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 통돌이도 그렇고 새로 산 통돌이도 그렇고
섬유유연제를 투입하고 닫으면
세탁 전인데 계속 줄줄 새버립니다.
어떤 때에는 안새고 마지막행굼에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도 있고
어떤때는 또 줄줄새고 왜 그런걸까요?
단순구조라 이것저것 만져봐도 왜그런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예전 통돌이도 그렇고 새로 산 통돌이도 그렇고
섬유유연제를 투입하고 닫으면
세탁 전인데 계속 줄줄 새버립니다.
어떤 때에는 안새고 마지막행굼에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도 있고
어떤때는 또 줄줄새고 왜 그런걸까요?
단순구조라 이것저것 만져봐도 왜그런지를 모르겠어요.
너무 많이 넣어 한계선을 넘어버리면 그러던데요.
저도 그래서 처음부터 섬유유연제 못 넣고 마지막 헹굼 때 맞춰 기다렸다 넣어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예요. 전 삼성 통돌이예요.
한계선이란게 있는지도 몰랐네요 ㅎㅎ
실험해보고 댓글 달아놓을게요~
정말 한계선을 안넘으니 안새네요^^ 감사합니다^^
섬유유연제를 넣는 최대선 표시가 있고
그 선을 넘겨서 넣으면 그냥 쏟아지게 돼 있잖아요. \
마지막 헹굼의 급수시 섬유유연제 넣는 그 곳으로도 물이 유입이 되도록 되어있으니까요.
한계선 표시를 굳이 해 놓은 이유가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