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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형탁 부모님은 원래 사기를 많이당했었군요

흠흠 조회수 : 32,421
작성일 : 2018-10-09 20:32:49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10090024010466&select=...

그렇게 눈물겹고 힘들게 일어섰는데
부모가 부동산투자를 크게하고 또 실패;;;;;;;
결국 저 고급스러운 한강뷰집도
날려먹었네요
IP : 125.179.xxx.4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8.10.9 8:33 PM (125.179.xxx.41)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10090024010466&select=...

  • 2. ....
    '18.10.9 8:35 PM (39.121.xxx.103)

    진짜 왜 저런 부모를 믿는건지..
    부모들이 뭐가 모지라는 사람들같아요.
    왜 자식돈으로 투자를 하는지..
    능력없으면 없는대로 살지.
    심형탁씨도 부모 끊어내야해요.

  • 3. 흠흠
    '18.10.9 8:37 PM (125.179.xxx.41)

    심형탁 성격이나 하는거보니
    부모끊어낼 사람은 못되는것같던데요ㅠㅠ
    그래서 더 짠해요

  • 4. ....
    '18.10.9 8:37 PM (211.44.xxx.42) - 삭제된댓글

    심형탁씨가 돈을 안 맡겼으면 되는 문제죠... 일부러 계속 달라고 했으면 문제겠지만

  • 5. 가만히
    '18.10.9 8:37 PM (211.108.xxx.4)

    암것도 하지말고 그냥 가만히 있지
    아들 돈 가지고 저게 뭔가요
    심형탁씨도 더이상 돈관리 부모에게 맡기지 말고 차라리
    매달 생활비로 도움이나 줘야죠

  • 6. ...
    '18.10.9 8:41 PM (39.121.xxx.103)

    심형탁씨가 진작 결혼이라도 했으면
    부인이 브레이크 되어줬을텐데..
    착하고 반듯한 사람이 너무 안쓰러워요.
    자식인생을 말아먹어도 유분수지..

  • 7. ㄴㄴ
    '18.10.9 8:42 PM (180.64.xxx.23)

    너무 짠하네요. 세상에나.
    인성도 바르고 착한사람이던데 어쩜 부모가 도움은 못줄지언정 아들앞길을 저리 막을까요
    일면식도 없지만 잘됐으면 좋겠어요.

  • 8. 자기 부모라서
    '18.10.9 8:43 PM (119.198.xxx.118)

    객관화가 안되나 보더라구요.

    고물상 차려주면 어찌어찌 알아서 먹고는 살아주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나본데 ..

    저런 부모는 딱 생활비만 매달 최소한도로 지원해주고
    나몰라라 해야되요.
    한 마디 말은 꼭 덧붙여서요
    ㅡ아무것도 안하는게 도와주는 거다ㅡ

  • 9. 아아
    '18.10.9 8:43 PM (220.126.xxx.56)

    보나마나 아들은 말렸을텐데 부모가 욕심 엄청 부리며 뺏아간거겠죠
    아니면 감언이설로 아들 꼬였거나
    심형탁 가엾네요

  • 10. ...
    '18.10.9 8:45 PM (175.223.xxx.146)

    도대체 나이가 몇살인데
    다 큰 성인이 자기돈 관리 못해서 부모에게 돈 관리를 맡기나요. 참...이해불가.
    그것도 사기 당한 전과가 있는 부모에게요.

  • 11. 원글
    '18.10.9 8:49 PM (125.179.xxx.41)

    윗님 심형탁 방송 보셨는지모르겠지만
    사람이 심하게 착하고 순진하고
    어릴때 부터 부모말은 그대로 믿고 그랬더라구요
    그런 자식의 등꼴빼먹는 부모잘못이죠
    자식이 무슨죈가요..

  • 12. ...
    '18.10.9 8:53 P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

    어휴 속이 얼마나 썩어들어갈지...

  • 13. ㅇㅇ
    '18.10.9 8:54 PM (223.131.xxx.216) - 삭제된댓글

    성공한 연예인들 명심할 게
    가난하게 산 부모한테 목돈 주면 안 돼요.
    가난한 자는 돈의 생리를 몰라요.
    그들이 평생 가난했던 이유죠.
    서장훈처럼 부모가 원래 부자였던 이들은
    돈을 잘 아니까 아들 돈을 잘 불려 거부로 만들어 주죠.
    김건모도 엄마가 돈을 잘 굴리던 사람이고.

  • 14. ...
    '18.10.9 8:57 PM (125.178.xxx.206)

    저 부모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저라면 아들이 벌어준 돈 그냥 쓰는 재미로 살거 같거든요
    막말로 그렇게 탕진한거면 심형탁도 속상하진 않겠죠

  • 15. ㅇㅇ
    '18.10.9 8:57 PM (223.131.xxx.216) - 삭제된댓글

    심형탁은 본인도 어리석어요.
    부모 자식이 싹 다 모자란 거에요

  • 16. ㅠㅠㅠ
    '18.10.9 8:58 PM (124.50.xxx.3)

    한두번도 아니고...
    부모 자식이 똑같은 거예요

  • 17.
    '18.10.9 8:59 PM (221.154.xxx.186)

    부동산을 알아야해요. 서장훈아버님은
    옥외광고판 설치업자였대요.
    부동산업자이상으로 좋은 목을 잘 아셨다고.

  • 18. ...
    '18.10.9 8:59 P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

    윗님은 안 어리석고 안 모자라셔서 좋으시겠어요...

  • 19. 그 부모에
    '18.10.9 9:00 PM (112.145.xxx.133)

    그 자식이죠 저런 가족에게 바른 소리 해봐요 뺨맞아요

  • 20. 근데
    '18.10.9 9:03 PM (121.163.xxx.3)

    저건 아들 탓도 있어요. 저 나이에 가장은 심형탁씨가 되어야 되는게 맞는거죠. 경제권을 본인이 가지고 있었어야죠.

  • 21. 미친
    '18.10.9 9:03 PM (220.85.xxx.210) - 삭제된댓글

    일확천금을 노리는 부모네요
    꾸준히 부지런히 모으는 습관이나 들이지
    심형탁 전기료 아끼는게 제일 웃픈일

  • 22. wisdom한
    '18.10.9 9:20 PM (211.36.xxx.79)

    효자던데
    용돈 드릴테니 투자 하지 말라고
    투자하면 용돈이고 연 끊는다
    일침을 놓을 것이지
    효자라서 세게 안 했나 봄

  • 23. 더 큰 문제는...
    '18.10.9 9:27 PM (122.35.xxx.152)

    날린 집이 아니라..심형탁씨 미래가 딱히 밝지 않다는거죠. 그러니까, 전처럼 쉽게 돈 모으기 어려운 상황...'도라에몽'으로 얻은 예능 이미지는 이미 소모했고...또 다시 '도라에몽'을 들고 나오면, 이번엔 진짜 "돌아에몽"으로 보이는 상황...이미 댓글에서도 보이죠. 이 상황이면 부모만 문제가 아니라 심형탁님이 문제라는...

    연기자로서도...영화판에 진출할 수 있는 "배우"이미지는 이미 없고...'도라에몽' 탓에...드라마 캐스팅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어요. 미니는 말도 안되고...일일극, 주말극 주연을 하기에는...'멜로'의 느낌이 너무 없고...그렇다고 산뜻한 조연으로 어디 끼기에는...삼촌도 어색하고, 부모 역할은 더 말이 안되고...약간 오타쿠적인 삼촌 역할 정도 가능할까...기존 이미지와 다른 배역을 연기력 믿고, 캐릭터 변신할 수 있는 역할(기회)를 줄 드라마 관계자가 과연 있을지...

    심형탁님 본인이나, 부모님이나...어렵든 쉽든 돈을 계속 벌었으니 어떤 상황이 닥쳐도 감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으셨나 본데...장윤정씨처럼, 절대 마르지 않는 행사를 뛸 수 있는 가수와 배역이 주어져야만 일할 수 있는 연기자는 입지가 달라요. 이훈씨가 왜 푸드트럭을 했게요...그나마, 이훈씨는 푸드트럭으로 이미지 변신이나 가능했죠...심형탁씨는 이미 한번 팔아먹은 상황이라...에효...안됬지만, 안스럽진 않네요. 착한 아들이었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자기 삶에 대해 안일했던거죠. 그나마 가능성 생각해 보면, 말도 안되는 악역...정도인데, 그런 기회라도 주어지기를...

  • 24. ...
    '18.10.9 9:34 PM (185.125.xxx.241)

    엄마가 그렇다고 들었어요.
    정말 엄마 잘만나는게 복중에 복이라는

  • 25. ..
    '18.10.9 9:48 PM (121.152.xxx.170)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연예인들은 부모 이상하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던데. 아무리 벌고 또 벌고 온세상 돈 다 벌어들여도 돈을 잘 관리해주는 부모님 있어야 되는데 저런 제정신 아닌 엄마면 아무리 인기있고 열심히해도 말짱 도루묵 이던데. 장윤정은 거기서 벗어난 특이한 케이스고.

  • 26. 도대체가
    '18.10.9 10:08 PM (115.140.xxx.190)

    코인이나 주식도 아니고 어떻게 부동산으로 날리나요??

  • 27. ..
    '18.10.9 10:14 PM (39.7.xxx.177)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기땜에 그러려니 싶지만..
    온집안 물주 노릇하는 연예인 많다더니 그런 경우인가보네요

  • 28. 우유
    '18.10.9 10:39 PM (119.192.xxx.42)

    아이가 다섯에서도 제일 캐릭터가 떨어졌고
    친애하는 판시님에서도그냥그런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약간 4차원인듯
    그런데 귀도 안들리는지
    센스 꽝
    전지적....에서 조금 특색 있어서 몇 주 나오기는 할것같음

  • 29. 엄마가
    '18.10.9 10:51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엄마가 사업병에 허영심이 장난 아닌 것 같더라고요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쥐뿔도 없는데 자기가 대단한 줄 알고 일 벌이는데 능력은 안돼고 남의 돈으로 하다가 아들이 잘 버니 아들 돈으로 또 일 벌이고요
    고물상이나 하지 아들 좀 인기 있어지고 돈 좀 만진다 싶으니 고물상은 하찮아 보였겠죠
    부모가 리플리 증후군인 듯 해요

  • 30. ㅡㅡ
    '18.10.9 11:53 PM (115.161.xxx.254)

    왜 아직 미혼인지 알겠더라고요.
    위 내용 방송 탔으니 더더욱
    결혼상대로는 힘든 케이스 됐음.
    그 효심 꺾을 엄청 기 센 여자면 몰라도

  • 31. 아이고야
    '18.10.10 12:36 AM (125.134.xxx.134)

    조연급이라도 김희원 박혁권 정웅인 같은 급은 주말극 일일극 주연 보다 훨씬 낫다고 봅니다 수입도 어설픈 주연급 씹어먹죠. 이 정도 조연급이라믄 더 큰 돈을 말아도 빨리털어낼수있어요. 주말극 일일극 조연이라 어떤분 말대로 나이는 먹어가고 할수있는 배역은 한정되고 에휴
    돈 버는법을 모르는 사람은 그냥. 은행에 넣고 살든가
    자산전문가한테 맡기는게 최고지
    더 벌겠다 하는 순간 사고가 나더라구요

    착한사람 같던데 에휴 여우같은 마누라가 있었으면 달랐을라나

  • 32. 똑같죠
    '18.10.10 3:36 AM (93.82.xxx.7)

    별로 불쌍하지도 않아요.
    저렇게 멍청하게 계속 당하는 사람 짜증나요.

  • 33. 나이가
    '18.10.10 4:04 AM (58.148.xxx.66)

    몇인데 돈관리를 부모한테 맡기며
    그전에 몇번당했으면 심형탁이 돈줄쥐고 관리해야지
    본인이 제일 바보같네요

  • 34. ..
    '18.10.10 11:10 AM (147.47.xxx.138)

    부모가 능력이 없으면 본인이 재산관리를 해야지. 사기가 이번이 처음이 아닌거 같던데 이건 솔직히 심형탁 본인도 잘못이 큽니다. 몇 년 전 나혼자산다 나왔을 때 보니 심형탁이 아버지의 요청으로 아버지께 고물상도 차려드리고 본인 일정 없으면 따라다니며 아버지 도와드려서 거래처 뚫는거 도와드리고(심형탁은 알려진 사람이니) 했다고 했었는데..거기에 만족을 못하고 아들이 번 돈으로 욕심 부린거죠.

  • 35. xylitol
    '18.10.10 12:50 PM (1.249.xxx.46)

    저런 상황에서도 부모를 못 끊어내는 성품의 사람은
    결혼을 안하고 살면 괜찮습니다.
    난 내 부모니까 감당할 수 있는거고, 동반자는 그걸 감당할 수가 없으니까요.

  • 36. 저희
    '18.10.10 3:33 PM (211.36.xxx.65)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그런데요
    adhd 대표적 양상이 자기행동에 대한 결과예측을 못해 계속 사기 당하고 돈떼이는 등 금융사고를 냅니다
    저희가 그 빚 갚는다고 우리 가정이 무너졌어요
    시어머니 사기 당하는 내용을 보면 그린벨트 지역인데 풀릴거라는 말을 듣고 순진하게 그 땅을 사요 어린아이가 봐도 해제되지 않을 땅인데 그 말을 철떡같이 믿고 사서 돈떼여요 이렇게 속는거 보면 뇌가 너무 청순해요
    뿐만 아니라 계주하다 빵꾸난 빚때문에 남편은 초등학교때 빚쟁이 피한다고 학교도 못갔답니다
    남편형인 큰아들을 보험회사에서 영업 1등 만들거라 가짜계약서 무분별하게 쓰고 빚내서 계약금 막고하다가 전부 돌려받지 못하고 빚으로 남았어요 이것도 저희가 상당부분 갚았고요
    정말이지 정신연령이 너무 낮아요
    뇌가 순수하다는게 정신연령이 2~3세 정도라는 말이거든요
    이또한 조용한 adhd의 대표적 양상이래요
    남편형도 사고 안낸다고 운전보험도 안들고 운전하다 대형사고 내서 그 빚도 저희가 갚았고요
    휴~ 쓰고보니 제가 어찌 이런 고통을 다 감내해왔는지 제자신이 가엾네요
    이런데도 남편이란자는 자기 엄마, 형제 못끊어냅니다
    남편이 얼마전에 adhd 진단을 받았는데 그러고보니 시어머니, 시숙, 시동생들 다 adhd 양상을 크게 띄고 있는거예요
    풀리지 않았던 수수께끼가 풀린거죠

  • 37. 다른이야기지만
    '18.10.10 3:39 PM (116.125.xxx.41)

    연예인들 정말 잘 버네요. 빚이 얼마이든 뚝딱뚝딱 몇년안에 갚아버리고..

  • 38. ..
    '18.10.10 5:23 PM (125.177.xxx.43)

    한번은 몰라도 계속 사기당하는건 참 ..답 없네요
    그것도 병이더군요
    도장이나 사인 아무것도 못하게 해야 하는데.. 차라리 신불자로ㅠ사는게 낫겠어요ㅠ

  • 39. 이쯤에서
    '18.10.10 6:31 PM (115.41.xxx.88)

    끊어내지 못하면 그냥 같이 죽는거죠.
    장윤정엄마도 병인데 장윤정은 결혼하면서 잘 잘라낸거고요.
    끌려다니면 평생 뒷바라지해야죠.
    연예인들 마르지않는 돈줄도 아니고.
    근데 크게 티비에 나온거같지도 않은데 집 좋은데 살았네요

  • 40. 저희님
    '18.10.10 7:21 P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님 인생이 아까워요 남편을 차라리 버리시고 님이 이루면서 사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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