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넘 힘이 없네요

수능끝나고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18-11-16 14:26:42
둘째가 아들입니다
집에와서 눈치보더니 제가 누워 있으니까 침대에 걸터앉아 울더라고요. 괜찮다고 대학이 별거냐고 끝났으니까 좋잖아 했더니
왜 누워있냐고 엄마때문에 신경쓰인다고 우는데 에휴
시험보는내내 시간에 맞춰서 기도하고 비느라 허리가 아파서 누웠는데 ...
아무것도 하기싫고 힘드네요
흰머리가 넘 많이 생겼어요

IP : 125.183.xxx.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6 2:41 PM (125.128.xxx.118)

    아들 봐서 맛있는거나 같이 사 드시러 가세요...찜질방이나 마사지라도 받고 오시든지요...

  • 2. 위로를 보내요
    '18.11.16 2:44 PM (223.62.xxx.15)

    아들이 운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큰애 재수해서 올해 1학년예요.
    재수 내내 상위권대 갈 안정적인 모의가 나왔었어요.
    결과는 ㅠ.
    겨우 지하철 탔어요.인서울이라기도 뭐한...
    그래도 아이도 저도 살아지더라구요.
    조금만 기운 내시고 도약을 위한 움츠림이라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저희 큰앤 공부 안즐기는 딸이예요.
    아드님 오늘의 눈물이 이후 인생의 큰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456 중국의 마지막 정상인 .... 2018/11/17 873
874455 급질) 전기선은 일반 쓰레기 인가요? 3 이사 준비로.. 2018/11/17 2,749
874454 여유있어 보고 싶네요 전 이러고 살아요 12 아여유 2018/11/17 6,154
874453 기안얼굴이 19 콩9 2018/11/17 17,385
874452 일행준비하다가 사복으로 돌려서 공무원 들어가신분 계세요? 2 사복직 2018/11/17 4,237
874451 현명하신 주부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4 ㅡㅡㅡ 2018/11/17 2,050
874450 겉절이..어렵나요? 6 진짜 초보 2018/11/17 2,187
874449 길치.지리가약한데 어떻게하면 될까요 4 동구 2018/11/17 987
874448 선물로 받은 제주산 생선인데 이름을 모르겠어요ㅠㅠ 6 생선 2018/11/17 1,994
874447 D-26,이재명은 검경에 부담줘서 조사회피하는 수작 그만둬라! 4 ㅇㅇ 2018/11/16 906
874446 전기주전자 추천좀 해주세요 2 ,,, 2018/11/16 2,174
874445 수학 카페 2 페르마 2018/11/16 1,314
874444 구죽염 5 ㅇㅇ.. 2018/11/16 1,198
874443 전 마음에 들지 않거나 속이 상하면 참지 못해요. 6 .. 2018/11/16 2,429
874442 들깨가루 소진 법 좀 32 2018/11/16 4,690
874441 약대 수능으로 전환 안될수 있나봐요 2 ㅇㅇ 2018/11/16 3,148
874440 여유없는 전업도 전업이좋던데 17 알쓸신잡 2018/11/16 5,627
874439 그냥 편안한 sns 하는 사람도 있겠죠. 6 .... 2018/11/16 2,002
874438 학추는 문이과 합친 전교등수 순서대로 받나요? 2 고2맘 2018/11/16 1,607
874437 알쓸신잡 부산편 마지막즘 나온 시 2 제발요~~~.. 2018/11/16 2,402
874436 심란하네요 1 후리지아향기.. 2018/11/16 1,805
874435 경기남부지방경철청이.... 9 ㅇㅇㅇ 2018/11/16 2,131
874434 요즘 서울 롱페딩 입나요? 5 ... 2018/11/16 3,024
874433 보헤미안랩소디 싱어롱 두번 본 후기 10 queen 2018/11/16 4,533
874432 맛있고 깔끔한 간장게장 살 수 있는 곳 1 간장게장 2018/11/16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