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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농한 아주머니

며느리 조회수 : 17,507
작성일 : 2018-09-30 00:04:14
내용지울께요. 댓글 잘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이라 혹시몰라서요


IP : 112.150.xxx.129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8.9.30 12:06 AM (122.35.xxx.170)

    시부모님이나 이웃아주머니나 서로서로 마음이 넓으니 잘 지낼 수 밖에 없겠네요.

  • 2. ..
    '18.9.30 12:08 AM (49.169.xxx.133)

    훈훈하네요.

  • 3. ㅇㅇ
    '18.9.30 12:15 AM (211.109.xxx.76)

    어머나 전 좀 많이 특이하신 분 같아요
    엄마란 소리가 그리 쉽게..? 아님 시어머님이 정말 너무 잘해주셨나요?
    제가 너무 철벽치고 사람 대하나.. 전 좀 조심할것같아요

  • 4. ...
    '18.9.30 12:21 AM (191.85.xxx.165)

    제가 보기에도 그 아주머니 좀 과하네요. 인간관계는 상식적인 사람들이랑 오래 가요.
    지금이야 달달하게 보이겠지만 경계하셔야겠네요.

  • 5. 사자?
    '18.9.30 12:22 AM (115.136.xxx.173)

    나도 사기꾼인가 싶네요.
    생판 남이 엄마 아빠 하다가 은팔찌 끼는 사람 봐서요.

  • 6. dd
    '18.9.30 12:28 AM (112.187.xxx.194)

    50대 아줌마가 님 시아버지 발을 주물러준다고요??
    저 50대 초반인데 비위 약해서 남편 발도 못 만져요. 허허허

  • 7. robles
    '18.9.30 12:28 AM (191.85.xxx.165)

    아버님도 잘 해주셨네요. 요즘 시골에 가면 텃세니 뭐니 귀농인들이 힘들거든요.

    "집지을때 저희 시부모님 도움을 많이 받았나봐요. 길이 없는 땅도 아버님께서 좋게좋게 그분들 유리한

    쪽으로 양보해주시고요" 이걸보니 아주머니도 그렇게 할만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버님처럼 해주는 토착민들도 잘 없거든요.

  • 8. 며느리
    '18.9.30 12:28 AM (112.150.xxx.54)

    저도 처음 얘기들었을대 과하다 생각했어요. 시부모님과 인연이니 좋게좋게 생각하려고 하고 있어요.
    교양도 있어보이고 하긴한데, 아무튼 남편분도 아드님도 성격이 좋은지 목소리크고
    말씀들도 잘하시더라구요. 제 형님은 그자리가 있기 싫었는지 어쨌는지 밥다먹고는 자기 딸이랑 창고로
    느닷없이 애완견(자기네가 키우는) 털 엉겼다면서 마당옆 창고로 개털 빗기러 들어가더라구요. 문닫고.
    저는 그것도 황당. 저는 애들이랑 먹던 상이나 치울까 폼잡고 있는데 그아주머니께서 며느님 이쪽으로
    오시라면서 맥주한잔 따라주더라구요. 상 끝날때까지 마시면서 얘기하면서 있다가 모두 일어설때
    개털 다 빗기로 나오더라구요. 진상형님.

  • 9. 며느리
    '18.9.30 12:32 AM (112.150.xxx.54)

    네 시부모님도 그런것만 보면 복받으셨죠. 연세드셔서.
    자식들 도시에서 바빠서 잘 못뵙는데, 그분들께 아주버님도 저희 남편도 고마워 하셔요.
    그런데 자식들앞에서도 시어머님께 엄마라고 부르는게 좀 과하다싶어서요.

  • 10.
    '18.9.30 12:38 AM (175.214.xxx.161)

    저도 의심병인가봐요. 아무리 길을 내주고 큰도움 주셨어도 저렇게 하기 힘들 것 같은데....ㅡ.ㅡ

  • 11. ..
    '18.9.30 12:39 AM (222.120.xxx.20) - 삭제된댓글

    성격탓일수도 있는데 친절하고 마음 약한 사람 이용해서 뭔가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이 꽤 많아요.
    저희 아버지도 종종 당하심 ㅠ.ㅠ
    그래서 그 정도로 과하다 싶은 사람은 항상 주의해야 하는데
    그런 얘기 하면 시부모님이 화내시겠죠.

    그건 그렇고 형님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못된 것 같기도 하고 모자란 것 같기도 하고 ;;

  • 12. 귀농문턱
    '18.9.30 12:40 AM (58.140.xxx.25)

    난 왜 경계태세를 취하고 싶을까!

  • 13. Akkaoa
    '18.9.30 12:41 AM (112.186.xxx.62)

    사기꾼 같은데요 혀안의 입처럼 구는게 영 수상하네요
    저러다 1-2년안에 돈빌려서 야반도주해요
    땅이랑 집은 대출로 샀을 것같고 남편이랑 알고 보면 재혼 이고 남편분재산도 빼먹고 도망가겠네요

    시아버님이 홀리셨네요
    저런 일 많은데 시골에선 다 반사죠

  • 14. ㅇㅇ
    '18.9.30 12:42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길이 없는 땅도 허가 나게 해줬다면서요 저거 돈 엄청 드는 거 아니에요?
    요즘 상여 지나가도 돈 몇 백씩 부른다는데요
    아무리 살갑게 해도 엄마 엄마 하면서 발까지 주물러 줄때는 뭐가 있겠죠
    요즘 귀농인들 텃세에 귀농 했다가도 도로 도시로 돌아온다는데 그만큼 시부모님이 하셨겠죠 그 분들도 귀농하면 얼마나 힘든지 미리 알거고요
    근데 좋은 이웃이라 잘 하는 거겠고요
    그 동네에 오래 살려고 하는갑죠
    근데 저는 남이 그렇게 구는 건 싫어서 ㅋㅋㅋㅋ

  • 15. 며느리
    '18.9.30 12:45 AM (112.150.xxx.54)

    딱 맞는거 같아요. "못된것 같기도 하고 모자란것 같기도 하고"

  • 16. 며느리
    '18.9.30 12:47 AM (112.150.xxx.54)

    네 윗분 말씀대로 두어번 귀농했었는데 텃세때문에 옮기셨다가 시부모님 동네를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오셨대요.

  • 17. 실제상황
    '18.9.30 12:58 AM (110.13.xxx.2)

    보면 저런분들이
    사기치던데.ㅋ

  • 18. 시골
    '18.9.30 1:08 AM (218.238.xxx.44)

    텃세 대단해요
    합법적인 도로도 막아버리는 마당에
    좋게좋게 해주신 건 정말 평생 고마울 일이죠

  • 19. ㅇㅇ
    '18.9.30 1:23 AM (39.7.xxx.26)

    동네 아저씨뻘 되는 남자 발 주무르고 그 집 부인한테는 엄마라 부른다???
    사기꾼인데

  • 20.
    '18.9.30 1:25 AM (175.214.xxx.161)

    그나저나 저도 고향이 시골인데 제 입장에선 시골에 다 노인들뿐이라 젊은 사람 귀농한다면 마을에 생기도 돌고 활기차서 좋을 것 같은데 왜 그리 텃새를 부릴까 몰라요 ㅜㅜ

  • 21. 시부모님
    '18.9.30 1:33 AM (68.129.xxx.115) - 삭제된댓글

    땅이랑 집문서...
    자식들이 잘 보셔야 할거 같애요.

  • 22. 좋은이웃은
    '18.9.30 1:34 AM (68.129.xxx.115)

    튼튼한 담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너무 거리감이 없이
    니가 내가 다 똑같다. 식으로
    너무 가까울때
    탈 납니다.

    시부모님이 그 아줌마에게 이미 너무 많이 넘어간 상태네요.

  • 23. 며느리
    '18.9.30 1:47 AM (112.150.xxx.54)

    좋은분들이고 직업도 괜찮고 집안도 형제도 괜찮더라구요. 요리도 잘하시고 살림만 하시고 시부모님 모신분이라 연세드신분들께 거리감 없이 잘하시나보다 하다가도 저도 그런생각이 들어서요.

  • 24. ㅇㅇ
    '18.9.30 1:51 AM (118.33.xxx.198)

    귀농해서 텃세로 고생한 분들은 정말정말 힘들어하세요.

    그런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온 곳에서
    시부모님이 텃세 안부리고 길도 내어주시고 하니 얼마나 고맙겠어요.
    그분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고,
    지나치리만큼 잘하려는 과한 의욕도 이해가 갑니다.

  • 25. 햇살
    '18.9.30 2:59 AM (211.172.xxx.154)

    직업이 괜찮은지 원슬이 회사 찾아가 확인한것도 아닌데. 발를 주무르고 엄마라고 한다...비정상.

  • 26. 의심병 추가요
    '18.9.30 3:48 AM (125.182.xxx.20)

    웬지 걱정이 앞섭니다. 과하시고. 조심해야 할 것 같은데...

  • 27. 경험자
    '18.9.30 4:23 AM (82.217.xxx.46)

    입안의 혀는 사기꾼이예요.
    나이들어 몇억씩 시골 노인들 그렇게 날리는거예요.
    그리고 그 집안 배경 그 사람 입에서 나온 말인데 왜 믿으시나요? ㅎㅎㅎ 사기꾼한테는 못당해요. 형님 뭐라하는거 보니 형님만 욕하고 싶은가보내요. 몇년안에 재산 털린다에 한표!!

  • 28. 원글님은
    '18.9.30 4:39 AM (213.33.xxx.164)

    좀 둔하고 눈치없죠?
    이 상황에서 형님 욕하기만 바쁘네요?
    어휴 답답.

  • 29. 저도 의심병환자
    '18.9.30 6:23 AM (93.204.xxx.10) - 삭제된댓글

    그리 성격 좋은 분이 왜 다른 마을에선 텃세 때문에 포기하고 나왔을까요?
    연세도 많은 분이 남의 부모를 엄마라고 부르는게 상식적이진 않아요. 아무리 친해도 남자 발을 왜 주물러주나요?
    몇년전 시골 노인네 홀리는 꽃뱀이 유행해서 방송에 나온 적도 있었어요. 서로의 집을 들락거리는 일은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30. ..
    '18.9.30 6:52 AM (211.205.xxx.142)

    조심하세요.
    남이 왜 그러겠어요.

  • 31. 좋다좋다라..
    '18.9.30 6:52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그러다가 당한다

  • 32. ㅇㅇㅇ
    '18.9.30 7:07 AM (120.142.xxx.80)

    저도 사유지를 길로 내주셨다는 부분보고 정말 그런 대우 해드릴만하고 받으실만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요즘 시골집 보러 다니는데 원글님 시부모님같은 분들 안계세요.
    제가 보기엔 아주머니가 과한 것은 있지만 이상한 분 같지는 않으세요. 남의 성의를 너무 색안경끼고 보실 이유는 없을듯요.

  • 33. ...
    '18.9.30 7:16 AM (116.36.xxx.197)

    맹지인데 길을 내게 해줬군요.
    길.전기.수도길이니
    그거 부르는게 값인데 공짜로 해준거만도 돈번거예요.
    그거 갚는거지요.

  • 34. 너무
    '18.9.30 7:22 AM (175.123.xxx.2)

    색안경끼고 보면 안될거 같네요.물론 경계는 해야겠지만
    직접 농사도.짓고 집도 짓도 하는거 보면 사기꾼 같진 않은데.. 보지않아서 모르겠고 정만 나누셨으면 하네요.세상참 어렵네요

  • 35. 며느리
    '18.9.30 8:44 AM (112.150.xxx.129) - 삭제된댓글

    그냥 길을 내주신건 아니고 그 아주머니네 앞에 땅조금이랑 바꾸셨다네요.

  • 36. ㅇㅇ
    '18.9.30 9:08 AM (112.153.xxx.46)

    어쨋거나 맹지를 땅교환으로 길낸거 잔아요. 재산에 큰 이득볼수있게 베품을 받았고 귀촌 정착에 힘들어하다 정착한거구요. 그정도 나이있으신분이고 여유있다면 저도 충분히 사례도 하고 이웃으로 유대도 잘만들고싶어할듯해요. 엄마라는 호칭은 좀 불편한 기색을 보이면 금방 이해하지 않을지...

  • 37. 55
    '18.9.30 9:31 AM (58.235.xxx.168)

    난 원글이가 맹추같은디...

    엄마엄마 부르다 가까이 사는 양딸도 내딸이다 하면서
    서류며 돈 조금씩 옮겨갈거라는 느낌.
    금융쪽 남편도 의심스럽고

    왜 엄한 형님을 걸고 넘어지는지

    원글 모지리같은데...

  • 38. 며느리
    '18.9.30 9:35 AM (112.150.xxx.129)

    저도 윗분처럼 그럴거같아요
    다만 발마사지해주신다거나 엄마라고 부르는게 과한거 아닌가라는 생각인거였어요
    그것도 오랫동안 시부모님 모시고 사셨고 성격이 그런분이라 그렇겠죠

  • 39. 명언
    '18.9.30 9:57 AM (110.70.xxx.14)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은 사기꾼 확률99

  • 40. 며느리
    '18.9.30 10:25 AM (112.150.xxx.129)

    제속마음은 딱 55님같음
    그집에 큰개 두마리가 있어요.
    딸래미가 그 집 개보고싶다고해서 남편이랑 갔는데
    남편이 물렸지뭐예요
    그때부터 뭔가 느낌이 더 안줗아요

  • 41. dlfjs
    '18.9.30 10:31 AM (125.177.xxx.43)

    과한게 느낌이ㅡ안좋아요
    몇년 그리ㅡ하다가 다 털어먹고 도망가는 사람 많아요

  • 42. 오버
    '18.9.30 10:32 AM (218.52.xxx.197)

    시어머님께 슬쩍 말씀해 보세요..
    이웃간에 사이좋은건 좋은데
    그래도 여자분이 아버님 발 만지는건 그렇다고..
    그 나이 연세분들끼리 지나친 행동 같다고..
    귀농인데 남편은 안보이고 여자분 혼자
    그러는것도 수상하고 그러네요..

  • 43. 남편이
    '18.9.30 11:24 AM (175.223.xxx.146)

    그 집 남편이 금융쪽 일하고 있다.
    조만간에 그 집 남편이 잘 알아서 불려준다 어쩐다며
    슬금슬금 재산 옮기겠네

  • 44. 사기꾼
    '18.9.30 11:40 AM (112.184.xxx.17)

    그런사람 여럿 봤어요.
    시골 노인들 홀딱 넘어가기 좋지요.
    젊은사람도 많이 혹해요.
    시골 살러 왔다면서 헐값으로 농산물 매수해서
    자기가 유기농으로 농사졌네 하면서 sns에서 엄청 비싸게 팔고
    사람들은 다 속고 사더라구요.
    앞에선 정말 간까지 빼줄거처럼 하고
    뒤에가서 이사람욕 저사람 욕해서 다 이간질 시켜 자기 하고난 사귀라고 하고.
    나중에 사람들 모여서 말 들어보니 그러고 다들 이간질 시킨거더라구요. 앞에선 정말 얼마나 다정한지 몰라요.
    아마 그사람도 다른데서 그런식으로 살다가 쫓겨난건지 몰라요.
    아무리 텃세 심하다고 해도 본인 할탓입니다.

  • 45. ,,,
    '18.9.30 11:46 AM (121.167.xxx.209)

    조심 하는게 좋아요.
    아버님. 어머님이 벌써 넘어 가신것 같은데요.
    그 남편 직장 부터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부모님께도 남편보고 얘기해 놓으라고 하세요.
    집이나 재산 대출 받을수도 있고 이익 나는 돈벌이 있다고 투자 하게 할수도 있고
    급하다고 돈 빌려 갈수도 있어요.

  • 46.
    '18.9.30 12:04 PM (114.203.xxx.61)

    난 울엄마발도 주물러준적없는데
    아버지 암치료때도ㅜ
    내가 나쁜딸이네;;;

  • 47. 클리어
    '18.9.30 12:47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 발 주무르다가 다른데도 주무르고 그러다가 불륜하고 애인 돈 땡기고 그 남편은 같은 사기꾼이고 할아버지 불륜협배 당하고 게임 클리어

  • 48. 시골에
    '18.9.30 12:52 PM (223.62.xxx.43)

    사기사건 엄청 많아요.
    보증서거나 투자하라고 하고는 튀어 버리면
    빼박이지요.
    절대 돈 빌려 주거나 서류에 사인하거나 도장 찍어 주지 말라고 하세요.
    제 지인은 시골 교장으로 정년 퇴직 했는데
    퇴직금 싹 다 날렸어요.
    엎집에서 좋은 금리로 빌려달라고 하고는 튀었데요.
    10년이상 이웃이었고 엄청 친했데요

  • 49. ㅋㅋㅋ
    '18.9.30 1:11 PM (175.223.xxx.230)

    귀농 두 번 실패하고
    세번째 귀농 시도하는 사람이 맹지를 샀다고요??
    ㅋㅋㅋ

  • 50. ...
    '18.9.30 6:03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무서운 세상이에요.ㅋㅋㅋㅋ

  • 51.
    '18.9.30 11:03 PM (121.137.xxx.250)

    키우는 애완동물이 사나우면 그집주인도 비슷할 확률 90프로 입니다
    남편이 그집 개에게 물렸다니..느낌이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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