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가방 / 해외여행 / 성인용품 / 마사지숍 기타등등 무수한 불법 아이템
저러고서는 닭 한마리 삶아서 36 명 먹이는 행태가 나오는거죠.
유치원 주방 조리원들은 고기를 실처럼 가늘게 찢는게 능력이라고 합디다...
투명하게 운영하자는 취지의 공청회에 몰려가서 난동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유치원을 운영할 자격이나 능력이 있을까요?
결정은 결국 학부모들이 해야하는 것 같아요.
내 자식이 저렇게 더러운 똥통에서 유아 교육 받는 것은
절대로 참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