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영화 어릴때라서 그때당시에는 안봤는데
검색해보고 있으면 봐야지 하다가 처음 봤는데
그때는 장미희씨 30대때였을텐데
지금이랑 비교해도 나이 엄청 들었다는 느낌이 별로 안드는것 같아요
관리야 뭐 항상 꾸준하게 받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그나이에 여자연예인들도 이젠 좀 외모가 좀 나이든 느낌 들던데
꾸준하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사의찬미보다가.. 임성민씨도 만약에 아직 살아계시면 유동근씨보다는
60대 로맨스의 남녀 주인공으로 더 잘 어울렸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