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내과에서 소견이 그렇게 나와서 담주나 큰병원 예약 해놓은 상태인데 며느리인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4시간 거리에 멀리 살구요
시어머니는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전화하시구요 ㅡㅡ
오늘은 아침 8시부터 부재중 전화가 와있네요 ㅠㅠ
제가 아버님께 자주 전화를 드려야 하는 건가요??? ㅡㅡ
뭘 바라시는 걸까요??
작은 내과에서 소견이 그렇게 나와서 담주나 큰병원 예약 해놓은 상태인데 며느리인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4시간 거리에 멀리 살구요
시어머니는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전화하시구요 ㅡㅡ
오늘은 아침 8시부터 부재중 전화가 와있네요 ㅠㅠ
제가 아버님께 자주 전화를 드려야 하는 건가요??? ㅡㅡ
뭘 바라시는 걸까요??
큰병원 가시고 암이면 입원 하고 님은 병문안
가면되죠 ... 근데 왜그리 전화한데요
그러시는거같은데요 날잡아 내려가서 병원에 같이 가세요
입장바꿔보면 답나와요
종류가 다양하니,
잘 보는 병원,의사라도 알아보시고
할수있는 힘을 좀 보태주세요.
그래도 젊은 사람이 알아보는게 나을것같습니다.
원래 병은 소문내라고 하잖아요.
솔직히 며느리가 할 일이 뭐 있겠어요?
불안하신 그 마음도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요.
남편이 매일 전화드려서
아직 큰 병원에 가기전엔 확실한거 없으니
마음 편히 가지시라고 두 어른께 말씀드리고
님도 시어머니께 똑같이 말하고 저도 걱정 되지만
오진일거라 믿는다 어머니도 아닐거라 생각하시고
마음 편히 잡수시라 위로 해야죠.
그게 듣고싶으신겁니다
시어머니가 불안해서 그러는것같은데
전화오면 잘받고 위로해주세요
시어머니도 불안한마음을 누구한테 표현하겠습니까?
주말에 남편과 찾아가서 안정을 시켜드리세요
암이란소리들으면 그순간 하늘이 무너져요
암환자인 제경험으로보면 지금 시부모님이 제일 힘든시기일거예요
암진단후가 제일 힘들어요
입장 바꿔 보면 답 나와요2222222
도대체 며느리를 왜 이렇게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일단 검사 받은후 암 확진도 아니고, 검사 전에 도대체 뭘 어쩌란건가요?
게다가 아들한테 전화해야지 왜 며느리한테 매일같이 전화를 하는건지.
정말 징그럽네요.
제 아버지도 암이었구요. 제 엄마는 딸들 고생한다고 확진 받기전까진 말씀도 안하셨어요.
게다가 병원수발도 전적으로 다 하셨구요. 아 저희집 며느리 없으니, 며느리 잡을 걱정은 안해도 되구요.
그리고 검사 받는데, 며느리가 할게 뭐가 있다고. 병원에 안가도 되구요.
시부 시모 칠팝십대면 따라가시구요. 60대면 검사는 두분이 받으라고 하시고 암으로 확진되면 그때부터 준비하면 됩니다.
할게 뭐 있나요..
병원 갈때 함께 동행하심 되구요.
병원에서 여시가라 저기가라 하면 어른들 잘 못하니 그때 젊은 사람이 동행하면 큰 힘이 되죠.
의사가 하는 말도 잘 이해못하시니...
아버지가 암이라고 생각해 보세요..원글 마직막에 뭘 바라시는걸까요? 이 문장이..참..냉정하게 느껴지네요..
추정되는 병명있으면
예후라든가,
처치라든가..향후에 일어날 일들 좀 알아보시고...
정보를 좀 수집해서
너무 불안해하지 않도록...
노인들은 암이라 하면,
사형선고라고 생각하고,
자식들은 은행잔고 생각하고 그러잖아요.
지방사는 노인들 덜컥 마음이 불안하시겠지요
처음 크게 아픈 거라면
매일 전화해서 오늘 컨디션 어떤지
괜찮을 거라고 위로나 해드리면 좋을거 같아요
분위기로 봐서는
좋은 관계는 아닐거 같은데
그래도 처음 큰 병이면 좀 챙겨드리는 시늉이라도 하시면 좋겠죠
큰병원 예약했다면서 며느리한테 전화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며느리 스스로 걱정돼서 챙기고 싶은 마음 들만한 시부모였다면 이런 글도 안썼겠죠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전화하는거잖아요. 아무리 남이라지만 냉정한 댓글들
저러고 시모가 나보고 어쩌라고 너 암인데 하면 인성 타령에 온갖 말 다하겠죠
말일지라도 따뜻한 위로와
병원가면 괜찮을거다, 아무일 없을거다, 암이라해도 요즘은 금방 낫는다....
이런 격려와 다독임을 원하시는거죠.
시골 노인네가 불안하고 힘드니까 그런걸 원하는거에요
이해가지만 왜 며느리한테 전화를 하냐는 거죠
며느리가 암 진단 받고 불안하다고 시부모한테 전화합니까
비교할 걸 비교해야죠
큰병도 무섭지만 병원에서 의사가 하는말도 들으면 이해가 잘 안되고 판단이나 결정을 같이 상의할 사람을 원하는 걸거예요 뭘 물어봐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멍한 상태 같더라구요 나이들면 판단력이 흐려져서 자신감도 떨어져요
참 못됐다...
생면부지 남들도
누가 아프다, 암일까? 무섭다, 암이란다 글 올려도
댓글이 몇십개씩 달리는데,,
암인거같으면 자기친자식한테 전화해야지
며느리한테 어쩌라는건지
한번도아니고 8번이나
암인지도 확실치않은데 이정도면 확진되면 장난아니겠어요 간병바랄게 확실
며늘이 암진단 받았는데 시부모가 전화한통 안하면 여기선 가루가 되게 까일걸요 그런 생각이면 왜 결혼하셨나요? 옆집 사는 남이라도 암이라면 일부러 위로도 하겠네요
전화오면 잘 받아주시고
병원가시는날은 남편이 월차내더라도 같이 가보면
좋죠.
며느리보다 아들이가는게 더 든든하고 좋아해요
전화했겠어요? 며느리야 젊으니 노인에게 전화안하죠
진짜 비교할걸 하세요
솔직히 공감능력이 없으신가요..?? 그냥 친정 아버지라고 생각을 해보면 바로 답나오는거 아닌가요..??? 생면부지 남들도
누가 아프다, 암일까? 무섭다, 암이란다 글 올려도
댓글이 몇십개씩 달리는데,,22222
시짜가 엄청싫은가보네
확진도 아닌 의심인데 뭔 공감능력이요.
그리고 친정부모는 딸한테 전화하겠죠. 사위가 아니라.
이런대접 받는 시부모들은 평소에 경멸스럽게 행동한 경우임.
.ㅉㅉ
큰병원 예약했겠다 몇번통화했음 됐지 뭘자꾸 전화하고..
그런건 딸이나 아들한테 해야지 피를 나눈 사이도 아니고 솔직히 며느리한테 뭘바라나요.
아마 아들 한테는 전화 안했을 것 같아요.회사 가서 걱정한다고..만만한 며느리라고 하신듯..
이상황에서 ..가만히 있어야 하겠만 남편한테 좀 더 신경쓰라고 하셔야 할 것 아요.
나같음 며느리한테 그렇게 전화안합니다
평소 어떻게 하고 살았는지 위기 상황에는 다 드러나지요
전업인거같은데 매번 병원따라다니고 심하면 간병하게될지도모르고
아니면 시부모시골사람이면 님집에 치료받으며 숙박하겠다고할확률 무지많네요
평소에 어쩌고 살았는지 드러나는 게 정답이네요.
시부모 병 걸리면 아들 시중드는 집안 무수리취급이었다가 급 며느리도 자식으로 격상시키나요...
잘 살아아지 늙어서 대접받아요.
남편은 뭔한답니까?
시아버지 모시고 병원 가야죠
그냥 결과 나오기를 기다리자하심 되구요.
암이라서 수술해도 천만원정도에서 비용 마무리됩니다.
수술후 7일 지나면 병원에서 나가라고 난리라
님이 간병하실 기회도 많지 않고
기본간병은 배우자몫이죠.
그냥 시어머니는 자기 불안을 님에게 쏟아내려할톄니
그냥들어주세요. 님이 할일 별로없고 형제들이 돈이나 한 300씩 즐비하면 되겠네요.
님도 이기회에 암에대해 공부하심 남편 아플때 도움되구요.
시모들이 며느리 남보다 못하게 보는거 당연한거임
그냥 결가 나오기를 기다리자 하심 되구요. 222
저도 암일 수 있다고 해서 건강 검진 결과 들고 큰 병원.
의사 만났더니 검사 날짜 잡고, 검사하고, 다시 검사 결과 듣고.
이게 빨라도 한 달은 걸리고, 그 한달동안 불안한 건 사실이었고,
혹시 수술할까봐, 예금도 안 하고 그냥 통장에 돈 뒀고, 뭐 그런 준비 했지만..
결과 나오기 전에 할 수 있는게 없어요.
결과 나올때 까지 기다려 보시라고, 아무일 없을꺼라고 그 말만 반복하실 수 밖에요.
그냥 불안하시니까 전화하시는 거죠.
괜찮으실 거고 혹시 암이어도 수술하시면 나으실 거라고 다독여 드리세요.
아들이 직장 관두고 셀프효도해도 됩니까?
그래도 되죠 뭐 .
요새 맞벌이 하는데 셀프 효도 당연한거 아닌가요?
근데 아들들이 간병인 쓰거나 그러지 본인들이 병수발하러 회사 그만 안둘겁니다.
세상
그냥 오라가라도 아닌데
불안하고 참담하고 당황해서
갈피를 못잡으니 새끼줄이라도 잡고
젊어서 판단력좋은 젊은사람에게
뭐라도 물어보고 싶은가보죠
물론 저라면 한두번 겪어보면 어떤사람인지 파악될테고
전화도 안했겠지만
어차피 다들 자식낳고 살고있고
그냥 마음자락을 조금만 따뜻하게 가지면 안됩니까?
이웃이 암에 걸렸다 해도
조언을 원하면 인터넷 검색해서 정보라도 들고가서
위로해주겠구만
참....
입장바꿔생각하면 답 나온다니요. 며느리는 한다리 건너에요. 솔직히 시부모 아프다 해도 별감정 없습니다.
그리고 자식통장잔고 먼저 생각한다는 시부모 참 부럽네요.
저희 시아버지는 몇년전 암이실때 거금 드렸더니 시어머니가. 자식들 많아서 다 도와주니 좋다고.
이런 끔찍한 말씀이나 하시던데.
없는 집안에서 자식을 보험삼는구나 싶어 소름끼쳤고 그 이후로는 무슨일생겨도 절대 도와주고싶지않더라구요.
시부모님이 바라는 건 본인들과 같은 마음이기를 바라는 거겠죠.
입장바꿔 친정부모님이라면 제가 먼저 매일 전화했을 것 같고, 제가 부모입장이라면 자식에게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아침부터 전화를 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자식이 전화한다면 걱정 말라고 말해줬을 것 같구요. 제 시부모라면.. 안부전화를 먼저 했을 것 같긴하지만 전화대상자가 친정부모님일때랑은 마음이 달랐을 것 같긴해요. 어쨌든 남편과 별개로 전화는 먼저 해봤을 것 같습니다.
어머님도 폐암 판정. 내과 방문하고 큰병원가라더니 분당 서울대에서 폐암 말기 진단받으셨죠
그때 첫아이 임신중이리 병원 1회도 안갔구요
그데 2015년인데 애 출산때까지 애 버네못보네 하셨는데
저 지금 둘째 낳고 조리원이예요
퇴소하는날 시가 들를려구요
딱히 할일 없구요 남폄한태 전화 자쥬 하라고 시켜요
아침 8시 부재중 전화는 왜 하셨었던가요?
남이라도 그런 생각 안들겠구먼..
사람사는 세상인데, 인간미가 너무 없다.
맨날 친정부모님이라 생각해보래. 부모가 아니니까 그러죠.
부모아닌데 그래도 시부모나 되니까 신경쓰고 병문안도 갈일있음 가는거죠. 더이상 무슨 친부모처럼 감정이입해주길 바랍니까?
우라 친정은 시가는 비교할땬 언제고 이럴때는 비교말라네
우리 친정은 시가는 비교할땐 언제고 이럴땐 비교하면 안되다네
사위도 장인이 암걸렸다고 전화오면
어쩌라는건지...라는 반응이 나와도
이상할것 없는거군요.
그런 남편 껴안고 사는 사람 비위도 좋아요.
살다보면, 가족, 친구, 지인들...많이 암에 걸려요.
처음 암소식을 접하면, 울고불고..별의별 것을 다 해줄 것 같지요?
그렇지 않아요..
조금 큰병일 뿐입니다.
부모님이 놀라셨다면, 전화로 위로 드리고요...
근처 사는 아들딸이 따라가서 검사하면 되지요.
이런 문제는 며느리보다는..친자식이 편합니다.
암의 결과라든지, 치료요법이라든지..수술날짜..등등....반드시 자식의 결정권이 우선되야지요.
왜냐면...여러방법이 있을텐데, 며느리가 결정한 것이 불만이 될 수 있지요.
수술결과가 잘 될지도...수술 안하고 치료만 할지...어느 병원을 할지.
본인 자식이 해야, 불만이 적습니다.
그리고, 직접적인 위로도 되고요.
절친이 30대 암에 걸려서, 거의 내가 쇼크 받아서 울며불며 지냈어요.
지금 30년 지났는데 잘 살고요.
모임이나 지인중에 4-5명이 암에 걸려서 치료 잘 받았고요.
시어머님이 암에 걸리셔서, 치료받다가 돌아가셨어요.
시어머님의 입원 병원, 치료 결정은 큰아들부부와, 조카가 결정하고, 우리는 따랐습니다.
며칠 전에는, 올케가 암에 걸려서 수술 받았고요.
올케는 남동생이 따라다니면서 결정하고 수술했고,
수술 첫날 조심스럽게 방문하고, 입원중에 한번 방문해서,
환자 먹을 과일, 보호자 남동생 먹을 거, 집에있는 조카, 친정엄마 먹을거, 돈..챙겨드렸어요
이런 일을 겪다보니...나서야 할 자리가 있고, 조용히 있어야 할 자리가 있더군요.
우선 남편이 휴가내서 가는 게 제일 좋을 듯 해요.
님은 따라가도 되고 안가도 되고요.
아니면, 시누이가 가고, 님이 따라가든지요...
모든 결정을 내린 후에, 입원하게 되면..그때 가셔도 됩니다.
부부가 꼭 같이 가는 것보다, 둘이 번갈아서 가는게 더 낫더군요.
와.. 장인장모 암걸렀을 때 시누이가 이런글 올려도 같은 반응일까 궁금하네...
신랑한테 온 전화도 나에게..라고도 표현하시는것같은데
전화해서 뭘 물어보고 싶으신걸까요?
원글님도 의사가 아닌이상 암에 대해 잘 아는것도 아니고요
병원예약되었으면 차분히 기다리시면 될것을
하루에 한번씩 전화하신다니 어지간히 성격 불안정하시네요
정확한 검사와 결과도 안나온 상태에서 며느리에게 왜 저러시나요?
남편한테 전화드려서 별일 없을테니 진정하시라고 말하라 하세요
며늘보다 친자식하고 통화해야 더 안심될건데
아들이 바쁜가봐요 신경 좀 쓰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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