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겉절이..어렵나요?

진짜 초보 조회수 : 2,187
작성일 : 2018-11-17 00:04:49
낼모레 배추가 7포기 오거든요
이걸로 겉절이도 김치도 담가보려구요


우선 겉절이부터 할건데요
이거 많이 어렵나요?

지금 레시피 찾는중인데
배추를 절여라 절이지말아라..
찹쌀풀을 넣어라 넣지 말아라 등등
천차만별이네요





IP : 39.7.xxx.2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7 12:26 AM (119.71.xxx.162) - 삭제된댓글

    7포기면 초보가 담기엔 좀 많은 양이네요. 저라면 겉절이를 따로 한다기보다는 김치속 다넣고 한포기쯤 남겨서 쭉쭉 찢어서 남은 양념통에 버무리는거죠. 필요한 양념 가감하면서요.

  • 2. 원글
    '18.11.17 12:31 AM (39.7.xxx.244)

    그러면 5포기를 김장하고
    1포기를 겉절이
    1포기를 배춧국 끓여먹음 되겠네요

    근데 5포기라도 김장하는거면
    무채썰고 하는거죠?
    김치도 제대로 안해봤는데
    김장이라니까 왠지 압도되나봐요 ;;

  • 3. ㄹㄹ
    '18.11.17 12:42 AM (182.227.xxx.59)

    배추전도 해드십셔~

  • 4. ,,
    '18.11.17 1:21 AM (180.66.xxx.23)

    7포기 그냥 다 절이세요
    포기 김치 하시고
    겉절이는 하고 싶은 만큼 통으로 절인거
    쭉쭉 찢어서 하심 되어요

  • 5. ..
    '18.11.17 2:22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겉절이 어렵지 않아요
    저는 김치 먹고 싶을 때마다 배추 한포기씩 담가 먹는데요,
    제맘대로 썰어서 통에 넣고 소금 넣고 30분 ~ 1시간 절이고
    절이는 동안 인터넷 레시피대로 고추가루 액젓 마늘 등등 섞어 양념 만들고
    다 절여지면 양념이랑 섞으면 돼요.

  • 6. 원글
    '18.11.17 7:47 AM (39.7.xxx.244)

    댓글 하나하나 다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 7. 7포
    '18.11.17 10:21 AM (211.218.xxx.43)

    기면 대략 10키로 네요 7 ~ 10포기가 10키로 해요
    김장배추 무는 생으로 먹어도 좋슴다
    안해보신 분이 하시기에 어렵다기 보다는 힘든거고요
    담아보신분 도움받아 해보심 수월하실텐데요
    다듬어 절궈서 씻어 물빼고 양념해 간맞춰 담기까지가 말로 글로 되는게 아니라서요 여러 번 도전해 실패도 해보구해야 비로소 내거가되 솜씨 맵씨 맛씨에 완성된 작품이 됨다
    겉절이 하는데는 두가지 방법인데 절궈 하느냐 걍 하느냐지요
    절궈하면 국물없고 걍하면 국물이 생겨요
    우선 배추 하나잡아 겉절이를 하자면 대가리쪽 떼내어 물에 소금타(간간한 맛나게)절궈요 중간중간 뒤집어주면서요
    하나 집어들어 휘어질 정도면 헹궈 건져 물빠지게 두고요
    양념준비는 대럑 찹쌀불려 죽쑤어 식혀서 고추가루 풀어 불게해요 다진마늘 다진생강 액젓 새우젓 자기 취향에 맞게요
    김장김치나 겉절이에는 단거 안넣어도 맛있으나 입맛에 따라
    가감하면 되고요 저 개인적으론 단맛 안좋아해 간만 잘맞춰해요
    아님 배추 다듬어 위에 칼집넣어 손으로 쪼개 다라이에 물부어
    소금풀어 녹여 반씩낸 배추를 담그고 옆에 빈다라이 놓고 소그물에 있던 배추 건져내 켜켜이 대쪽으로 소금 뿌려주고 절구는
    통에넣어 맨위에 소금 한운큼 못되게해 대에다 뿌려주고를 반복해 절궈지게 눌러 해놓고 중간중간 위 아래가 바꿔지게 뒤집어주며 절궈요 다 절궈지면 씻어 물이 잘빠지게 쌓아놓고 양념준비해 버무려 일부 겉절이로 먹고 김징김치로도 먹고요
    실패도 하면서 노하우가 생겨요

  • 8. 겉절이
    '18.11.17 2:50 PM (112.186.xxx.45)

    겉절이를 절이지 않고 어떻게 한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절이지 않으면 그냥 샐러드나 다름 없어요.
    두고 먹는 겉절이는 반드시 절여야 해요.

    그나저나 초보가 담기엔 7포기는 좀 많기는 한데요.
    김치는 포기김치든 겉절이든 절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정이에요.
    나머지는 넘 쉬운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585 혜택없는 카드 많이 쓴게 너무 속쓰려요ㅠ 3 .. 2018/11/17 3,642
874584 언 무랑 짠 백김치 질문드려요 3 땅지맘 2018/11/17 1,783
874583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영화 좋네요. 1 ... 2018/11/17 958
874582 들깨가루로 감자탕맛 라면 끓여보세요. 2 00 2018/11/17 2,304
874581 후드에 새가~~ 4 후드 2018/11/17 1,364
874580 김치같은 한국음식을 다룬 영화 있나요? 9 김치홀릭 2018/11/17 1,359
874579 이혼결심까지 갔던 남편입니다. 40 남편 2018/11/17 25,153
874578 입시설명회 다녀오고 답답해요. 9 예비고맘 2018/11/17 3,851
874577 조인성 공유 소지섭 현빈 등 이을 차세대 배우들.. 누구일까요?.. 34 차세대 2018/11/17 4,617
874576 생선가스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5 튀김 2018/11/17 1,562
874575 시가가 너무 싫음 3 2018/11/17 2,305
874574 삽자루쌤 2심재판 불법 댓글 알바 인정했네요 10 ... 2018/11/17 1,834
874573 띠의 크기가 인간 관계에 영향 있을까요 6 일반화 2018/11/17 1,960
874572 前국방장관 등 예비역 장성 300여명 ‘南北군사합의’ 대토론회 3 군사협정 2018/11/17 1,163
874571 전에 엄마가 냉장고에 냉동만두 채워놓는다고 글쓴이인데.. 26 ii 2018/11/17 8,489
874570 혜경궁 부부가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려드네요. 3 ㅇㅇ 2018/11/17 1,597
874569 엄마자격 없는 엄마는 어떤 엄마인가요? 8 2018/11/17 3,492
874568 시댁에는 얼마나 자주가야하는걸까요 16 ㅡㅡ 2018/11/17 5,405
874567 크리스마스카드 많이파는곳 1 서점 2018/11/17 1,303
874566 현재의 수능 예상 등급컷은 맞다고 보면 되나요? 5 수능 2018/11/17 1,932
874565 레드칼라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2 추천 좀 2018/11/17 2,113
874564 옷 다 입은 멀쩡한 프레디 머큐리 5 브레이크스루.. 2018/11/17 5,154
874563 혜경궁 s대 출신이라고... 서울대 말하는거예요? 33 궁금 2018/11/17 17,805
874562 1년 넘은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이네요 8 아마 2018/11/17 2,118
874561 여러분 트윗 하고 계시나요? 4 설라 2018/11/17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