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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관계에 대한 환상?

oo 조회수 : 2,347
작성일 : 2018-09-24 05:02:01
친밀한 관계에 대한 환상?
친밀한 관계에 중독된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호의관계에 있는 사람한테 부당한 일을 당해도 친밀한 관계가 깨질까봐 합리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증상이 이어짐.
그런 증상 중 하나가 명절에 마트에 갔는데 전을 안 팔면 말면되는데 전 안판다고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거.

근데 친밀한 관계에 실체가 있나요?
팔짱 끼면 친밀한 관계임?
질과 음경 교합이 친밀한 관계임?
옆자리에서 잠을 자면 친밀한 관계임?
입과 입을 접촉하면 친밀한 관계인가요?
혀와 혀가 왕래하면 친밀한 관계인가요?

명절에 원래 차례 지내는 거 아니었다는 말도 나오고.
한반도에 평화도 오고 인습도 개선되고.

인척간 호칭도 다 '~님'으로 바꿔야 함.
아내의 본가는 처가, 남편의 본가는 시가.

여성들 혼인신고 해도 본인 어머니를 그대로 어머니로 부르는 게 맞음.
본진을 내주는 짓 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냥 어머니.
그냥 아버지.
본진 내주면 지는 거임.

시모는 ~님.
시부도 ~님.
원래는 인척은 만날 일이 없어야 하구요.





IP : 211.176.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18.9.24 5:37 AM (42.82.xxx.142)

    맞는말도 있는데 좀 극단적이네요
    저도 님처럼 당장하고싶지만 사회적 이목 생각하면
    실천에 옮기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제가 사회생활 다 포기하면 가능한 일입니다

  • 2.
    '18.9.24 6:02 AM (42.147.xxx.246)

    새로운 학설.

  • 3. oo
    '18.9.24 6:12 AM (211.176.xxx.46)

    며느리한테도 ~님
    사위한테도 ~님

    이러면
    집 장만 입 나오면서도 굳이 장가 가겠다는 남자 인구 급감합니다.
    꾸역꾸역 혼인신고 하는 이유가 이게 벼슬놀이라서임.

    며느리한테 '최영희님, 김지영님' 하는 사회에서 결혼에 이토록 매달릴까요?
    특정 세력에게 뜯어먹을 게 많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강한 푸쉬가 있는 거죠.
    여성들은 그 구심력에 빨려들어가고 있는 거고.
    며느리한테 김지영님 하게 되면 원심력이 가동되어 결혼 프레임 아작남.

  • 4. ㅇㅇ
    '18.9.24 7:38 AM (211.36.xxx.147)

    당신이 그 유명한 82에 상주하는 메갈인가요?
    결혼을 부정하고, 저지하려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 5. oo
    '18.9.24 8:06 AM (211.176.xxx.46)

    성차별이 심할수록 절절한 연애가 판 치죠.
    세상이 흉흉할수록 사기꾼이 득세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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