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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식사.. 뭔가 기분 이상해요

.. 조회수 : 4,868
작성일 : 2019-02-05 02:35:51
결혼 후 두 번째 명절인데
첨엔 대강 섞어 앉아 먹더니 이번엔 남자 여자 상을 따로 앉아 먹네요
제 남편 옆에 앉히려니 시엄니가 남편은 저쪽 상 가서 먹으래요
반찬은 똑같이 두니 괜찮은 건가요? 근데 왜 기분이 이상할까요
IP : 117.111.xxx.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이
    '19.2.5 2:39 AM (58.120.xxx.74)

    그렇게 따로 상받은것에(살면서 시댁에서)대한 습관 옹심
    요즘세상에 70도안됬을 시모가 참 마음쓰는거하고는...

  • 2. 가만 생각해보니
    '19.2.5 3:04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우리는 제사상 대충정리하고
    그상에서 남자들이 식사하고,
    여자들은 좀 더 편함자리에 상펴고
    식사한것같아요.
    남자여자 따로 앉는다고 생각을 못한건,
    잘모르는 일가친적남자들,시아주버니
    이런 사람들과 한상에서 먹고싶지않았네요.
    그나마 시어머니 좋은 분이시고,
    여자들은 이런저런 얘기하니
    밥이 넘어간듯.
    저는 결혼한지 28년차임에도
    시집의 남자들과 눈마주침도 싫어요.

  • 3. 그게
    '19.2.5 3:27 AM (210.183.xxx.241)

    더 편하지 않나요?
    저도 시댁 남자들 불편하던데.

  • 4. ㅇㅇ
    '19.2.5 4:07 AM (119.18.xxx.85)

    점점 그런 게 나올 거예요.
    자기들은 대접 받고 싶어하고 며느리는 낮추고....

  • 5. ㅋㅋ
    '19.2.5 7:01 AM (175.120.xxx.157)

    그게 더 편하지 않나요 ?
    음식은 똑같다면서요 반찬이 다르면 짜증나지만서도 어차피 반찬 똑같이 놓는거면 더 편해요
    전 일부러 따로 먹는데 ㅋㅋㅋㅋ

  • 6. ...
    '19.2.5 7:25 AM (66.75.xxx.29) - 삭제된댓글

    반찬 상차림 같으면 그게 편하지 않나요??
    낯선? 남자들과 같은상. 생각만 해도 어색하고, 눈치봐서 물 갖다줘야 하고....

  • 7. ...
    '19.2.5 7:26 AM (66.75.xxx.29) - 삭제된댓글

    남편옆에 가고 싶으면 님이 남자상쪽으로 가서 남편옆에 비집고 앉으세요.

  • 8. ...
    '19.2.5 8:02 AM (182.227.xxx.226) - 삭제된댓글

    오래도 싫어요.
    전 명절에 2킬로 빠져요.
    안먹어도 배안고프고 먹기싫어서.

  • 9. 음복주
    '19.2.8 8:15 AM (218.153.xxx.223)

    제사후 음복주라도 한잔씩 해야되니 자연스레 술먹는 사람들끼리 같이 앉아서 먹는거죠. 새댁이 술을 잘먹으면 알아서 부릅니다. 같이 술먹자고. 그자리가 상석이어서가 아니라 술먹다보면 길어지고 뒷정리는 빼먹고 슬슬 상전이 되는거죠.
    원하시면 저도 술한잔 주세요.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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