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식중인 문대통령
1. ...
'18.9.30 4:07 PM (1.231.xxx.158)문재인 대통령이 웃으시니까 나도 웃음이~~
2. ...
'18.9.30 4:08 PM (36.39.xxx.220)우리 민족은 강인합니다
건강하십시오3. ㅇㅇ
'18.9.30 4:08 PM (165.227.xxx.187) - 삭제된댓글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44529&page=1
현재 이 상황인데
대통령도 그들과 같이 휴식에 동참했군요 ;;;
역시 국민과 소통하는 멋진 대통령4. 쓸개코
'18.9.30 4:13 PM (218.148.xxx.166)165.227.xxx.187 해외순방 일정이 강행군이었는데 하루 쉬는것도 불만이에요?
82오는게 비난이 목적이어도 그렇지.. 억지 트집좀 잡지 마요.5. oo
'18.9.30 4:14 PM (36.39.xxx.220)맴이 꼬였구나
6. 162.227
'18.9.30 4:16 PM (218.235.xxx.117)박그네는 해외순방갔다가 종종쉬었는데..그건어때요?
아참 수요일도 쉬지않았나요??7. 추석때도
'18.9.30 4:16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못쉬신거 아닌가요?
몸이 강철로봇도ㅜ아니거 더 쉬심 좋겠네요8. ㅠ
'18.9.30 4:17 PM (49.167.xxx.131)어휴 이쁜 바지하나 사드리고 싶네요ㅠ 저런 통바지는 몇십년된거같아요ㅠ 유행이ㅠ
9. ...
'18.9.30 4:19 PM (1.231.xxx.158)찜질방 바지인줄 ㅎㅎㅎ
10. 165.227.xxx.187
'18.9.30 4:20 PM (1.231.xxx.158)새글 올리면 점 찍을까봐 댓글에 쓰는중이셔요? ㅎㅎㅎ
11. 한가한오후
'18.9.30 4:28 PM (125.132.xxx.105)티비 켜면서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이 연예인이 아니라 대톨령과 영부인이에요.
눈이 행복해져요~~12. ㅉㅉㅉ
'18.9.30 4:41 PM (39.121.xxx.103)165.227.xxx.187
이러니 댁이 그 꼬라지로 사는거예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13. ㅋㅋㅋ
'18.9.30 4:58 PM (112.153.xxx.47) - 삭제된댓글저바지도 오래오래 입으신 우리 문프님 교복
집에서 입으시는 실내복 한벌로도 자주
입으시더니 참 검소하세요
영상이 넘 짧아요
이니소속사는 최소 한시간짜리로 편집해주시길14. ㅇㅇ
'18.9.30 5:26 PM (223.62.xxx.178)뉴욕발 인천행 대한 한공 뱅기안에 강경화장관님 타셨네요..
열일하고 돌아오심..막 인천 착륙15. **
'18.9.30 5:44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추석 연휴때 강행군 하셨는데 이틀은 쉬시게 하지
16. ㅇㅇ
'18.9.30 6:07 PM (82.43.xxx.96)진짜 행복해보이세요.
저렇게 소소한 행복과 자연을 좋아하시는 분인데
우리가 힘든일로 몰아 넣었어요.
더
더
더
사랑해드리겠습니다!17. 아ㅠㅠ
'18.9.30 6:12 PM (218.38.xxx.149)영상 속 문프 착용하신 것 중에 그나마 우산이 제일 나아보이네요ㅠㅠ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을까...
존경합니다...
무한 지지!!18. 187..
'18.9.30 6:13 PM (39.7.xxx.181)소심하긴.. 빈 댓글이 무섭긴 한가봐여.
19. 덧
'18.9.30 6:14 PM (218.38.xxx.149)오늘 처음으로 가 본 성당 미사에서
평화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문프가 저절로 떠오르더라는...
문프와 우리 민족의 평화, 세계 평화를 위해 어설프게나마 기도드리고 왔네요.20. ??
'18.9.30 8:14 PM (180.224.xxx.155)울 문프가 웃는데 전 눈물이 나네요. 예전 트윗도 생각나고 그래서요
21. 187
'18.9.30 10:05 PM (211.174.xxx.44)깨깽깽 꼬리밟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