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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맘에 걸리는 알바생

.. 조회수 : 2,860
작성일 : 2018-11-22 11:26:01
제가 해외마켓에 물건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포장아르바이트생 한명이 일주일에 저녁때 두번 4-5시간 일합니다.
처음에 아르바이트 뽑을때 본인도 국내에서 쇼핑몰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전에만 하면되고 저와는 아이템이 전혀 달라요.
예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생산하는 물건을 판매하고 있어요 
알바생은 주문을 따로 할것도 포장해서 보낼것도 없어 시간이 많다고 해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예전 직장 동료와 조금 규모를 확장할 계획을 하고 있는데
그 동업자는 직장을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아 언제 규모를 키워 확장시킬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현재 알바생은 오전에 본인 국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어요
현재 두달째 하고 있습니다. 일도 잘하시는 편이시고요.

문제는 알바생이 하고 있는 쇼핑몰이 잘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 있는 부분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요.
자세히 물어보고 물건 하나하나 유심히 들여다 보면서 이름 확인하고요 

해외마켓 판매는 아이템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계속 걸립니다. 
알바생도 제가 하는 마켓에 제가 판매하고 있는 물건을 팔려고 
준비하는 것은 아닌가 해서요. 

내년 봄까지 일할 수 있다고 하는데 계속 걸리네요..
어떻게 할까요...
제가 오바하는 걸까요?

IP : 211.172.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꿔요
    '18.11.22 11:29 AM (14.32.xxx.70) - 삭제된댓글

    바꿔요.
    저도 업체하는데 어떤 사람이 자기도 경험 쌓아 비슷한 거 하고 싶다면서 알바 신청했는데 아무래도 찜찜해서 다른 직원 뽑았어요.

  • 2. 뻔해요
    '18.11.22 11:30 AM (210.205.xxx.68)

    동종업계 쓰시면 아이템 빼가는거 흔해요
    당장 자르세요

    식당도 레시피 훔쳐서 인테리어까지 똑같이 하는 일 많아요
    경솔하셨네요

    나름 라이벌이라면 라이벌인데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신듯

  • 3. @@
    '18.11.22 11:30 AM (116.42.xxx.32)

    님 생각이 맞는 듯요

  • 4. 저라도 교체
    '18.11.22 11:31 AM (163.152.xxx.151)

    교체합니다.

  • 5. ..
    '18.11.22 12:08 PM (211.172.xxx.154)

    네 답글 감사합니다. 교체가 맞을 것 같에요.. 이전에도 본인하고 있는 쇼핑몰과 비슷한 물건 파는곳에서 몇달간 일했었다고 하더라구요.

  • 6. 당연
    '18.11.22 12:59 PM (103.252.xxx.80)

    왜? 그런 사람을 채용해서는 생각이 짧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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