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람 북적이는거 싫어하고
조용한걸 좋아해요.
근데 친척많은 큰집 맏이..
어릴때부터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오는 사람들은 무슨일있어나하면 안올수나 있죠.
고3이라 안와도 되고..시험기간이라 안와도 되고.
큰집 자식들은 그런게 없어요.
또 다 동생들이라 오면 내 물건 망가질때도 많고
줘야할때도 많고
제일 큰 누나이니 동생들 봐야하고.
엄마고생하시니 어릴때부터 일도 도와해했고.
다행스러운건 제가 맏이다보니
제 주장도 어느정도 펼 수있어
내 밑으로 동생들은 남녀구별없이
어느정도크면 다 일을 시켰다는거.
남자애들은 무조건 설거지..
여자애들은 음식하는거 돕고.
어휴~~이 놈의 명절은 솔직히
즐거운 사람이 거의 없는 악습같아요.
친척들 모일 생각하지말고
각자 가족끼리 좋은거 비싼거 외식하고 끝~~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