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살면서 제가 많이 챙겨줘야 되는 부분은 많지만 또 진짜 제가 의지하고 사는것 같아요..ㅠㅠ
부모님이랑 쭉 오랫동안 사시분들 부모님 돌아가신 감당이 되시던가요.???
둘이 살면서 제가 많이 챙겨줘야 되는 부분은 많지만 또 진짜 제가 의지하고 사는것 같아요..ㅠㅠ
1. 당하는 거죠..
'18.11.17 5:01 PM (211.178.xxx.147)죽을 것 같고, 죽을 생각도 들지만. 지나간다더군요.
저는 부모님은 아니지만. 힘든 죽음을 겪어봤어요.
역시, 지나가집니다. 가장 도움이 된 건 이사에요. 거기 못삽니다.2. ...
'18.11.17 5:05 PM (58.237.xxx.162)아버지가 건강한 사람이아닌 뇌경색 환자라서 가끔 이런 생각할때 있거든요.. .근데 진짜 한번씩 무서움으로 밀러와요.. 엄마도 돌아가셔서 그런가.. 그 죽음이라는거 한번씩 생각하면... 아버지가 진짜 오랫동안 사셨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도 들고... 남동생하고는 이런이야기 해본적 없는데.. 한번씩 엄청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죠.. 이집에서는 못살것 같기는 해요...
3. ㅠㅠ
'18.11.17 5:46 PM (116.36.xxx.35)뇌경색이시면 활동 많이 힘드시죠
엄마가 뇌경색이셔서.
그래도 오래 같이 계셨음 하는 생각뿐입니다4. ..
'18.11.17 5:58 PM (211.36.xxx.219)지금부터 의존하는 마음을 벗어나도록 연습해보세요
이사람 아니면 난 안돼, 큰일나 , 내가 살수있을까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그사람이 없음 멘탈이 무너져요
부모님 인생은 부모님 인생, 내인생은 내인생이고
지금부터 한번씩 혼자만의 시간을 잘보새보세요
여행을 혼자 간다든지 혼밥을 한다던지
첨엔 어려워도 그나름 재미도 찾아져요
한번씩 남동생 보고 하루있다 가라하고
님시간 보내시구요
같이 있을때 잘지내시고 혼자서도 잘지낼수있다
계속 마인드컨트롤 해보세요
몸은 떨어져도 님이 잊지 않는한 부모님은 평생
님과 함께에요 너무 외로워 마셨음 합니다5. ..
'18.11.17 6:03 PM (58.237.xxx.162)211님말씀이 맞아요..그래서 남동생한테 떠맡겨놓고 혼자 여행도 다녀오기도 하고. 종종그런건 해요..그런식으로 스트레스 풀기도 하구요...근데 워낙에 아버지가 순딩이과라서... 막 평소에 막 저를 힘들게 하고 하는건 없는데... 근데 연습은 많이 필요하기는 한것 같아요..
6. 마음이
'18.11.17 6:13 PM (221.140.xxx.175) - 삭제된댓글고윤 분이네요
아버지 혼자 되신지 이년
같이 사는건 아닌데 매일 들여다 보고
한끼는 챵겨드리고
내몸도 퇴근하면 파김치
예전같음 노안취급 받을 나아
전 지금 이 상황이 대체 몇명을 계속 해야는지 그게 더 두렵네요7. 맘이
'18.11.17 6:19 PM (221.140.xxx.175)고윤 분이네요
아버지 혼자 되신지 이년
같이 사는건 아닌데 매일 들여다 보고
한끼는 챵겨드리고
내몸도 퇴근하면 파김치
예전같음 노안취급 받을 나아
전 지금 이 상황이 대체 몇년을 계속 해야는지 그게 더 두렵네요8. ...
'18.11.17 6:28 PM (58.237.xxx.162)221님 처럼 밖에서 일하고 하는 직업같으면 당연히 힘들죠.. 전 다행히 재택근무가 가능한 일이거든요... 그러니 이렇게 살수 있는것 같아요..... 제가 좀 한가한 시간에는 아버지 좀 챙겨드리구요....그리고 그냥 마음에 땡기네요..근데 제가 며느리였으면 못했을것 같아요...그냥 본능적으로 마음이 땡기니까 할수 있는것 같아요.. 의무로 하기에는... 아무래도 챙기고 해야 되는것들 때문에 정말 엄청 힘들었을것 같아요..
9. 토닥토닥
'18.11.17 7:23 PM (125.131.xxx.8)정말 착하신분이신것같아요
그래도 홀로서기연습도하셔야해요
사소한것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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