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을 보고 싶은데
20대초반부터 수도없이 점을 봤고
그냥 그때 그때 위안은 됐던것같아요
귀찮기도 하고.. 전화 점 보는게 편하고 그래서..
요샌 전화로 점도 보는데
직접 가서 보는것도 5만원 10만원씩해서
충전해서 잠깐 물어볼것만 물어보고 끊는것도 괜찮은것같아요
전화점도.. 본인이 조절만 잘하면..
마음잡기가 너무 힘든데
점 보는게 안좋고 돈도 들어가는데..
그래도 보고 싶은 마음은 뭘까요? ^^;;
저 같은 분 있으세요?
그리고 속시원히 좀 도움이 될만한 분 잇으면 추천좀 부탁드려요..
시크릿 책이랑 동영상도 반복해서 보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고
상담도 받고 약도 먹어봤지만
뭔 짓을 해도 힘들고
걍 점보는게 좋으면 돈 아끼는 선에서 잘보는데서 보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겠단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