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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라랜드 서동주 잘자랐네요

ㅇㅇ 조회수 : 9,899
작성일 : 2018-09-25 19:00:24

서정희가 엄마라는게 제일 부럽고

어릴땐 아빠닮아 못나보였는데

지금은 성형도 하고 했지만 엄마모습도 보이네요

하얗고 몸매도 좋네요


무엇보다 젊고변호사라는 스펙이 넘나 부럽고

혼자서 씩씩하게 사는모습도 이쁘네요


남편뒤에서 살림만하면서 아이들한테 메어서 늙어가는 내모습과 비교되네요 ㅠㅠ

IP : 175.200.xxx.206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ab
    '18.9.25 7:02 PM (118.43.xxx.18)

    동주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 2. 118아줌마
    '18.9.25 7:02 PM (175.200.xxx.206)

    나 서동주 아니에요

  • 3. 와..
    '18.9.25 7:04 PM (58.120.xxx.80)

    서정희 일본 여행편 보는데
    와.. 서정희 성격...
    진짜 카메라돌고있는데 이정도면

    지가뭐라고 일본 지하철 타서 일반인들과 섞일걸 생각하니 공황장애가오니마니.. 이럴때 불리할때만 언제적 이혼의상처 소환.

    일본인들이 어려보인다 예쁘다하니 그제서야 급기분좋아져쓰~!

  • 4. 118아줌마는
    '18.9.25 7:04 PM (175.200.xxx.206)

    혹시 서세원 후처나 지인이쎄요?헐

  • 5. 아침에
    '18.9.25 7:05 PM (14.32.xxx.19)

    저도 서동주 괜찮다는얘기했다가 알바취급당했어요

  • 6. ㅇㅇ
    '18.9.25 7:06 PM (175.200.xxx.206)

    동주가 다 받아주던데요? 서정희엄마를 ㅋㅋ그럴수 밖에 없는게 서정희가 동주를 어떻게 뒷바라지해서 저렇게 똑똑하게 키웠잖아요 ㅎㅎ그냥 엄마사랑 못받은 저는 그냥 너무너무부러워요 ㅎㅎ

  • 7. anab
    '18.9.25 7:06 PM (118.43.xxx.18)

    왜 그리 흥분하시나? 그리고 변호사 아직 아니거든요.

  • 8. ..
    '18.9.25 7:07 PM (121.165.xxx.55) - 삭제된댓글

    이 가족 이야기를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요.
    여러 사람들이 가졌던 동종의 열등감 (학벌, 사회적 지위 등) 을 서정희씨와 보통 엄마들 모두 대부분 가지고
    있는데 서정희씨는 남편 덕에 매우 부유했기 때문에 자식들에게 보통 사람들은 상상하기 힘들 금액을
    투자해서 본인이 그렇게도 절실하게 원하고 또 원하던 상류층 자제들의 스펙에 가까운 모형을
    만들어줄 수 있었고, 강했던 열등감만큼 그걸 언론에 대중에게 자랑했고요. 그걸 지켜보며 수능 4,5등급 받는
    자녀를 둔,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내 자식도 잘나길 바라는 월 30만원 학원비도 벌벌 떨어야하는 보통의 엄마들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불편감을 느낀게 아닌가 싶어요.

    요는 같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끼리의 마찰이라고나 할까. 열등감을 커버함에 있어서 그것을
    극복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그걸 과시하는 방법은 매우 수준낮은 방법이고 여러 사람에게 불쾌함을 유발하는
    행동이죠.. "나 이렇게 잘난 사람이야." "날 좀 봐줘 날 보란말이야!"

    그래서 서씨모녀에 대한 여론들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요..

  • 9. 그러게요
    '18.9.25 7:08 PM (58.120.xxx.80) - 삭제된댓글

    쓴 댓글을 보니 엄마사랑 못받은 티가 나네요

  • 10. 서정희
    '18.9.25 7:09 PM (211.204.xxx.128)

    그냥 이혼하지 말았어야하는 나약한 사람
    아님 지금이라도 드라마 작은 역할이라도 달라고
    물불 가리지말고 적극 뛰어들어보던가
    그 무기력한 표정이 너무 싫어요
    그냥 이도 저도 아닌데 관심은 받고 싶은 사람 같아요

  • 11. anab
    '18.9.25 7:10 PM (118.43.xxx.18)

    예전에 쓰레기들 모아놓고 빈티지 포장으로 어마어마한 가격 붙여놓던 걸 보고 헉! 진심 미쳤나봐 했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 12. ..
    '18.9.25 7:10 PM (121.165.xxx.55) - 삭제된댓글

    이 가족 이야기를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요.
    여러 사람들이 가졌던 동종의 열등감 (학벌, 사회적 지위 등) 을 서정희씨와 보통 엄마들 모두 대부분 가지고
    있는데 서정희씨는 남편 덕에 매우 부유했기 때문에 자식들에게 보통 사람들은 상상하기 힘들 금액을
    투자해서 본인이 그렇게도 절실하게 원하고 또 원하던 상류층 자제들의 스펙에 가까운 모형을
    만들어줄 수 있었고, 강했던 열등감만큼 그걸 언론에 대중에게 자랑했고요. 그걸 지켜보며 수능 4,5등급 받는
    자녀를 둔,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내 자식도 잘나길 바라는 월 30만원 학원비도 벌벌 떨어야하는 보통의 엄마들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불편감을 느낀게 아닌가 싶어요.

    나와 같은류의 열등감을 가지고 있던 여자가 가지고 있던 욕망이 너무나도 들여다보였기 때문에,
    그리고 그게 내가 가지고 있던 욕망의 모습과 너무 닮아있기 때문에 불편한 거죠.

    요는 같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끼리의 마찰이라고나 할까. 열등감을 극복함에 있어서 그것을
    극복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그걸 과시하는 방법은 매우 수준낮은 방법이고 여러 사람에게 불쾌함을 유발하는
    행동이죠.. "나 이렇게 잘난 사람이야." "날 좀 봐줘 날 보란말이야!"

    그래서 서씨모녀에 대한 여론들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한국에서 좋은학교 나왔지만
    그닥 돈 많지 않은 집에서 태어난 죄(?)로 미국 유학 못 간 거 나름 한이라 ㅎㅎㅎ
    그 집구석 이야기 별로 듣고 싶지 않아요.

  • 13. 그러게요 ㅋㅋ
    '18.9.25 7:11 PM (175.200.xxx.206)

    댁도 만만치 않게 부모사랑 못받은 티가 나요 ㅋㅋ58.120 줌마 ㅋㅋ

  • 14. working
    '18.9.25 7:12 PM (112.184.xxx.17)

    아까도 후처나 아는 사람이냐고 하는 댓글이 있었는데
    웃기네요. ㅋㅋㅋ

  • 15. ..
    '18.9.25 7:12 PM (66.27.xxx.3)

    동주 동주 하는거 보니
    서정희쪽 가족인가 보네
    그 재미도 없는 프로 글이 몇개나 올라오는지 참...

  • 16. 미안한데
    '18.9.25 7:15 PM (58.120.xxx.80) - 삭제된댓글

    미안하지만 틀렸네요 ㅉㅉ
    그냥 동정할께요..
    서동주 많이많이 부러워하시구요..

  • 17. 이렇게
    '18.9.25 7:17 PM (42.147.xxx.246)

    쓴다고 그 사람들이 좋아지지는 않네요.
    며칠에 한번은 좋으나 하루에 몇번은 질리네요.

  • 18. 어째
    '18.9.25 7:18 PM (117.53.xxx.134)

    이 집 얘기는 이렇게 자주 올라오네요.
    별로 관심도 없는데.... 시청자게시판에나..

  • 19. 안티인가?
    '18.9.25 7:20 PM (122.43.xxx.46) - 삭제된댓글

    댓글마다 아줌마, 아줌마하면서 비아냥거리는 원글 때문에 서동주는 욕 더 먹게 생겼네요.

  • 20. 웟 님 말에 동감
    '18.9.25 7:20 PM (125.134.xxx.134)

    너무 티나게 하루에 몇번씩 게시판 오시는건 너무 티나네요
    여기 연예계 관계자들 한번씩 오는게 여러번 티나거나 걸렸는데 이런식으로 과욕을 부리시믄 역효과예요
    그리고 점 두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21. 그냥
    '18.9.25 7:21 PM (14.40.xxx.74)

    좀 지겹네요 너무 자주 띄울려고 해서요

  • 22. 노출만 안하면
    '18.9.25 7:24 PM (39.7.xxx.160)

    시도 때도 없이 벗지만 않으면 인정해주고 싶어요. 솔직히 인스타 사진 보면 업소녀 같다는. ㅜㅜ

  • 23. 정신병자
    '18.9.25 7:27 PM (211.172.xxx.154)

    서정희 꺼져줘.

  • 24. 부럽다
    '18.9.25 7:33 PM (221.162.xxx.233)

    외국한번 못나가고 비행기한번 못타보고 가난에찌던삶인 저는 오늘 잠깐보면서 부럽다 싶었어요
    서정희씨가 사람많은 지하철 못타는것 이해되요
    제가 트라우마로 밀페된곳 사람많은데가면 숨이막히고 막불안하고 무섭고 공포가 들거든요
    부럽다하며봤어요
    딸도 잘자랐더군요

  • 25. 근데
    '18.9.25 7:3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정말 인기에 비해 게시판에 자주 오르내리긴 함...
    방송을 보면 이해가 갈까요? 안 봐서인지 어리둥절

  • 26. 그러게요ㅡㅡ
    '18.9.25 7:42 PM (219.251.xxx.49) - 삭제된댓글

    연앤할라그러나 ㅡㅡ왜?자꾸올리는지 누가조아한다고 ㅠㅠ

  • 27. 잘했다
    '18.9.25 7:46 PM (116.123.xxx.49)

    그 방송을 보며 서동주씨의
    '결핍'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유학, 영어, 스펙이요?

    과도한 성형을 왜 그렇게나 하고,
    아무리 외국이라지만 가슴 벌러덩 드러나는
    옷들만 입는 이유가 뭘까요?

    부모님의 가정 불화, 본인의 이혼, 우울증
    그걸 승화시킬 유일한 수단이
    성형과 가슴 노출로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과거야 어찌 되었든
    예뻐지고, 외적 변화로 인해
    대우를 해주는 게 달라졌을 거에요.
    아무리 발버둥쳐도 '결핍' 이 쌓이고, 쌓였을 거에요.

    미국 유명대학에서의 화려한 전공이요?
    미대, 수학, 법학?
    결국은 어느 하나 끝까지 집중 못하는 사람 아닌가요?

    아버지 서세원이 어떤 인간인지는
    세상 사람들이 다 알잖아요.
    어렸을 때부터 겉으로 부유하고, 화목한 유명한 부모님을 둔
    사람이었을 거라 생각하지만 서세원씨 어린 아들 얼굴에 자장면 엎을 정도로 쓰레기였죠. 서동주씨는 그런 모습들을 보고 자란 사람입니다.

    서정희씨도 불쌍한 사람만은 아니에요.
    어느 누구보다 보여주기식 살림 잘하고, 혼자서 사업도 척척해내던 사업수완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홀로서기를 못하고, 대중교통을 못탄다구요? 우습더군요.

    햇반에 일회용 누룽지에 계속 수저 떨어 뜨리고, 미숫가루 온천지 흘리고, 노트북 잃어 버리고 그게 연출이 아니라면 이혼 왜 당했는지 알 것 같다는 말 나옵니다. 가정환경 때문이 아니라요.

  • 28.
    '18.9.25 7:48 PM (112.161.xxx.165)

    이 글 쓴 분은 서정희씨군요

  • 29. 서동주 이혼은
    '18.9.25 7:48 PM (110.70.xxx.150)

    집안 때문에 한 거 아닌가요? 어느 집에서 그런 사돈을 이해해줄 수 있겠어요.

  • 30. 정말 궁금
    '18.9.25 7:52 PM (118.223.xxx.5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는 정말 시비걸려는 의도 없고요.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서정희가 엄마라는게 제일 부럽고
    ------------------------
    라고 하셨는데, 서정희가 엄마인게 어떤 부분이 부러우시던가요?

    저는 같이 여행가면서부터 징징대고 칭얼거리는거 보면서
    저게 무슨 엄마냐, 라고 혼자 생각했었거든요~

  • 31. 정말 궁금
    '18.9.25 7:54 PM (118.223.xxx.55)

    원글님, 저는 정말 시비걸려는 의도 없고요.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서정희가 엄마라는게 제일 부럽고
    ------------------------
    라고 하셨는데, 서정희가 엄마인게 어떤 부분이 부러우시던가요?

    저는 같이 여행가면서부터 징징대고 칭얼거리는거 보면서
    저게 무슨 엄마냐, 사람 정말 피곤하게 한다...라고 혼자 생각했었거든요~

    대신 그런 엄마를 짜증없이 받아주는 딸의 모습은 참 어른스럽긴 하더라고요.

  • 32. ㅠㅠ
    '18.9.25 8:01 PM (219.251.xxx.49) - 삭제된댓글

    나이가몇살인데 40 바라보는나이사람도 잘자랐다는표현쓰나요ㅠㅠ 그건 중고등애들한테나쓰는말이지 ㅠㅠ ㅡㅡㅡ

  • 33. 지겹다니깐
    '18.9.25 8:02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서정희 알바가 서동주 알바로 갈아탐?
    관종년들 지겹다.
    서동주 찬양질 강제주입 고만하세요

  • 34. 그동안
    '18.9.25 8:07 PM (117.111.xxx.186) - 삭제된댓글

    갖다쓴 한국돈이 얼만데 그정도는 해야죠

  • 35. 그게
    '18.9.25 8:07 PM (211.186.xxx.176)

    잘 자란건가요?
    성형하고 변호사이면 무조건 잘 자란건가요?
    제목과 내용이 맞지 않네요 ㅜ.ㅜ

  • 36.
    '18.9.25 8:08 PM (175.200.xxx.206)

    자식에게 헌신하는 엄마.
    최선을 다해서 최고교육을 시켜준 엄마
    너무 이쁜 엄마

    지금은 서동주가 성인이 되었으니 엄마 보호자가 되어도 되죠~!

  • 37. . .
    '18.9.25 8:10 PM (58.141.xxx.60)

    아휴. . 이제 서동주 이름만 봐도 불쾌하네요. .
    뭔 연예인 자식까지 알아아돼

  • 38. ,,,
    '18.9.25 8:14 PM (112.157.xxx.244)

    서세원과 알콩달콩 잘사는 줄 알았더니
    두드려 맞으며 막장드라마 찍으며 살고 있었죠
    동주건 정희건 TV로 보여지는건 만들어진 이미지일 뿐이에요
    동주라는 사람도 부모덕에 이름 좀 날리고 그거 뜯어 먹고 사는 관종일 뿐이에요

  • 39. 아이고~내참
    '18.9.25 8:15 PM (59.5.xxx.74) - 삭제된댓글

    자식에게 헌신하는 엄마.
    최선을 다해서 최고교육을 시켜준 엄마
    너무 이쁜 엄마

    지금은 서동주가 성인이 되었으니 엄마 보호자가 되어도 되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서적으로 딸이 불안한건 눈치도 못챌만큼
    엄마가 더 불안한 사람인데.
    두들겨 맞고 살면서 그 불안을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물려줬을텐데.
    최고교육시켜서 대단하다고 착각하는건 ..
    본인이 학벌컴플렉스가 심해서인데.
    가족이 다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걸 다 아는데 본인들만 몰라.


    위에 글 쓴사람.미친거 아님?

  • 40.
    '18.9.25 8:18 PM (112.155.xxx.161)

    이집 엄마가 왜 나오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돼요
    사회적으로 호감도 아니고 연예인인지....잘 모르겠고 뭐하는 사람이지? 서세원 전아내....두들겨 맞고 목사와이프하다 때려친...정도? 딸 한타 하나 득 될거 없어보이는데 꾸역 나오니....

    볼것도 없고 흥미도 안생겨서 스킵하고 제니만 봐요
    그 필리핀 앵커도 재미가 똑같이 없고...

  • 41. 짜증
    '18.9.25 8:19 PM (122.32.xxx.151)

    서정희같은 엄마가 부럽다구요???
    전국민한테 폭력, 불화로 얼룩진 가정사 다 까발려지고 그런 폭군같은 아버지도 모자라 딸 또래 여자랑 애낳고 사는 개차반 아버지에 본인은 이혼까지 하고.. 어느 대목에서 부러워해야하는건지. 화목하고 유복한 집안에 본인 학벌 직업도 괜찮고 결혼도 잘한 여자들 다 놔두고 왜요

  • 42. 솔직이
    '18.9.25 8:22 PM (122.44.xxx.155)

    서세원 같은 인간하고 살면서
    서정희나 서동주나
    잘자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정상적인 아빠를 둔 자녀가 스스로 살아보려는 노력을
    그냥 지지해주고 싶네요

  • 43. 정신병자
    '18.9.25 8:22 PM (59.5.xxx.74)

    두들겨맞고 사는 그런 엄마가 있어서 부럽다고요?
    원글이 좀 문제있어 뵈네.

  • 44. 틀림없음
    '18.9.25 8:25 PM (112.161.xxx.165)

    이 글 쓰신 분 서정희씨임.

  • 45. ㅇㅇ
    '18.9.25 8:30 PM (223.62.xxx.179)

    그냥 관종~

  • 46. 여기서
    '18.9.25 8:34 PM (121.173.xxx.20)

    서동주가 서정희 딸이란걸 알았네요. 우린 조선 안봐서 모르겠고 서정희씨 가족일도 관심 없어요.

  • 47. 단도직입적으로
    '18.9.25 8:38 PM (118.44.xxx.232) - 삭제된댓글

    그냥 그녀의 학벌이랑 직업이 부러운 거겠죠...

    님같은 한국인들 속물인 거 알아줘야 함...

    그저 누가 학벌, 직업 좋다고 하면 찬양하고 부러워하고ㅎㅎ

  • 48. 단도직입적으로
    '18.9.25 8:39 PM (118.44.xxx.232) - 삭제된댓글

    그냥 그녀의 학벌이랑 직업이 부러운 거겠죠...

    님같은 한국인들 속물인 거 알아줘야 함...

    그저 누가 학벌, 직업 좋다고 하면 나머지도 다 미화하고 찬양하고ㅎㅎ

    방송보니 동주양 자체로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더만요

  • 49. anab
    '18.9.25 9:09 PM (118.43.xxx.18)

    서정희가 쓴 글에 50원

  • 50. ㅂㅈㄱㄱ
    '18.9.25 9:32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서세원 딴여자랑 결혼해 애까지 낳아 살고 있다는데
    가족전체의 상처가 상당히 클듯해요.
    그래서 그런지 서정희 안그런척 하지만 많이 불안정해 보이고
    서동주는 그런 엄마를 보호자같이 지켜내려 하는게 보여
    안쓰럽기도 하고 착해보여요. 서세원 참 철이 없는건지 저 늙은 나이에 뭔 ...티비보면서 무슨 생각할까 싶어요.

  • 51.
    '18.9.25 9:45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한물간 연예인들 나오는것도 보기 싫은데 연예인 자식까지 나오는건 더더 보기 싫어요. 서씨네 뿐 아니고 늙은 연예인 자녀들 모두 다요. 본인 스스로가 연기든 노래든 잘해서 대중이 보고싶어하고 궁금해해서 티비에 나와야 자연스러운거지 퇴물 연예인 자식이라는게 무슨 감투라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꾸역꾸역 나오는건지. 게다가 얘는 그 부모마저 비호감이니

  • 52. 남자들꺼져1
    '18.9.25 10:28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그 딸 보면 멕시칸 남자하고 소문 밖에 생각 안 남 그리고 아직 변호사 아님

  • 53. ..
    '18.9.25 10:44 PM (222.104.xxx.175)

    서정희 티비로 보여주는 여행에서도 저 정도로 짜증내고 징징거리는데 실생활은 어떨지 상상이 되네요
    저런 엄마는 하나도 안부럽네요

  • 54. ....
    '18.9.25 10:46 PM (115.136.xxx.77)

    어휴 깔려면 서세원씨와 그 인간과 바람난 후처나 까세요
    어찌 결혼한지 다 알려졌고
    이후에도 어떻게 살았는지 이혼과정에서 나왔잖아요
    수년간 그렇게 살았는데 마냥 평범하기도 어려워요
    그만하면 잘 자랐더만

    가해자를 까야지

    서정희 사람들이 놀랄만한 미모 맞아요
    언니래도 믿겠음

  • 55. 서씨네 가족은
    '18.9.25 10:49 PM (175.213.xxx.182)

    티비에서 보고싶지 않음.
    성형하고 변호사됐다고 잘 자랐다니 ???
    어이없습니다!
    변호사 하려면 그냥 자기일이나 열심히 하든가
    연예인병은 웬?

  • 56.
    '18.9.25 11:17 PM (114.204.xxx.21)

    여자들 질투심들...장난 아니네요......저 정도면 스펙 외모 최상 아닌가? 서정희야 진짜 좀 이상한짓 마니 하지만 서동주는 당당하게 잘사던데..이혼녀니 뭐니 하면서...비난일색
    하다하다 안되니 전공 여러개인것까지 까는 글까지...진짜 놀랍네요...여기 글쓴 아줌마들 중에 서동주같은 스펙 가진 사람 1프로도 안될껄요? 서동주가 뭘 얼마나 잘못한건지 몰겠네

  • 57.
    '18.9.25 11:22 PM (114.204.xxx.21)

    성형해서 이뻐지고 공부잘해서 미국 변호사 된게 그렇게 배아픈가요? 내 딸이 저런 노력하면 옆에서 잘한다고 응원할거면서 왜 이리 열등감이 많나요? 그냥 인정할건 인정합시다...저 정도면 잘 자란거 맞죠...미국조기유학가서 마약하고 돈 처바른 대학도 못마친 양아치들 얼마나 많은데...헐.

  • 58.
    '18.9.25 11:24 PM (114.204.xxx.21)

    내딸이면 너무 자랑스러울것 같아요...나 또 서정희 가족이라고 매도당하겠네....어휴..진짜 너무 심하다

  • 59.
    '18.9.25 11:31 PM (114.204.xxx.21)

    저 위의 121님이 댓글보니 좀 이해가 되네요....

  • 60. 어휴... 할마시
    '18.9.26 3:21 AM (125.177.xxx.147) - 삭제된댓글

    발레리나 옷 입고 화보라며 이쁘네 어쩌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더니
    이젠 딸까지 셀프 디스네ㅋ
    이보세요 할머니!!!
    알았으니까 작작 하세욧
    심지어 쌈닭이네
    댓글 꼬라지가 사정없이
    어 나야 나 서정희 인정각

    어느 방송에 출연중인가봐요?
    ㅈㄴ 시끄러라 누가 본다고 이 난리래

  • 61. ㅡㅡ
    '18.9.26 4:51 AM (14.38.xxx.185)

    서정희가 엄마라는게 부럽다는 글을 보니
    글쓴이가 서정희씨가 아닌가싶네요.
    방송 보는 내내 서정희가 엄마라서 좋겠다는 생각
    털끝만큼도 안들넌데요.
    서동주는 미국 학교 스펙만큼 똑똑하거나 영리해보이진 않더군요.
    결핍이 있어보이고
    부유하거나 자신감 있는 모습도 아니더라구요.
    그러나 사람 자체는 착한것 같아보이고
    외로워보여요.

  • 62. ㅡㅡ
    '18.9.26 4:57 AM (14.38.xxx.185)

    댓글들 읽어보니
    서정희가 쓴 글 맞네요.
    서동주엄마
    너무 티나게 쓰셨다 ㅋㅋ너무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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