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카이캐슬 오늘 정주행했는데 예서 같은 아이

.. 조회수 : 4,503
작성일 : 2018-12-09 17:51:17
가르친 적 있어요.
초4부터 중3까지 가르쳤고 영재학교ㅋ목표였는데 그냥 외고갔어요.
영재학교는 무슨ㅋ 아무튼 예서만큼 성적이 좋지는 못 했어요.

근데 아이도 부모도 싹퉁바가지였어요.
가르치면서 차별없이 오로지 지식만 전달하려 했고 열심히 수업했지만 정이 안가는 아이였어요. 애가 뺀질거려도 부모님이 괜찮으면 저도 자식 가진 입장이니 속으로 한숨 한번 쉬고 부모님 생각해서 꾹 참고 하는데 이 집은..어휴...

학원에서도 어찌나 성적으로 아이들한테 못된 말을 하는지.
그 질문하려면 ㅂㅅ같이 그런걸 질문한다고 했다는거에서
걔 생각났어요. 걘 그런 소리는 안했는데 비슷하게 다른 아이 개무시했었거든요.
데스크샘도 차량 아저씨도 원장님도 다 걔보고 싸가지 없다고 그 아이 이름 나오면 다들 표정이 굳고..

아무리 사교육계에 있고 성적 나오면 장땡이라지만
그런 아이들 보면 정 안가고 한숨 나와요..

IP : 121.170.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2.9 7:03 PM (61.254.xxx.193)

    보면서 저런 공부만 잘하고 싸가지 없고 기본적인 인성이 안된 애들이커서
    우병우 되고, 조윤선 나경원 이언주 되는 거지 싶더군요
    염정아 처럼 애들 키우면 안되겠다 다시 확인해요

  • 2. 저도
    '18.12.9 7:48 PM (175.223.xxx.94) - 삭제된댓글

    제가 가르친 여자 애도 그런 애 있어요.
    애가 싹퉁이 없는 정도가 아니고
    정신이 이상했어요.
    지나가다가 실수로 부딪혀도
    난리난리 울고 불고 고함지르고
    공부는 잘하는데 성격은 화난 투견.
    지옥에서 온 것 같았어요.

  • 3. 저도
    '18.12.9 7:53 PM (175.223.xxx.94) - 삭제된댓글

    제가 가르친 여자 애도 그런 애 있어요.
    애가 싹퉁이 없는 정도가 아니고 
    정신이 이상했어요.
    지나가다가 실수로 부딪혀도
    난리난리 울고 불고 고함지르고
    공부는 잘하는데 성격은 화난 투견.
    지옥에서 온 것 같았어요.
    걔 엄마도 똑같고요.

  • 4. 아하
    '18.12.9 8:19 PM (175.223.xxx.190) - 삭제된댓글

    제가 가르친 여자 애도 그런 애 있어요. 애가 싹퉁이 없는 정도가 아니고 정신이 이상했어요. 지나가다가 실수로 부딪혀도 난리난리 울고 불고 고함지르고 공부는 잘하는데 성격은 화난 투견, 지옥에서 온 것 같았어요.
    걔 엄마도 똑같고요. 성격이 너무 이상하고 친구를 이름이 아닌 야!로 고함지르면서 부르니 애들이 쌈닭이라고 다 피하는데 그 모녀는 자기들이 왕따피해자라고 생각하더라고요.

  • 5. 아하
    '18.12.9 8:21 PM (175.223.xxx.190)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여자 애도 그런 애 있어요. 애가 싹퉁이 없는 정도가 아니고 정신이 이상했어요. 지나가다가 실수로 부딪혀도 난리난리 울고 불고 고함지르고 공부는 잘하는데 성격은 화난 투견, 지옥에서 온 것 같았어요.
    걔 엄마도 교사무시하고 자기 딸과 똑같고요. 성격이 너무 이상하고 친구를 이름이 아닌 야!로 고함지르면서 부르니 애들이 쌈닭이라고 다 피하는데 그 모녀는 자기들이 왕따피해자라고 생각하더라고요. 부모 둘 다 의사라는데...

  • 6. 아휴~
    '18.12.9 8:39 PM (61.82.xxx.218)

    대입시험에 어케 인성점수 좀 들어가는 방법 업나요?
    공부 잘하면서 인성 개떡인 인간들은 사회악이예요.

  • 7. ...
    '18.12.9 9:01 PM (115.22.xxx.202) - 삭제된댓글

    우리 학원에도 이런 아이 있네요. 아이가 연필 잡는 순간부터 수학문제 풀렸다며 초1부터 각종 경시에 등떠밀어 보내고
    아이가 밖에서 뭔짓을 하든가 관심1도 없고 실적내는 교사 밑에 넣어 결과만 잘 나오면 그만이네요.
    자기 애가 무고한 약한 애를 괴롭히던가 말던가 시험 때 부정행위를 하던가 말던가 1등만 되면 상관없다 주의~~
    드라마에서 처럼 의사집안은 아니지만 이사장, 교장, 교사출신 집안이라 대통령 집안도 부럽지 않다고 큰소리 타더군

  • 8. ...
    '18.12.9 9:02 PM (115.22.xxx.202)

    우리 학원에도 이런 아이 있네요. 아이가 연필 잡는 순간부터 수학문제 풀렸다며 초1부터 각종 경시에 등떠밀어 보내고
    아이가 밖에서 뭔짓을 하든가 관심1도 없고 실적내는 교사 밑에 넣어 결과만 잘 나오면 그만이네요.
    자기 애가 무고한 약한 애를 괴롭히던가 말던가 시험 때 부정행위를 하던가 말던가 1등만 되면 상관없다 주의~~
    드라마에서 처럼 의사집안은 아니지만 이사장, 교장, 교사출신 집안이라 대통령 집안도 부럽지 않다고 큰소리 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5758 홈쇼핑서 파는 ems 저주파 마사지기 뱃살에 효과있을까요? 1 2019/01/26 4,540
895757 이런 경우 이혼하는게 나을까요..? 25 ㅠㅠ 2019/01/26 9,662
895756 대학등록금 카드로 결재안되나요? 2 ^^ 2019/01/26 2,101
895755 폭행으로 다치면 비보험이라는데.. 2 갑작기 궁금.. 2019/01/26 1,251
895754 위스키가 그렇게 맛있나요 3 ... 2019/01/26 1,576
895753 박보검 팬미팅 참석 보조 후기. 20 뒷이야기 2019/01/26 7,633
895752 홍가혜의 진실, 조선일보의 거짓을 이겼다 4 고생했어요... 2019/01/26 1,985
895751 변영주감독 다음 작품이 "조명가게"라고... 5 ... 2019/01/26 3,844
895750 새 직장에 예전 직장서 하던 일 6 아르카 2019/01/26 1,866
895749 헬스클럽 끊어놓고 안다니는 분 계시나요? 4 저기요~~ 2019/01/26 2,857
895748 소매업 중에서 돈을 쓸어 담는 업체는 어딜까요? 5 떼돈 2019/01/26 3,075
895747 손혜원 논란 이후 관광객 증가..목포시 임시관광안내소 설치 19 목포시 2019/01/26 3,679
895746 저같은 경우의 이혼에는 4 고민 2019/01/26 2,570
895745 곰기레기요..여자 폭행해서 전치 8주상해입혔었다네요. 13 ... 2019/01/26 3,983
895744 아파트 방송 우리집만 꺼달라 할 수 있나요? 9 ..... 2019/01/26 3,151
895743 붉은기 있는 얼굴 립 컬러 추천해주세요- 4 ... 2019/01/26 2,157
895742 문구류 기증 1 hay 2019/01/26 1,265
895741 선생님께 억울하게 맞은거 유튜브에 올렸다가 고소당해서 징역2년이.. 25 유정호 2019/01/26 6,720
895740 대치,도곡,매봉,교대 근처에 가성비 좋은 한우 고깃집 있을까요?.. 3 외식 2019/01/26 1,418
895739 초등생 방학숙제 해가나요? 5 초등맘 2019/01/26 999
895738 어린이집 행사 5살 남아 한복 사야하는데요 4 선택 2019/01/26 1,349
895737 친정엄마가 입원했다고 오빠에게 연락받았는데 16 ㅇㅇ 2019/01/26 6,913
895736 알부민 올리는 법 아시는 분? 1 아파요 2019/01/26 3,019
895735 오늘 sky캐슬 하나요? 2 2019/01/26 3,054
895734 주방이 아예 베란다에 있는집 어떤가요?? 26 ㅡㅡ 2019/01/26 8,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