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원님들은 시누이 입장에서 친정엄마한테 한마디씩 하세요?

... 조회수 : 3,195
작성일 : 2019-02-05 20:45:41
시어머니때문에 힘들다고들 하는데 올케를 위해서 친정엄마한테 한마디씩 하시나요?

딸이 얘기하면 아무래도 며느리 대하는게 조금은 달라질거 같은데요.


어차피 여기선 딸이고 저기선 며느리일텐데 스스로 나서서 노력하면 자기 친정엄마가 다른사람 시어머니니까 바뀔거 같은데 왜 안바뀔까요?
IP : 65.189.xxx.17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이 해요
    '19.2.5 8:53 P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잔소리 하는 정도가 아니라.
    하면 안되는 것도 많이 말합니다.
    지금 친정엄마가 편찮으신데...많이 죄송하네요.
    우리 형제가 잘 지내는 것도...
    우리 엄마가 많이 양보하고 참으신 결과물 같아요.

  • 2. 보노보노
    '19.2.5 8:59 PM (223.62.xxx.57)

    저는 엄마한테 볼때마다 얘기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저희 올케는 명절에 시댁오면 여행온것 같대요.
    차례,제사도 없는 집이고 엄마가 손빠르고 음식 잘하셔서
    올케랑 남동생 둘이는 숟가락놓고 반찬만 나르거든요.
    잠도 안재우고 집에 보냅니다.

  • 3. 네.
    '19.2.5 9:08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올케에 대해 험담하려고 하면 그만하시라고 합니다.
    형제 분란 일으키는 행동이라고 말씀드렸고요.
    듣기 좋지 않더라고요.
    근데 우리 시누는 같이 헐뜯느라 바빠요.

  • 4. 네.
    '19.2.5 9:14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친정 부모님이 조금이라도 올케에 대해 험담하려고
    하면 그만하시라고 합니다.
    형제 분란 일으키는 행동이라고 말씀드렸고요.
    듣기 좋지 않더라고요. 친정이 경상도인데
    3-4년에 한번 친정가요.제 직장이 너무 바빠서요.
    올케가 어린데 착하고 바지런하고 사람이 좋아요.
    통화는 일년에 한번하고요.
    근데 우리 시누는 시어머니랑 같이 헐뜯느라 바빠요.
    나보다 4살 많지만 뭐랄까...사람이 실속이 없달까
    밥먹고 할일 없고 자기 계발도 안하고 살림도
    야무지지 않고 취미가 친정 엄마랑 전화하기더라고요.

  • 5. 나도시누
    '19.2.5 9:17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친정 부모님이 조금이라도 올케에 대해 험담하려고 
    하면 그만하시라고 합니다.
    형제 분란 일으키는 행동이라고 말씀드렸고요.
    듣기 좋지 않더라고요. 친정이 경상도인데
    3-4년에 한번 친정가요.제 직장이 너무 바빠서요. 
    올케가 어린데 착하고 바지런하고 사람이 좋아요.
    통화는 일년에 한번하고요.
    근데 우리 시누는 시어머니랑 같이 헐뜯느라 바빠요.
    나보다 4살 많지만 뭐랄까...사람이 실속이 없달까
    밥먹고 할일 없고 자기 계발도 안하고 살림도
    야무지지 않고 취미가 친정 엄마랑 전화하기더라고요.
    1년에 6-7번 보는데 명절날, 어버이날, 시부모님 생신,
    크리스마스에 제가 차린 상 자기 식구랑 얻어먹으러 와요.
    곧 50살 되는 사람이...

  • 6. 나도시누
    '19.2.5 9:19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부모님이 조금이라도 올케에 대해 험담하려고 
    하면 그만하시라고 합니다.
    형제 분란 일으키는 행동이라고 말씀드렸고요.
    듣기 좋지 않더라고요. 친정이 경상도인데
    3-4년에 한번 친정가면 올케봐요.제 직장이 너무 바빠서요. 
    대신 부모님이 서울일있으면 저를 만나러 일년에 몇 번 오세요.
    요즘 ktx로 일일 생활권이라서요.
    올케가 어린데 착하고 바지런하고 사람이 좋아요.
    통화는 일년에 한번하고요.
    근데 우리 시누는 시어머니랑 같이 헐뜯느라 바빠요.
    나보다 4살 많지만 뭐랄까...사람이 실속이 없달까
    밥먹고 할일 없고 자기 계발도 안하고 살림도
    야무지지 않고 취미가 친정 엄마랑 전화하기더라고요.
    1년에 6-7번 보는데 명절날, 어버이날, 시부모님 생신, 
    크리스마스에 제가 차린 상 자기 식구랑 얻어먹으러 와요.
    곧 50살 되는 사람이...

  • 7. 매애애애
    '19.2.5 9:20 PM (121.139.xxx.78)

    가장 큰 마음은 내 부모님은 내가 챙긴다 . 이게 첫번째여서
    구지 핏줄이 아닌 다른 식구에게 내 부모를 이것저것 챙겨달라 그런 마음이 안생겨요.
    기본적인 도리를 하고 있다면요.
    거기에다 오빠가 사랑하는 여자이고 , 그 여자도 본인의 부모에게 기고싶은 마음은 나와 같은테니 ..
    저도 엄마에게 자주 말해요.
    며느리가 아니라 누군가의 딸 이라고 명절이면 당일 아침 먹고 일찍 친정 보내고 등등요...

    서로에 대한 존중인듯해요.
    내 부모님 내가 잘해드려야하는 것이고
    오빠가 사랑하는 여자도 챙겨주고싶은 마음...

  • 8. 다들
    '19.2.5 9:25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일단 며느리 위하는 집은 집은 제사 없고 사람많이 안 모여요.
    제사있고 자주 모이는 집은 시누고 시어머니고 며느리 괴롭히는 집이에요.

  • 9. 매애애애
    '19.2.5 9:33 PM (121.139.xxx.78)

    맞아요.전 절대 오빠가 기다려도 시댁에서 올라오는데 차막힌다고 거짓말하고 우리 못 본다고 얼른 처가댁 가라 해요.
    전 절대 명절에 엄마집에서 오빠네 식구 안만나요

  • 10. 제사나
    '19.2.5 9:43 PM (203.81.xxx.25) - 삭제된댓글

    차례는 일체 없어요
    그래서 제사없애자 말자 할 필요도 없고요
    다만
    저도 며느리이니 올케입장 생각해 잘 만나지도 않지만
    만나면 말 막하는거는 절대 하지마라 이것도 저것도 마셔라
    해요

    그래도 또 올케를 보면 저랑은 다른 며느리과라
    엄마가 나듣는데서 뭐라 하는거까지는 저도 뭐라고
    못하고 인정하는 부분도 있고 그래요

  • 11.
    '19.2.5 10:21 PM (58.230.xxx.110)

    제가 시누이때문에 싫었던건 안하려 노력하고
    시모 못마땅한건 엄마에게 말씀드려
    조심하시라 미리 얘기해요...
    타산지석은 되는거죠~

  • 12. ......
    '19.2.5 11:01 PM (118.176.xxx.128)

    저는 동생 결혼 전부터 엄마는 재 결혼하면 그 부인한테 시어머니 노릇 톡톡히 할거라고
    경고했었어요. 아들을 좋아하는 엄마 스타일이어서. 그랬더니 엄마는 오히려 며느리한테 나이스한
    시어머니가 되고 며느리가 막장이 됐어요.

  • 13.
    '19.2.5 11:26 PM (223.62.xxx.12)

    온다고하는전날 음식 다해놨는데..
    설거지도 안한다고해서 세끼먹으면 한번이라도 시키라고했어요..
    저희부모2명, 오빠식구 3명..그럼 3/5은 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저까지있으면 제가 설거지합니다..
    그리고 추석때 송편은(엄마가좋아하세요)엄마가먹고싶으면 미리만들고 절대 며느리랑은 만들지말라고했어요..
    아님 기다리다 나랑만들자고..
    저도 시댁가면 시부모님 2명 저희식구 3명..
    3/5이상은 하려합니다..
    근데 시누네는 다큰아이들까지 4명이서 아무것도안해요..
    시댁도 가기싫다네요 설거지만한다고..
    그치만 그쪽도 시부모님2 그집식구4명..칠순넘고 팔순..
    설거지정도는 해야하지않나요?
    양심이 너무없는듯..
    (재산얘기 나올까바 오빠 경기도에 아파트한채 시집에서 받았고..저 경기도아파트 전세 받았고..시누 서울 아파트 한채받음)

  • 14. ...오히려
    '19.2.5 11:27 PM (65.189.xxx.173)

    잘해주니 막장 며느리가 되는 경우도 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244 - 2 약간고민 2019/03/04 860
907243 흰색책상은 눈부심 심할까요? 6 마이마이 2019/03/04 2,655
907242 이나영은 퇴근 후 원빈이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가겠죠 2 . . 2019/03/04 3,964
907241 시댁 일년에 8번만 가기로 했어요. 15 만세 2019/03/04 7,682
907240 세끼 밥값 얼마나 줘야 할까요?(기숙사) 14 대학 신입생.. 2019/03/04 3,764
907239 제 남친은 왜 맘대로 차를 세울까요? 116 ㅇㅇ 2019/03/04 115,738
907238 독일 .. 프랑스.. 미국 일본 태국.. 어디든 좋아요 중고등학.. 3 궁금함 2019/03/04 1,556
907237 경기 전원주택 설계시공사 추천요 3 주택 2019/03/04 1,404
907236 울 들어간 트위드 자켓 1 .. 2019/03/04 1,545
907235 공기청정기. 잘때 몇단으로 하세요? 4 ㅡㅡ 2019/03/04 2,649
907234 간 망치는 영양제들 26 간망치는영양.. 2019/03/04 25,709
907233 오늘 맘먹고 집안에 쌓아두었던 짐들 많이 버렸어요 5 ... 2019/03/04 3,727
907232 대학신입생 딸을 기숙사에 데려다주고 돌아왔어요 10 신입생이된 .. 2019/03/04 4,869
907231 변비약 먹고 죽다 살아났네요 11 ... 2019/03/04 7,834
907230 미국으로 진미채 보내기(?) 5 2019/03/04 2,605
907229 초미세먼지 128 미세먼지 232 6 수신자 2019/03/04 2,939
907228 학생들 2 내일옷차림 2019/03/04 1,221
907227 양가에 드리는돈 질문이요 7 poo 2019/03/04 2,287
907226 셀룰리온?한약 다이어트 효과 궁금요. 1 다이어트 2019/03/03 1,485
907225 음식물처리기 중 지존은 무엇인가요? 3 고단한주부 2019/03/03 1,513
907224 이모가 김치며 반찬을 보내주셨는데 5 .. 2019/03/03 4,247
907223 김연학 판사 잘 봐두세요. 17 스트레이트 2019/03/03 3,963
907222 요즘은 교과서를 안사나요(고3.) 5 환장할 2019/03/03 1,637
907221 가구 버리려는데 무거울 때 어떻게 하세요? 8 ... 2019/03/03 2,652
907220 뼈를 손으로 밀어넣는게 가능한가요? 7 ?? 2019/03/03 2,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