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안수술

답답해 조회수 : 4,290
작성일 : 2019-01-25 18:52:22

젊었을 때는 1.5 시력이었는데, 40대 이후 노안으로 생활이 참 불편합니다.

마트에서 가격도 안 보이고  성분은 물론 안 보입니다. 백화점이나 마트도 가고 싶지 않아요. 메뉴판 글자와 숫자도 안 보여서 옆사람을 따라 시킨답니다. 비행기에서 귀국 신고서?를 쓰는데 안경이 없어서 감으로 그려서 쓰기도 했고요.ㅜㅜ


노안이 온 이후에 돋보기 안경을 수차례 바꿔가면서 안경을 쓰고 책은 보는데, 안경을 안 쓰고는 안 보이니 눈 뜬 장님 같아요. 다촛점 렌즈를 시도하다가 계단에서 넘어져서 왼쪽 손목이 똑 부러져서 병원을 다니고 있어요. 아무래도 다른 방법을 찾아야할 것 같아요.


친구가 실비보험으로 노안수술을 했다고 하는데, 저는 실비도 없고요. 실비가 없어도 노안 수술이 경과가 좋다면, 하고 싶습니다.

노안수술하신 분들 결과에 만족하시나요? 또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궁금합니다.

IP : 122.36.xxx.5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5 6:58 PM (125.191.xxx.135)

    그쪽 방면 잘 아는데 백내장 수술 말고는 하지마시고 돋보기나 다초럼렌즈 쓰세요
    지금 안과들 실비보험 되니깐 라식이후로 노안수술 시키는데 ...
    아는사람은 안합니다...

  • 2. 111
    '19.1.25 6:59 PM (125.191.xxx.135)

    다초점렌즈를 굳이 쓰고다니려 하지마시고 필요할때 안 움직일때 쓰세요

  • 3. 원글
    '19.1.25 7:02 PM (122.36.xxx.54) - 삭제된댓글

    그래요? 안 좋은가요? 안경을 섰다벘었다 하는게 너무 불편해서요. 다촛점은 평지는 적응을 하겠는데, 계단은 어여워서요.
    안 좋은 이유를 좀더 설명을 해주시겠어요!

  • 4. 혜덕화
    '19.1.25 7:03 PM (122.36.xxx.54) - 삭제된댓글

    그래요? 안 좋은가요? 안경을 썼다벘었다 하는게 너무 불편해서요. 다촛점은 평지는 적응을 하겠는데, 계단은 어려워서요.
    안 좋은 이유를 좀더 설명을 해주시겠어요!

  • 5. 원글
    '19.1.25 7:04 PM (122.36.xxx.54)

    그래요? 안 좋은가요? 안경을 썼다벘었다 하는게 너무 불편해서요. 다촛점은 평지는 적응을 하겠는데, 계단은 어려워서요.
    안 좋은 이유를 좀더 설명을 해주시겠어요!

    필요할 때 안 움직일 때는 돋보기를 쓰지요.

  • 6. ..
    '19.1.25 7:06 PM (49.169.xxx.133)

    라식 라섹도 의사들은 안한다는데 노안수술이 가당키나합니까?

  • 7. 그렇군
    '19.1.25 7:11 P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

    노안라식이 시력차이를 양눈을 다르게 두는거래요.
    한쪽눈은 나쁘게 한쪽눈은 좋게.
    근데 님은 두 눈 시력이 다 좋으니 노안라식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시력이 나쁜눈이 노안일때 잘 보이거든요.

  • 8. 다초점
    '19.1.25 7:13 PM (175.194.xxx.113) - 삭제된댓글

    엊그제 맞췄는데 전 후회해요ㅜㅜ
    적응이 힘드네요
    그냥 썼다벘었다 할껄
    옆으로 도리도리하면 식탁이 울룩불룩
    어지러워요 흑
    지금 멋모르고 골프연습장 왔더니 땅이 꿀렁꿀렁
    안경벗고 하고있어요ㅜㅜ

  • 9. 답답해
    '19.1.25 7:17 PM (122.36.xxx.54) - 삭제된댓글

    검사를 하고 수술여부를 결정한다고 하더라고요. 할 수 있는 사람, 못 하는 사람으로요.
    검사를 해 봐야 알겠네요.

    수술한 친구가 카톡의 작은 글자를 읽으니 많이 부럽더라고요.

  • 10. 답답해
    '19.1.25 7:19 PM (122.36.xxx.54) - 삭제된댓글

    검사를 하고 수술여부를 결정한다고 하더라고요. 할 수 있는 사람, 못 하는 사람으로요.
    검사를 해 봐야 알겠네요.
    안과의사들이 수술을 안 한다는 말은 들었는데, 수술이 나쁜 이유는 못 들어서 아직도 답답하네요.

    수술한 친구가 카톡의 작은 글자를 읽으니 많이 부럽더라고요.

  • 11. 답답해
    '19.1.25 7:20 PM (122.36.xxx.54)

    검사를 하고 수술여부를 결정한다고 하더라고요. 할 수 있는 사람, 못 하는 사람으로요.
    검사를 해 봐야 알겠네요.
    안과의사들이 자신은 수술을 안 받는다는 말은 들었는데, 수술이 나쁜 이유는 못 들어서 아직도 답답하네요.

    수술한 친구가 카톡의 작은 글자를 읽으니 많이 부럽더라고요.

  • 12. ...
    '19.1.25 7:31 PM (222.111.xxx.28)

    카톡 글자를 키우세요.
    저도 일단 그걸로 견디고 있습니다 ㅠㅠ

  • 13. 노안수술
    '19.1.25 7:47 PM (58.123.xxx.55)

    지인이 병원 꼬임에 빠져 노안 수술 했다가

    재수술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불편하다고 해요. 눈물이 줄줄나오고

    눈안에 뭔가 껴있는 느낌 이라고 두통 호소 합니다.

  • 14. 저아는
    '19.1.25 7:47 PM (124.50.xxx.71)

    미용실언니가 노안수술했는데 넘 잘보이고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7백 가까이 실비보험 했구요. 저도 요즘 시력이 급격히 나빠져서 너무 불편하고 우울해요ㅠ

  • 15. 답답해
    '19.1.25 8:04 PM (122.36.xxx.54) - 삭제된댓글

    재작년에 수술한 두 친구는 너무 편하다고 하는데, 며칠 전에 수술한 친구도 너무 신기하게 좋다고 해요.
    실비보험 8백에 보험처리하면 90%보상받는다고 하네요.

  • 16. 답답해
    '19.1.25 8:05 PM (122.36.xxx.54)

    재작년에 수술한 두 친구는 너무 편하다고 하고요, 며칠 전에 수술한 친구도 너무 신기하게 좋다고 해요.
    실비보험 8백에 보험처리하면 90%보상받는다고 하네요.

  • 17. 부작용
    '19.2.25 12:04 AM (106.102.xxx.203)

    노안수술이 부작용이 많은수술이예요.
    친구도하고 친구언니도하고..
    다들 맨첨엔 잘보여서 좋다하더니
    수술한지 1년이 넘도록 안과다니면서 힘들어해요
    눈앞에 뭔 막이 씌워져있는거 같이 답답하고
    안구건조로 눈물약없인 하루도 힘들어해요...ㅠㅠ
    요새 돈버는 욕심으로 백내장 없어도 백내장잇는걸로
    서류조작해서 노안수술하는 안과 많아요...
    이 노안수술 안하시는게 좋으실거같아요.
    다들 후회하고 안과 돈 벌어주는 일 하시는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092 알리타 보고오는 길입니다. 4 설날 2019/02/05 2,425
899091 친구라도 습관적으로 남 흠집내는 사람 많은듯 3 2019/02/05 2,978
899090 2천에 대한 월세 몇프로 계산했나요? 1 16년~18.. 2019/02/05 2,078
899089 신과함께는 수홍이가 상받았어야돼요 1 ㅠㅠ 2019/02/05 2,201
899088 급질 .. 밀가루반죽 2 ... 2019/02/05 1,251
899087 떨어뜨린 냄비 손잡이 한 쪽이 깨졌는데 2 비움 2019/02/05 1,362
899086 예뻐보고 싶긴 합니다.... 7 ... 2019/02/05 4,091
899085 짜증나서 스카이캐슬 20회 보다가 껐어요 8 너무해 2019/02/05 3,981
899084 오늘로 이틀째...부모님께 매일 안부전화하기. 5 ㅎㅎ 2019/02/05 2,874
899083 딩크분들은 제사를 지내실 건가요? 5 ... 2019/02/05 3,037
899082 다니기 싫은 직장보다, 시댁이 더한 것 같아요. 9 시댁 2019/02/05 3,469
899081 (천주교)성당에서 지내는 명절 차례?문의드려요. 4 새신자 2019/02/05 2,441
899080 쓰다 보니깐 좋은 한식기 추천해주세요. 이도? 광주요? 7 한식기 2019/02/05 3,903
899079 이런증상은 뭔가요 1 2019/02/05 1,317
899078 오렌지가 먹고 싶은데 4 ... 2019/02/05 2,019
899077 시키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하는 남편 15 정말짜증 2019/02/05 4,876
899076 지금 40대 분들..앞으로 자식한테 제사 안하게 하실거 아닌가요.. 40 2019/02/05 9,840
899075 아파트에서 고양이키울만한가요? 23 ... 2019/02/05 5,355
899074 돼지고기 김치찌개. 냉장(0도씨)고에 몇일간 보관할 수 있을까요.. 3 ㅇㅇㅇㅇ 2019/02/05 7,470
899073 디테치드 하우스 개념이 궁금해요 6 캐나다 2019/02/05 1,861
899072 1억모으는 상품 있을까요 2 ㅇㅇ 2019/02/05 3,707
899071 시어른들께 감히 대들었습니다. 62 며느리 졸업.. 2019/02/05 21,683
899070 꽃무늬 쉬폰원피스 입을수 있나요? 6 설거지요정 2019/02/05 2,974
899069 시금치 냉동 후 재가열 햐면 ........???????.. 6 시금치 2019/02/05 2,373
899068 장거리 차탄 후 담결린듯한 허리통증 2 송록 2019/02/05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