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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사왔는데 고민이 되네요.

뭐가 더 나을까요? 조회수 : 4,886
작성일 : 2019-01-31 01:36:18
오늘 이사왔구요.


냉장고 결혼 13년 만에 이번에 이사오면서

바꿔요
일단 그건 내일 받아요 색상은 진한 은색 이고

요즘 티비도 나오고 그런거요.

근데

지금 이사온 집이 34평인데요

부엌에 씽크대 옆으로 냉장고 자리가

두개 있어요.

그래서 하나는 새로산 냉장고 넣으면 되는데요

그 옆칸은 김치 냉장고 자리인데요. 이 자리가 더
넓어요.

기존의 제가 가지고 있는 김치 냉장고는 흰색이고

2009년에 아파트 사니까 집집마다 하나씩 준 스탠드형김냉

인데요.

일단 새 냉장고 들어오면 색 부터 다르고

김냉 자리가 120센티 정도 인데 제가 가지고 있는

김냉은 가로가 70밖에 안되니까 그 옆으로 50센티 정도가

남거든요
그래서 안봐도 좁은집에 하나는 흰색 옆은 은색이면

기존 김냉이 더 보기 싫을것같아요.


1번 그냥 기존김냉을 넣고 50센티 정도 그 옆에

수납장을 짜서 넣고 문을달아서 김냉 을 가둬버린다

깊이가 깊고 공간은 충분한것 같더라구요.


2번 그냥 냉장고 첨럼 양문형의 김냉을 다시산다.

김치를 많이 먹지는 않아요.

그냥 야채넣고 다른거 보관용이죠.


둘 중 뭐가 나을까요?
IP : 221.166.xxx.1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ke
    '19.1.31 1:39 AM (59.28.xxx.164)

    1번요ᆞᆞᆞㅈᆞᆞᆞ

  • 2. 47
    '19.1.31 1:44 AM (183.108.xxx.130)

    저는 0번. 일단 있는 김냉 넣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두고 본다. 천천히 바꿔도 되잖아요. 달리기처럼 요이땅 꾸미지 말고. 살면서 차차 두고 보면 더 잘 보이게 되니까요

  • 3. nn
    '19.1.31 2:22 AM (166.48.xxx.55)

    이번에 이사 오면서 결혼 13년 만에 냉장고 바꿔요

  • 4. 장을
    '19.1.31 2:37 AM (175.123.xxx.115)

    짜는 건 좀 생각해 볼일인것 같아요. 현재 쓰는 김냉을 계속 쓰란 법도 없고 ...나중에 맘 바꿔 큰 냉장고 사고 싶을 수도 있어서요

    윗님처럼 그냥 일단 놔두고 몇년 생각해본다음 액션을 취할듯~

  • 5. ..
    '19.1.31 5:17 AM (223.39.xxx.220)

    전 2번 추천해요
    십 년 된 스탠드형 김냉이라면 고장이라 때가 됐을 것
    같아요
    그 당시 스탠드 김냉이 생긴 자기 얼마 안되서
    냉기가 잘 새서 김치맛이 뚜껑형보다 덜하다고
    했던 시기였을거에요
    요즘 스탠드 김냉은 예전보다 구조도 좋고 사용하기에
    편해졌으니 맘에 드는 브랜드로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수납장을 짜넣으면 냉장고 뒷면의 열이 빠져나가기도
    어렵고 보기에도 답답할 것 같아요
    새 냉장고 옆에서 조화가 되지 않아 내내 바꿀걸 하고
    후회하시지 않을까요?
    새 냉장고와 어울리는 색으로 스탠드형 김냉 추천합니다
    원글님의 허리는 엄~~~~청 소중하니
    웬만하면 뚜껑형은 피해주소서~
    이사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 6. ..
    '19.1.31 5:18 AM (223.39.xxx.220)

    이사—>이사 축하드리며
    오타(?)에요

  • 7.
    '19.1.31 6:41 AM (121.167.xxx.120)

    냉장고 문을 양쪽에서 서로 열어야 해서 냉장고와 냉장고를 붙여 놓으면 문을 못 열어요
    15cm~20cm는 띄워 놔야 해요

  • 8. 원글
    '19.1.31 7:09 AM (221.166.xxx.129)

    윗님


    냉장고 있고 칸있고

    천정부터 내려오는 중간에 칸이 있고

    다시 김냉 자리가 있어요

  • 9. 저도
    '19.1.31 7:16 AM (119.64.xxx.222)

    이사준비하는데요, 김냉 새로 하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부엌에 들어갈때마다 기분좋아지실걸요.

    제가 뭐라도 아끼겠다고 있는거 새집에 들고 갈랬더니 세상 후회될 짓이더라구요 ㅠㅠ

    이사가서 긴축재정하고, 12년된 김냉은 버리세요.

  • 10. 한달전 이사
    '19.1.31 8:19 AM (121.190.xxx.146)

    저도 47번님처럼 0번....아무것도 안하고 두고 본다 선택합니다. 원글님과 같이 이사하면서 최신냉장고로 바꿈, 기존 김냄씀인데....심지어 저희집 김냉은 버건디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냥 붙여서 쓰고 있고요, 살짜기남는 공간에는 역시나 기존에 쓰던 바퀴달린 수납선반 붙여뒀어요.

    일단 두고보시면서 고민 좀 해보세요~

  • 11. . .
    '19.1.31 8:39 AM (182.215.xxx.17)

    바꾼다에 1표요

  • 12. ....
    '19.1.31 11:30 AM (110.11.xxx.8)

    평소 가성비가 제일 중요한 인간이나 왠만하면 그냥 1번으로 하시라고 말하고 싶지만
    문짝 달면 또 몇십 깨질텐데 10년 된 김냉이라니 이참에 그냥 바꾸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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