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운영..악착같이 버티겠나요.포기하겠나요..
이제 쌀쌀하지니 매출이 꽤올랐어요.
저는 지금 임신5개월이고, 가게는 하루에 한번은 나가서 주문할거라든지 직원들 간식 챙겨주고요. 신경은 많이 쓰이지만 육체적으로 힘든건 가끔 직원 휴가갈때 대신 근무하는 정도 입니다.
순이익이 500~600정도 인데..배가 더부르고 막상 출산하면 가게일을 전혀 못할것같아 남편한테 가게 잘될때 정리하자고 했는데
회사다니는 남편은 아깝다고 그돈이 땅파면 나오냐고..본인이 최대한 도와준다고 팔지말재요. 그럼서 일당 달라고 헛소리 해서 지난번에 제속을 뒤집어 놨었죠..그일로 저번에 여기다 하소연 한번 했었네요..
사실 제가 악착같이 버티면 운영은 할수있지만 그렇게 해봐야 나만 고생이라는 회의감도 들고.. 어찌해야하나 고민이됩니다..
모든게 제 욕심에서 비롯된거겠죠.
1. ...
'18.10.5 12:02 PM (125.188.xxx.225) - 삭제된댓글그럼 사람 쓰고 200정도~ 번다 생각하세요
근데 사람 잘못쓰면 가게 망해요2. ....
'18.10.5 12:03 PM (39.121.xxx.103)아이고~임신인줄 모르고 시작하신건가요?
아깝긴하네요.3. 팔지마세요
'18.10.5 12:05 PM (59.11.xxx.194)애 낳으면 돈 엄청 드는데...
4. 기로
'18.10.5 12:06 PM (49.167.xxx.139)지금도 사람쓰고 저는 하루에 십분정도만 가게 체크하러가고있어요. 그래도 일하다 갑자기 그만두는 분들이 있어서 사람구하고 재교육하고 먹을거 신경써주고 이게 좀 스트레스 받습니다..
5. ...
'18.10.5 12:07 PM (222.111.xxx.182)저라면 권리금이라도 받을 수 있는 지금 정리합니다
원글님 상황이면, 나중에 정리하고 싶어도 체력이든 상황이든 안되서 정리도 제대로 못할 수도 있습니다.6. 정리
'18.10.5 12:07 PM (121.146.xxx.178)정리하면 권리금에 가게 밑에 들어간 돈에
확실히 손에 쥐는 게 많은 지요
일부러 가게 키워 잘 될때
권리금 많이 받고 파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래서 또 다른 데 가서 차리고
님도 그 부분은 알아 보세요7. ㅁㅁ
'18.10.5 12:08 PM (175.223.xxx.28) - 삭제된댓글당연 버티죠
그리고 남도 쓰는데 남편일당주는게 뭐 큰일 나나요?
믿음직하고8. 정리하면 2
'18.10.5 12:10 PM (175.116.xxx.169)가게 여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순이익 500-600 난지가 얼마나 된건지도 중요해요
접을때와 갖고 있을때가 따로 있으니까요9. ...
'18.10.5 12:11 PM (119.205.xxx.135)남편분이 직장 그만두고 적극적으로 운영을 하던지
아님 권리금 받을수 있을때 넘기는게 편하긴 할것같아요
자기 월급 이외에 500-600 더 생기면 솔직히 누가 접고 싶을까요
아내가 다 알아서 해주니 그런거고 말로만 도와준다 하지 실제로
발벗고 나서지 않았던것 같아요 전에 글에서도
애기도 키워야하고 사업 수완도 있으신 분같으니 목돈 생기시면
그걸로 잘 가지고 있다가 애기 손 덜 갈때 다시 하셔도 잘하실분 같아요
내 몸도 귀하고 소중해요.. 돈으로 환산할수 없어요
제가 친정언니 같으면 접으라고 하고 싶네요10. 흠
'18.10.5 12:12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작은 체인이라면 권리금 넉넉하게 받고 넘기세요.
지인이 작은 체인으로 식당으로 했는데 몇 달 고생하고는 정말 잘 됐어요.
그런데 본사에 문제가 생겨 공급받는 식자재의 품질이 떨어졌고 그때부터 지인의 식당도 매출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라네요.
두어 달 지켜보다가 참다못한 지인이 본사에서 들어오는 양념에 재료를 더 첨가하는 것으로 예전의 맛을 찾아내기는 했는데 그렇게 잠시 삐끗할 때 떨어져 나간 손님들은 되돌아오지 않아서 힘들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직접 관리하기도 힘든 데다 체인 본사도 믿음직 하지 못 하다면 솔직히 많이 불안하네요.11. 저라면
'18.10.5 12:13 PM (223.39.xxx.140)하루 십분정도 가게체크하고 사람구해서
교육시키는 정도만 해도 그 수입이라면
출산후에도 육체적으로 그리 힘든일도 아니니
너무 재밌게 그일을 감당할수 있을거같은데
문제는 님이 그일을 좋아하지않는거네요
그정도면 남편이 투잡을 해도 될 수준같은데
남편이 접는걸 그렇게 반대한다면
남편에게 한번 맡겨보세요12. 흠
'18.10.5 12:13 PM (110.47.xxx.227)작은 체인이라면 권리금 넉넉하게 받고 넘기세요.
지인이 작은 체인으로 식당을 운영 중인데 개업 초기 몇 달 고생하고는 정말 잘 됐어요.
그러다가 본사에 문제가 생겨 공급받는 식자재의 품질이 떨어졌고 그때부터 지인의 식당도 매출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라네요.
두어 달 지켜보다가 참다못한 지인이 본사에서 들어오는 양념에 재료를 더 첨가하는 것으로 예전의 맛을 찾아내기는 했는데 그렇게 잠시 삐끗할 때 떨어져 나간 손님들은 되돌아오지 않아서 힘들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직접 관리하기도 힘든 데다 체인 본사도 믿음직 하지 못 하다면 솔직히 많이 불안하네요.13. 기로
'18.10.5 12:14 PM (49.167.xxx.139)권리금은 지금은 별로 못받을거같아요.
투자금은 건질수있을거 같고요.
남편일당은 한달에 백 넘게 요구를해서 잘랐던거에요
가게를 대출로 한거라서요. 대출먼저 갚아나가야 하는데..14. .....
'18.10.5 12:21 PM (110.11.xxx.8)그 싸가지 남편이군요.........저라면 남편 보란듯이 그냥 정리합니다.
돈 몇푼도 정말 중요해요...하지만 지금 남편시키는 앞으로도 계속 저럴거예요.
지금 저 버릇 못 잡으면 평생 원글님 속 썩이면서 결국 기둥서방 코스로 안착할겁니다.15. 기로
'18.10.5 12:23 PM (49.167.xxx.139)수익은 매출이 매달 늘어나고 있고 첫달에 400으로 시작해서 지난달 550이고 이번달은 더될것같아요..제가 별 의지가없는게 문제입니다..막상 접으면 돈때문에 아쉬울껀 뻔하고..계속하자니 그것도 싫고..
어린아이 징징대는것같아 부끄럽네요..
왜 악착같이 못할까 싶어 못나보이기도 하고..16. 요즘
'18.10.5 12:28 PM (175.198.xxx.197)같은 불경기에 저런 수익이 보배네요.
얄밉지만 남편 봉급주더라도 유지하세요.17. ...
'18.10.5 12:40 PM (49.163.xxx.134) - 삭제된댓글일당 말하는가 보니 왠지 남편분 직장 접을 준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18. ...
'18.10.5 12:42 PM (49.163.xxx.134)벌써부터 일당 말하는거 보니 왠지 남편분 직장 접을 준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19. ^^
'18.10.5 12:43 PM (121.144.xxx.251)지혜롭게 잘 생각해서 대처하시길요
정말 중요한 키포인트는
부업처럼 할것이면 접는다~정답일듯
손님들 여우같이 다 느끼고 알아요
가게가 크면 큰대로ᆢ
작으면 작은대로~
정말 매일 밤낮 죽자살자 매달리고
매일 신경쓰고 두통, 다크써클 올 지경까지
올인해도 시원찮을텐데 몸도 마음도
살짝 여유를 갖게 된다면 현실직시~
제값 받을수 있고 크게 손해 안본다는
전제하에 접기 좋을때 넘기는 게 답 일듯20. 그
'18.10.5 12:43 PM (223.39.xxx.140)체인점이 뭔지 궁금하네요
열자마자 그정도 수익나는 체인점이 있다니
저도 해보고 싶네요21. 음
'18.10.5 12:44 PM (59.5.xxx.171)원글님이 하기 싫으면 그만두세요.
하루 10분 정도 나가는데 뭐가 그렇게 힘이 들까요?
매니저를 지정해서 원글님이 가게 못 나가는 동안 운영해도 될텐데 본인 의지가 없으면
접어야죠.
그리고 남편이 일당 달라고 하면 빚 갚아야 하니까 50 정도 줄테니 할 거냐고 물어보세요.
50-100 줘도 4-500은 남는데요, 남편이 얄밉기는 하지만요.22. 폴리
'18.10.5 12:46 PM (121.138.xxx.89)요새 자영업 안된다고 아우성인데 순이익 500-600 은 괜찮지 않나요? 사람 대신 써도 100 이상은 줘야할텐데 ,,,애 낳고 나면 앞으로 돈 들어갈일이 태산인데, 남편하고 잘 협의해서 유지하심이 좋겠어요.
23. 음
'18.10.5 12:54 PM (110.14.xxx.175)돈은 아쉽지않은분인가봐요
보통은 그정도 일의 강도면 그냥할텐데요
아니면 동생이나 친정엄마나 믿을만한 사람한테 잠깐맡기고 버티죠
여기가 자게아니면 상가매매 유도글인가 했을것같아요24. ㅎ
'18.10.5 12:58 PM (110.70.xxx.219)엄청 잘되는데요.
투자대비...
5억이상 투자한 파바도 그정도 가져가면 잘하는거라던데요25. ...
'18.10.5 1:08 PM (210.123.xxx.168) - 삭제된댓글남편이 참...
아깝긴 하지만,
출산후 육아하며 유지 가능한지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세요.26. 직원쓰면서
'18.10.5 1:10 PM (218.153.xxx.41)순수익이 그 정도라면 계속 해야죠
권리금 빵빵하게 받을 수 있을때 가게 팔구요 :)27. ㅇㅇ
'18.10.5 1:16 PM (211.114.xxx.159)나라면 그냥 하겠네요
한달에 5~6백이 얼마나 큰돈인데
돈 들어올때 쓰면서 모으세요
애보고 돈줄면 재미 없어요
돈벌고 애보고 사람쓰고 놀러다녀야 재미나죠
접고 나중에 잘되란 법도 없고
권리금도 별로 못받으면 더 운영하다 정말 수지타산 안맞으면 넘기세요
돈벌어 입주시터 쓰면 돈의 가치를 제대로 느낌니다28. ㅇㅇ
'18.10.5 1:22 PM (121.134.xxx.249)출산해도 일이주 정도 못나가는거지 하루 십분은 얼마든지 할수있죠 솔직히. 저 외국에서 아이낳고 이주만에 열몇시간 비행기타고 한국오고, 한달만에 회사나가서 풀타임으로 일했는데요
29. ...
'18.10.5 1:24 PM (223.62.xxx.120)10억 넘는 상가에서도 500벌기 빠듯한데 욕심없으시네요.
저는 회사다니고 애둘키우고 상가2개 임대주고도
가게 하나 하는데...30. ㄷㄷ
'18.10.5 1:26 PM (59.17.xxx.152)아마도 원글님이 식당을 계속 해야겠다는 의지가 없으신 게 문제인가 봐요.
애 키우면서 일하기 쉽지는 않지만, 그에 비해 얻는 수익이 많으니 저 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죠.
저도 애낳고 누구한테 맡길 수 없는 처지라 2주만에 나가서 하루 종일 일했어요.
다만 저는 친정엄마가 키워 주셔서 육아 걱정은 없었어요.
엄마는 수입이 생기고 저는 잘되는 제 사업체 유지할 수 있고 서로 윈윈이었네요.
육아를 맡길 분이 없다면 걱정이긴 하실 듯.31. 정리를
'18.10.5 1:34 PM (42.147.xxx.246)배가 부르면 부를 수록 몸이 힘듭니다.
주인이 없으면 장사가 잘 안되는 것도 아셔야 해요.
아기 낳고 2년 후에 다시 시작해도 될 것 같네요.권리금 받으면 손해 볼 것도 없고...32. ᆢ
'18.10.5 1:36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어떤식당인지 궁금해요
팁 조금 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해보고 싶어요
white6046@naver.com33. sara
'18.10.5 1:58 PM (223.38.xxx.47)전 원래 식당 했었는데. 그땐 순익이 월천이상이었어요. 근데 넘 힘들어서 쓰러지기까지 했었어요. 한 일년 쉬다가 어느 식당갔다가 이거다 싶어서 맘먹고 한달만에 개업했구요.오토로 운영가능하고 실제 그런 점주들 많고요. 뭐 괜히 체인홍보하는거 같이 느껴지네요..메일보내드릴께요.
신중히 알아보세요..아무리 간단해 보여도 식당이 의외로 할일이 많아요.34. 원글님
'18.10.5 2:00 PM (182.222.xxx.141) - 삭제된댓글저도 메일 부탁 드려요.
경험이 없어서 프랜차이즈 생각하고 있어요!
imay@naver.com35. ㅡ
'18.10.5 2:09 PM (119.69.xxx.63) - 삭제된댓글저도 메일 부탁드립니다.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알맞은 일을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jini8596@naver.com36. ᆢ
'18.10.5 2:11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메일주소 지웠어요~~37. ....
'18.10.5 2:18 PM (222.235.xxx.49)본인이 하기 싫은 안하는거죠..
38. ...
'18.10.5 2:26 PM (222.234.xxx.239)아기 낳고 아기 몇시간씩 맡기고 잠시 가게 나오셔서 유지하셔서 권리금 받을 수 있을때까지 참으시는것도 방법이겠어요.
지금 파심 여러모로 아까운데 원글님 본인 의지가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메일 부탁드립니다. bomkyor@hanmail.net39. 원글님
'18.10.5 2:27 PM (125.129.xxx.5)저도 메일 부탁드립니다.
현재 식당 운영하는데 너무 힘들어서요
flowjys@hanmail.net40. 저도..
'18.10.5 2:30 PM (14.40.xxx.8)동생이 지금 많이 힘들어요..
제가 도움을 주고 싶은데..방법이 없네요..
원글님 저도 메일 부탁드려봅니다..
terrypaik@gmail.com
미리 감사드려요..41. ...
'18.10.5 2:30 PM (84.106.xxx.219)저도 정보 부탁드려요...
아이들 커가니 걱정이 많네요...
부탁드려요..
hiya0926@naver.com입니다.42. ....
'18.10.5 2:46 PM (116.123.xxx.93)가능하면 제가 가서 일을 도와드리고 싶네요. 저도 꼭 부탁드려요.
tomato0477@naver.com 입니다.43. 저도요
'18.10.5 2:54 PM (125.132.xxx.26) - 삭제된댓글지역이 가까우면 저도 도움드리고 싶네요
정보 부탁드릴께요
shjya3@hanmail.net44. 저도 부탁드려요.
'18.10.5 3:00 PM (118.47.xxx.70)ljhjshj@naver.com
45. 저도..
'18.10.5 3:20 PM (121.141.xxx.20)cccc@hanmail.net
창업 고민중인데 부탁드립니다.
고민중이신데 도움 되는 댓글은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46. 3년째 뱁수
'18.10.5 3:26 PM (175.199.xxx.170)저도 부탁드려요
3년가까이 백수에
남편도 년초에백수되서 ㅜㅜ
su8085@naver.com47. 저도부탁해요
'18.10.5 3:37 PM (211.246.xxx.147)저도 일을해야하는 입장이라 도움 청합니다
ghkrdlsdyd67@naver.com48. 괜찮으시면..
'18.10.5 3:38 PM (61.78.xxx.69)프랜차이즈 창업 고민중인데 참고하고 싶습니다.
정보 부탁드릴게요.
lemon0810@naver.com49. 저도
'18.10.5 3:43 PM (125.180.xxx.235)정보 부탁드려요.
aprilfunk2x2@naver.com 이에요.
그리고 하시는 일은 안접으시면 좋겠어요.
제 입장에서는 원글님 너무 부럽네요~50. ..
'18.10.5 4:01 PM (110.70.xxx.154)저도 정보 부탁드릴게요.
belle2068@hanmail.net
너무 아까운데 사업 유지하시는거에 한표요~~51. 저도요
'18.10.5 4:10 PM (14.38.xxx.48)많은 분들이 문의하셔서 귀찮으실것 같은데
대충 어떤 업종인지 알수 있을까요?
오픈시 얼마정도 들었는지요
저도 프랜차이즈 식당 운영중인데 몸도
아픈데 불경기라 너무 고민중이거든요52. 저도
'18.10.5 4:16 PM (14.38.xxx.48)jjh68@hanmail.net
질문 올렸는데 안하실 것 같아서
번거로우시겠지만
저도 부탁드립니다53. ....
'18.10.5 4:38 PM (125.176.xxx.3)저도 부탁드려요
남편이 지금 회사에서 간당간당해요 ㅜㅜ
boooya@naver.com54. ㅁㅁㅁ
'18.10.5 5:19 PM (211.116.xxx.194) - 삭제된댓글저도 메일 부탁드려요..꼭 부탁드립니다.....
sigatsu19@naver.com55. 움..
'18.10.5 5:20 PM (211.116.xxx.194) - 삭제된댓글저도 메일 부탁드려요..꼭 부탁드립니다.....
sigatsu19@naver.com
제생각엔 오토로 운영하실 수 있는거면.. 그냥 하시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이..56. sara
'18.10.6 12:14 AM (49.167.xxx.139) - 삭제된댓글김치찌개 전문점 입니다.
이미 너무 많아서 지방 아님 힘드실거에요..
체인 조건도 좀 비싼편이고요.
이왕 하실거면 가맹비 저렴한 신생체인 알아보시는게 좋으실거에요.57. 미암
'18.10.6 12:06 PM (121.133.xxx.133)늦었지만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bead1973@naver.com58. .....
'18.10.6 1:42 PM (58.238.xxx.221)저도 늦었지만 메일받을수 있을까요?
부탁드려요 ㅠㅠ
skc3939@naver.com59. 부탁드려요
'18.10.30 4:37 AM (59.19.xxx.237)시간이 한참 지났지만
메일 부탁드려요
jihuimiso@naver.com60. .ㅇ
'19.9.20 3:51 PM (211.116.xxx.194) - 삭제된댓글업종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