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릴때 대인관계 패턴이 성인되어도 이어지는듯 해요

뜨신밥 조회수 : 3,532
작성일 : 2018-09-25 12:58:25
초등때 대인관게 패턴이 성인되어도 이어지는듯 해요
인기많았고 사람들 따르던 친구
성인되어도 사람들이 주변에 잘붙고
겉돌던 친구는 성인되니 뭐하고 사는지 무소식

돈도 부자들이 돈벌고 가난한사람은 계속 힘들듯
인간관계도 인기인들만 사람붙고 안그런사람은
계속 혼자만 남는듯

왕따당하면 낙인찍혀 트라우마 남는지
성인되어도 그닥 잘살지 못하는거 같아요

IP : 223.38.xxx.1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8.9.25 1:00 PM (223.33.xxx.190) - 삭제된댓글

    어차피 나이먹으면 가정이루고 뭐하고 하면서
    다 끊기잖아요 부질없는듯

  • 2. 맞아요
    '18.9.25 1:02 PM (58.79.xxx.144)

    정답!
    대인관계 어렵고, 후배들마저 만만하게 봐서 별로 관계를 안맺어요... 딱 내 할일만 해요 ㅋ

  • 3. ...
    '18.9.25 1:11 PM (125.176.xxx.90)

    네...초등때 왕따놀이 주도하던 반친구를
    지금 나이에 만났서 다시 친해졌는데
    자기 맘에 안들면 바로 다른 친구를 왕따 유도하는 것 보고
    질려서 바로 단절했어요
    초등때 다른 아이들 왕따 시키던 모습에서 하나도 안변했고
    그때는 무서워서 암말도 못하고 시키는대로 따라 했는데
    지금은 가소롭게 보여서 제가 연락 끊었어요

  • 4. 인간관계
    '18.9.25 1:26 PM (1.254.xxx.155)

    돈없고 체력안되고 재미없으면 사람 안붙어요.
    붙으면 또 뭐해요.
    아이돌이나 돈되지
    피곤하지 않아요?

    인간이 인간이지
    이익에 움직이는데 그걸 어릴때랑 비교하세요.
    말아먹으면 돈빌려달라 할까봐 모른척 하는데요.

  • 5. 아닌데요
    '18.9.25 1:31 PM (222.106.xxx.22)

    집이 부자라 초등학교때 반장은 맡아놓고 했고 친구들도 많이 도와줬던 애들이 남편 잘못 만나
    전 재산 날리고 혼자서 애들 키우며 어렵게 살고 있는데도 도움받았던 친구들 중 소수만 몇 번 찾아가 보고
    대부분은 외면하던데요.
    해외에 살면서 가끔 한국에 들어와도 하루 이틀밤 지낼 곳이 없어 찜질방에서 잔다고 합니다.
    친구들 뿐만 아니라 형제들도 남이예요.
    부부만 남는다는 말이 진짜 맞고, 더 솔직하게 나 혼자 뿐인 거죠.
    그래서 사람들이 악착같이 돈을 모으는 거예요.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고 내 체면 지키기 위해서요.
    수 십억 재산 물려받은 친구도 자식이 몇 달 만에 탕진하는 경우도 있어요.
    나이 50 넘어보세요. 팔자라는 게 정말로 있구나 하는 걸 실감하게 될 겁니다.

  • 6. 가정 이루면
    '18.9.25 1:42 PM (112.144.xxx.6)

    다 부질 없어요 미스때나 친구친구하지
    이건 뭐 누구 엄마가 다 유치원 엄마들
    애들 위주고 여기서 책 안 잡히려고 엄청 말조심하가보니 인간과계라 보다는 비즈니스에여

  • 7. 사람관계
    '18.9.25 1:47 PM (115.20.xxx.199) - 삭제된댓글

    유지하는데 에너지와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솔직히 가끔 심심해서 그렇지 혼자가 편함.

  • 8. 아닌데
    '18.9.25 1:58 PM (58.120.xxx.80) - 삭제된댓글

    학창시절에 친구많았는데 지금은 아무도 없습니다. 정말아무도. 늘먼저베풀고 하나를 받으면 3개로 갚는 성격이에요. 약간 쎄고 괄괄했던 학창시절엔 그리 인기가 많더니 상대에게 맞춰주는 지금은 인간관계0입니다.

  • 9. ....
    '18.9.25 2:30 PM (118.176.xxx.128)

    아닌데.
    초등학교 때에 인기 많고 회장하던 친구는 나이 먹더니 또라이 되고 친구도 없고.
    저는 초등학교 때에 내성적이고 그다지 사교적이지 않았는데 나이 들수록 socializing skill이 더 느는 것 같아요.

  • 10. ....
    '18.9.25 2:59 PM (58.238.xxx.221)

    시기에 따라 주변 사람, 만나는 사람 바뀌는거보면 다 부질없다 생각되요.
    맞는 사람들만 만나기도 바쁜 세상.
    그냥 만나지는 대로 인간관계하고 인간에 대해 하나 미련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176 숙명여고 교장과 중대부고 교장의 관계 26 진짜일까요 2018/11/13 8,924
871175 제가 이상한 여자랍니다. 80 모래바람 2018/11/13 22,327
871174 어린 남학생에게 어떤 느낌을 가졌길래. 6 무지개 2018/11/13 3,517
871173 수능도시락 죽통에 반찬 싸도 상하지 않을까요? 6 고삼엄마 2018/11/13 2,141
871172 서비스직이 천직 같은데 어떻게 하죠? 8 ㅇ후 2018/11/13 3,432
871171 시댁이랑 해외여행. 잘 가시나요?? 22 2018/11/13 4,919
871170 건강검진 아래 내용읽다 궁금해서요 1 만 40 인.. 2018/11/13 1,276
871169 박용진 “유치원총연합회, 전대협·한총련 이후 이런 조직은 처음”.. 9 쫄지마! 2018/11/13 1,762
871168 30대중반)발음이자꾸안되고. 건망증. 치매검사해봐야할까요 4 기기사사 2018/11/13 2,187
871167 유투버 장추자 아시는분 딱티 2018/11/13 2,473
871166 수험생 죽 만드실 분 참고 하세요(수험생 주의사항 포함) 9 엄마 2018/11/13 2,168
871165 더 리더 책읽어주는 남자~ 보신분만 오세요ㅠ 15 2018/11/13 2,965
871164 말안듣는아이 잡아야하나요 맞춰줘야하나요.... 3 지프 2018/11/13 1,910
871163 위에 아이들 어릴때 뭐시키면좋냐는 글에.. 음대나오신 분들께 여.. 6 아들엄마 2018/11/13 1,915
871162 방금 02-모르는 번호로 전화왔는데 사기라고 떴어요 ㅋㅋㅋ 4 ... 2018/11/13 1,806
871161 경남도,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40개소 확충 목표 달성 6 ㄱㄴㄷ 2018/11/13 1,066
871160 이거 뭐죠? 2 난감~ 2018/11/13 942
871159 5년전에 산 구호코트 진짜 좋네요 15 옛날꺼 2018/11/13 8,220
871158 내면이 허한여자들이 외모에 신경쓴다는 글 참 피곤하네요 28 .... 2018/11/13 6,319
871157 강제징용해결 전까지 일본여행 금지청원이 올라왔어요 7 ㅇㅇ 2018/11/13 1,090
871156 미국 민주당에서 북미 정상회담 반대하네요 9 2018/11/13 1,823
871155 화장질문)쿠션이라는거 쓰면 머리카락안붙나요? 3 ㅡㅡ 2018/11/13 2,187
871154 바쁜 남편.. 어떻게 사시나요 5 땡돌이 2018/11/13 2,162
871153 수능날 무엇을 하셨나요? 5 기도 말고 2018/11/13 1,838
871152 학생의 스마트폰...미치겠네요 2 .. 2018/11/13 2,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