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때는
누군가 더 용기있고 지혜 있는 사람이
내인생을 좀 대신살아줬으면 할때가
많네요.
너무 힘들때는
누군가 더 용기있고 지혜 있는 사람이
내인생을 좀 대신살아줬으면 할때가
많네요.
전 요즘 너무 힘든데요
부모님이 아프시고 너무 저한테 기대셔서요
그래서 이런저런 동영상도 찾아보고
종교에도 좀 기대볼까 목사님 말씀도 찾아보고 했는데
결론은 제 상황에선 누구나 다 힘들더라구요
나만 그런게 아닌 너무 힘든 상황이니 함들 수 밖에 없더라구요
위본문도 댓글도 다 저 이야기네요..
님들은 나이도 많으시고 결혼도 하셨지요?
저는 30초에 미혼에 무직이라 해야할거 천지인데
정말 제 인생 놓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