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1박2일 수련회가고
남편은 출장
....
앗싸!~~혼자서 캔맥마시는데
그런데...
심심하네요
이런....
동네엄마를 부를까말까....
부르면 뭐할까싶다가도...
조금 적적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금인데......
불금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18-09-28 21:09:42
IP : 1.231.xxx.1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적막
'18.9.28 9:11 PM (223.39.xxx.81)적막강산을 즐겨야죠
영화 한 편 보시던 가
욕조목욕 하며 자유를 만끽 하세요2. ...
'18.9.28 9:12 PM (122.38.xxx.110)같이 알쓸봐요
3. 심심
'18.9.28 9:12 PM (121.172.xxx.29)조금 부족한게 좋지요.
혼자 있음을 즐기세요.4. 아니
'18.9.28 9:14 PM (116.127.xxx.144)82만해도 날밤새겠구만
전 명절때 혼자 집에있엇는데
저녁먹고 컴앞에 앉았는데 시계를 보니 새벽두시....시계 고장난줄 알았잖아요 ㅋ
유튜브 보세요.
치유의 명품 하울이 있더라구요.
2억5천짜리 시계 감상도 하시고..(반클리프.....어쩌고 검색하면됨)
김미경 강의도 듣고
성형에 관한것도 보고
얼마나 재미있는게 많은데요. 유투브만 봐됴5. 불금
'18.9.28 9:15 PM (1.231.xxx.151)적막
변산 영화보고있는데 재미가 없네요 ㅎㅎㅎ
이 시간을 즐겨야할텐데 ^^;;;
.....
알쓸신잡 몇시에하는지 검새해볼께요
^^
심심
이 시간을 즐기는게 좋겠죠?^^6. 불금
'18.9.28 9:17 PM (1.231.xxx.151)아니
ㅎㅎㅎ네네
동네사람 부를까 말까 고민했던 마음이 싹 들어갔네요
알쓸신잡보고 나혼자산다보고 그래도 시간남으면 유투브볼께요 ^^7. 저라면
'18.9.28 9:17 PM (118.217.xxx.229)맥주 좀더 알딸딸하게ㅎ
8. 불금
'18.9.28 9:19 PM (1.231.xxx.151)저라면
맥주를 마시니 얘기가 하고싶어져서.....
아니 얘기를 듣고싶기도하구요9. 해ᆢᆢ
'18.9.28 9:54 PM (115.137.xxx.145)유트브요
신세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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