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도 커리전문점 음식이 그렇게 맛있나요.

. 조회수 : 2,472
작성일 : 2018-12-31 12:25:17

가족이 광교에 있는 커리전문엘 처음으로 가자는데요.

 주변에서 엄청 맛있다고 그런다면서요.

가보신분들 그렇게 맛있던가요.

고수 등 향신료 냄새만 맡아도 싫은데

커리도 여러 종류 있으면 들어갔을 때 향신료 냄새는 안 나나요.


가서 느끼하지 않고 향신료 없는 것 주문하면 되는 거죠?

저같이 처음 가는 사람들에게 음식 추천 좀 해주세요.

그리고 커리만 있는 건 아니죠?

IP : 125.178.xxx.13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싫어요
    '18.12.31 12:30 PM (49.196.xxx.166)

    저도 별로 안좋아하는 데..
    빵 "갈릭 난" 이랑 탄두리 치킨, 락시(마시는 망고 요구르트) 이런 것 처음이면 괜찮은 데 맹맹하니 돈 주고 사먹기 아까운 메뉴 같아요. 전 외국이라 레토르트 완제품(천원정도) 데워주고 안먹어요. 남편은 커리 제일 좋아해요

  • 2. ㅇㅇ
    '18.12.31 12:31 PM (59.15.xxx.80)

    대략 한국입맛으로 맞춰서
    왠만하면 다 맛있어요

  • 3. ㅇㅇ
    '18.12.31 12:31 PM (175.223.xxx.41)

    제가 편식이 정말 심한데요,
    아그라, 강가 이런 인도요리 전문점 진짜 맛있더라구요.
    커리도 맛있고 난도 맛있어요.
    비싸서 자주 못가서 문제지..

  • 4. dd
    '18.12.31 12:32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그냥 그저 그래요
    향신료 싫어하심 별로일겁니다
    그 돈 내고 먹을바엔 김치찌개 먹는게
    더 나을거같긴 합니다

  • 5. 원글
    '18.12.31 12:36 PM (125.178.xxx.135)

    오늘 가자고 해서 오케이 했는데
    모든 음식에서 향신료 냄새나는 거예요? ㅠ

  • 6. ..
    '18.12.31 12:44 PM (211.36.xxx.96) - 삭제된댓글

    한번도 안가봤으면 이번기회에 가보세요
    저도 커리 좋아하는데 한국서는 향신료 심하지 않고 맛있어요 왠지 나이드신분들이 입에 대보지도 않고 무조건 안먹는다고 못먹는다고 걱정하는 느낌이 드네요 드셔보시고 안맞으면 앞으로 커리는 싫다고 하면 되는거죠

  • 7. 원글
    '18.12.31 12:52 PM (125.178.xxx.135)

    향신료 냄새 나면 거북해서
    음식을 못 먹을 정도라 문의하는 거예요.
    괜히 간다고 약속했나봐요.

  • 8. ......
    '18.12.31 12:57 PM (39.7.xxx.249)

    가셔도돼요
    맛있습니다
    다 한국화되서 나와요

  • 9. .....
    '18.12.31 1:25 PM (1.229.xxx.225) - 삭제된댓글

    부드러운 크림 들어간 주황색으로 시키면 아주 무난해요.
    갓 나온 난을 콕 찍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요.

  • 10. 음식
    '18.12.31 1:41 PM (103.252.xxx.130)

    한국에 있는 인도요리는 한국사람 입맛에 맞게 만들어져 있어요.

  • 11. ...
    '18.12.31 1:46 PM (175.223.xxx.54)

    저도 고수 못 먹고 짙은 향신료 냄새 싫어하지만 인도 카레 정도는 부담없이 먹긴 하구요
    윗님들 말처럼 현지식만큼 힘들지 않아요 한국화된 맛이라...
    그런데 맛있다고 느끼는 건 또 다른 얘기예요
    먹을 수는 있고 나쁘지는 않은데 아니 맛도 있는데 굳이 다시 찾을 일은 아니다 싶은 음식도 있어요
    제게는 양고기, 보신탕이 그런 음식이거든요
    한번 정도는 겁먹지 않고 드실만은 할 거예요

  • 12. 한국사람
    '18.12.31 1:56 PM (222.120.xxx.20)

    갓 구운 뜨거운 난에 치킨 마크니같이 무난한 커리 찍어먹고 라씨 한 잔 마시면 적당히 맛있게 먹고 나오는데요 아주 가끔 먹고 싶을 때는 있지만 먹고 나면 왠지 돈 아깝고 후회되고 그렇더라구요.
    특히 전 탄두리 치킨이 맛없더라고요. 그 양념이 싫고 반찬으로 나오는 절인양파도 그닥.

  • 13. ...
    '18.12.31 2:04 PM (125.128.xxx.118)

    저도 "마크니"는 너무 맛있어요..달짝지근한데 난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야채커리나 다른건 좀 별로요....

  • 14.
    '18.12.31 2:19 PM (58.120.xxx.76)

    강남역 머노
    코엑스 아그라 추천

  • 15. 싫으면가지마세요
    '18.12.31 2:51 PM (223.38.xxx.12)

    카레 좋아하는 우리남편도 진짜 커리는 근처에도 못가요.
    가게에서 나는 냄새도 싫대요.
    원글님도 칭병하고 집에 계시길 권합니다.

  • 16. 냄새
    '18.12.31 4:40 PM (49.169.xxx.202)

    암내 비슷한 향신료 냄새 나긴 나요.
    난이나 카레는 그나마 나은데 탄두리 치킨은 냄새가 확나요.

  • 17. 원글
    '18.12.31 6:01 PM (125.178.xxx.135)

    저빼고 다녀오라 했네요.
    감사합니다.^^

  • 18. 광교주민
    '18.12.31 7:02 PM (182.221.xxx.55) - 삭제된댓글

    어디인지 살짝 힌트 부탁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802 ㅠㅠ카톡 선물함에 쿠폰을 보관했는데 찾지를 못하겠네요. 4 이런 2018/12/31 980
886801 끈질기게 구애해서 성공하는 여자분들 부러워요 20 ㅇㅇ 2018/12/31 6,008
886800 정시 지원 모험관련 질문이요 5 ㅇㅇ 2018/12/31 1,388
886799 자유당것들은 국민들 암걸리게 할려고 작정한듯. 2 조선폐간 2018/12/31 646
886798 알함부라 세주는 죽은거겠죠 14 그냥 2018/12/31 4,222
886797 최저임금 인상은 양극화를 더 초래합니다. 32 슈퍼바이저 2018/12/31 5,088
886796 문.박정권 간단 비교 2 ㅇ1ㄴ1 2018/12/31 815
886795 70대 어머니가~ 9 건강염려 2018/12/31 3,340
886794 연하 사귀어서 좋은 점 뭐가 있나요? 14 ..... 2018/12/31 5,896
886793 요오드 다량섭취시 갑상선에 안좋은가요? 2 영양분 2018/12/31 1,718
886792 사진관 진상 봤네요. 4 oo 2018/12/31 2,769
886791 의료보험료 좀 봐주세요 4 2018/12/31 1,599
886790 김혜나 닮은 사람 6 sky캐슬 2018/12/31 1,813
886789 중딩 졸업식 상장수여 9 졸업식 2018/12/31 1,518
886788 내일 음식 뭐하세요 13 ㆍㆍ 2018/12/31 3,199
886787 2년이상 체중유지 하시는 분 계세요? 17 bab 2018/12/31 3,516
886786 미스터 션샤인 16회를 보았어요 6 tree1 2018/12/31 1,562
886785 혹시 갑상선 진료 잘 보시는 의사 선생님 추천좀... 1 ㅇㅇ 2018/12/31 989
886784 저 같은 분들 계실까요? ㅠㅠ 1 om,o 2018/12/31 1,099
886783 바톨린 낭종 알려주세요. 5 40대 2018/12/31 4,703
886782 느림보가 100미터를 15초에 달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1 ... 2018/12/31 1,247
886781 조국수석이요. 38 2018/12/31 5,193
886780 박범계의원 11 시원하다 2018/12/31 2,072
886779 문프가 지지율 떨어지니 적폐가 다시 활개치네요.. 14 닉네임 2018/12/31 1,080
886778 인도 커리전문점 음식이 그렇게 맛있나요. 15 . 2018/12/31 2,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