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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에 대한 남편과의 의견 차이..조언 부탁드립니다.

00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19-01-29 14:02:00

남편 회사에서 전세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가 마침 전세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어서 자금 마련 중이었는데, 고민이 있어서요.


대출 없이 갖고 있는 자금으로 전세는 구할 수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갖고 있는 현금이 하나도 없게 됩니다. 그래서 남편이 회사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대충 3억정도는 갖고 있다가 우리가 나중에 집을 사려고 할때 돈이 필요하니 그때를 대비해 우리가 갖고 있는 3억은 그냥 두고, 회사에서 대출을 받아 전세로 이사를 가자고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집값이 좀 조정이 될 것 같고 지금은 너무 비싸서 매수를 못해서 대신 전세로 이사가려는 건데, 적절한 때 전세끼고라도 집을 사려면 현금이 있어야 한다고 남편이 그러네요.. 남편 말대로 하면 될까요? 남편이 전세자금 대출이자는 크게 보면 그렇게 많지 않다며 그냥 내고, 적기에 우리가 집사려면 우리돈은 따로 갖고 있자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한말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193.18.xxx.1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9 2:08 PM (119.198.xxx.247)

    서울한복판은 몰라도
    그외 지역은 조정해봣자 우상향이예요
    좀 비싸게 삿으면 조금 늦게팔자 생각하고
    신혼이시면 좋은지역에 그냥 전세끼고 집사두고
    회사대출받은건 전세들어가면 되겠는데
    신혼삼년이 얼마나 살면서 갭이 생기는 기회인지
    살수록 느껴요

  • 2. 이경우
    '19.1.29 2:11 PM (180.69.xxx.167)

    남편 말이 맞죠..

  • 3. 0000
    '19.1.29 2:17 PM (223.39.xxx.38)

    요즘 대출 제한 많잖아요..
    저라도 남편한테 한표..
    제가 집 세놓을때 세입자가 전세대출 받던데 처음엔 이게 뭐야(정말 뭔지 몰랐을 때)....쬐매 불만이었는데 요즘 대출 잘 안되니 저것도 괜찮겠구나 싶더라구요..
    더군다나 회사돈이면 뭐....잘 활용하세요..
    이자 넘 생각마시고 기회되면 전세안고 집산다 그런 마인드로 지내시다가 집사세요.

  • 4. ...
    '19.1.29 2:25 PM (65.189.xxx.173)

    회사에서 발려주는 거면 이율도 낮을테니 저라면 빌립니다.

  • 5. ㅇㅇㅇ
    '19.1.29 2:30 PM (220.89.xxx.124)

    회사에서 빌려서. 은행에 1년 단위로 묶으세요.

  • 6. 이율비교하고
    '19.1.29 2:40 PM (223.62.xxx.44)

    예금금리랑만 같아도 당연히 대출냅니다. 다만 그돈 여금야금 쓰지않게 관리는 잘해야죠.

  • 7. 미적미적
    '19.1.29 3:44 PM (61.252.xxx.57)

    회사에서 빌려주는 돈이 전세는 가능한데 매매도 가능한지 확인하시고
    회사에서 빌리는 돈의 이율도 확인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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