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결혼식 참석 때문에요...
11월에 아기 낳고 두 달에서 두 달 반 정도 후가 결혼식인데, 가서 사진까지 찍고 올 수 있을까요?
물론 몸이 많이 안 좋으면 힘들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경우에 어떤지 알려주세요. ^^
식장은 집에서 30분 정도 거리니까 멀진 않고, 초산입니다.
친구 결혼식 참석 때문에요...
11월에 아기 낳고 두 달에서 두 달 반 정도 후가 결혼식인데, 가서 사진까지 찍고 올 수 있을까요?
물론 몸이 많이 안 좋으면 힘들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경우에 어떤지 알려주세요. ^^
식장은 집에서 30분 정도 거리니까 멀진 않고, 초산입니다.
추위가 심할때 결혼식이 있군요. 음...차로 이동하시고 찬바람을 쐬지 않으신다는 조건 하에서만
가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초산 후에도 일 주일 후부터 바로 움직여도 몸에 문제가 없었지만요,
또 저 아는 분의 경우는 보름 후에 설겆이 한 뒤부터 산후풍이 왔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문제없습니다.
저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아기 낳고 얼마 안되서 직장 다니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삼칠일 생각하시나 본데 두달이면 정말 웬만큼 난산 아니고서야 필요한 외출을 못할까요.
저도 자연분만으로 아기 낳고, 젊고 초산이였지만 한 나절 후부턴 움직이는덴 별 무리 없었구요.
한 일주일 지나니 꽤 멀리도 외출도 할수 있었어요..
아기는 한 보름 지난 다음부터는 신생아 유모차 태워서 가까운 외출 했었고요..
저는 수술해서 일주일은 걸렸구요,
자연분만 하는 친구들은 3일이면 멀쩡해요.
물론 찬바람 쐬지 않아야 하고 등등 주의점들이 있겠지만요.
아기는 데려가지 마세요.
아기만 안 데려 간다면 가능하죠,,,
♥재택알바. 부업. 투잡 희망하시는 분♥
쥐꼬리만 한 월급, 용돈으로 우찌 살끼고~ ㅜㅁㅜ
☑ 하루 1~2시간으로 고수익 버실 분!!!
☑ 만20세~45세미만 이시면 누구든지 가능합니다!!
☑ 출퇴근이 없어 자유롭게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first-dm.co.kr/125753 ]
블 로 그 [ http://blog.naver.com/xkdgh ]
휴 대 폰 010 - 3957 - 3313
⋇ 문의 사항이나,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010-3957-3313 으로 연락 바랍니다. *^0^*
우리모두 부자가 되어보실까요??^^
요즘은 재택알바/근무가 대세인것아시죠??!!
우리모두 부자 되어 보아요^^
전 산후 한달만에 남편 친구 아이 돌잔치도 다녀왔어요.
원래는 남편만 가려고 했는데.. 제가 너무 답답해 하니까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물론 애는 어머님께 맡기고요.
모유수유중이라서 오래 있지는 않았지만 바깥바람도 쐬고 기분전환되서 좋더라구요.
꼭 다녀오세요.
아기낳구 한달뒤일하시는분들도있는데 두달이면 아무렇지도않아요
아기낳고 너무 몸사릴려구하는데 적당히 움직이고해야지 몸도 빨리회복해요
20대 초반에 아이 낳은 젊은 엄마 아이 낳고 신랑이랑 병원 주변에 있던 일일 장터가서 놀다 오던데요?
전 초죽음이 되서 누워 있었는데(30대에 )
전 아이 낳은지 2달만에 여행도 했어요.
ㅎㅎ 저는 외국에서 애기를 낳아서리..두달만에 비행기 타고 데리고도 왔는데..^^;;
저도 첫아이낳고 한달만에 친구결혼식 다녀왔어요.
그땐 초여름이라 날은 따뜻했구요
얇은내의라도 껴입으시고 보온은 잘 하세요.
최대한 찬바람은 피하시구 ,,
그전에 조금씩 조금씩 걸어다니면서 가벼운 운동하시구요
제 여동생은 백일맞이 오토캠핑도 다녀오던걸요. (이건 좀 심하죠? ㅠㅠ)
위로 아들 둘에 지금 4개월된 애가 막내아들인데 좀 대담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본인들이 괜찮다하니.. -,.-
제가 수술해서 아기 낳았는데 한 달 만에 출근했어요.
지금 20년 넘었는데 산후풍이라든지 후유증 전혀 없었어요.
둘째 낳고 한달만에 설이라 시댁가서 일하고 명절 보내고 왔습니다...
첫아이 낳고 한달 반 만에 출근해서 첫날부터 야근 했습니다.
두달만에 친구 결혼식 가는 정도야, 일반적인 경우라면 큰 무리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77 | 중학생인강.. 10 | 학부모 | 2011/09/22 | 2,752 |
15576 | 그니까 분노의 포도는 먹는 포도란 얘긴거죠? 6 | 저 밑에 | 2011/09/22 | 3,030 |
15575 | 수업하는 아이중에.. | ... | 2011/09/22 | 1,633 |
15574 | 두돌 넘은 아이 콧물나는 건 소아과인가? 이비인후과인가요? 8 | 아기엄마 | 2011/09/22 | 2,376 |
15573 | 투자목적으로 광장동 24평 아파트 사는것 어떤가요? 5 | ..... | 2011/09/22 | 4,480 |
15572 | 9월22일(목) 방사능 수치 측정, 뜨악! 306 nSv/h 1 | 연두 | 2011/09/22 | 1,999 |
15571 | 천도복숭아가 많이 생겼어요.ㅠㅠ 5 | // | 2011/09/22 | 2,246 |
15570 | 방사능 측정기 싸다고 측정을 못하는가? 프랑스 연구소의 식품측정.. | 연두 | 2011/09/22 | 3,639 |
15569 | 나이스 교원평가에 실명 이름 적는란에 글이 안쳐져요 | 평가 | 2011/09/22 | 1,694 |
15568 | 나꼼수!! 딴지티셔츠 해외판매 개시 3 | glitte.. | 2011/09/22 | 2,762 |
15567 | 아기 낳고 두 달 정도 지나면 외출 가능한가요? 14 | 결혼식 | 2011/09/22 | 4,342 |
15566 | 나이들어 공부가 .. 2 | www | 2011/09/22 | 2,348 |
15565 | 암! 치료하나 않하나 결과는 마찬가지! 치료는 자기자신이... 5 | 건강은내손으.. | 2011/09/22 | 3,089 |
15564 | 초등학생 염색해줘도 되요? 5 | ... | 2011/09/22 | 2,937 |
15563 | 정신장애자가 같은 아파트에 산다면 90 | 이런.. | 2011/09/22 | 16,576 |
15562 | 결과가 궁금한 게시글 2개^^(휴가사진,남편&시집과의 엄청난 일.. 3 | 애독자 | 2011/09/22 | 3,082 |
15561 | 왜 절에서 왔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9 | 참으로..... | 2011/09/22 | 3,560 |
15560 | 제발 절좀 도와 주세여 9 | 사랑 행복 .. | 2011/09/22 | 3,206 |
15559 | 운동용 모자 추천해주세요 2 | 운동할래요 | 2011/09/22 | 2,487 |
15558 | 모모에 대해서. (긴글입니다.) 10 | barrio.. | 2011/09/22 | 2,996 |
15557 | 장롱혼수때문에 엄마랑 맨날 싸워요..ㅠㅜ 56 | 초보예비주부.. | 2011/09/22 | 13,000 |
15556 | 생리불순에 좋은 게 뭘까요? 3 | 속상해 | 2011/09/22 | 3,252 |
15555 | 우울하신 분께 추천하고 싶은 4 | ㅋㅋ | 2011/09/22 | 2,662 |
15554 | 현명한 주부의 하루 생활 6 | 비법 | 2011/09/22 | 3,851 |
15553 | 키톡 앤드님 둘째 아드님^^* 1 | *^^* | 2011/09/22 | 2,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