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는 안성캠 면접 앞두고 있구요.
정시로 지방 국립대 넣으려고 합니다
집은 지방국립대 가까이 있습니다.
아이가 안성캠 주변을 보고는 좀 많이 실망한 모양입니다.
제가 수시에 안정으로 내어 보자 해서 학종으로 넣었고요.과는 원하던 과입니다만.
논술이나 다른 것 다 떨어지고 이번 주 면접 보러 오라 합니다.
안성캠이 이원화 캠퍼스이던데 다녀 보신 분 계신가요?
캠퍼스 좋죠?
지방 국립대보다 인지도 더 있죠?
캠퍼스라 좀 그런가 봅니다.
수시는 안성캠 면접 앞두고 있구요.
정시로 지방 국립대 넣으려고 합니다
집은 지방국립대 가까이 있습니다.
아이가 안성캠 주변을 보고는 좀 많이 실망한 모양입니다.
제가 수시에 안정으로 내어 보자 해서 학종으로 넣었고요.과는 원하던 과입니다만.
논술이나 다른 것 다 떨어지고 이번 주 면접 보러 오라 합니다.
안성캠이 이원화 캠퍼스이던데 다녀 보신 분 계신가요?
캠퍼스 좋죠?
지방 국립대보다 인지도 더 있죠?
캠퍼스라 좀 그런가 봅니다.
생명공학쪽 전공이면
아웃풋이 좋다고 합니댜.
또 최상위 아이는 본교로 올라도 가구요,
학교주변이 그래서 캠퍼스 낭만 이런건
좀 없어 애들이 실망하지만요
기숙사 있구요
가까운 지거국 보내세요
서울 아이면 중대 안성캠
지방 아이면 지방국립대죠
지방국립대랑 지거국(전남, 충남등)이랑 다릅니다
지거국이면 보내시구요
안성캠은 별루요
지거국보내세요.
굳이 상경해 갈 학교는 아니구요
안성갔다가 구경삼아 들렸는데 정말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 덩그라니 캠퍼스만 있는데 그안에 건물들도 많이 낡았고...나중에 들은 얘긴데 중대가 재정이 별로라서 안성캠에 투자를 거의 안한대요.학과들도 어떻게든 서울로 올라가려고 하고 생공은 대학원은 서울에 있는데 본교에서 안성으로 내려보내려하니 절대 안간다고 결사반대하구요. 윗분 말씀대로 지방에서 상경하면서까지 갈 이유는 없어보여요.집가까운 지거국되면 여러모로 거기가 낫지 싶네요.어쨌든 면접하고 좋은 소식 기다릴 동안에 좀더 고민해보세요.
생명공학대학입니다.
지거국은 생명 공학 점수는 안되고 좀 아래 점수로 가능하구요.
아이는 캠퍼스간다고 말하는 것이 좀 부끄러운가 봅니다.
저는 아웃풋 생각하는데요.
학종 준비할 만큼 생명공학대학쪽에 관심이 많고,지거국은 생뚱맞게 점수 맞춰 제일 낮은 쪽으로 가야 합니다.
질문이요.
지거국과 지방국립대 차이는 뭔가요?
지방 국립대는 천지삐까리,,안동대 순천대 목포대 다 국립인걸요,,각 지역마다 있어요,,
지거국은 지방 거점 국립대학이라고 도청 소재지급에 있는 국립대학,,경북대 부산대 충남대 뭐 이런식,,
제가 아는건 요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