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노숙자가 사실은 50억 대 재력가였답니다. [와! 충격 쇼크네요]
노숙자가 사실은 50억 대 재력가였답니다. 경찰 조사결과 그의 계좌에는 실제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50억원이 들어있었답니다. 그 이자~만 1,000만원정도 매달 나오는데 그 가방을 매
일 배게삼아 베고 노숙하다 도둑맞은거죠. 이것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시사점은 무엇일까요?
노숙자 무시하지 마라입니다. 사실 인생에서 우리가 가진 재물은 사람에 따라선 전부일수도
있고 빙산의 일각일수도 있습니다. 네 이웃들에게 모질게 굴고 비윤리적으로 돈을 긁어모아
그 돈으로 십일조내고 수십채의 집과 사업장을 늘린 부자도 결국에는 지옥에 떨어지고말죠!
그 지옥이란 다름아닌 “네 재산 없다”입니다. 그 부자의 재산은 세상 재물 뿐이었던겁니다!
하지만 서울역, 용산역 등지에서 노숙하며 추위에 오돌오돌 떨고있는 노숙자들은 세상으로
볼땐 거지지만 그들의 숨겨진 영적재산은 저위 부모가 물려준 50억보다 훨 많으리라 봄다!
세상에서 노숙자나 가난한자들을 무시하며 그 품삯과 배당을 적게주며 천만금을 모으면서
그걸로 목사 열심히 섬기던 부자들은 다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그들이 음부에서 고통중에
노숙자와 가난한자들을 바라보니 그들이 모두 천국에서 희희락락하고 있는걸 보게됩니다!
이게 어쩐일인고? 나는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며 주의 종을 섬기며 십일조 하지 않았던가?
예수가 가로되,, 네가 주일성수 열심히 하는건 나무랄일은 아니나 ‘노숙자와 가난한자’들을
늑탈한 죄는 크다! 결국 너는 내뜻대로 살지않았다! 이것이 네가 지옥에 떨어진 이유이다!
노숙자 알고 보면 대한민국을 부흥으로 이끌었던 70년대 “산업의 역군”들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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