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일 있어도 일희일비 하지 않는

000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18-10-05 14:58:20
분들은 어떻게 그렇게 될까요?
노력으로 가능한지요.

좋은일 안좋은일 있어도 느긋한분들 멘탈 어떤지 궁금합니다.
IP : 124.49.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보니
    '18.10.5 2:59 PM (112.154.xxx.44)

    이 또한 타고나는 듯
    노력하는 걸로 보이질 않아요

  • 2. ....
    '18.10.5 3:00 PM (121.179.xxx.151)

    타고난 기질이에요.

    뇌 속 호르몬을 바꿀 수가 있나요?

  • 3. 아니면
    '18.10.5 3:01 PM (61.109.xxx.171)

    온갖 풍파를 다 겪어서 웬만한 것에는 놀라지 않을수도...
    멘탈의 굳은살이 다른 이들의 몇십배라서요.

  • 4. .....
    '18.10.5 3:03 PM (121.179.xxx.151)

    61.109님의 댓글처럼하게되면

    사람 지치고 얼굴에 고된 삶... 써져있어요.

    원글님은 그걸 원하는게 아닐텐데

  • 5. 노력
    '18.10.5 3:05 PM (119.196.xxx.130)

    안해요.

    어렸을때부터 반에서 1등 해도, 체육 실기 점수 못받아도
    크게 기복이 없어요.
    지금도 소원하던일이 예상보다 쉽게 잘 이루어져도,
    또 예상못한 슬픈일이 발생해도..
    죽을상 쓰고 다니거나, 입이 귀에 걸리지 않아요.

    그냥 기질 같애요.
    노력으로 되는거 아니구요

  • 6. 저..
    '18.10.5 3:09 PM (121.137.xxx.231)

    진짜 그럴 수 있는데
    아직 그럴 일이 없네요. 에잇.

  • 7. 그냥
    '18.10.5 3:18 PM (211.108.xxx.4)

    기쁜일 있을때 설레발 쳤다가 바로 나픈일이 스나미처럼 몰려와 속으로 진중하지를 외쳐요
    마음을 다스리는거죠
    왜 기쁘거나 슬프지가 않겠어요
    겉으로 표현만 안할뿐이죠

  • 8. 마음조립
    '18.10.5 3:42 P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자신의 마음을 꾸준히 살펴보는 사람들은.. 좋은 일에방방뛰거나 안좋은일에 죽을상을 한다고해서 모든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는게 아니란걸 체득했기 때문입니다.
    한번 직접 체험해보세요. 좋은일 이후 설레발도 쳐보고 또는 좋은일 이후 진중해도 보고 이렇게 다양한 마음-조립을 해보면 어떤 마음을 가졌을때 더 행복하고 다음이 수월해지는지 알게되실겁니다.

  • 9. 마음조립
    '18.10.5 3:46 PM (175.223.xxx.231)

    자신의 마음을 꾸준히 살펴보는 사람들은.. 좋은 일에방방뛰거나 안좋은일에 울상을 한다고해서 모든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는게 아니란걸 체득했기 때문입니다.
    한번 직접 체험해보세요. 좋은일 이후 설레발도 쳐보고 또는 좋은일 이후 진중해도 보고 이렇게 다양한 마음-조립을 해보면 어떤 마음을 가졌을때 더 행복하고 다음이 수월해지는지 알게되실겁니다.

  • 10.
    '18.10.5 4:20 PM (66.249.xxx.177)

    저는 마음조립님 글이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321 홍탁집 아들 왜 저래요? 34 홍탁집 2018/11/28 17,957
876320 남자친구 재미는 없는데 19 ㅇㅇ 2018/11/28 7,234
876319 아이가 꼬집혀왔는데 3 ㄴㄷㄴㄷ 2018/11/28 1,368
876318 붉은달 푸른해 재미있네요 7 2018/11/28 3,693
876317 지금 집이 몇도세요? 33 나운 2018/11/28 5,706
876316 여러번 이혼한 사람은 이혼하는게 아무렇지 않을까요? 13 이혼 2018/11/28 6,498
876315 어린 유아들 교육기관, 입구 자동문 위험할까요 5 ㅎㅎㅎ 2018/11/28 1,033
876314 번더스테이지 더 무비, 보신 분들~ 3 방탄 2018/11/28 1,397
876313 요즘 딸기 비싼가요? 딸기가 너무 먹고싶네요 22 ... 2018/11/28 3,872
876312 초등고학년 피자 뭐 좋아해요? 2 ... 2018/11/28 1,121
876311 메일함 전체를 통째로 옮기는 방법 있을까요? 1 ... 2018/11/28 991
876310 아놔;;; 드라마 대사 왜 저래요?? 36 작가가누구니.. 2018/11/28 17,818
876309 아래집이 없으니 좋네요.^^ 5 ..... 2018/11/28 3,721
876308 송혜교뽀샵과 반사판때문에 보검이 이가 표백됐네요. ㅠ.ㅠ 41 ... 2018/11/28 30,941
876307 이재명 자진탈당’으로 기우는 민주당 지도부 19 ... 2018/11/28 3,605
876306 이래서..사기꾼이 많구나.. 6 ㅇㅇ 2018/11/28 2,740
876305 곰과인 남편 좋은점은 뭐가 있나요? 10 2018/11/28 2,614
876304 컴퓨터나 전자공학쪽 여학생 많나요? 14 지금은 2018/11/28 2,578
876303 연기력 죽어도 안느는건 왜그럴까요? 20 ... 2018/11/28 5,543
876302 역시 드라마 주인공은 얼굴이 다네요 7 2018/11/28 5,330
876301 박나래 찬양글은 3 매일 올라올.. 2018/11/28 3,113
876300 골반저근육 복원술 5 질문 2018/11/28 2,761
876299 나무같은 사람 1 푸른강 2018/11/28 1,243
876298 국가부도의날 보고왔어요 13 땡땡85 2018/11/28 6,258
876297 저녁에 만든 짜장 카레 내일 아침에 냉장고에 넣어도 될까요? 1 닉네임설정 2018/11/28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