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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칠순 유럽패키지여행 보내달라시는데

857909 조회수 : 8,608
작성일 : 2019-02-05 14:51:57
시어머니 올해 칠순이시라
시아버지와 두분 보름 다녀오시는데
거의 800만원짜리 패키지 가신다고 3형제
돈 합쳐 달라고 하시는데
몇년전에도 유럽 가신다고 패키지 꼭 집어 얘기하셔서
저희가 300 냈거든요.
이번에도 그러시는데
솔직히 요즘 경기도 어렵고 저희도 힘든데
꼭 금액 정하시고 보내달라시는거
왜 이렇게 부담스럽고 싫을까요?
형편에 맞게 드리면 맞춰서 가시든지
보태서 가시지 금액 정해주는거 기분이 좀 그래요.
IP : 1.237.xxx.8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19.2.5 2:56 PM (221.157.xxx.218)

    거절하세요 욕먹더라도

  • 2. 대학생있음
    '19.2.5 2:57 PM (125.176.xxx.243)

    걔네들 먼저 보낸다고 하세요

  • 3. .....
    '19.2.5 2:59 PM (210.210.xxx.193)

    허심탄회하게 말씀 드리세요.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그 문제로 의 상해도 할 수 없지요..
    다른 혀엦들에게도 우리는 못낸다고 통보하세요.

  • 4. .....
    '19.2.5 2:59 PM (210.210.xxx.193)

    다른 형제들에게로 정정

  • 5. 능력도
    '19.2.5 3:00 PM (126.146.xxx.65)

    안되면서 뭐그리비싼여행을... 힘들다고하세요..

  • 6. 힘들텐데
    '19.2.5 3:01 PM (219.249.xxx.47)

    유럽 패키진 60대 까지만 가셔야 할듯
    15일이면 그나이에 힘들어요.
    살인적인 일정인데
    1주일도 아니고
    15일이면 몸살나요.
    자식 생각도 하지 않고
    무턱대고 칠순이라 여행 다니신다는
    부모가 되지 말아야겠어요.

  • 7. ㅇㅇ
    '19.2.5 3:11 PM (110.12.xxx.167)

    칠순에 보름 해외여행이라
    너무 무리지싶네요
    젊은 사람도 패키지 열흘이면 한계던데
    집가고 싶어져요
    칠순이면 일주일이 딱이에요
    한나라만 집중으로 가는 일주일 상품으로 골라드리세요

  • 8. 어후
    '19.2.5 3:13 PM (124.5.xxx.26)

    과로로 돌아가실까봐 걱정이 되서 절대 안되겠다 못보내 드린다하시고
    동남아 휴양지 페키지정도 다녀오시라 하세요
    오바아니고요
    노인네들 유럽페키지 얼마나 빡센지 모르고 가서 에헴에헴 주변사람 다 수발들고 모시게 만들려고 가시나들
    그룹내에 노인분들 속해있는것만봐도 어디 불편하실까 주변에서 얼마나 신경이 쓰이는데요
    가이드도 다른 사람보다 노인분들이 1.5배는 힘들겁니다

  • 9. ..
    '19.2.5 3:15 PM (110.12.xxx.140)

    남편에게 총대매게 하세요
    형제들과 상의하든지 해서 일정 줄이고 금액 줄이든지.
    때만 되면 몇백씩 정해주시는대로 해드리긴
    저희살림살이에 어렵다고
    거절하셔야 돼요
    매번 아무말없이 해드리면 형편 되는줄 알고
    고마움도 미안함도 없이 계속 반복해요
    돈쓰고 홧병걸리지말고
    적정선에서 해결하세요
    보름은 너무 기네요
    그연세에 유럽이라니.

  • 10. ㅡㅡ
    '19.2.5 3:22 PM (49.98.xxx.167) - 삭제된댓글

    ㅈㄹ도풍년이라더니 유럽가려고 자식낳았나
    수중에 비행기탈 돈 없으면 동네 마실이나 다닐 것이지
    70은 어디로 쳐먹었는지 민폐덩어리 노인네
    노인네들 경제망했다고 가짜뉴스 무진장 돌리더만
    이럴때만 경제가 아주 호황이지
    자식 등골이 감자탕 뼈다구인줄 아는지
    아주 쪽쪽 빨아먹다 못해 씹어먹겠네
    말세요 말세

  • 11. ㅁㅁ
    '19.2.5 3:25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ㅎㅎ나도 늙어가는 부모입니다만
    그 부모 참 철면피네요
    본인들이 적금하나 들어준비해둿다 가든지
    자식이 뭔 금고네요

  • 12. 결혼하고
    '19.2.5 3:28 PM (223.62.xxx.130)

    1년만에 20여년전 200씩내서 보내드렸죠
    해준거 없는 부모가 더 뻔뻔

  • 13. 그나이
    '19.2.5 3:30 PM (116.37.xxx.156)

    먹도록 여행경비하나 못모으고 자식들도 벌이 시원치않은 평범한 사람으로 키운 주제에 무슨 ㅋ
    유럽여행 간다쳐요
    다녀와서가 더 문제더라구요
    음식 안맞아서 제대로 못먹고 안움직이던 노인이라 골병나서 한국오자마자 병원쇼핑에 침맞고 보약먹고 양약먹고 별 지랄다하고 허구언날 아프다 죽는다 난리쳐서 자식들 소환함. 반찬해와라 나 불러다가 몇주 모셔라 이지랄하다가 합가하자고함.

  • 14. ....
    '19.2.5 3:34 PM (1.235.xxx.53) - 삭제된댓글

    노후나 유산은 있으면서 콕집어 오더하나요

  • 15. 에고
    '19.2.5 4:40 PM (114.204.xxx.3)

    나도 시모지만 칠순이 뭐라고 자식들한테 도움은 못줄망정 저리 부담주면서 여행가고 싶은 심리는
    뭘까?ㅜㅜ

  • 16. 에휴
    '19.2.5 4:40 PM (223.62.xxx.151)

    저 위49.98 말하는 뽄새하곤. 너네 부오한테도그대로 반사.. 저렇게 싸가지 없다 못해 막가파식 딸뇬둔 부모도 딱하네 ㅉㅉ

  • 17. 어휴
    '19.2.5 6:42 PM (114.201.xxx.2)

    800은 너무 비싸네요
    용돈도 필요할테고 그럼 1000은 들듯해요

    기간이 좀 짧으면서 인당 200정도로 하는거로
    타협 좀 해보세요

    순순히 물러설거 같진않고 일주일 다녀오는 싼거 찾아보세요

  • 18.
    '19.2.5 6:52 PM (221.141.xxx.186)

    부모가 돼서
    7순이 벼슬한것도 아닌데
    무슨 부담을 그리준담?
    못한다 말하세요
    자식들 빨대꼽아 가는 여행이
    뭐그리 즐거울까나
    것도 자식들이 넉넉한것도 아닌것 같은데
    도와주진 못할망정
    여행비 내놔라 하는것보면
    노후 아플때 대비도 안되어 있을둣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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