • 162. 원글님
    '19.2.8 2:06 PM (220.95.xxx.123)

    원글님 나이가 몇인지 궁금하네요
    전 50대입니다만
    지금82댓글 대부분보면
    여자들시기질투에 눈먼댓글같아보입니다
    모르는여자한태도이렇게 시기심이 있다니
    세상이 너무 살기힘들어진거같네요
    원글님 여자친구가
    연봉이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원글님적은글로보았을땐
    빛은안지고
    본인이하고싶어하는거 조금씩하고
    친정에들어간거같은대
    어느부분에 사치한게있는지
    알고싶네요
    그리고 댓글다신분들중에
    얼마나 20대에 돈모의고살았는지
    알고싶습니다.
    원글님이
    집도있다
    살림살이도준비되어있다
    조건이좋아보이는대
    좋은신랑감 본인들이 못가져서
    이간질시키는댓글
    90 퍼이상이네요
    쓸데없는댓글정독하지마시고
    카페라테좋아 님댓글만읽으세요

  • 163. ...
    '19.2.8 2:07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여자의 소비성향 그냥 봐선 알기 힘들수 있어요
    지금이라도 알아보세요

  • 164. 원글님
    '19.2.8 2:08 PM (220.95.xxx.123)

    제가 원글님 여친이라면
    너무 비참하고 초라해질거같네요

  • 165. .........
    '19.2.8 2:13 PM (211.46.xxx.233)

    지금82댓글 대부분보면
    여자들시기질투에 눈먼댓글같아보입니다
    모르는여자한태도이렇게 시기심이 있다니
    세상이 너무 살기힘들어진거같네요
    원글님 여자친구가
    연봉이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원글님적은글로보았을땐
    빛은안지고
    본인이하고싶어하는거 조금씩하고
    친정에들어간거같은대
    어느부분에 사치한게있는지
    알고싶네요
    그리고 댓글다신분들중에
    얼마나 20대에 돈모의고살았는지
    알고싶습니다.
    원글님이
    집도있다
    살림살이도준비되어있다
    조건이좋아보이는대
    좋은신랑감 본인들이 못가져서
    이간질시키는댓글
    90 퍼이상이네요
    쓸데없는댓글정독하지마시고
    카페라테좋아 님댓글만읽으세요 222222222

  • 166. 333222
    '19.2.8 2:18 PM (223.62.xxx.74)

    내 남동생이라 생각하고 썼는데, 졸지에 자기들 뜻에 안 맞으면 시기질투에..좋은 신랑감 본인들이 못 가져서..라고 하는 판단력은 어디에서 나왔나?

    여자친구와 가족들이 들어왔나 보네.

    아무튼 여자가 비자금 만들거나 유산으로 건물 받으면 숨기라고 대부분 댓글들 달더니!!
    지금도 원글이에게 신뢰가 어떻니 믿음이 어떻니 하네.

  • 167. ..
    '19.2.8 2:24 PM (1.227.xxx.232)

    서울에 집있는거 아는순간부터 이사가자고 달달볶일겁니다 글고 재산세고지서가 아파트로 날라오는데 계속숨길수가있을까요?
    소비성향은 그리고 잘 바뀌지않아요

  • 168. 그냥
    '19.2.8 3:15 PM (61.74.xxx.177)

    굳이 말씀할 필요 없을 듯요.
    빚도 아니고 재산인데요 뭘.
    그리고 만일 오픈될 경우 부모님 건데 명의만 빌려드린 거라고 하시면 될 듯요.
    다만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하실건지는 중요하네요. 원글님 부모님은 며느리가 공돈 수입까지 쥐고 있는 줄 아실 수도 있으니까요. 그것만 확실히 해주시면 깔끔할텐데 아마 그게 깔끔하게 정리되긴 힘들거에요. 원글님이 벌어서 산 재산이 아니니까요.

  • 169. ㅇㅇ
    '19.2.8 3:20 PM (121.168.xxx.137)

    소비때문에 결혼재고를 하면
    ㅡㅡㅡ
    아이고야 결혼에서 제일 중요한 거가 소비에 대한 습관, 개념이에요

  • 170. 그래요
    '19.2.8 3:23 PM (110.70.xxx.26)

    나중에 알게되면 부모님 명의고 관리만 원글님이 해주는거라고 말하시고
    지금 이야기할 필요없고 하지마세요.

  • 171. 저는
    '19.2.8 3:24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오픈했어요. 선비같은 타입이라서.
    님 같은 여자친구면 안 했을 테고, 그런 사람이며
    애초 연애도 시작 안 해요.
    이런 게 고민 되는 사람이면 결혼을 하지 않는게
    정답입니다.

  • 172. 이런 마음
    '19.2.8 3:30 PM (125.184.xxx.67)

    들게 하는 사람이랑 왜 결혼해요???

    남편은 제 명의재산 속속들이 알고 결혼했어요.
    그리고 남편 역시 (재산 한푼도 없지만) 제게 그래야한다고 믿습니다.
    서로 결혼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하고 싶군요.

  • 173. 저는
    '19.2.8 3:31 PM (221.141.xxx.186)

    맞벌이라면
    재산은 각자 관리 하는게 맞다고 봐요
    공동 생활비 내놓고
    각자 키워 나가는거죠
    아내되실 분이
    다 맡아서 관리 하기를 바라고
    원글님도 그게 문제 없다 생각하시니
    가정경제는 그리하고
    서울 오피스텔은 부모님건데
    명의만 원글님이라 해놓고
    결혼생활 좀 해보다가
    다 맞으면 그때 오픈해도 되겠네요
    부모님이 이번에 그거 원글님께 다 주셨다구요

  • 174.
    '19.2.8 3:32 PM (112.149.xxx.187)

    딩크할 생각이시면 몇년 더 연애하세요7777777777777777

  • 175.
    '19.2.8 3:33 PM (221.141.xxx.186)

    저희 재산많고
    딸가진 부모이지만
    재산은 가장 늦은시기에 나눠줄겁니다
    좋은맘으로 결혼해도 어떻게 살지 모르는게 부부사이라서요
    미처 몰랐던걸 늦게 볼수도 있고
    가장 좋은시기가 연애할때라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 176. 나중에
    '19.2.8 3:33 PM (220.95.xxx.227)

    말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부모님이 내 명의로 사놓은 거고, 내꺼 아니라고 하셔야 그나마 지킬 것 같아요.
    나중에 투자 하시더라도 부모님이 내 명의로 하려고 하셔서 그런 거다 계속 하는 것이.

  • 177. 세상에
    '19.2.8 3:36 PM (117.111.xxx.231)

    진짜 병신같은 남자친구다
    내딸이 이런남자만날까 걱정된다
    익명의 공간에서 순식간에
    경제관념없는 여자가되었네
    아무리원글읽어보아도
    여자가사치한게안보이는구만
    어딜바서 이여자소비습관이 문제있어보이나요?
    악세사리사고
    옷사고 백사는게
    미혼인아가씨들이다그러는거지
    직장 생활하면서
    그정도도안하나요?
    도대체 댓글로 결혼말리시는분들은
    얼마나 저축했나요
    20대에
    중소기업이지만
    탄탄한회사에 다니고있고
    원글바서는
    대화도 되고 모든부분이맞다고했는대
    단 원글이걱정하는거는
    월세100 있고
    서울에 오피스텔있다고하면
    서울로가서 살자할거같고
    아울렛이나마트가서 소소히쓰임새가
    늘어날거같다고 걱정하면서
    공개하냐마냐라고
    물어본건대
    갑자기 결혼하면 안될여자를만들다니
    거기다
    이런댓글에 흔들리는 멍청한남자라니
    한심합니다

  • 178. zzz
    '19.2.8 3:36 PM (119.70.xxx.175)

    오픈하지 마세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돈관리를 하는 게 대부분이고
    오픈 안 하는 것도 대부분입니다.

    하지 마세요.

    참고로 저는 딸, 아들 가진 50대 중년입니다.

  • 179. 그것
    '19.2.8 3:45 PM (221.141.xxx.186)

    일생 살아보니
    여자든 남자든
    가장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은때가
    사랑하는 상대와 연애할때입니다
    살다보면
    연애할때 못봤던것
    많이 보게 됩니다
    살아보고
    공개를 하든 더 꼭꼭 감추든 아니면 각자관리를 하든 결정하세요
    연애할때와 결혼생활할때는
    정말 많이 다릅니다
    살아보고 나중에 결정하세요
    그래서 결혼해본 사람들이 결혼을 말리는 경우가 많은겁니다

  • 180. ...
    '19.2.8 3:48 PM (121.191.xxx.79)

    깔끔하게 혼전계약서를 쓰세요.
    저는 큰 줄기는 다 오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피스텔 소유를 숨기는건 몇 백 몇 천짜리 비상금 숨기는거랑은 다르다고 봐요.
    서로 그걸 오픈해도 문제가 없다는 신뢰가 있어야 결혼을 하는거죠.
    그런 신뢰도 없는데 어떻게 자식낳고 살아가나요? 그냥 연애만 하고 지내세요.

  • 181. 조언
    '19.2.8 3:49 PM (122.42.xxx.15)

    제 아들이다 가정하고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월급관리 돈관리를 모두 부인에게 맡기지 마세요!!!!
    대체 왜 그러시는지??
    돈관리를 여자가 더 잘할거라는 건 근거없는 얘기입니다. 남여 불문 경제에 관심많고 재산 불리기에 감각있는 사람이 더 잘하는 겁니다. 둘째, 아직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무조건 시작부터 돈관리 맏기는거 불합리하구요.
    세째, 어른이면 본인 돈관리 머리아프게 신경쓰고 해봐야 될 의무가 있는겁니다. 그러니 서로 성향 파악하고 두 사람이 같이 하는 생활에 적응될때까지라도 각자 돈관리 하십시오. 적정선의 저축액과 용돈 협의해서요.

    오피스텔은 나중에 오픈하셔도 됩니다.
    여기서는 여자한테는 비상금 필요하다고 충고하지만 남자들 비상금엔 배신감느낀다는 얘기가 당연히 나오는 곳이니 그냥 참고만 하시길.

    진짜 성인이면 본인의 자산관리는 스스로 해야합니다.

  • 182. wii
    '19.2.8 3:57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잘 살다 망했거나 부모님 돈 믿고 월급 다 쓰고 사는 사람하고 아예 처음부터 없는 부모밑에서 결핍이 크게 성장한 사람하고는 많이 달라요, 하다 못해 어릴 때 잘 살다가 망해서 그 정도만 되어도 가능성이 있지만 평생 소시민이거나 그 이하의 삶을 사는 부모였는데 그 밑에서 이제까지 못한거 누리고 살겠다면 진짜 골치 아픔.돈도 돈이지만 그 정신상태에 존중감이 사라져요.

  • 183. gogo
    '19.2.8 4:14 PM (110.12.xxx.140)

    댓글은 다 읽지 못했습니다만 님이 휘둘릴수 있을 분위기라 일부러 로그인합니다

    일단 이곳은 시어머니 연배 혹은 시어머니 마인드의 여성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처지 자기상황보다 불노소득으로 즉 남자 잘 만나 안락한 삶 누리는 혹은 누릴것 같은 여성을 속으로는 부러워하면서도 겉으로는 온갖 이유로 시기 질투 비난합니다

    님 여친은 그냥 평범한 또래의 여성예요
    님의 글로만 보면 아주 야무지지도 않고 아주 떨어지지도 않아요 소비행태나 서울 거주 동경은 또래의 여성이면 흔한 일이죠
    님이 바라는 삶을 큰 전제로 확실히 얘기 나누세요
    서울에서의 삶이 너무 갑갑하고 고단했고 이곳에서 계속 지내고 싶다고, 살림은 네 소관으로 하되 매달 들어가는 큰 지출내역(저축,연금,보험,투자 등)을 우선으로 하고 규모있게 살아가자, 평소엔 내실있고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되 휴가나 기념일엔 기분도 내고 살자, 한창 모아야할때니 각자 부모님께는 생신, 어버이날만 챙기기로 하자(더 연로하시면 용돈이나 생활비 일부 보전도 해야겠지만 처음부터 매달 용돈 드리면 중간에 끊을수도 없고 돈도 못 모으고 정작 큰 돈 들어가야할때 난감해질수 있습니다 )
    등의 얘기를 담담하고 자연스레 하시며 의견도 구해보세요
    너무 심각하게 힘주어 일방적으로 하시진 말구요

    그리고 서울 오피스텔건은 그렇습니다
    일생의 반려자인데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상대쪽에서 속이면 서운하시겠죠?
    나중에 밝혀지면 툭탁대다 서로 균열 생길수도 있고요
    하지만 곧이곧대로 말하기는 다소 그렇기도 하시겠죠
    상견례 식장 신행 계약 다 하셨나요?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말씀하시는게 좋겠네요
    단, 님의 우려에 약간의 보호막을 쳐주는거죠
    '부모님이 내 명의로 사두신 오피스텔이 있는데 내가 관리중.
    부모님 노후자금으로 쓰실지 증여해주실지는 아직 확실치 않아' 정도로 알리시면 어떨까요? 거기에 여친분의 질문이 더해질텐데 월세 얘기가 불가피하게 된다면, 상황에 따라 적정선에서 저축과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고.

    완전 100% 공개는 아니라도 물건 존재 자체는 그대로 알리면서 원글님의 심리적 불안은 보호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친분이 특별한 결격사유 있거나 허황된 여성은 아닌것으로 보여요
    상대적으로 님이 여러가지로 준비된 신랑감에 바른생활맨이라 아깝다고 여기는 여성분들의 시어머니성 입질이니 그 부분에 대해 괜한 감정소모하지 마시고, 두분이 함께할 미래에 대해 여러 주제와 여러 각도로 찬찬히 얘기나누시면서 더 깊은 사랑과 믿음 평안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 184. 꼭 결혼해야 한다면
    '19.2.8 4:23 PM (183.97.xxx.215)

    원글님도 그 오피스텔을 부모님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비공개하는 것에 한 표.
    공개 순간부터 어느 누구라도 마음자세가 좀 바뀌는 것이 정상이지요. 즉 경제관념이 풀어지기
    쉽상입니다. 10~20년 사시다가 공개해도 늦지 않을 듯해요.

  • 185. ..
    '19.2.8 4:32 PM (182.215.xxx.157)

    따지자면 본인이름이지만 본인이 일군 재산은 아니잖아요.
    오픈할필요없어요.
    나중에 걸리면 부모님이 투자하라고 준 부모님거라고하세요.

  • 186. ...
    '19.2.8 4:35 PM (39.7.xxx.223)

    댓글이 너무 격해서 읽다보니 내가 원글을 잘못 읽었나 다시 확인해봤어요.
    원글님은 아주 검소한 분 같구요
    여친은 원글님 표현을 그대로 옮기자면 "저보다는" 돈을 좀 더 쓰는 정도래요. 샤넬백을 사고 그러는 건 아니지만 월세 100 더 받는 걸로 "마트"나 "아울렛"에서 돈을 더 쓸까 걱정하고 있어요. 여친이 돈 한푼 안 모은 거 아니고 원글님이 여친의 세 배 더 모았답니다. 원글님이 1000 모았음 330쯤 되는 거고 1억 모았으면 3333만원쯤 되는 거죠. 여친이딩크로 살면서 사겠다는 것도 "이런저런 살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댓글들이 왜 이렇게 됐나. 그건 여친이 어렵게 자라왔다 한마디 때문인 것 같아요. 이 한마디에 원글 여친은 낭비벽 있고 시부모가 해준 재산에 거덜낼 뻔뻔한 여자가 되어 난도질 당하네요.

    원글님, 서울에 가서 살기 싫으시면 난 서울 답답하고 안 맞고 싫더라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왜 집값 핑계를 대셨어요? 그러니 거짓말을 해야할 상황에 직면하잖아요. 그런 소통을 제대로 할 수 있어야 결혼생활을 잘할 수 있어요.

  • 187. ..
    '19.2.8 4:3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결혼전 재산 말할 필요 없어보임.
    그리 알뜰한 편도 아니고 맞벌이인데 월급 맡기라는 것도 좀 말이 안되는 상황같은데요?
    약간 밝히는 타입같음.

  • 188. .....
    '19.2.8 4:40 PM (211.109.xxx.117)

    여친에게 공개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되지만
    여친이 나중에 알게 되면 배신감을 느끼는것도 당연할것 같아요.
    혹시 나중에 들키면 명의는 나로 돼 있지만 부모님것이다 라고 둘러대세요

  • 189. ........
    '19.2.8 4:47 PM (211.46.xxx.233)

    일단 이곳은 시어머니 연배 혹은 시어머니 마인드의 여성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처지 자기상황보다 불노소득으로 즉 남자 잘 만나 안락한 삶 누리는 혹은 누릴것 같은 여성을 속으로는 부러워하면서도 겉으로는 온갖 이유로 시기 질투 비난합니다2222222

  • 190. ㅎㅎㅎ
    '19.2.8 4:58 PM (221.141.xxx.186)

    시어머니 마인드라고 싸잡아 말씀하시는분들
    전 딸만 있는데 오히려 저런말 하게 되던데요
    살아봐야 어떤남자인지 알게 되고
    그때가서 공개해도 늦지않다라구요
    역지사지로
    남자도 마찬가지 일듯해서 그리 썼습니다

  • 191. ..
    '19.2.8 5:00 P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

    여친은 모은돈 친정에 주고올 확률 높구요. 집에 차에 혼수안해도될 정도까지 다 제공하면서 부모님이 사주신 오피는 왜 공개해야하고 그거 못해서 미안할건 뭔가요? 여자는 거의 땡잡았는데???

  • 192. ..
    '19.2.8 5:02 P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

    여친이 무슨 권리로 결혼전 부모님이 주신 재산 여부를 다 알아야하나요? 반대로 예신이 본인 월세받는거 남친에게 오픈해야하냐는 질문에 99프로가 숨기라던데요? 검색해보세요.

  • 193. ..
    '19.2.8 5:05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여자친구가 모은재산이 님의 반의반의 반도 안되는것같은데...없던 차와 집과 가구까지 다 가져오는 남친에게 부모님에게 받은 재산까지 다 안알려줬다고 화내면 그냥 헤어지심이...

  • 194. ..
    '19.2.8 5:08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배신감은 뭐하나 해오는것도 모아둔 돈도 없는 여친에게 님이 느껴야죠~~~~넌 그동안 뭐했냐고..

  • 195. ..
    '19.2.8 5:12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늘 시댁에선 집해줘도 인품도 좋아야하고..늘 남자는 숨기는 재산없이 모두 탈탈 털어서 집마련해야하고...안그럼 배신감 느끼고..
    자기들은 3천만 준비한 주제에...

  • 196. 제글 꼭 읽으세요
    '19.2.8 5:17 PM (124.50.xxx.85)

    결혼 다시 생각하세요.
    원글님이 결혼할 와이프에게 서울집을 오픈할지 말지 고민하시는거 자체가
    오픈하고 싶지 않은 맘이 크기 때문이죠.
    뭔가 마음에 걸리시는거에요.

    저는 전업인데 남편이 돈만 생기면 저에게 가져다줘요.
    이유는 뭘까요? 남편이 바보라서 그럴까요?
    아니에요. 제가 허튼곳에 돈을 쓰지 않는다는걸 잘 알기 때문이죠.

    부부사이에 믿음과 신뢰인거죠.

    경제적인 부분을 공유하지 않고 무슨 결혼생활을 해요.
    딩크딩크 하는데요. 정작 아이 갖고 싶을때 안생기면 어쩌려구 그러세요.
    그런것도 서로 다 이야기 하셨나요?
    애는 뭐 원하는 시기에 딱딱 생길거 같나요?
    저도 결혼한지 15년 되었는데요 워낙 힘들게 시작해서 제가 일하느라 임신이 늦어졌고
    결론적으로 아이는 없어요. 그나마 남편과 많은 대화를 통해서 저희는 아이 없는거때문에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 있어요.

    돈문제 아이문제 ...이런것들 나중에 큰 문제가 되요.
    그런것들을 서로 충돌없이 가치관이 잘 맞아야 합니다.

    벌써부터 서울에 있는 오피스텔때문에 고민이 생긴다는건 여친분에게 뭔가 걸리는 부분이 있다는겁니다.

    요새 똑똑한 아가씨들 많아요. ~~~

    아니면 오픈해보시고 반응보고 결혼다시 생각해보셔도 될거 같아요.

    결혼은 아주 중요합니다. 직전에 엎어진 사람들도 많아요.

    현명한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 197. 절대 공개 마세요
    '19.2.8 5:25 PM (221.157.xxx.183)

    절대 공개 하지 마세요. 경제권도 와이프에게 넘기면 안돼요.
    가정에서도 경제권이 없으면 입지가 약해져요. 결혼은 현실이라 .

  • 198. 와우
    '19.2.8 6:15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

    순진한 어린 총각의 단순한 몇마디로 다 파악한듯 이럴거다 저럴거다 이래라 저래라 댓글을 164개나 달면서 걱정된다면서 모르는 남의 결혼에 이렇게 안달을 하다니...사람에 대해 또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런다고 지주머니 채워지는것도 아닌데 ...

  • 199. 꼭 명품을
    '19.2.8 6:30 PM (175.123.xxx.115)

    좋아해야 돈을 막쓰는건 아녜요 경제개념이 중요하죠.

    싸다고 사고 커피 좋아해서 이것저것 사고 옷 좋아해서 사고 악세사리 좋아해서 사고 친구들이 뭐샀다고해서 사고...등등

    경제개념 없는 사람은 싼거 몇개 산거가지고 그런다면서 억울해해요. 뜯지도 않은 택배가 쌓일지모르고요.

    여튼 잘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 200. 일부러 로그인
    '19.2.8 6:40 PM (175.223.xxx.204)

    제가 소비성향이 큽니다.
    그냥 저희집은 다 소비지향적 인생이예요.
    근데 배우자들은 다 저축을 중심으로 하는 미래지향적 인간이예요.

    저희집안 출신들은 잘 벌고 다 열심히 씁니다.
    배우자는 잘 벌지만 다 열심히 아낍니다.
    그래서 집이 빚없이 잘 굴러가긴 하는데요.
    이게 성향이 잘 안 맞아요.

    옛말에 모으는 놈 따로 있고 쓰는 놈 따로 있다고 하죠.
    원글님이 오픈하는 순간 원글님은 모으는 놈이 되는거죠.

    소비성향 안 맞으면 결혼 다시 생각해야해요.
    내가 100벌어 100쓰는데 어느세월에 저축하나요.

    애 없이 월 천 쓰는 누나가 다 겪어보고 하는 말입니다.
    일개미로 전락하기 싫다면 가치관 맞는 사람과 해야해요.
    맞벌이라도 반개미 정도면 모를까.
    온전한 일개미는 인생이 즐겁지 않잖아요

  • 201. 일부러 로그인
    '19.2.8 6:43 PM (175.223.xxx.204)

    아, 제 오라비도 서울에 아파트, 오피스텔, 지방 아파트 한 채 있었는데 그건 새언니한테 오픈했어요.
    새언니는 어려운 집안에서 컸고 아주 알뜰하거든요.
    잘 하는 사람이 연간계획세워서 살림하니 재산이 늘더군요.
    원글님네도 할 거면 속이지 말고 오픈한 뒤
    원글님이 연간계획세워서 저축, 투자하세요.

  • 202. 밥하다 로긴
    '19.2.8 6:47 PM (175.223.xxx.151)

    오픈하지마세요 절대절대!!
    나중에 알게 됐을땐 부모님이 관리하시는거라 하시구요
    여자들도 결혼전 자기돈 엄마한테 다 주고 가거나 뭐 하나 잡아서 묶어놓는데 이런일에 여자남자 달라야하나요
    숨겨놓은 아들도 아니고 숨겨놓은 재산인데 나중에 펄적 뛸 일도 아닙니다요!!

  • 203. 근데
    '19.2.8 6:53 PM (175.223.xxx.204)

    여자친구 소비성향이 님과 맞긴 한지 생각해보시고,
    여친이 그 집 가장이 아닌지도 살펴보시고,

    님이 실업 1년정도 했을 때
    부인이 타박않고 본인이 벌고 믿어주며 용기줄 사람이면 하세요.
    전 사실 그게 좀 중요하거든요.

    가난해졌을 때 본성이 나오니까요.

    누울 자리를 보고 발 뻗는다죠.
    제 주변 소비지향적 베짱이들은 일개미타입과 결혼했습니다.

  • 204. 사랑
    '19.2.8 7:00 PM (116.34.xxx.47)

    원글님 지금 결혼 할 여자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것 같지 않아요
    사랑한다면 이런 고민 안합니다
    하나라도 더 주고싶고 베풀고 싶지
    이런저런 생각으로 고민하지 않습니다

    나의 모든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고
    더 주고 싶은 그런 사람 만났을때
    결혼 하세요

    이런 마음은 남자ㆍ여자 모두 같은 마음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205. ㅇㅇ
    '19.2.8 7:18 PM (121.168.xxx.137)

    저는 남편이 실직한다면 제가 나가 돈 벌 거예요
    하지만 친정에서 해준 상가들 모두 오픈하지 않았어요
    이유는 남편이 다니던 회사 그만 둘까봐,
    소비 씀씀이가 커질까봐..

  • 206. 저는
    '19.2.8 7:26 PM (218.144.xxx.40)

    오픈했고
    제 친구들은 오픈 안 했어요.
    배우자 성격 보고 하는 듯 해요.
    제 친구는 서울에 집 있는데
    반씩 해서 전세 살아요. 맞벌이고요

  • 207. ..
    '19.2.8 7:59 PM (39.7.xxx.225)

    저라면 오픈합니다.
    오픈하기 싫은 사람과 애초에 왜 결혼하죠?

  • 208. 이지
    '19.2.8 8:00 PM (106.102.xxx.18)

    넘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여자라면 돈 벌면 옷사고 싶고 예쁜거 사고 싶죠
    그걸 쇼핑이나 패션 안좋아하는 남자가 보기에는 씀씀이 있는것으로 보일테구
    같이 그런거 좋아하면 잘 꾸미고 세련되게 가꿀줄 아는것으로 보이는거에요

    너무 머리아프게 생각하지마세요
    그냥 말하기 꺼리시면 말하지마세요
    빚이있는거도 아니고 지병이 있는거도 아니고 미래를 위해 투자자본을 갖고 있는것인데요

    나중에 알게되면 그건 그때 생각해요
    아까와서 말 안하는게 아니잖아요

    단순하게 생각하고 이쁜결혼준비 잘하세요
    글고 어느 정도 여친 소비도 이해해주세요
    저도 옷 가방 좋아하고 사치 안하는 선에서 잘 사요
    옷장에 옷이많고 옷을 잘입어야 하루가 자신있고 즐겁게 일해요

  • 209. ㅇㅇ
    '19.2.8 8:03 PM (125.129.xxx.51)

    굳이 오픈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런데 재산세 고지서 나오면
    상대방이 알게 되겠네요.

    남자 여자가 중요한게 아니고
    여자든 남자든
    어느 정도 감추고 싶은 부분은 감춰도 좋다고 생각해요.

    남편이 그 정도 감췄다해도
    화나지 않아요.
    빚을 감췄다면.....
    그건 아니되요.

  • 210. 명의만
    '19.2.8 8:17 PM (61.255.xxx.77)

    당분간은 부모님꺼 명의만 내앞이다 하세요!!

  • 211. ..
    '19.2.8 8:51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나의 모든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고
    더 주고 싶은 그런 사람 만났을때 
    결혼 하세요...라고요?? 여자들은 모든것을
    받으려고만 하던데..

  • 212. 결국은
    '19.2.8 8:56 PM (112.151.xxx.45)

    본인의 판단이죠. 저는 원글님과 반대 케이스. 경제개념 부족한 남편이랑 사느라 두 사람 모두 힘들었어요. 이제 어느 정도 타협점 찾았지만 글쎄요, 20년 세월 이 모든걸 알았다면 더 신중했을거 같아요.

  • 213. 헉..
    '19.2.8 8:59 PM (220.123.xxx.159) - 삭제된댓글

    이 결혼 반댈세.

    애 낳으면 아끼고 한다고요?
    저 신혼때 천원까지 떡볶이로 점심 때우던 사람인데
    애 낳고는 한동안 육아용품이며 책값에 엄청 돈 써댔어요.
    아이에게 들어가니 자제가 안되더라고요.
    지금 쓰는 소비액에 더해서 애 몫으로 몇 배는 더 쓸 거에요.
    소비 성향은 잘 안변해요.
    쓰는 사람은 빚을 내서라도 계속 씁니다.
    제 동생이라면 머리채 쥐어뜯어서라도 말려요. 앞날이 보이거든요.

  • 214. 굳이
    '19.2.8 9:30 PM (175.197.xxx.98)

    전 여자입장이어도 남자입장이어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알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나중에 여차저차 알게돼도 저라면 오히려 복권에 당첨된것 처럼 더 기쁠것 같아요.

    돈이란게 있으면 자꾸 기대게 되고, 안주할 수도 있어 많이 갖고 있는걸 아는게 꼭 좋은것만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215.
    '19.2.8 9:39 PM (223.62.xxx.48)

    원글님 댓글 읽어보니
    결혼 자체를 반대하고 싶은데요? 2222222

    어차피
    결혼하면 알려지게 되어 있어요 언젠가는..
    그럼 그간 속였다는 것때문에 더 싸우게 되고요.
    여친이 지금 별로 모아놓은 돈이 없는데도 소비 성향이 저렇다면
    휘둘 수 있는 자금 규모가 커지면 소비 성향도 그에 맞춰 늘어납니다.
    남편 몰래 피부과 가고 관리 받고 옷 사고 가방 사고
    그걸로 부부싸움이 되고
    아기를 낳으면 아기용품 유모차 교구 등으로 소비욕구를 충족시키죠. 왜냐면 내 것이 아니라 아기 것이라 죄책감이 덜하니까..

    제가 누나라면 반대.
    결혼 전
    아기 낳기 전에는 너무 심한 성품 아닌 이상 크게 싸울 일이 원래 없어요. 그러니까 다들 결혼하는 거고요. 그런데 막상 결혼하고 보면 다르거든요.

  • 216. 절대
    '19.2.8 10:07 PM (175.192.xxx.242)

    명의만 내꺼다.. 나중에 알더라도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월세도 부모님께서 받으시는거고 재산세도 내신다. 그리고 나중에 주시면 감사하겠지만 내꺼 아니라고 생각한다. 팔라고하시면 팔아야한다. 주실게 있다니 기분이 더 좋겠죠.

  • 217. 나도참전
    '19.2.8 10:35 PM (114.204.xxx.131)

    저는 33살 결혼5년차 아들둘엄마인데요
    댓글보니

    그 오피스텔 밝히시고
    내가운용하고싶다 하세요

    여친이그래 하시면결혼하시고
    화내면 파혼하세요

    아마 백프로 화내거나 기분나빠하고
    니돈도내돈이냥 하는 모양이 보이면
    결혼하지 마셔야합니다

    남자 담배끊는거랑 비슷해요
    결혼하면 달라지겠지 아기 낳으면 끊겠지
    이런 거랑 비슷한 겁니다
    소비성향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아요
    커지면커졌지,
    ,전 돈천원단위로,,살았는데 결혼하곤 만원단위가됬고
    애낳곤 십만단위가됬어요

  • 218. ..
    '19.2.8 11:31 PM (49.170.xxx.24)

    오픈하지 마세요. 각자 숨구멍이 있어야 안싸우고 살아요.
    그리고 요즘 트렌드는 월급이 많은 경우는 생활비만 주고 본인이 관리해요. 맞벌이인 경우는 생활비를 내고 각자 관리. 빨리 돈을 모으고 싶다면 이재에 밝은 사람이 모두 관리하는게 좋겠죠.

  • 219. 반댈세
    '19.2.8 11:42 PM (220.123.xxx.2)

    당분간 오피스텔 관리는 부모님께 대리인으로 맡기고
    월세 통장도 따로 만들어 어머니에게 맡기세요
    필요할때 빼쓰더라도 일단은 맡긴 통장에 쌓이도록 두세요
    연애할때랑 결혼생활은 다르더군요
    살아봐야 이사람이 어떤 사람인줄 알게됩니다
    그돈이 언젠가 원글님께 큰힘이 될겁니다
    오피스텔은 나중에 알게 되더라도 상속세 때문에 명의만 빌려줬을뿐 내것이 아니다 하고 버티세요
    다 오픈하면 바보됩니다
    아랫글에도 남편 몰래 비자금 수억통장 오피스텔 소형아파트 비밀로 갖고 있는 여자들 많아요

    부부 사이라도 모든걸 공유할 필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월급도 각자 관리하는게 트랜드 아닌가요
    연봉도 모르고 보너스도 다 오픈 안하던대요
    월급 맡기면 많이 양보했네요

  • 220. ㅎㅎ
    '19.2.9 12:06 AM (121.188.xxx.201)

    연애할 때 성격 잘 맞는 거....
    연애할 때 성격은 걍 연애할 때의 성격입니다.

    숨겨진 본성이라는 영역이 있습니다~

  • 221. 가난한 여자
    '19.2.9 2:22 AM (61.96.xxx.202) - 삭제된댓글

    가난하게 살았다면서 돈버는동안 돈버는 족족 까발리면 미래는 어쩌려고 그랬을까요?
    저는 다 써버렸지만 이유는 친정에서 다 주기때문이였지요
    그 여자분이 결혼시 결혼비용은 친정에서 다 대주는지~
    그리고 부모 노후는 어느정도 되어있는지보면 여자가 돈을 버는거 다 써도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아닌데 그렇다면 결혼시에 자가이고 서울에 월세나오는 오피스텔있으니 당연 돈 안모을겁니다
    지방이라 새는 돈도 많을거구요
    그래도 좋으면 결혼하세요

  • 222. .?
    '19.2.9 8:15 AM (223.33.xxx.14) - 삭제된댓글

    여자친구분 마인드가 전형적인 남자벗겨먹겠다에요. 여자들끼리도 싫어하는 성격. 동성들사이에서도 얌체짓하는 걸로 인망없을걸요? 가난한집에서 상식적으로 자라면 돈벌자마자 저축하고 재테크공부하느라 바빠요. 사실 쇼핑여행이런거 크게 의미 안되요. 성실한 여자는요.

    남자라고 다른가요? 돈 조금 번다고 팍팍써대는 남녀 보면 기본이 거지근성이에요. 즐기며살다가 돈많은 배우자 만나면 된다는거죠.

    저러니 친정도 가난 본인도 가난인거에요. 상식적인 여자면 남자가 잔뜩들고 오는데 나는 몸만간다? 그럼 애생기기 전에 빡세게 육아비 모아두자가 기본이에요. 물론 배우자가 그닥 부자도 아닙니다. 평범하고 성실한 사람일뿐이에요. 건실하고 자식 짐되는건 네버네버인 부모님아래서 거지근성이라는건 상상도 못하고 자란...

    지금 돈이 없는데
    그동안 없이살아서 즐기고 싶다가 팩트에요.
    이런사람은 성별바뀌었어도 배우자로 비추입니다.
    게다가 정반대성향의 배우자앞에서
    욕망을 숨기지도 않는다?
    이미 님돈은 내돈인 사람입니다.
    서로 경제관 다시 점검하세요.

  • 223.
    '19.2.9 8:35 A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남들 다 살고 싶어하는 동네에 살아요.
    잠시 월세로 들어와서 동네토박이와 자식들 결혼시키고 집빼는 케이스가 있어요. 짧게는 두달만에 이러고 나갑니다 ㅎ
    하나같이 토박이들은 순진하죠.
    처음엔 없이자란 배우자가 짠하기도 하고
    생판 남한테 기부도 하는걸 라는 마음으로 잘챙기는데
    하다보면 기가 찬데요.
    길게보면 차이나는 결혼은 서로에게 불행해요.

  • 224. ...
    '19.2.9 8:56 A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여자분 직장이 탄탄하다니 걱정되서 씁니다. 학벌은 그럭저럭되나본데 이런사람이 돈없으면 피곤해요. 머리굴리는게 얄팍해서 책임은 안하고 권리만 누리려고 하거든요. 물론 남녀의 나이차 외모 차이가 꽤 될거 같아요. 그래도 길게보세요. 배려와 신뢰라는거 중요해요.

    몸만 가도 받아주는 남자와 결혼해도, 남자의 백점짜리 성실함에도 , 나는 비록 가난하지만 돈을 모을 생각은 없다는걸 부끄러워 하지도 않는점에서 여친한테 님돈은 이미 내돈인게 너무 보여요. 누구믿고 돈 써댈 생각부터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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