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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어릴 때 뭐 안시킨게 후회 되시나요?

어머니들 조회수 : 8,110
작성일 : 2018-11-13 09:15:32
초딩때 반친구들 생활체육 많이 하던데
그런 활동이 아이들 체격발달에 도움이 많이 되나요?
IP : 223.62.xxx.64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11.13 9:18 AM (125.137.xxx.117)

    피아노랑 운동이요

  • 2. 00
    '18.11.13 9:18 AM (58.122.xxx.41)

    저는 피아노요. 시간많이걸리는데
    중등가면. 못해요

  • 3. ㅇㅇ
    '18.11.13 9:18 AM (211.36.xxx.159)

    한자랑 독서요

  • 4. ㅇㅇ
    '18.11.13 9:19 AM (211.36.xxx.159)

    좋아하고 잘 하는 거 끊고
    못하는 거 시켰더니
    아무 특기 없는 애가 됐네요

  • 5. ..
    '18.11.13 9:19 AM (180.66.xxx.164)

    악기랑 운동요~~

  • 6. 그쵸
    '18.11.13 9:19 AM (121.128.xxx.95)

    중3 남아
    피아노 ,수영 젤 잘한거 같아요.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 레슨하고 있어요^^

  • 7. ㅎㅎ
    '18.11.13 9:23 AM (186.23.xxx.117)

    피아노요, 싫다고 해도 시켰어야 하는데. 크더니, 아들도 왜 그때 억지로 안시켰냐고 하네요

  • 8. 안가본 길
    '18.11.13 9:24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중2 남아. 저도 피아노랑 수영 오래해서 지금도 좋아하고 무지 좋은데, 수학이 조금 늦었어요.
    좀 더 일찍 시작해서 달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9. dd
    '18.11.13 9:26 AM (112.153.xxx.46)

    운동입니다. 특히 팀웤을 필요로하는 스포츠.

  • 10. ...
    '18.11.13 9:27 A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잘한 것- 악기시킨 것
    ( 주욱 가서 나중에 대학때 오케스트라까지 ~)
    후회되는 것- 충분한 독서
    ( 이과지망으로 생각해서 수학에 더 치중했더니 어휘독해가 약함.)

  • 11. 수학
    '18.11.13 9:27 AM (116.125.xxx.203)

    운동이나 피아노는 우겨서 6학년 2학기까지 시켜는데
    수학을 너무 늦게 시켜서
    영어는 꾸준히 시켜 기초가 탄탄한데
    수학을 너무 늦게 시켜서 그게 지금 후회되요

  • 12. ...
    '18.11.13 9:27 AM (210.178.xxx.192)

    초6 남자아이 키우는데 지금 주변엄마들이 많이 아쉬워하는게 운동 꾸준히 안시킨거요. 저의 경우 그냥 1학년 입학때부터 날마다 태권도를 시켰는데 중간중간 슬럼프를 잘 넘기니 지금은 저학년때랑 비교도 안되게 체력이 좋아졌어요. 학교체육시간에 날아다니고 주변친구들 대비 키도 커졌고 자신감도 상승하구요. 6년을 하루도 안빼고 다닌 보람이 느껴집니다. 중학교가서도 주3회라도 꾸준히 보내려구요.

  • 13. 엉엉
    '18.11.13 9:30 AM (175.223.xxx.251) - 삭제된댓글

    독서요. 초등때 영어에 올인했는데...
    애가 고2인데 국어가 해도해도 너무 안오르니까 책 많이 읽어둘걸 소리를 그저께 하더라고요. 내신이나 모의고사가 왜 교과서에서 다 안나오냐며 또 왜이리 시험지문이 기냐며 힘들대요. 영어는 외고랑 비슷한 수준학교 내신 아닌이상 요즘 다 쉽게 나오고 중고때 열심히만 해도 올리는 애들많대요.

  • 14.
    '18.11.13 9:30 AM (180.224.xxx.210)

    대부분 예체능이나 독서겠죠.
    그 때 아니면 그런 쪽 몰입할 시간이 부족하니까요.

    그런데 또 아이들이 시킨다고 하지는 않지요.
    억지로 시키는 건 오히려 역효과.

  • 15. 저는
    '18.11.13 9:31 AM (124.50.xxx.151)

    중고생 아들둘인데 예체능은 관심없어해서 전혀 안했는데
    애들도 그렇고 저도 후회는 없어요. 그런데 한자랑 연산 학습지는 초등까지 꾸준히 못하고 그만둔게 아쉬운 부분이에요.

  • 16. 엉엉
    '18.11.13 9:32 AM (175.223.xxx.251)

    독서요. 초등때 영어에 올인했는데...
    애가 고2인데 국어가 해도해도 너무 안오르니까 책 많이 읽어둘걸 소리를 그저께 하더라고요. 내신이나 모의고사가 왜 교과서에서 다 안나오냐며 또 왜이리 시험지문이 기냐며 힘들대요. 영어는 수능이 절대평가로 바뀌어 외고처럼 아주 수준높은 학교 내신 아닌이상 요즘 다 쉽게 나오고 중고때 열심히만 해도 올리는 애들 많다네요.ㅠㅠ

  • 17. 11
    '18.11.13 9:33 AM (220.117.xxx.115)

    사실 다 필요없어요ㅎㅎㅎ..뭘 시킬려고 하지말고 습관 하나만 잘 잡아주면 됩니다.
    독서습관, 공부습관 매일 꾸준히 일정한 양을 하게끔만 해주면 나중에 손갈게 없어 편합니다.
    아이가 간절히 원하는게 있다면,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시켜보되 최소한 6개월~1년정도로 기간을 잡으세요.
    싫증내는 것도 습관이예요. 꾸준하고 성실하게가 포인트입니다.

  • 18.
    '18.11.13 9:34 AM (175.117.xxx.158)

    예체능 다필요없고ᆢ 울나라는 공부 안되면 아무것도 안된다는걸 늦게 깨달은

  • 19. 엉엉
    '18.11.13 9:35 AM (175.223.xxx.251) - 삭제된댓글

    악기나 체육 후회한다는분은 안늦었어요. 대학합격하면 바로 시키면 됩니다. 저도 그때부터 2년 바이올린하고 수영했는데 커서 배우니까 진도도 빠르고 좋았어요.

  • 20.
    '18.11.13 9:39 AM (38.75.xxx.70)

    피아노 안시킨것 많이 후회 합니다.

  • 21. 갈때가
    '18.11.13 9:40 AM (175.223.xxx.251)

    맞아요. 기승전공부.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못하면 존재감자존감이 바닥으로 갑니다. 요즘 음미체대 입시에서 조차도 성적을 많이 본다네요.

  • 22. 수영
    '18.11.13 9:42 AM (117.53.xxx.106)

    요즘 여자 아이들 초경 시기가 너무 빨라져서요.
    초경 빠른 아이들은 4학년때도 하더라구요.
    수영은 좀 초경 오기 전에 일찍 미리 시켜야 겠어요.

  • 23. 고등맘
    '18.11.13 9:43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다양한 분야의 깊이있는 독서, 초등때부터 신문구독,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키워주기

  • 24. 값진 지금
    '18.11.13 9:43 AM (175.223.xxx.229)

    아이가 관심 갖는 거요

  • 25. 공부
    '18.11.13 9:50 AM (116.37.xxx.79)

    공부공부공부
    특히 수학!!!!!
    어릴때 스트레스 주지 말아야한다고
    여행많이다니고, 체험 많이한거, 예체능시킨거 매우 후회합니다.
    다시 돌아가면 유딩때부터 수학 시킬꺼에요.
    공부가 최고에요 정말. 공부없이 아무것도 되지않아요.
    여행,체험에 돈 들인것 후회합니다ㅠㅠ

  • 26. 후회
    '18.11.13 9:54 AM (180.230.xxx.161)

    잘한건 하루 한시간 운동이요...저희 아이는 태권도 했는데 무슨 운동이든 하루 한시간 땀흘리고 오는거 좋은것 같아요..키도 반에서 제일 커요

    후회되는건 팩토 수업...아이가 속한 팀이 해체되서 어영부영 그만뒀는데 교구 만져보면서 하는 수학 수업 그때밖에 못해요..고학년때는 아예 없더라구요...도형 좋아하는 남자아이라 좀 더 시킬껄 후회되요

  • 27. ㅇㅇ
    '18.11.13 10:00 AM (39.7.xxx.182)

    영어 더 많이 더 일찍 시킬걸 후회됩니다

  • 28. ..
    '18.11.13 10:06 AM (210.223.xxx.59)

    수학 늦게 시킨 거라면
    교과수학 학원 말씀하시는 건가요?

  • 29. ..
    '18.11.13 10:07 A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

    운동이요. 무조건 운동.

  • 30. 솔직히
    '18.11.13 10:07 AM (180.69.xxx.242)

    성향봐서 공부밖에 할거없겠다싶으면 일찌감치 방향을 공부로 잡고 돈 여력되면 영유부터 차곡차곡 학원보내고 수학도 끊임없이 습관처럼 매일매일 관심있게 해주면서 중고딩 대비하는게 젤 현명해요.
    얘는 공부로는 영 안되겠다싶을정도로 산만하고 이해력떨어지면 큰 욕심부리지말고 진도 심화 상관없이 대형학원 이런곳말고 수학기초 잡아주는 동네 선생님께 꾸준히 보내고 영어도 기초만 잡아간다는 생각으로 느리지만 버겁지않을정도로만 대신 꾸준히 시키면서 좀 여유있게 놀러도 다니고 하겠네요

  • 31. ㅇㅇㅇ
    '18.11.13 10:08 AM (106.241.xxx.4)

    선배님들 정말요?
    애 다섯살인데 여행, 체험, 예체능에 쏟아 붓고 있는데...
    그러지 말까요ㅠㅠ
    책 많이 안 좋아하고 아직 글자도 모릅니다...ㅠ

  • 32. ...
    '18.11.13 10:12 AM (210.100.xxx.228)

    독서요. 책 좋아할 때 더 많이 읽어줄 걸 너무 후회돼요.

  • 33. ..
    '18.11.13 10:12 AM (222.99.xxx.66)

    악기..바이올린 같은거 배워두면 고등때 공부 스트레스 건전하게 연주로 풀고 평생 취미...

  • 34. 흠...
    '18.11.13 10:23 A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

    아들은 태권도
    딸은 음악 줄넘기를 시켰는데
    딸은 발레를 했어야 했나 후회가 되네요.
    고딩이라 오래 앉아 공부를 해야하는데
    자세가 안 좋아 척추가 휘어지는게 눈에 보이네요.
    수능 끝나면 요가랑 도수치료 바로 들어갈려구요.

  • 35. 후회되는건
    '18.11.13 10:23 AM (116.123.xxx.113)

    공부머리 아니라는거
    일찍 깨달았으면 돈이나 안 썼을텐데..

    노는 고딩자식 보니
    문화센터-> 유치원 ->초등때 쏟아부은 돈이 아깝고

    젤 아까운건
    픽업하느냐 소진되었던 에너지 = 나 늙음 ㅠㅠ
    입지다.

  • 36. ...
    '18.11.13 10:24 AM (221.165.xxx.155)

    초저부터 수학 시작하고 영어 시작했는데 솔직히 예체능할 시간이 없어요. 애가 잘하면 잘할수록 경시다 심화다 점점 더 어렵고 더 빨리 진도를 나가버려서요. 잘하면 잘하는 아이들끼리의 경쟁이라 갑자기 손놓을 수도 없고.. 어려운 문제예요.

  • 37. ..
    '18.11.13 10:31 AM (180.69.xxx.242)

    윗님 공부 잘하는 아이라니 한눈팔지말고 지금처럼 쭉 치고나가세요

  • 38. ...
    '18.11.13 10:37 AM (221.165.xxx.155)

    요며칠 너무 힘들었는데 윗댓글님 감사합니다.

  • 39. ㅇㅇ
    '18.11.13 10:40 AM (116.126.xxx.216)

    저희애들은 악기 한명은 보통 한명은 싫다
    끌고가고싶은데 참 힘드네요

  • 40. 1111111
    '18.11.13 10:55 AM (175.223.xxx.189)

    아이도 내맘대로 안된다

  • 41. 아이가 내맘
    '18.11.13 11:08 AM (112.148.xxx.92)

    대로 안된다...이게 맞는 것 같은데요? 케바케라...
    제 아이는 어릴 때 너무 어눌해서 공부 머리는 없나 싶어서 정말 놀러만 다니고 기본이라던 영어 학원 하나 안다니고 각종 운동(본인이 너무 좋아해서, 수영, 농구, 배드민턴 등-여자아이임), 피아노한다고 초등까지 시간 잘 보내고 중딩가더니 갑자기 수학머리 틔이더니 그 수학머리로 지금 최상위 공대 1학년이에요. 본인이 요새 하는 말이 어릴 때 나 방임한거 너무 고맙다고...그때 가족들과 여행 많이 다닌고 지금 잊을 수 없는 추억이고 그때 운동한거 지금 너무 도움된다고...그런데 영어학원을 안보내 영어가 딸리니 공대 수업이 다 영어라 좀 힘들다고 하네요...대학와보니 정말 아이들 천차만별이에요. 제 아이 친구는 엄마가 대학 보냈다고...자긴 엄마 없었으면 여기 못왔다고 하는 아이들도 많아요(특히 남학생의 경우).

  • 42. 무조건 운동이요
    '18.11.13 11:09 AM (175.123.xxx.211)

    중딩 막내는 7살부터 하루도 빠짐 없이 태권도 다녔는데 근력이 있어서 모르는 사람이 봐도 자세가 곧고 탄탄한게 보이거든요
    둘째가 자세가 휘고 공부 하면서 힘들어하는 거 봐서. 다시 키운다면 운동 시키려고요
    10대때 형성된 근육의 양이 평생 건강에 엄청 중요하데요
    무엇보다 막내가 운동하고 나서 땀 쭉 흘리고 샤워하고 앉았을때 상쾌함을 알아서 운동하고 몸을 움직이는 걸 좋아해요

  • 43. 결국
    '18.11.13 11:18 AM (128.106.xxx.56)

    댓글들 쭉 읽어보면, 악기, 운동, 영어, 수학, 독서! 네요..
    결국 죄다~~~ 해야 한다는 얘기 같아요.. ㅠㅠ

  • 44. ...
    '18.11.13 11:55 AM (116.33.xxx.3)

    악기, 운동, 독서, 영어, 수학, 여행.
    그렇지만 이것들보다 더 후회되는 건 부모부터 일상생활을 더 규칙적으로 하지못한 점과 아이 스스로 하게끔 몇 걸음만 떨어져서 지켜보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

  • 45. ..
    '18.11.13 12:08 PM (115.139.xxx.184)

    악기 영어 수학 독서..다 이때 습득이 빠른것들이네요^^
    저도 피아노 영어 수영은 꼭 가르치려구요~

  • 46. ......
    '18.11.13 12:56 PM (61.99.xxx.14)

    전 바둑이요
    바둑 재밌어했는데 공부시키느라 끊어버린게 후회되네요
    어차피 공부도 잘 못했는데
    바둑이라도 시킬껄....

  • 47. ㅇㅇ
    '18.11.13 2:53 PM (119.201.xxx.189)

    피아노 치다가 하기싫어해서 그만뒀는데 후회중이에요
    고딩되더니 그때 열심히 칠걸 그러더라구요
    악기 하나 꼭 시키세요

  • 48. 현실
    '18.11.13 3:09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국영수가 젤 중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독서 신문 읽기 영어 문법 탄탄히 잡아주면서 원서 왕창 읽히기 수학 무조건 선행아닌 여러번 반복 심화하면서 꾸준하게 하기
    이 모든걸 잘 소화하려면 체력이 필요하기때문에 운동 하기
    현실은 공부못하면 다 의미없음

  • 49. ..
    '18.11.13 3:17 PM (210.179.xxx.146)

    수영 운동 악기 독서 외국어 정도가 중요한데 너무 많네요. 다 욕심내기에는

  • 50. 다 시켜야
    '18.11.13 4:12 PM (203.246.xxx.74)

    되는군요..ㅠㅠ

    체력이 문제네요
    태권도 미술학원만 다녀도 힘들어 하는데...아고..

  • 51. 운동
    '18.11.13 5:40 PM (175.214.xxx.224)

    여러가지 운동요

  • 52. ..
    '18.11.13 6:21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멍청할수록 예체능은 사치예요 ᆢ남들 한번풀어 못맞추면 다른거 하지 말고 두번풀어야 따라가는건데 다른거은 처다볼 그릇이 아니예요 현실은 공부못히면 아무짝에 쓸모가 없어요

  • 53.
    '18.11.14 8:44 AM (183.96.xxx.21)

    지금 대딩 딸이 고마와 하는게
    피아노랑 미술 시킨 거예요
    피아노는 취미생활하고 교회 반주하고 있고,
    미술은 디자인 전공하는데 두 가지 덕분에 인생이 풍요롭다고 해요
    예능 잘하는 것이 매력으로 느껴져서
    조건도 성품도 아주 괜찮은 남친도 사귀고 있어요

  • 54.
    '18.11.14 8:45 AM (183.96.xxx.21)

    한 가지 아쉬운 건 운동을 안 시킨 거
    딸아이가 여리고 감성적이라서
    불안장애 있어서 고생 많이 했거든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운동시켜서 정신력을 강화시켰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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