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를 싫어하는 사람때문에 귀한시간 낭비하지 말길

ㅇㅇ 조회수 : 3,257
작성일 : 2018-10-22 14:20:40
느낌 있잖아요 우리.
나를 대충 대하거나 왜 저러지?유독 왜 나한테만 까칠하거나 대면대면 하지?

그냥 나를 안 좋아하는 거에요.
거기에 의미 부여해서 내가 뭘 잘못했나 고민하고 가까워지려고 하는거 다 하등 쓸모없어요.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다 나를 좋아하겠어요.
그것도 욕심이지요.

나 역시도 이유없이 싫은 사람있으니.
저이에게도 난 그런가보다 서운해하지말고.

무수한 인간관계를 거치다 보니 지금은 내편들 몇만 남네요.
이게 속편하고 좋아요.
IP : 211.36.xxx.1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2 2:43 PM (222.233.xxx.52)

    그상대가 시누라면요,,,,,
    그냥 무시하고 계속 살아야 할까요 ㅜㅠ

    진심 신경안쓰고 무시해버리고 싶어요

  • 2. ㅇㅇ
    '18.10.22 3:17 PM (175.223.xxx.178)

    저한테 하는 이야기 같아요
    근데 사람 심리가 이상해서
    안끼워주니까 기를 쓰고 더 끼고 싶더라구요
    근데 내가 기를 쓰고 끼려고 하니까 그쪽도 기를 쓰고 막으려고 들고 ㅎㅎ
    맞아요 원글님 말씀
    그냥 무시하고 나도 내가 싫어 사람 있으니
    그냥 나를 싫어하는 그 사람도 인정해야 할것 같아요

    근데 그게 너무 어려워요

  • 3. 명언이십니다.
    '18.10.22 3:36 PM (121.208.xxx.218)

    내게 못되게 구는 이유는 내가 싫어서이죠.

    내가 싫다는 사람에게 치대지 말고 나를 좋다는 사람과 웃으며 살면 되요.

    어쩔수 없이 봐야 하는 사이라면 보는 시간만 건성과 가식으로 그 사람을 대하고, 헤어지는 순간 잊어야만 합니다. 그 사람에 대해 생각하는게 시간낭비니까요.

  • 4. wisdom한
    '18.10.22 5:00 PM (211.114.xxx.56)

    그 미워하는 감정 기억해 두면 쓰일 일이 옵니다.
    몇 년 전 드라마 고현정의 여왕의 교실인가...일본 드라마 원작이었던 것
    그 드라마에서 윤여정이 은퇴 앞둔 교장이었는데
    교감에게 농담삼아
    내가 교감 선생님을 승진은 못 시켜도 밑으로 당길 수는 있어요."
    라는 대사가 있었어요.
    참 와 닿았지요.
    남을 올려 주지는 못해도 험담이든 결정적으로 안 도와주든
    소극적으로 남을 힘들게 할 수는 있지요.
    이유없이 나 미워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할 수 있는 기회는 한 번은 옵디다.

  • 5. 굳이 뭐하러
    '18.10.22 5:26 PM (59.6.xxx.151)

    나도 이유없이 싫은 사람 있는데
    맞습니다
    그래도 난 나 싫어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으면
    한다면 그것도 교만이죠

  • 6. 와닿는말이네요
    '18.10.22 10:45 PM (115.161.xxx.137)

    두고 가끔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058 돼지고기 앞다리살에 본래 냄새가 나나요? 4 네스퀵 2018/11/28 3,616
876057 탈원전한다는 문재인 체코방문 과연 원전때문일까? 9 미심쩍은 노.. 2018/11/28 1,488
876056 샐러리볶음밥 해먹었어요 간단메뉴 1 2018/11/28 1,754
876055 나이 40에도 예쁘니까 여기저기 취직이 잘되네요 51 .... 2018/11/28 23,525
876054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화와 분노의 마음이 가득한데.. 3 정신 2018/11/28 2,833
876053 겨울에도 스커트입는 분들은 어떤스타깅 신나요 8 꽁꽁 2018/11/28 2,415
876052 인천 송도 호텔 추천해주세요 2 2018/11/28 1,877
876051 성난황소 남편이랑 두번이나 봤네요 ㅋ 8 sstt 2018/11/28 4,572
876050 대구탕을 끓였는데 살이 너무 딱딱한데 이유가 뭘까요? 4 ... 2018/11/28 1,491
876049 아프면 짜증나시는분 계세요 4 감기 2018/11/28 1,481
876048 새우젓 보고 놀란 가슴 17 ... 2018/11/28 4,708
876047 명품다이어리 세련되고 예쁜거 뭐가있을까요? 12 .... 2018/11/28 2,258
876046 타매장서 산옷 다른매장서 교환해줄 의무는 없는건가요? 7 땅지맘 2018/11/28 2,122
876045 김장사이에넣는무 4 김장 2018/11/28 2,368
876044 차예련의 빚투는 참으로 딱하네요 8 차예련 2018/11/28 7,678
876043 (급질) 아기영문이름 표기 뭘로할까요 ? 5 영문이름 2018/11/28 1,913
876042 에어프라이어로 생선 맛있게 구워드시는 분 1 생선 2018/11/28 1,857
876041 문재인 대통령님 미세먼지 공약 안지키시나요? 24 2018/11/28 2,168
876040 아동수당 중산층 소극증대 효과 가져와 3 .. 2018/11/28 1,160
876039 홍콩에서 중산층이면 어느정도 인가요 ? 6 ... 2018/11/28 2,567
876038 중등인데도 학군따라 성적 차이가 엄청 나네요... 6 123 2018/11/28 2,811
876037 미라 글 보고 아침부터 크게 웃었어요 ㅎㅎ (완전 재밌음) 14 재미 2018/11/28 4,353
876036 미세먼지 심한 날은 집에 있어도 머리가 아파요 5 .. 2018/11/28 1,704
876035 이런날 밖에서 체육하는 미친중학교 어디다 고발하나요? 15 ,, 2018/11/28 2,413
876034 文, ‘경제악화’ 될 것 알면서도 ‘北 귤배달’ 독촉했다? 43 ㅁㅊㄱ 2018/11/28 2,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