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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감사노트로 함께 하루를 시작할까요?

오직감사뿐 조회수 : 2,523
작성일 : 2018-09-29 07:06:06

어느새 또 하루가 시작됐네요
모두모두 감사할 일 많이 생기는
풍요로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저부터 시작할께요~ ^^

1.밝은 햇살로 깨어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기분좋은 주말이 시작되어 감사합니다.
3.읽고싶은 책을 사러 가려니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4.지금이순간 마음이 평안하여 감사합니다.
5.냉장고에 먹을게 있고 지갑에 돈이 있어 감사합니다.
6.감사노트를 꾸준히 쓰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7.성숙하게 될 상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8.여러가지 면에서 운 좋은 저의 삶에 감사합니다
9.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저의 마음이 맘에 들어 감사합니다.
10.전기매트로 따뜻하게 잘수있어 감사합니다.
11.예쁜조카가 또 태어나줘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고있어 감사합니다.

12.함께 감사노트를 쓰는 82쿡 벗이 있어 외롭지 않아 감사합니다.♡



아 오늘아침은 감사리스트 양이 좀 늘었네요
이것도 쓰다보니 기술이 느나봐요 하하~



IP : 66.249.xxx.17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8.9.29 7:09 AM (218.148.xxx.176) - 삭제된댓글

    어제 떡잡채 한다고 칼질하다가 왼손 중지 손톱반과 살점을 베어버렸어요.
    지난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등장하셔서 막 땀을 흘리시더니..
    더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라 고맙습니다.

  • 2. ㅇㅇ
    '18.9.29 7:11 AM (121.168.xxx.41)

    오늘 흰머리 염색하러 가는데 그나마 머리 덜 상하게 해주는
    미용실이 가까이 있어 감사합니다

  • 3. 쓸개코
    '18.9.29 7:14 AM (218.148.xxx.176)

    어제 떡잡채 한다고 칼질하다가 왼손 중지 손톱반과 살점을 베어버렸어요.
    지난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등장하셔서 막 땀을 흘리시더니..
    더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 4. 감사
    '18.9.29 7:15 AM (175.117.xxx.160)

    높은 가을 하늘,
    따뜻한 햇살,
    그리운 사람들...
    주말의 여유로움
    온전히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5. 원글
    '18.9.29 7:17 AM (66.249.xxx.179)

    쓸개코님 많이 아프셨겠어요ㅠ
    많이 아프고 불편하실텐데 위로드리구요
    언능 상처 회복되시길
    건강한 손으로 생활하실수있게 되길 바랄께요

  • 6. 감사
    '18.9.29 7:20 AM (218.39.xxx.13)

    요즘 매일 새벽에 기도하러 갈 수 있는 교회가 바로 가까이 있어 감사합니다. 취준생 큰딸이 오늘 도서관으로 일하러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7. 호호
    '18.9.29 7:20 A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

    재수생 아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밥먹고 공부하러 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8. 그게
    '18.9.29 7:22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정말 열심히 자기 길을 가고 있는 큰딸...능력의 한계에 부딪혀 받아들이려 애쓰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지만...좌절이 아닌 수용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어린아이에게서 크게 배웁니다. 이런 떨을 제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 9. 그게
    '18.9.29 7:24 AM (122.34.xxx.137)

    식구 넷 모두 건강하게 아침 맞이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10. 손꾸락조심
    '18.9.29 7:30 A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쓸개코님 중지는 본인 신변에 안좋은일이 있을 예정이란걸 암시한데요
    새끼손가락 다치면 자식걱정할일 생기구요
    다들 손꾸락 조심합시다

  • 11. 맘에드는
    '18.9.29 7:31 AM (58.148.xxx.66)

    미용실이 집앞에 생겨 넘 감사합니다.
    짧은머리 자주 커트해야하는데
    맘에드는 미용실이 넘멀어
    예약하고 기다리고 하는게 스트레스였는데
    집앞에 카페같이 예쁜 미용실이 생겨
    퇴근길에 뚝딱 커트하는데 행복했어요.
    게다가 커트실력도 예사롭지 않은분~
    울동네에 미용실차려주신 헤어디자이너분
    감사합니다~♡

  • 12. 쓸개코
    '18.9.29 7:33 AM (218.148.xxx.176)

    175님 그래서 아버지가 꿈에 경고를 주셨나봐요. 조심해야죠.

  • 13. ..
    '18.9.29 7:36 AM (175.116.xxx.150)

    커피 마시며 여유부릴 수 있는 아침 시간 주심에 감사합니다~^^

  • 14. ....
    '18.9.29 7:37 AM (223.62.xxx.89)

    대입 실기고사 보러 아이 데리고 대학에 와있는데 사고 없이, 시간전에 도착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15. 건강
    '18.9.29 7:41 AM (110.13.xxx.240)

    내 주변사람을 한번 더 둘러보고 관심둘수있어
    감사합니다

    쓸개코님이 더 많이 안다치심이 감사하고

    중2 아들이 아침에 미용실 문 열자마자
    여름내 길렀던 머리카락을 자른다고 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제발...꼭 가서 자르길)

  • 16. 오늘
    '18.9.29 7:47 AM (180.68.xxx.109)

    고3 막내딸 생일 입니다.
    아직도 자고 있는 딸이지만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딸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 17. ...
    '18.9.29 7:59 AM (180.230.xxx.161)

    눈뜨자마자 아침 잘먹는 아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 저도
    '18.9.29 7:59 AM (39.118.xxx.119)

    따뜻한 이불속에 누워있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 MandY
    '18.9.29 8:02 AM (218.155.xxx.209)

    1. 감사일기 쓰고 싶었는데 이렇게 길을 열어주셔서 오직감사뿐님 정말 감사해요
    2. 눈뜨자마자 파랗고 파란 아침하늘이 보이는 집에 살아 감사합니다
    3. 맑고 깨끗한 공기 감사합니다
    4. 우리 식구 모두 건강하고 평화로운 주말을 맞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5. 주말의 감사함을 느낄수 있는 직장이 있음이 감사합니다
    6. 과일 떨어지지 않게 살게 해주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7. 맛있는 과일 고를줄 아는 저의 안목에 감사합니다
    8.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20. 감사
    '18.9.29 8:09 AM (175.209.xxx.47)

    우리 네 식구 건강함에 감사합니다.우리 네 식구 착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야무진 아들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1. 나나
    '18.9.29 8:10 AM (125.177.xxx.163)

    간밤에 푹 자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할 수 있는 달란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 감사
    '18.9.29 8:11 AM (218.52.xxx.160)

    아들군대에서 잘적응해줘서 감사합니다.
    건강한남편이 있음에감사합니다.
    이나이에도 일할수있음에감사합니다~

  • 23. 노래소리
    '18.9.29 8:13 AM (39.7.xxx.2)

    가을이 와서 그런지 덥지 않아요.감사합니다.
    맛난 커피집 우연히 알게 되어 기뻐요. 감사합니다

  • 24. 우매
    '18.9.29 8:15 AM (119.69.xxx.46)

    1. 주말 이렇게 뒹굴거릴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2. 집안 청소 할 건강한 육체 감사합니다.
    3. 멀리있는 자식들도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4. 막내동생이 내동생이 되어줘서 감사합니다.
    5. 다 나아가는 면역질환 이겨내는 힘 감사합니다.

  • 25.
    '18.9.29 8:31 AM (125.182.xxx.27)

    무려 새벽여섯시에 눈을떠서 파란하늘을봉셔 조용히 사색할수있어 너무너무 행복한아침이어 감사합니다
    사색하면서 부드러운 모닝커피한잔하는 순간 제가정말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가을비촉촉히 내리는 느긋한 주말아침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26. ..
    '18.9.29 8:33 AM (115.139.xxx.184)

    감사노트글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평온한 아침주심에 감사합니다.

  • 27. ...
    '18.9.29 8:35 AM (220.120.xxx.158)

    1. 어제밤 자기전 감기처럼 두통이 시작했는데 조금 나아진거 같아 감사합니다
    2. 날씨가 좋으니 빨래도 냄새없이 잘말랐네요 감사합니다
    3. 냉장고 안에 먹을게 잔뚝이네요 감사합니다
    4. 우리 가족 탈없이 쌔근쌔근 잘 자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5. 오늘도 맑고 깨끗한 하늘 감사합니다
    6.원글님 감사합니다~~

  • 28. ㅡㅡ
    '18.9.29 8:43 AM (182.221.xxx.13)

    남편이 친정조카 면접 데려다주러 새벽부터 나갔어요 제가 몸이 아파대신 군말없이 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강아지 안고 따뜻한 아침 햇살아래서 감사한 일 떠올리는 이 순간 감사해요
    아들의 기침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서 감사해요
    깨끗한 공기가 넘감사해요
    이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실수 있어서 또한 감사해요
    우리강아지 점점 패드에 쉬야를 잘 가려줘서 감사해요
    아무일도 없이 평온한 이 순간 감사합나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9. 감사
    '18.9.29 9:37 AM (175.213.xxx.30)

    맑은 가을 날씨 감사하해요
    식구 모두 건강해서 감사해요
    주말 편히 쉴수 있어 감사해요
    이렇게 감사 노트 쓸 수 있는 여유 시간 감사해요
    쓸수록 감사해야 할 일들이 더 많아져요

    모두 행복하세요~

  • 30. 스프링워터
    '18.9.29 9:48 AM (222.234.xxx.48)

    이런 감사의 자리가 마련되어 무척 감사해요^^
    지구라는 별에 생명체로 태어나 감사합니다
    태양이라는 거대한 생명의 빛을 무한대로 받고 있어 감사합니다
    공기 물 대자연에 감사해요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감사합니다.
    남편과 아이들 모두 감사합니다.
    울 고양이도 감사해요
    오늘 아침 무엇보다 변비가 해결되어 감사합니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31. ..
    '18.9.29 9:49 AM (175.223.xxx.201)

    1. 감사일기 같이 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졸리고 피곤해도 병원에 와서 감사합니다
    3. 예쁘고 귀여운 착한남편 얼굴보고 대화해서 감사합니다.
    4. 선생님 치료 잘해줘서 감사합니다.
    5. 맑은 날씨 감사합니다
    6.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ㅎㅎ
    7. 나를 위해서 이롭게! 감사합니다

  • 32. 888
    '18.9.29 9:51 AM (223.62.xxx.8) - 삭제된댓글

    아침에 건강한 모습으로 눈뜨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고1딸아이 중간고사 준비한다고 아침부터 수학학원 짜증안내고 가줘서 고맙습니다.
    이 나이에 대학원 가는 마누라 역까지 마중해주는 남편한테 감사합니다.

  • 33. ..
    '18.9.29 9:51 AM (180.66.xxx.164)

    자전거 탈수있게 공기가 넘 좋아 감사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게 시작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이런 평화롭고 행복한시간 가질수있어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34. 안티고네
    '18.9.29 9:58 AM (114.205.xxx.45)

    1 아들이 엄마 갈비가 제일이라며 칭찬해줘서 감사
    2 긴 해외 출장 후 귀국한 남편의 건강한 일상 복귀 감사
    3 친구가 정리 청소해 준 집안이 깔끔 반짝반짝 감사
    4 다친 다리가 심하지 않음에 감사
    5 감기가 심해지지 않는 게 감사
    6 아들과의 식탁에서 평안하고 화목했음이 감사

  • 35. ,,,
    '18.9.29 10:12 AM (121.167.xxx.209)

    일 하기 싫어 쉴까 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 여름에 입었던 옷 정리하려고
    세탁기 돌리고 있어요. 게으른 저도 움직이게 하는 날씨에 감사 합니다.

  • 36. ...
    '18.9.29 10:13 AM (125.252.xxx.13)

    1. 감사일기 같이 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남편이 2시간 거리 운전 잘하고 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딸이 늦게 일어났지만 학원에 잘 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저에게 일을 주시고 일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 아침에 평온하게 일어나 쉴수 있는 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6. 눈부신 가을 날씨 주셔서 감사합니다

  • 37. ㅇㅇ
    '18.9.29 10:46 AM (121.168.xxx.41)

    댓글들 읽다보니 어느새 마음이 온화해지고 평화로워졌습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다!

  • 38. the
    '18.9.29 10:55 AM (223.62.xxx.24)

    이런 효과가 있네요.읽는것만으로도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

  • 39. ..
    '18.9.29 11:02 AM (203.230.xxx.48)

    82쿡을 들어와 이런 글 읽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예전보다 가진것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넉넉히 쓸수 있는만큼은 남았기에 감사합니다.
    나이먹으니 욕심줄여야 더 잘해낼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렇게 실천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급여는 맨날 그자리이지만 나를 고용해주고 있는 직장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환절기마다 체온조절 못해 앓는 몸살, 올해는 잘 넘어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운동할수 있는 여건과 건강, 무엇보다 정상수준 이상의 근육 가질수 있어 감사합니다.

  • 40. 오늘도
    '18.9.29 11:38 AM (119.198.xxx.11)

    여유있는 주말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젖은 아스팔트를 달리는 소리에 비오고 있구나 감사합니다
    꽉찬냉장고 커피며 과일이며 풍족함에 감사합니다
    미스터 션샤인하는 오늘이 감사합니다

  • 41. ㅇㅇ
    '18.9.29 11:51 AM (210.103.xxx.234)

    이런 효과가 있네요.읽는것만으로도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2222

  • 42. ...
    '18.9.29 1:27 PM (218.52.xxx.58)

    열평 아주 작은 집이나마 내집에 앉아 카페라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장성한 애들이 건강해서 감사하고 82쿡에 이런 댓글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43. 베리베리
    '18.9.29 1:47 PM (61.253.xxx.47)

    감사일기를 쓸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재수생 아들 건강지켜주셔서 감사
    중학생 둘째 중간고사 준비 열심에 감사
    온가족 평안함 주셔서 감사

  • 44. 쓸개코
    '18.9.29 2:54 PM (218.148.xxx.176)

    정말 생각보다 좋네요. 건강님 원글님도 감사하고요 모두 편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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