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로지 쉴수 있는 여행지. 어디일까요?

오잉꼬잉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18-10-26 07:16:58
근무강도가 엄청 쎈곳에서 일해서 진짜 휴양만 하다가 올 여행지를 찾고 있어요
비행시간은 4시간이하면 좋고 숙소만 깨끗하면 됩니다
참고로 중등아이 2명 있어요
부탁드립니다
IP : 124.62.xxx.2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6 8:36 AM (124.50.xxx.39)

    저는 베트남이 그리 좋더라구요.
    나트랑 라사리아 리조트에서 보내고 셔틀타고 시내 나와서 1일1마사지하고 여유롭게 보냈어요.

  • 2. 깝뿐이
    '18.10.26 9:14 AM (39.117.xxx.98)

    저도 나트랑 추천이요.
    리조트안에서 식사 마사지 해결하고 아이들은 빈펄랜드로 놀러가라고 쫒아내고. 비치에 누워있다 들어와서 또 쉬고...
    딱히 관광지도 없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거기도 안가보냐는 조바심같은것도 안생기고, 물가도 저렴하구요.
    대한항공 직항이어서 편하게 다녀올수 있어요.

  • 3. 국내호텔
    '18.10.26 9:53 AM (203.247.xxx.6)

    바다 바로 앞 특급 호텔에서....강원도요..

  • 4. ....
    '18.10.26 10:10 AM (121.140.xxx.149)

    가성비 좋은 코타의 리조트여행이요..

  • 5. .....
    '18.10.26 10:54 AM (223.39.xxx.131)

    비행시간 4시간 이하면 멀리 갈 수 없겠네요
    바닷가 리조트나 온천이 딱인데
    일본 괜찮으면 온천 료칸이나 대만의 온천 리조트도 좋아요

  • 6. 초록지붕
    '18.10.26 10:59 AM (114.206.xxx.136)

    보라카이 가셔서 해난 계열 좋은 리조트 잡고, 수영장 콕. 바닷가 콕, 맛있는것 먹고 오세요~~ 비행시간 4시간요~~

  • 7. ..
    '18.10.26 11:16 AM (125.177.xxx.202)

    보라카이 비추. 어차피 지금은 폐쇄되서 가지도 못하지만 가고오는길이 험난해서 쉴수가 없어요.
    코타도 비추. 호텔 밖을 나가면 다닐데가 없어요. 바단 별로 이쁘지가 않고요..

    가까운곳이라면 괌 사이판인데 지금은 태풍때문에...ㅠ.ㅠ

    세부??? 세부도 치안상 호텔 밖으로 못나가고 줄창 호텔안에서만 지냅니다.

    저는 발리랑 푸켓이 가장 좋았어요.
    비행시간은 좀 길어요. 푸켓은 5시간. 발리는 6시간.

  • 8. 제가 가본중엔
    '18.10.27 2:30 AM (112.150.xxx.63)

    푸켓과 코타키나발루가 쉬기 좋더라구요.
    대신 프라이빗 비치가 있는 좋은 리조트에 묵으세요,전 푸켓 르메르디앙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024 초등 저학년 다들 집에서 게임시켜주나요? 8 초등엄마 2018/10/26 1,577
868023 뉴스공장3부 유은혜나와요 9 ㄴㄷ 2018/10/26 892
868022 블랙이 세련된색 맞죠? 18 gg 2018/10/26 5,230
868021 이번 정권과 지난 정권과의 북한에 돈주는 입장차이는 아~~주 크.. 1 음... 2018/10/26 427
868020 D-47,이재명, 댓글단들 개인계정 사용하라고?? 23 ㅇㅇ 2018/10/26 820
868019 에스더가 만든 보수단체, 후원금 이용희 대표 계좌로 ‘수상한 이.. 3 한겨레 2018/10/26 992
868018 화장을 안하고 나왔어요......ㅠㅠ 27 치매초기 2018/10/26 8,741
868017 오로지 쉴수 있는 여행지. 어디일까요? 8 오잉꼬잉 2018/10/26 1,488
868016 65년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이등중사. 3 ㅇㅇ 2018/10/26 805
868015 부모 둘 다 고학력자인데 자식은 인서울 대학도 못가는 집 42 .. 2018/10/26 18,278
868014 사군자, 동양화 항아리에 쌀 보관해도 될까요? 2 쌀쌀쌀 2018/10/26 959
868013 공부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 키우시는 분들 정말 이런가요 32 그런가요 2018/10/26 6,518
868012 2018 행정안전부 국정감사 1 대한미국 2018/10/26 572
868011 19년된 앵클부츠 살아서 귀환했습니다^^ 13 반갑다 2018/10/26 4,870
868010 부모 소득과 자녀의 성적은 관련 있다고 보시나요? 18 aa 2018/10/26 4,801
868009 시모는 왜 남편 무좀 얘기를 저한테 하는지. 28 .... 2018/10/26 4,267
868008 고장난 헤어드라이기 어찌 버리나요? 7 고장 2018/10/26 18,653
868007 지오디가 산티아고 순례길 걷는 방송 보고 잠이 안오네요 12 .. 2018/10/26 6,484
868006 가난하게 자란 티, 없이 자란 티? 11 이유 2018/10/26 9,228
868005 남포동 길거리 떡볶이를 먹고.ㅠㅠ 19 부산 2018/10/26 7,101
868004 부산 성모병원갑니다. 4 부산사시는 .. 2018/10/26 1,302
868003 한국이 미개하다는 황교잌쿠상의 활약상 30 꺼져 2018/10/26 3,078
868002 문학평론가 김윤식 서울대 교수 별세 12 추모합니다 2018/10/26 2,882
868001 왕모공녀인데... 피부미남과 만남 어쩔까요? 19 ㅡㅡ 2018/10/26 4,008
868000 배맞은 아이 엄마 글 안올라왔죠 ... 5 기억 2018/10/26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