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까지 다니던 직장이 부초처럼 이리저리 휩씁려서 하는 것일 뿐, 그닥 크게 작정하고 한것도 아니라
흐지부지 되고 말았어요
그런데 완전히 초보로 새로 시작해서 아주 적은 돈 받고 회사다닐 기회가 있지만
10년 넘게 꾸준히 할까 싶기도 하고..
만약 그렇게 계속 할 수 있다면 차라리 그런식으로 하는게 나을까요?
돈이 너무 적어서 차라리 몇 년 못하더라도 돈 좀 많이 주는 곳을 자꾸 기웃대게 되니
이러다가 또 오래 못할까봐 걱정이 되어서요
43살까지 다니던 직장이 부초처럼 이리저리 휩씁려서 하는 것일 뿐, 그닥 크게 작정하고 한것도 아니라
흐지부지 되고 말았어요
그런데 완전히 초보로 새로 시작해서 아주 적은 돈 받고 회사다닐 기회가 있지만
10년 넘게 꾸준히 할까 싶기도 하고..
만약 그렇게 계속 할 수 있다면 차라리 그런식으로 하는게 나을까요?
돈이 너무 적어서 차라리 몇 년 못하더라도 돈 좀 많이 주는 곳을 자꾸 기웃대게 되니
이러다가 또 오래 못할까봐 걱정이 되어서요
차라리 작은데서 자리잡아서 거기서 돈 올렵다고일하는게 속편하지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