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 부분 표현이 넘 마음에 와닿아서.
젓가락으로 슬쩍 초밥하나 며느리 접시에 담아주는 모습에서..
그리고, 그걸 조심스레 입에 넣고 그 마음을 느끼는 듯한
염정아씨 연기에서...그냥 연출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어요.
그러고보니, 영재 밥그릇에, 이수임이 고기 한점 올려주는 씬도 의미가 있었네요....
일부, 좀 억지스러운 연출 제외하고는(예를 들어, 세리랑 아빠랑 춤을 추거나, 같이 채소 씻으며 엉덩이
흔드는 장면.) 연출 괜찮아보여요.
참 그 부분 표현이 넘 마음에 와닿아서.
젓가락으로 슬쩍 초밥하나 며느리 접시에 담아주는 모습에서..
그리고, 그걸 조심스레 입에 넣고 그 마음을 느끼는 듯한
염정아씨 연기에서...그냥 연출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어요.
그러고보니, 영재 밥그릇에, 이수임이 고기 한점 올려주는 씬도 의미가 있었네요....
일부, 좀 억지스러운 연출 제외하고는(예를 들어, 세리랑 아빠랑 춤을 추거나, 같이 채소 씻으며 엉덩이
흔드는 장면.) 연출 괜찮아보여요.
전 그 장면마저 작위적이라 오글거려 미치는 줄 알았어요.
며느리를 천하의 파렴치한 사기꾼이자 손녀딸 의사 만드는 도구로 봤던 할마시가 난데없이 뭔 짓이래요?
ㅎㅎㅎㅎ그러고보니, 오글거리기도 하네요. 난데없이 개과천선...마지막 회에선 모든 인물들이....이상해지는듯요...
같이 밥먹기도 싫고 얹힐거 같은데 억지스럽죠.
저도 으웩했어요
오글오글~~
전 시모가 초밥에 독약넣었는줄..
어머머 어머머 내가 너무 막장에 길들여졌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밥에 독약이래.. 앜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미향이가 아부지한테 전화해서 새언니한테까지 인사하는것도 작위적이었어요....
어디까지 오글거리나 시합하는줄 알았어요
혹시 미향이 초밥 간장찍어 정애리한테 다시 주는건가 하고..
주남대 병원장은 물건너 갔지만
정애리 입장에서 의사 까지 관둔 일반인 아들을
받아들일 자신이 없는데
며느리가 그런일없게 잘건사 하겠다 하니
얼마나 의지가되고 맘이 갔겠나요
이제 다 내려놓고 하나 남은 상황인데..
그런의미로 마음한조각 (초밥한개) 염정아에게 주는걸로 봤네요
이씬은 나쁘지 않은데 갑자기 다들 너무 개과천선 해서
좀 어이가...
며느리로 인정한다는 의미죠.
예서를 서울의대 보내야 인정받을 수 있었는데
정준호가 급변하는 바람에 멘붕된 정애리의 의미있는 행동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