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규제 완화·분배 확대 빅딜 받겠다"…대한상의 당혹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5&aid=000404134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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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가 문재인정부 발목까지 잡겠네
이해찬 "규제 완화·분배 확대 빅딜 받겠다"…대한상의 당혹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5&aid=000404134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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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가 문재인정부 발목까지 잡겠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5&aid=0004041345&s...
갈라치기는 이해찬 이재명이 하는데
그들을 비판하면
점댓글들이 나타나 이해찬 잘한다
갈라치기 마라는 모지리 댓글 달죠
이정도면 진짜 뭔병이있는거 아닌지.
참여정부때 자기 정치,골프 치느라 노통과 문통을 힘들게 하고 그러다가 짤린 양반이라 새삼스럽진 않네요.
문통에겐 매를 들겠다 그러나 이재명은 소중한 자산이라는 분.
입만 열면 문정부 곤란하게 하는데..
문통을 위해 이해찬을 뽑알다는 분들은 생각이 여전한지 궁금하긴 하네요.
사람은 안변하는 법인데...
네 쟐하시네요. 박수~~~~~~~!!!
손가락 자한당 보기엔 이해찬이 얼마나 잘하게 보이겠어요
이재명이 하고자하는것만 편들어주는 당대표
총선을 앞두고 맨 선봉에서서 욕먹어가며 민주당 지경을 넓히는중
다양한 지지층을 아우르려는 전략으로보임
점점 코너에몰리는 보수야당 ㅎㅎㅎ
발버둥 치는중?? ㅎㅎㅎ
그럼 너네도 이해찬같은 지략가 데려오던지
자한당 대표하는것좀 봐라
너네가봐도 안될거같지? ㅎㅎㅎ
노통시절 국무총리할 때 바르지 못한 처신으로
결국 노통께서 대국민사과까지 하게 만들었던
그 인성 그 수준이 그 사이에 천지개벽하듯 달라졌을 리 없죠.
참여정부와 노통께엄청난 폐만 끼친 저런 사람을
대단한 공신이었던 것처럼 미화시키면서
문프 위해 뽑아야 한다고 설친 무리들도 혐오스러워요.
.
국회가서는 내쳐 주무시고
중요현안은 커뮤니티 돌며 여론호도질이나 하는 무능한 보좌진에게 맡기니 뭔들 제대로 파악이 되겠나요.
소통부재 뜬금없는 내지르기가 당황스러워요.
http://m.nocutnews.co.kr/news/5057346
부자 세금 늘리고 규제 더 풀고…정치·재계 빅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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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층은 버리고, 오렌지를 넓히는게 외연확장이라고 주장하시는분도 있으신듯한데
오렌지는 제발 오렌지당으로 가길 ...
치매 온 거 아닌가?
대한상의는 즉각 해명자료를 내고 “박 회장이 빅딜을 제안한 적이 없다”고 공식 부인했다.
대한상의는 그러나 이 대표의 반응에 당황하며 “빅딜을 제안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박 회장이 규제완화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장기적으로 사회안전망 확충과 재원 조달이란 큰 그림이 필요하다고 얘기한 것”이라며 “한겨레신문이 이를 ‘빅딜’ 제안으로 해석해 보도했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황당해했다.
너무 늙고 상황파악도 못하고..의전에 취해있는중이라고 봅니다.
이재명이 자기 팔고다니는줄도 모를걸요.
이해찬도 그동안 거품이었던건가요
아니면 본질이 원래 저렇게 싹퉁이었나요
진짜 만정떨어집니다. 저런 위인인걸 친노좌장 타이틀에 속았다는 생각 요즘 특히 들어욪
청와대에는 매를 아끼지 않겠다면서
전과4범 일베충에겐 찍소리도 못하는 이해찬
기껏 한다는게 전경련 한경기사 퍼오기
잘들 논다
이해찬 까는 보수프레임 기사들 매일 채크하고 떳다하면 하루종일 퍼나르는 인간들
협의중 내용으로 문제될거 하나 없는데 자기들끼리만 난동부리는 중
무엇보다 민주당 당대표 거리낌 없이 까면서 자칭 문통 지지자라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이해찬 믿고 지지한다고 기계적으로 쓰는 사람들 여기에만 있어요
잘 하시고 계시네요.
민주당 욕하는 사람들이야 친일매국독재자한당 앞잡이들이니 그러려니 해야죠.
대한상의는 즉각 해명자료를 내고 “박 회장이 빅딜을 제안한 적이 없다”고 공식 부인했다.
대한상의는 이 대표의 반응에 당황하며 “빅딜을 제안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박 회장이 규제완화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장기적으로 사회안전망 확충과 재원 조달이란 큰 그림이 필요하다고 얘기한 것”이라며 “한겨레신문이 이를 ‘빅딜’ 제안으로 해석해 보도했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황당해했다.
대한상의는 즉각 해명자료를 내고 “박 회장이 빅딜을 제안한 적이 없다”고 공식 부인했다.
대한상의는 그러나 이 대표의 반응에 당황하며 “빅딜을 제안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박 회장이 규제완화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장기적으로 사회안전망 확충과 재원 조달이란 큰 그림이 필요하다고 얘기한 것”이라며 “한겨레신문이 이를 ‘빅딜’ 제안으로 해석해 보도했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황당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